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Markets]
※ Jobless claims unexpectedly fall, GDP revised higher
※ U.S. banks rise after Fed's banking stress test
※ Dollar strengthens, Treasury yields rise after data
[Indicators]
• US Q1 GDP(final): U.S. Economy Shows Surprising Vigor in First Half of 2023
• US May Pending home sales: US Pending-Home Sales Drop to Lowest This Year on Limited Supply
• Eurozone Jun. Economic sentiment: Eurozone Economic Sentiment Weakened More Than Expected in June
• Germany Jun. CPI: ECB Confronts Resurgent German Inflation, But Spain Is Below 2%
• Japan May Retail sales: Japan Retail Sales Rebound, Adding to Signs of Recovery
[World]
[Korea]
• 대통령실: 尹 첫 개각 “약탈적 이권 카르텔과 싸워달라”
• 대통령실: 국정원장 유임한 尹 “안보에 헌신하라”
• 국회: 의원 가상자산 셀프신고 '소리만 요란'
• 국회: [오늘의 국회일정](30일·금)
• 민주당: 野 '이태원특별법' 강행…패스트트랙 지정 시동
• 국민의힘: 의사 없어 문닫는 소아과…與, 연령별로 의료수가 인상 검토
• 정무위: 공익신고 보상금 지급 30억 한도 규정 없앤다
• 금융위, 금감원: [단독]신고수리 지연에…고파이 투자자, 금융위원장·금감원장 손배소
• 금감원: 이복현 "카드·금투사도 상생금융 동참 노력을"
• 금융시장: 코스피, 기관 '팔자' 전환에 2,550대 약보합
• 금융시장: '유동성 조절' 수단된 저축銀 파킹통장
• 공정위: 회장 아니어도 지배력 크면 '총수'로 인정
• 공정위: 편의점 갑질 있나…공정위, 이마트24 현장조사 착수
• 권익위: 작년 '청탁금지법 위반' 처벌 공직자 416명
• 보훈부: 이승만 기념관, 박정희·YS·DJ 아들도 뭉쳤다
• 기재부: 韓日 통화스왑 100억弗 체결
• 국세청: 일타강사 등 ‘사교육 큰손’ 일제 세무조사
• 국세청: 38명이 낸 상속세 8兆…전체의 58%
• 경제단체: 손경식 경총 회장 "노란봉투법 통과땐 노사분규 대혼란"
• 비금융사: 메모리 한파에… 삼성, 반도체 1위 실패
• 비금융사: 8개월째 경영 공백 KT, 투자시계도 멈췄다
• 비금융사: 빛 발한 '최태원 시프트'…SK그룹, 10·10 일구다
• 부동산원: 전국 아파트값 하락세 멈춰
• 최저임금위: 노동계 복귀했지만…또 못 지킨 최저임금 심의시한
• 행안부: 우후죽순 개발사업, 재정위기 부메랑으로
• 행안부: 지자체 구원투수 행안부, 이젠 암행어사 됐다
• 법사위: 주가 조작하면 부당이득의 2배 과징금 물린다
• 법무부: 외국인 '의료 먹튀'… 투자이민 문턱 높인다
• 법원: 또 노조파업 손들어준 대법
• 감사원: [단독] ‘전현희 감사’ 감사위원 패싱 증거 나왔다
• 교육위: 킬러문항 없었다던 교육부 … "출제했을수도" 말바꿔
• 과방위(장제원): [단독] 장제원 "불출마 한번도 생각해본 적 없다"
[Opinions]
• Project Syndicate(Michael J. Boskin): America’s Economy on the Edge
• Project Syndicate(Shlomo Ben-Ami): Prigozhin Is a Symptom
• Project Syndicate(Kenneth Rogoff): Rethinking Climate Finance for the Developing World
• WSJ(Editorial Board): Bidenomics in One Lesson
• WSJ(Editorial Board): The Incredible Expanding Chips Act
• WSJ(Miles Yu): China Plans With Cuba for Global Dominance
• FT(Editorial Board): Putin’s fragility is a moment for western resolve
