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Markets]
※ U.S. stocks up in afternoon trading
※ Bank of England surprises investors with half-point rate hike
※ Oil prices down sharply
[Indicators]
• US Q1 Current account: U.S. current account deficit widens 1.5% in the first quarter
• US May Existing home sales: Higher Interest Rates Hit Home Prices Again
• US Weekly Jobless claims: US Jobless Claims Hold at Highest Level Since October 2021
• Eurozone Jun. Consumer confidence: Euro zone consumer confidence rises to -16.1 in June
• UK May Benchmark rate: Bank of England raises interest rates by 0.5 percentage points
※ Sunak expresses support for decision and vows to keep tight grip on fiscal policy to help curb inflation
• Indonesia Benchmark rate: Bank Indonesia Maintains Benchmark Rate as Expected
• Turkey Benchmark rate: Turkish Central Bank Jacks Up Interest Rates in Reversal for Erdogan
[World]
※ The Fed chair returned to Capitol Hill for a second day of testimony
• Reuters: Fed, ECB may slash bank reserves by 90% in new era of high rates, Fed economist paper shows
[Korea]
• 국회: [단독] 김기현-이재명, 라디오 토론도 불발
• 국회: [오늘의 국회일정](23일·금)
• 국민의힘: 김기현 "한미동맹 강화" 내달 미국 간다
• 국민의힘: 李 압박한 김기현 “불체포특권 포기 서명을”
• 국민의힘: 국민의힘, ‘공석’ 36곳 당협위원장 공모
• 정무위(오기형): ‘햇살론 받고 나아졌을까?’… 서금원, 정책금융 영향평가 DB 구축
• 정무위(오기형): 뉴욕 공실, 엠파이어빌딩 26개 맞먹어… 해외투자 韓금융사 비상
• 금감원: 금감원 부원장보 인사 임박했나…하마평 면면은
• 금감원: '쉽지 않네' 점점 좁아지는 금감원 퇴직자 취업문
• 금융시장: 코스피, 기관 매수세 유입에 상승 전환…2,590대
• 금융시장: 텅 빈 글로벌 도시 빌딩, 금융위기 수준
• 금융시장: 역전세 DSR완화 나비효과…은행채 늘려 대출금리 올린다
• 금융시장: [단독]저축은행 지점 폐쇄도 내달부터 까다로워진다
• 금융시장: 롯데 자금난 불붙나…계열사 신용등급 잇단 강등
• 총리실: 방문규 국무조정실장 "우크라에 1.3억弗 지원"
• 공기업: 민주당 총선 출마했던 인사가 내년에도 공기업 사장
• 특허청: [단독] 美中 경쟁에…특허도 '동맹' 따라간다
• 비금융사: D램 현물가격 두달만에 재반등
• 비금융사: 현대차 노조 5년만에 파업 나선다
• 비금융사: SK온, 美서 12조 자금 조달
• 비금융사: 값 올렸던 라면, 알고보니 ‘원가’는 줄었다
• 비금융사: [단독]KBS 기자협회, 김의철 사장 퇴진 투표로 묻기로
• 국토위(김병욱): 與 "운동권 출신이 사교육 주도 … 野와 많은 교류"
• 국토위(홍기원): [단독] 의원 블로그에 대외비 개발정보…지역사회 '들썩'
• 부동산원: 아파트값 상승 경기도로 확산 … 74주만에 올라
• 부동산시장: "내 집 마련 적기는 하반기"
• 부동산시장: [단독] 쌓이는 지방 미분양 벌써 8兆…건설사엔 '자금 블랙홀'
• 부동산시장: 신용평가사들, 건설사 신용등급 강등 잇따라
• 최저임금위: 이와중에…노동계 최저임금 26.9% 인상 요구
• 경사노위: "노사 법치주의는 협상대상 아니다…불법행위 묵과 않을 것"
• 행안위: 與 "재난 정쟁화 말라"…野 "유가족 한 풀어야"
• 선관위: 선관위 “가족·친인척 채용 10건 추가 적발”
• 검찰: ‘수상한 코인’ 김남국 사법처리 정조준
• 농식품부: 밀가루 가격, 하반기 4~5% 더 내린다
• 서울시: 종로에 백자, 강남에 山…서울 얼굴 확 바뀐다
• 지자체: 전국 기초지자체 59% ‘초고령 사회’로 진입했다
[Opinions]
• Project Syndicate(Dambisa Moyo): An Economic Model for the AI Age
• Project Syndicate(Rabah Arezki, Tarik M. Yousef): Saudi Arabia’s Great Transformation
• Project Syndicate(이근): The Myth of AI-Driven Unemployment
• WSJ(Editorial Board): China’s Slow Road Back to Growth
• WSJ(Editorial Board): The U.S.-India Summit Opportunity
• WSJ(Sadanand Dhume): Can America Rely on Modi’s India?
