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Markets]
※ Wall Street indexes close lower
※ Benchmark 10-year yields down
※ U.S. dollar pares back gains
※ Oil prices fall, safe-haven gold rises
• Natural gas: European Gas Slips as Sluggish Chinese Data Damps LNG Demand
• Cryptocurrency: Bitcoin (BTC) Faces First Monthly Drop of 2023 as Crypto Revival Cools
[Indicators]
• US Apr. Job openings: U.S. Job Openings Rose in April, Reversing Three Months of Decline
• US Weekly Mortgage rates·applications(MBA): Mortgage demand drops to the lowest level in three months
• Germany Apr. Employment: German unemployment rises less than expected in May
• Germany, France May CPI: Falling German and French inflation lifts hopes of an end to eurozone rate rises
※ An official reading of manufacturing activity slipped deeper into contraction in May
• Japan Apr. Industrial production: Japan April factory output unexpectedly falls on weaker machinery orders
• Japan Apr. Retail sales: Japan April retail sales rise 5% year-on-year - govt
[World]
※ Officials would slow increases to assess more data on the economy and bank lending
※ Prices rose moderately, but at slower rate in many districts
※ Fed: Beige Book - May 31, 2023
• Bloomberg Businessweek: Republicans Hail Big Spending Cuts That Economists Say Will Have Little Impact on the Economy
[Korea]
• 대통령실: 대통령실 “위성 명목 탄도미사일” 유엔 “북한 강력 규탄”
• 대통령실: 질병 긴급돌봄·지역바우처… 복지서비스 중산층까지 확대
• 대통령실: 尹, 스가 前총리 접견
• 국회: [오늘의 국회일정](1일·목)
• 민주당: 민주당 청년도 '집안싸움' 친명·비명 도덕성 공방
• 국민의힘: '이상거래 신고했다'는 빗썸 … 與에 거짓말 논란
• 국민의힘: 달라진 여의도硏 … 박수영 "빅데이터로 총선 후보 평가"
• 정무위: 野 “민주유공자법, 6월 내 상임위 통과시키겠다”
• 정무위(오기형): 오기형 의원 “우이방학 경전철 수요예측재조사 통과 환영”
• 정무위(이용우): "주식 팔겠다" 공시하는 순간 공매도 꿈틀댄다면… [視리즈]
• 금융위: 금융사 개인 연체채권, NPL 투자사에 판매 허용
• 금감원: 광주찾은 금감원장 … JB금융, 2.2조 상생금융
• 금감원: '금감원이 무서워'...로펌 의존도 커지는 금융사들
• 금융시장: 코스피, 기관 대량 매물에 약세 전환…2,570대로 내려
• 금융시장: 6월 증시 낙관론 속…공매도 대기자금 63조 복병 되나
• 금융시장: 8월 역전세 쓰나미 온다…집주인 대출 숨통 터줘야
• 금융시장: 전세금 반환대출 규제 완화로 가닥…가계빚 폭탄 어쩌나
• 보훈처: ‘이승만기념관’, 정부지원 없이 민간모금으로 세운다
• 통계청: 쌓이는 기업부담…재고율 역대최대
• 산자위(양금희): [단독]대기업 내 '첨단산업대학원' 설립한다
• 경제단체: “50인 미만 기업 유예를” 경총, 중대재해법 건의
• 비금융사: 기업도 韓日공조…6년미룬 합작사 설립
• 비금융사: 5월 D램 고정거래값 3% 넘게 하락
• 행안부,서울시: 北발사체 서해에 떨어졌는데… 국가 경보시스템은 오락가락
• 행안부,서울시: 北미사일도, 대피장소도 빠진 재난문자 … 日보다 늦기까지
• 선관위: 선관위, 경력채용 제도 폐지·축소
• 선관위: [단독]노태악 “임기 6년 다 채울 생각은 없다”
• 법사위(유상범): "김정은, 극심한 수면장애 최근 몸무게 140㎏ 달해"
• 감사원: 감사원 "교육교부금 3년간 43조 과다 지출"
• 과방위(박성중): [단독] 與 '제평위 김영란법 적용' 개정안 발의한다
• 방통위: 방통위 3인 체제 가동… 위원장 대행에 김효재 위원
• 문체위(이용호): 이용호 “與 주요 결정은 ‘5인회’가… 최고위원은 들러리 아니냐”
