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Markets]
[Indicators]
• US May NFIB Business optimism index: Small US Firms Are Opting to Raise Wages More Than Prices
• Germany Jun. ZEW economic sentiment: German Investor Outlook Improves Slightly After Winter Recession
• UK Apr. Employment: Why is the UK labour market so hot?
• China Policy rates: China’s Central Bank Moves to Shore Up Recovery
• China May New Yuan loans: China Banks’ New Yuan Loan Issuance for May Misses Expectations
[World]
※ Former president faces 37-count indictment that is already shaping the 2024 presidential rac
• WSJ: The Profit Squeeze Is On
• WSJ: AR Is Coming to the OR
[Korea]
• 대통령실: 尹 "보조금 사기 엄단" 시민단체 카르텔 깬다
• 대통령실: '여소야대' 정국서 법 대신 시행령부터
• 대통령실: 韓, 싱하이밍 조치요구…中 곧바로 거부
• 대통령실: 대통령실, 심야 집회 제한·소음 규제 국민토론에 부친다
• 대통령실: [단독] 윤 대통령 “선관위, 아직까지도 정신 못 차려”
• 국회: [오늘의 국회일정](14일·수)
• 민주당: 조국 출마설…민주당 어이할꼬
• 민주당: 이낙연 "내년 총선 출마 안한다"
• 민주당: 野 혁신위원장 정근식-김은경 압축
• 국민의힘: 국힘, 황보승희 ‘불법 정치자금’ 감사하기로
• 제3지대: 금태섭, 9월 신당 창당…"새로운 세력 출현에 모두 동의"
• 정개특위: 싱하이밍 논란 확산에…힘 받는 중국인 투표권 제한
• 정무위(오기형): 野오기형 "정부, 추경에 대해 적극적으로 논의해달라"
• 정무위(김희곤): 은행, 증권투자 문턱 낮춘다… 與 개정안 발의
• 금융위: 청년도약계좌 기본금리 연 3.5%→4.0% 올릴 듯
• 금감원: 금감원장이 한은서 강의를?… 직원들 “참 격세지감”
• 금감원: "내년 매출채권 손실 충당금 중점 점검"
• 금융시장: 재고 털어낸 韓메모리 … 반등 시작됐다
• 금융시장: 원화값 1200원대 안착하나 넉달만에 1270원대로 급등
• 금융시장: "팍팍한 삶에"…'효력 잃은' 생명보험 계약 급증
• 금융시장: 자본확충 서두르는 금융사들, 영구채-후순위채 발행 봇물
• 공정위: '삼성에 갑질' 브로드컴 자진시정안 퇴짜
• 총리실: 尹공약 청년보좌역 '임기 최대 3년·도입부처 확대'
• 경사연: 산업硏·KDI 대학원·육아정책硏, 성적표 'C학점'
• 기재위(신동근): [단독]집주인 동의 없이 미납세 열람, 두 달 만에 2천건 '훌쩍'
• 거시경제: “반도체 회복 빨라야 4분기… ‘상저하저’ 불가피”
• 거시경제: 한-중 관계 악화·국세수입 급감… 하반기 경제 곳곳에 암초
• 비금융사: 구조조정 넋놓은 韓, 부활한 日
• 비금융사: 느리게 느리게… 역대 최저 속도로 가는 컨테이너선
• 국토위(김병욱): 삼성과 마주앉은 민주당 "오너경영이 반도체 키워"
• 국토부: '지옥철' 김포골드라인 여전히 정원 2배 태운다
• 부동산시장: 집 안짓고 수주 안하고…"공급부족 불보듯"
• 부동산시장: 전세보증 안되면 ‘퇴짜’… 빌라 임대사업자 "역전세 두렵다"
• 환노위: (단독)국회 환노위원장에 박정…김두관 끝내 고사
• 최저임금위: 최저임금委 ‘업종별 차등’ 사용자·근로자 평행선
• 외통위(박홍근): 이재웅 “‘타다금지법’ 박홍근, 무능한 혁신 대상”
• 통일부: 정부, 남북협력기금 운용실태 검토한다
• 행안위(조은희): [단독] ‘오염수 저지’ 시민단체 5곳…文정부 때 지원금 5억 받았다
• 감사원: 현직시장도 걸렸다…비리 덮인 태양광
• 서울대: 조국 교수직 파면
• 과방위(홍석준): "KBS, 작년 경영평가 내용 조작"
• 국방위(정성호): 친명 좌장 정성호, “싱하이밍 과격 발언… 이재명, 지적했어야”
• 의료계: 필수의료 붕괴 위기속, 간호사들도 해외로 떠난다
• 서울시: 성폭력 박원순, 미화 다큐까지 나와
[Opinions]
• Project Syndicate(Arvind Subramanian): Anti-Neoliberalism as if the Poor Mattered
• Project Syndicate(Anders Åslund): Preparing for Ukraine’s Reconstruction
• WSJ(Editorial Board): Lina Khan Wins as Illumina’s CEO Resigns
• WSJ(Judy Shelton): The Fed’s Monetary Policy Tool Kit Needs an Overhaul
• WSJ(William A. Galston): Inflation Is Biden’s Election Headwind
