[Markets]
※ Wall Street indexes gain
※ Benchmark 10-year yields lower
※ U.S. dollar drifts
※ Oil extend gains; Safe-haven gold rises
[Indicators]
• US May Manufacturing PMI(ISM): U.S. Factory Sector Contracts in May for Seventh Consecutive Month — ISM
• US Weekly Jobless claims: US Jobless Claims Tick Up, Still Show Strong Labor Demand
※ May figure drops to 6.1% but ECB president Christine Lagarde signals more interest rate rises ahead
• UK May House prices: UK house prices extend falls as mortgage repayments soar
• China May Manufacturing PMI(Caixin): China Caixin Manufacturing PMI Returns to Expansion in May
• Brazil May Balance of trade: Brazil posts record trade surplus in May on surging exports
[World]
※ Congress faces Monday deadline to pass bill raising borrowing limit
[Korea]
• 부처합동: '헛바퀴' 저출산 예산 손본다, 인구정책기획단 이달 출범
• 부처합동: 금융당국·검찰, 불공정거래 척결 위해 비상 회의체 출범
• 국회: [오늘의 국회일정](2일·금)
• 사무처: 국회, '돈봉투 의원들' 출입기록 제출 거부
• 민주당: 29분만에 1억5천만원 이재명, 후원금 모금
• 정무위(최승재): [단독]최대 100만원 생계비대출… 이자 미납률 8.8% 그쳐
• 금융위: 퇴직연금, RP·MMF 투자한도 100%로 상향
• 금감원: 이복현 "DSR 완화 없다 가계부채 질적관리 필요"
• 금융시장: 코스피, 기관 대량 매물에 '약세'…2,560대로 떨어져
• 금융시장: 가계빚 다시 늘었다…5대은행 1년5개월만에 증가세 전환
• 금융시장: 저축銀 부동산대출 연체액 석달새 2배로
• 금융사: 5대 코인거래소 협의체 “윤리행동강령 등 마련”
• 금융사: [단독]빗썸 '리서치센터' 1년 만에 문 닫는다
• 한은: "금리론 물가잡기 한계 … 각국 긴축재정을"
• 산업부: 무역적자 15개월째 지속…對中 수출은 20% 급감
• 비금융사: 반도체 불황의 충격파 SK하이닉스 '낸드 부진'
• 비금융사: 네이버 악성 댓글땐 ‘악플러 꼬리표’ 단다
• 부동산원: 서울 매매·전셋값 2주연속 동반상승
• 부동산시장: 올해 전국 아파트 전세계약 47%가 ‘역전세’
• 인사혁신처: "어제는 공무원 오늘은 삼성맨" 올해만 350명 기업으로 갔다
• 새마을금고: [새마을금고 도전과 과제]부실지원금 최대 22조…예금자보호 여력은
• 법사위(김남국): [단독] 김남국, 윤리특위 위원장에 “자문위 심사 성실히 임하겠다”
• 법사위(조수진): [단독] 쌍방울 김성태·KH 배상윤, 조수진에 ‘다이렉트 후원’ 의혹
• 사개특위: 10개월 간 회의 두 번…사개특위 결국 '빈손'
• 검찰: 檢, 라덕연 ‘금고지기’ 등 일당 3명 구속
• 법원: "혁신은 죄가 없다"…타다, 무죄 확정
• 방통위: 방통위 신임 사무처장에 조성은
• 원안위: 원안위 “日 오염수 안전 여부 판단 시기상조”
• 국방부: 한국형 사드, 초음속 미사일 요격 성공
• 문체위(황보승희): [단독] 자필 장부까지? 경찰, 황보승희 의원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 수사
• 국민연금: MZ 10명중 9명 "국민연금 고갈 불안"
• 건보공단: 내년 건보 의료수가 1.98% 인상
• 의료계: [단독] 연봉 10억에도 의사가 안 옵니다
• 의료계: [단독] 의사 부족 소화병원… 휴일 진료 전격중단
[Opinions]
• Project Syndicate(Jean Pisani-Ferry): Europe’s Climate Quandary
• WSJ(Editorial Board): A Republican Reality Check on McCarthy’s Debt-Ceiling Deal
• WSJ(Joseph C. Sternberg): China Won’t Save the U.S. From Recession This Time
• FT(Gillian Tett): Why Wall Street is trying to shake up the 2024 race