• 질병관리청: 1일부터 코로나 걸려도 출근 가능
• 천안시: GTX-C노선 천안 연장 민간추진위 출범
[Opinions]
• Project Syndicate(Joseph S. Nye, Jr.): If Trump Returns
• WP(Editorial Board): Politicians keep looking in the wrong place to fix the debt problem
• FT(Editorial Board): China’s faltering outlook for growth
• Bloomberg(Editorial Board): A Weak Debt-Ceiling Deal Is Better Than None
• Bloomberg(Daniel Moss): Why Low Interest Rates Will Return — Again and Again
• Bloomberg(Daniel Moss): The Bull Market for Bad China Economic News Is Thriving
• Bloomberg(Jonathan Levin): JOLTS Report: Abundance of Job Openings Isn’t as Scary as It Used to Be
• 매경(사설): 정찰위성 실패에도 또 쏘겠다는 北, 그럴 돈 있으면 인민에 써라
• 매경(사설): 생명 못 구하는 응급 의료 … 알맹이 빠진 비대면 진료
• 매경(이만우): '국민 밉상' 전락한 사외이사 … 똑똑한 거수기가 더 위험하다
• 한경(사설): 정찰위성 발사 포기 않는 北, 반드시 응징해야
• 한경(사설): 사퇴 거부한 노태악…검찰·감사원이 전모 밝혀라
• 한경(사설): "3년간 낭비한 교부금 43조"…희대의 교육 포퓰리즘 기가 막힌다
• 서경(사설): 재고율 사상 최고, 기업 하기 좋은 환경 만들어 위기 터널 벗어나야
• 서경(사설): 北?우주발사체 도발…?압도적 대응 능력 확보가 핵심이다
• 서경(이연호): “중산층 떠나는 민주당… 상식 따른 판단 못하면 백약이 무효”
• 서경(김재훈): 기소권 없는 공수처가 답이다
• 조선(사설): 의원 특권 내려 놓겠다더니 300명 중 7명만 “찬성”
• 조선(사설): 北 로켓에 서울 지역 경보 발령 소동, 실전 같은 훈련 안 한 탓
• 조선(사설): 김명수 대법원 교체 시작, 사법부 흑역사 끝나야 한다
• 중앙(사설): 불안과 혼선의 31분…허술했던 북한 미사일 도발 대비
• 중앙(사설): 실패라도 북한의 ‘정찰위성’ 도발은 안보리 결의 위반
• 동아(사설): ‘응급실 뺑뺑이’ 돌다 또 길거리 사망… 이런 비극 언제까지
• 동아(사설): 노벨상 수상 ‘뱅크런’ 大家 “SVB 초고속 파산, 한국에 조기경보”
• 동아(사설): 北 로켓 ‘대피경보-오발령’ 혼란… 대응태세 숨 돌릴 여유 없다
• 문화(사설): 北 위성 가장 ICBM 도발 강행, 가혹한 대가 치르게 해야
• 문화(사설): 경계경보 오발령 논란과 민방위 훈련 강화 필요성
• 문화(사설): 비대면 진료 시범사업 미흡…대상 환자 확대 입법 급하다
• 문화(최준선): 주식매도 사전 공시法 시도 중단할 때
• 한국(사설): 방통위원장 면직, 뉴스룸 압수수색… 방송 통제 우려 크다
• 한국(사설): 최종 판단 미룬 후쿠시마 시찰단, 이래서야 신뢰 얻겠나
• 한국(사설): 北 정찰위성 도발 긴장 속 어설픈 경보 오발송…불안 가중
• 국민(사설): 북 로켓 도발에 허점 노출한 경보 체계, 전면 쇄신해야
• 국민(사설): 선관위의 뒤늦은 개혁안, 여론 무마용은 안 된다
• 서울(사설): 군사위성 추락 수모, 北 후속 도발 철저 대비를
• 서울(사설): 등 떠밀린 선관위 쇄신안, 위원장 사퇴가 답이다
• 서울(사설): 후쿠시마 시찰, 투명한 정보 공개로 괴담 뿌리치길
• 세계(사설): 北은 정찰위성 발사 실패, 南은 대피령 경보 우왕좌왕
• 세계(사설): 수도권서도 ‘뺑뺑이 환자’ 사망, 재발 방지책 마련 말뿐이었나
• 세계(사설): 후쿠시마 시찰단 점검, 국민불안 해소·과학적 대응 계기 삼길
• 한겨레(사설): ‘병원 찾다 사망’ 응급의료 공백 언제까지 방치할 건가
• 한겨레(사설): 서울 아침 뒤집은 경보 오발령, 정부 난맥상이 더 불안
• 한겨레(사설): 한상혁 위원장 면직, 방송 장악 신호탄인가
• 경향(사설): 한반도 긴장 높인 북한의 군사정찰위성 발사 규탄한다
• 경향(사설): 어이없는 북 위성 문자 오발송, 행정 재난 책임 물어야
• 경향(사설): 아빠 찬스 쇄신안 내놓은 선관위, 국민 눈높이까지 닿아야
• 파이낸셜뉴스(사설): 北 군사위성 발사 실패, 재난 대응체계 손봐야
• 파이낸셜뉴스(사설): 후쿠시마 오염수, 철저한 검증·투명한 공개를
• 아시아경제(임온유): 일상화된 '보증금 미반환' 공포, 전세 폐지가 답은 아니다
• 이데일리(사설): 봇물 터진 해외여행, 여행수지 적자 개선책 없나
• 이데일리(사설): 위성 가장 北 도발…한미일 공조로 빈틈없이 대응해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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