• FT(Martin Wolf): Developing countries have hit the financial rocks
• FT(Robert Armstrong): Normalisation, not recession
• Bloomberg(Michael R. Bloomberg): No One, Not Even Trump, Is Above the Law
• Bloomberg(Jonathan Levin): CPI: Federal Reserve Will Find Inflation Residue Surprisingly Sticky
• Bloomberg(John Authers): Fed and Inflation: Consider How Many Recessions You've Lived Through
• Bloomberg(Marcus Ashworth): ECB Meeting: Policymakers Inch Nearer to the Interest-Rate Summit
• Bloomberg(Andy Mukherjee): Crypto: Watch Wall Street Move in After Crackdown
• 매경(사설): 대기업 돕겠다는 민주당의 정책 세미나 참신하다
• 매경(사설): 尹 대통령 BIE 총회 참석, 부산 엑스포 유치 역전 기회 잡아야
• 매경(사설): 이중과세 폐지하니 해외 배당금 유턴, 기업친화정책의 힘이다
• 한경(사설): 한동훈 때문에 체포안 부결시켰다는 민주당…너무 구차하다
• 한경(사설): 교수직 파면 당한 조국, 정치판 기웃거리지 말고 자숙해야
• 한경(사설): 尹, 부산엑스포 유치전 진두지휘…'파리의 대역전' 응원한다
• 한경(강동균): 소액생계비대출 흥행의 이면
• 한경(이상열): '영구채' 발행 급증이 걱정되는 이유
• 한경(한재영): 오너 경영 재조명한다면서 상속세 완화 외면하는 민주당
• 서경(사설): 조국 교수직 파면…잘못 시인하고 ‘총선 출마’ 접어 자숙해야
• 서경(사설): 中의 도 넘은 기술 도둑질…처벌 강화·기술 보호 시스템 시급하다
• 서경(사설): 벤처 투자 60% 급감, 신성장동력 점화하려면 규제 족쇄 풀어야
• 서경(사설): ‘혈세 누수’ 시민단체 환부 도려내고 보조금 검증 강화하라
• 조선(사설): 소규모 건폭들 여전히 활개 치는데 곧 특별 단속 끝낸다니
• 조선(사설): 법인세 깎자 해외서 번 돈 국내 반입 급증, 이것이 ‘감세 효과’
• 조선(사설): 탈원전 첨병 文 정권 산업부, 원전은 조작하며 태양광으로 돈벌이
• 조선비즈(조은임): ‘집값 바닥인가, 집을 사도 될까’ 논할 때 아니다
• 중앙(사설): 파면된 서울대 조국 교수, 정치가 아닌 반성의 시간 돼야
• 중앙(사설): 캐도 캐도 끝없는 신재생에너지 사업 비리
• 동아(사설): 간호사 지금도 부족한데, 취업 이민까지 급증
• 동아(사설): ‘청년도약계좌’ 논란… 자꾸 엉키는 건 官治 탓 아닌가
• 문화(사설): 中에 ‘삼성 복제공장’…기술 유출 막을 특단 대책 급하다
• 문화(사설): ‘방탄특권당’ 된 민주당의 혁신 운운은 국민 우롱
• 한국(사설): 커지는 아들 학폭 의혹, 이동관 철저한 검증 있어야
• 한국(사설): 日 오염수 여야 공방 속 현실화하는 수산업계 피해
• 한국(사설): ‘자본 리쇼어링’ 부른 이중과세 폐지… 이런 감세 필요하다
• 한국(장승진): 감사원의 선관위 감사는 적절한가
• 국민(사설): 상호존중의 한·중 관계 위해 당당한 외교 펴나갈 때
• 국민(사설): 교수직 파면된 조국… 민주당은 어이없는 총선 출마 논쟁
• 서울(사설): 中 첨단기술 빼가기, 국가안보 차원서 대응해야
• 서울(사설): 규제 고치니 자본 유턴에 경상수지·일자리 온기
• 세계(사설): 중위소득 100% 학자금 대출 이자 면제도 포퓰리즘 아닌가
• 세계(사설): 삼성전자 前 임원이 산업스파이, 솜방망이 처벌이 문제다
• 세계(사설): ‘복마전’ 신재생에너지 사업, 철저한 수사로 진상 파헤쳐야
• 한겨레(사설): 민주화기념사업회까지 낙하산, 민주화 폄훼 말아야
• 한겨레(사설): 대통령까지 나서서 중국 대사 때리기 적절한가
• 한겨레(사설): 소금·건어물 사재기 조짐, 정부 국민불안 무시 말라
• 경향(사설): 엔데믹 후 공공병원 위기, 정부 실효적 해법 찾아야
• 경향(사설): 속도 내는 ‘시행령 통치’, 입법권 형해화하는 행정독주다
• 파이낸셜뉴스(사설): 반도체 기술유출 일벌백계로 다스려 재발 막아야
• 파이낸셜뉴스(사설): 속속 돌아온 기업 해외소득, 규제완화란 이런 것
• 헤럴드경제(사설): 현대차 해외 수익 8조 국내 유턴, 규제개혁 화답이다
• 헤럴드경제(사설): 더 탄탄해진 ‘방탄 국회’, 더 멀어진 민주당 혁신
• 헤럴드경제(강경성): 원전정책 정상화에 1년, 이젠 미래를 준비할 단계
• 이데일리(사설): 반도체 기술 대중국 유출, 현대판 매국행위 엄벌해야
• 이데일리(사설): 혁신 싹 잘라놓고 법원 판결까지 비판...반성은 왜 없나
• 연합(시론): 또 태양광 사업 복마전, 구조적 비리 끝까지 도려내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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