• FT(Martin Sandbu): The case for ‘team transitory’ lives on
• Bloomberg(Bill Dudley): The Fed Needs to Push Interest Rates Higher
• Bloomberg(Andy Mukherjee): Modi’s $24 Billion Manufacturing Push Is Stuck on the Assembly Line
• Bloomberg(Jonathan Bernstein): Democrats, Don’t Repeat This Debt-Ceiling Debacle
• Bloomberg(Hal Brands): Ukraine’s Survival Is Vital to Japan, South Korea and Taiwan
• 매경(사설): 대법원서 무죄 받은 '타다', 혁신 막은 국회와 기득권에 경종되길
• 매경(사설): 과도한 상속세 탓에…정부가 '넥슨' 2대 주주된 코미디 같은 현실
• 매경(사설): 경찰이 불법집회 막으니 민노총 자진해산, 이게 법과 원칙이다
• 한경(사설): 뒤바뀐 무역지형…안미경중에서 안미경세로 가자
• 한경(사설): 쇠파이프를 경찰봉으로 막은 게 과잉진압인가
• 한경(사설): 韓기업 상속세, 얼마나 가혹하면 정부가 2대주주 올라서나
• 서경(사설): 노조 시위·회계, 법과 원칙에 따라 일관되게 엄정 대응해야
• 서경(사설): 15개월 연속 무역적자…수출 위기 극복 비상 플랜 가동하라
• 서경(사설): ‘무풍지대’ 선관위, 철저 수사로 썩은 환부 확실히 도려내라
• 조선(사설): 혁신 기업 싹 다 자르고 이제 와서 “‘타다’는 무죄”
• 조선(사설): 대학은 휴지 살 돈도 없고, 초중고는 낭비한 돈만 1년 14조원
• 조선(사설): 경찰 법 집행으로 막은 불법 시위, 어렵지만 불가능은 아니다
• 조선비즈(송기영): ‘빚 폭탄’ 청구서 9월 날아든다
• 중앙(사설): 복마전 선관위, 60년 ‘고인 물’ 체제 확 바꿔야 산다
• 중앙(사설): 혁신 막았던 기득권에 경종 울린 ‘타다’의 무죄 확정
• 동아(사설): 학생 주는데 교육청 공무원 10% 늘리고 교부금 42조 펑펑
• 동아(사설): 26년 만의 최장 무역적자… 에너지·자원 수입구조도 손봐야
• 동아(사설): 상속세 내니 정부가 2대 주주… 이런 稅制 그대로 둘 건가
• 문화(사설): 불법 천막·망루·집회 막은 경찰, 이런 게 법치 정상화
• 문화(사설): 급기야 정부가 넥슨 2대 주주…상속세 근본 개혁 급하다
• 문화(사설): 3년간 42조 헛돈 쓴 교육교부금 재설계 입법 서둘러야
• 한국(사설): ‘타다’ 뒤늦은 무죄, 혁신 옥석 가릴 기회조차 없어서야
• 한국(사설): 검수완박 국민 부담만 남기고 무책임한 국회 사개특위 종료
• 한국(사설): 역전세 대출규제 풀더라도… 가계빚 폭탄 자극 최소화하길
• 국민(사설): 소화병원도 주말 진료 중단… 붕괴되는 어린이 의료체계
• 국민(사설): 기정사실이 된 세수 결손… 충격 완화할 해법 서둘러야
• 국민(사설): 빈곤층 연료비 급증, 지원 미미… 세심한 대책 마련하라
• 서울(사설): ‘타다’ 4년 만에 합법 종지부, 이미 주저앉은 ‘혁신’
• 서울(사설): 응급실 뺑뺑이, 대책도 뺑뺑이… 악순환 끊어내야
• 서울(사설): 3년 ‘헛돈’ 43조, 퍼주기 교육교부금 당장 정비를
• 세계(사설): 민노총 불법집회 차단 가능성 보여준 경찰의 원칙 대응
• 세계(사설): ‘타다’ 서비스 무죄 확정, 더 이상 혁신의 싹 자르는 일 없길
• 세계(사설): 수출 8개월째 곤두박질, 언제까지 ‘상저하고’만 되뇔 건가
• 한겨레(사설): 북, 한반도 위태롭게 할 군사정찰위성 발사 멈춰야
• 한겨레(사설): 세수 펑크 큰데, ‘바이오의약품 투자도 감세 확대’ 선심
• 한겨레(사설): ‘노사정 대화 취소’ 부른 경찰의 퇴행적 폭력 진압
• 경향(사설): 수출·생산·소비·세수·연체율·임금, 다 빨간불 켜진 적 있나
• 경향(사설): 시위 유혈진압·타임오프 옥죄기, 정부 균형 잃었다
• 경향(사설): ‘복지 시장화’ 선언한 윤 대통령, 국가 역할 축소 안 된다
• 파이낸셜뉴스(사설): 경영권 위협하는 세계 1위 상속세율 개편 논의를
• 파이낸셜뉴스(사설): '타다' 서비스 무죄 확정, 혁신의 싹 더 꺾지 말아야
• 이데일리(사설): 교육 현장의 교부금 흥청망청...교육감 쌈짓돈인가
• 이데일리(사설): 복마전 선관위 땜질 쇄신안...이러고 총선 치를 수 있나
• 전자신문(사설): 금감원, 불공정은 막고 산업은 키워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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