• FT(Adam Tooze): Now is a time of tough choices — including on the 2% inflation target
• Bloomberg(Conor Sen): Squeezed Homebuyers Are Just What the Economy Needed
• Bloomberg(Adrian Wooldridge): US Risks a Rerun of That 1920s Show
• 매경(사설): 尹 첫 개각, 국정혼선 바로잡고 개혁과 쇄신 속도내야
• 매경(사설): 8년만의 한일통화스왑, 정상외교 성과다
• 매경(사설): 문혁의 암흑기를 떠올리게 하는 中 反간첩법 시행
• 한경(사설): "오염수 인질극 그만하라"는 어민 호소, 괴담꾼에겐 안 들리나
• 한경(사설): 이현령비현령식 중국 反간첩법…여행객도 안심 못 한다
• 한경(사설): 차관 12명 교체한 尹정부…장관들 잘해서 유임된 것 아니다
• 한경(이태훈): 공매도는 악의 축일까
• 서경(사설): 반도체 기술 경쟁 가열…산학연정 원팀으로 ‘퍼스트 무버’ 돼야
• 서경(사설): 巨野, 투자 발목 잡는 ‘노란봉투법’ 입법 강행 당장 멈추라
• 서경(사설): 中 ‘反간첩법’ 시행, 국제규범 내세워 기업·교민 피해 없게 해야
• 조선(사설): 8년 만에 복원된 한·일 통화스와프, 미국과도 체결 서둘러야
• 조선(사설): 첫발 뗀 이승만 초대 대통령 기념관, 화해와 통합의 계기 되길
• 조선비즈(연선옥): 징벌적 상속·증여세 때문에 ‘작전’이 판을 친다
• 조선비즈(이미호): 중견건설사의 ‘깜깜이’ 지배구조, 보고만 있을 것인가
• 조선비즈(윤예원): 산은, 플랜C·플랜D도 준비해야 한다
• 중앙(사설): 외국인 쿼터 30배 확대…‘찾아오는 이민’ 계기 되길
• 중앙(사설): 국민 불안 가중시키는 오염수 ‘장외투쟁’ 곤란하다
• 동아(사설): 용산 직할 ‘차관 정치’ 드라이브… ‘집권 2년’ 국정쇄신 가능할까
• 동아(사설): “선거 지더라도 재정 건전화”… 총선 앞둔 與부터 각오 다지라
• 동아(사설): 8년 만의 한일 통화스와프 복원… ‘경협 확대’ 물꼬 트는 계기로
• 문화(사설): “재정 중독은 미래 약탈” 이권 카르텔 척결 제대로 해야
• 문화(사설): 대학 자율성 일부 확대 넘어 더 핵심적 규제도 폐지할 때
• 문화(사설): “선동으로 나라 흔드는 세력 너무 많다”는 尹 인식 옳다
• 한국(사설): 대학 낡은 칸막이 제거 환영... 기초학문 붕괴는 없도록
• 한국(사설): 대결적 대북자세, 국정 파트너까지 향해서야
• 한국(사설): 尹정부 첫 개각, 차관 전진배치...친정체제 걸맞은 국정성과를
• 국민(사설): 윤 대통령의 차관 중심 개각, ‘책임장관’과는 멀어 보인다
• 국민(사설): 文정부를 반국가 세력이라고 하면 여야 협력 되겠나
• 국민(사설): 필수분야 수가 조정 필요… 근본 대책은 의대 정원 확대다
• 서울(사설): 비서관 출신 실세 차관들, ‘윤심’ 넘어 ‘민심’ 살펴야
• 서울(사설): 시장 안정·관계 정상화 ‘일석이조’ 한일 스와프
• 서울(사설): ‘오염수 반대’ 앞세운 민주노총 정치파업
• 세계(사설): 방첩법 강화, 대외관계법 제정… 우려스러운 中 대외 강경 기조
• 세계(사설): 韓·日 통화스와프 8년 만에 복원, 美와도 체결 필요하다
• 세계(사설): 장관 두고 차관들 교체해 국정 쇄신 기대할 수 있겠나
• 한겨레(사설): 감사원을 대통령 하부기관으로 만든 윤석열 정부
• 한겨레(사설): 청문회·장관 허수아비 만든 ‘용산 낙하산’ 차관 인사
• 경향(사설): 통일부 수장에 ‘김정은 타도’ ‘핵 무장’ 발언자 맞지 않다
• 경향(사설): 수신료 분리징수 ‘89% 반대’ 무시하는 방통위 이중 잣대
• 경향(사설): 대통령 참모 배치한 ‘차관 정치’, 장관은 허수아비 되나
• 경향(박상인): 엘리엇 대응, 정부는 최선을 다했나
• 파이낸셜뉴스(사설): 한일 경제 교류 가로막는 ‘괴담 정치쇼’ 멈춰야
• 파이낸셜뉴스(사설): 실질적 개혁 리더로서 막중해진 차관의 역할
• 아시아경제(이광호): '세수 펑크'에 다시 불붙은 담뱃값 인상론
• 이데일리(사설): 브레이크 없는 초저출산, 나라 소멸 위기감 과연 있나
• 이데일리(사설): 8년만의 통화스와프...한일 실질협력의 마중물돼야
• 연합(시론): 8년 만에 한일 통화스와프, 실질적 안전판으로 확대해 나가야
• 연합(시론): 실질적 내각 쇄신, 국정과제 추진에 속도 내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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