• WSJ(Jeb Hensarling, Michael Solon): Regulators May Sink America’s Banks
• NYT(Editorial Board): The India Quandary
• WP(Josh Rogin): America’s Asian allies are quietly joining forces to confront China
• FT(Gillian Tett): Stress testing needs to reverse to move forward
• FT(Robert Armstrong): The housing market ain’t that good
• FT(Graham Allison): China’s dominance of solar poses difficult choices for the west
• Bloomberg(Marcus Ashworth): Bank of England Says Scream If You Want Rates to Go Higher
• 매경(사설): 최저임금 또 27% 올리라는 노동계, 소상공인 절규 안 들리나
• 매경(사설): 이태원특별법 강행 선언한 野, 제2의 세월호로 만들겠다는 건가
• 매경(사설): 현대차 앞 천막 10년만에 강제 철거, 도심 불법 점거 더는 안된다
• 한경(사설): 日 방류수로 장외 순회 집회 연다는 野…국민 우습게 아는 괴담 정치
• 한경(사설): 10년이나 걸린 현대차 앞 불법 천막 철거
• 한경(사설): 학업성취도 평가, 고교학점제, 세심한 준비로 공교육 신뢰 회복해야
• 서경(사설): ‘검사 탄핵’ 꺼내든 巨野, 검찰 수사마저 겁박하겠다는 건가
• 서경(사설): 與野, ‘입시 정쟁’ 접고 공교육 개혁 방안 심도 있게 논의하라
• 서경(사설): 4년 뒤 지출·수입 역전…연금 개혁 더 미룰 때 아니다
• 조선(사설): 장사 안되는데 이자 급등, 걱정 커지는 자영업 대량 파산 사태
• 조선(사설): 불법 천막 하나 철거하는 데 10년, 우리 법치 현주소
• 조선(사설): 괴담 정당이 돼 버린 민주당, 양심의 문제 아닌가
• 조선비즈(김수정): 청년에겐 ‘그림의 떡’인 청년도약계좌
• 중앙(사설): ‘50억 클럽’ 박영수 17개월 만에 소환…‘제 식구 감싸기’ 안 돼
• 동아(사설): 8년간 태어난지도 몰랐던 ‘유령아이들’ 2236명
• 동아(사설): 박영수 3번째 소환… 檢 ‘보여주기 수사’ 이젠 끝내야
• 동아(사설): “제발 최저임금 좀 그만 올리라”
• 문화(사설): 李 “불체포권리 포기” 다음날 검사 탄핵 겁박한 민주당
• 문화(사설): 사드 괴담 규명에 6년…사과 없이 또 오염수 선동하는 野
• 문화(사설): 초등학생 앞에서도 추태 국회, 내년 총선서 확 바꿔야
• 한국(사설): 금융사고 CEO까지 문책… 금융 공공성 강화 계기 돼야
• 한국(사설): 尹대통령 '파리 이니셔티브' 제안, 디지털 규범 주도 계기로
• 국민(사설): “의사들이 의사 확충을 왜 반대해요?” 되물은 독일 의사들
• 국민(사설): 박영수 전 특검 재소환한 檢, ‘50억 클럽’ 수사 제대로 하라
• 국민(손병호): ‘전현희 물값’ 240만원 대납 의혹 전말
• 서울(사설): 광우병, 사드, 후쿠시마… 괴담 책임 철저히 물어야
• 서울(사설): 사라진 신생아 2000여명, 보호출산법 등 서둘러라
• 서울(사설): 금융사고 CEO 책임 강화, 늦었지만 가야 할 길
• 세계(사설): ‘50억 클럽’ 박영수 전 특검 소환, 檢 봐주기 수사 더는 안 돼
• 세계(사설): 민주당 검사 탄핵 추진, 비리 덮으려 검찰 겁박하나
• 한겨레(사설): 위헌제청된 ‘피의자 신상공개’, 대상 확대 신중해야
• 한겨레(사설): 수험생 혼란 아랑곳없이 대통령 비호·정쟁 앞장선 여당
• 한겨레(사설): ‘50억 클럽’ 박영수 1년반 만에 조사, 봐주기 수사 안 된다
• 경향(사설): ‘6년의 논쟁’ 사드, 졸속 환경평가로 일사천리 갈 건가
• 경향(사설): 여당이 투표 막자는 영주권자 80%가 ‘동포 가족’이라는데
• 파이낸셜뉴스(사설): 21년만의 대중국 적자, 커지는 베트남의 중요성
• 헤럴드경제(이후록): 무더기 하한가 사태를 바라보며
• 아시아경제(박소연): 금융감독원장의 존재 이유
• 이데일리(사설): 괴담으로 과학 조롱한 野, 공개토론으로 진실 가리라
• 연합(시론): '50억클럽' 박영수 소환…비리의혹 실체규명 속도내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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