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Markets]
※ US tech stocks fall on profit-taking; Nasdaq down 1.3%
※ US Treasury yields drift higher after Canadian rate hike
※ Dollar steady, but softens against Canadian loonie
[Indicators]
• US Apr. Balance of trade: US Trade Gap Widens to Largest in Six Months as Exports Slump
• US Weekly Mortgage rates·applications(MBA): Mortgage demand drops despite rates coming off recent highs
• UK May House prices: UK house prices book first annual contraction in a decade
• China May : China’s Trade Slowdown Points to Global Woes
※ Exports and imports both fell in May, the latest sign that China’s post-Covid recovery is losing steam
※ WSJ: Overall imports to U.S. rose in April, while exports declined
[World]
※ Residents rush to save belongings as inundation compounds tragedy of war
※ OECD sees growth below pre-Covid levels in 2023 and 2024
※ OECD: OECD Economic Outlook, June 2023
[Korea]
• 대통령실: 文 종전선언 삭제… 사드는 안보 주권
• 대통령실: [단독] 차관급 중폭 인사 이르면 주내 단행
• 당정: 스타트업 기술탈취땐 `5배 징벌적 손해배상`
• 국회: [오늘의 국회일정](8일·목)
• 민주당: 민주당 책임정치 실종…“중병 앓는데 모두 입 닫아”
• 민주당: 말 한마디로 '천냥빚' 진 민주당
• 국민의힘: 학폭·언론 탄압…벌써 ‘이동관 뇌관’
• 국민의힘: 與 "전장연, 장애인에게 시위 불참땐 자른다 협박"
• 국민의힘: 김기현 대표, 김선동 중산층서민경제위원장 임명
• 정무위: 법안제출 1년만에 …'기업성장펀드' 본격 논의
• 금융위: 자산운용사, VC와 펀드 공동 운용 가능해진다
• 금감원: '수상한' 외화송금 차단 은행 내부통제 3중방어
• 캠코: 새출발기금 채무조정 신청 4조원 돌파
• 금융시장: 기관 매수에 코스피 강보합 마감…외인, 반도체 순매도
• 금융시장: 환율 두달만에 장중 1300원 아래로
• 금융시장: 다시 늘어난 가계대출…‘정책 엇박자’에 약해진 긴축 효과
• 금융사: [단독]애플페이, 국내 교통카드 지원 ‘초 읽기’
• 금융사: 손보사 ‘이전투구’ 양상…“경쟁사 실적 못 믿겠다”
• 기재부: 해상풍력·공장증설 규제 풀어 3000억 투자 유인
• 기재부: 콘텐츠 세액 공제…美 30% vs 韓 3%
• 거시경제: "올 상저하저…中의존 벗어나야 생존"
• 거시경제: 韓 성장률 또 낮아졌다 OECD "올 1.5% 전망"
• 산자위(박수영): 선관위, 5년간 '봐주기' 셀프감사 … 비위 잡고도 솜방망이 처벌
• 비금융사: 삼성 반도체, 현대차에 탑재 대표기업 '미래차 동맹' 가속
• 비금융사: 검색서 음원까지…구글연합에 짓눌린 네카오
• 비금융사: [단독] KT CEO 주총 특별결의로 가닥…9일 공시할 듯
• 비금융사: 삼성·LG ‘OLED TV’ 한배 탔다
• HUG: 전세사기 대응 긴요한데 주택도시기금 여유자금 반토막
• 부동산시장: [단독] 건설업계 “시멘트, 7만원대로 낮춰라”...전면전 예고
• 경사노위: 대화 판 걷어찬 한노총 "경사노위 불참하겠다"
• 경사노위: "노사정 대화, 정부가 주도권 쥐고 속도 높여야"
• 행안위(조은희): 선관위 고위간부들, 주말 호텔서 업무추진비 썼다
• 선관위: 영수증도 없는… 선관위 ‘묻지마 업무비’
• 새마을금고: [마켓인]새마을금고 ‘화수분 투자’를 바라보는 엇갈린 시각
• 법사위(권칠승): ‘천안함 막말’ 권칠승, 오늘 최원일 만나 직접 사과하기로
• 검찰: ‘라임 핵심’ 김봉현 “기동민에 1억 줬다”
• 검찰: 송영길 또 '셀프출두'… 검찰은 면담 거부
• 검찰: 檢 "강래구, 송영길과 협의해 캠프 총괄"
• 과기부: "반값 5G 요금"… 미래모바일, 제4이통 도전장
• 의료계: 간호협회 “불법 강요 의료기관 고발”
• 도봉구: 도봉구, 올해 첫 추가경정예산 633억 편성
[Opinions]
• Project Syndicate(Otmar Issing): Can the ECB Escape Its Own Trap?
• Project Syndicate(Jim O’Neill): The Poverty of AI Pessimism
• WSJ(Editorial Board): The WHO Welcomes North Korea
• WSJ(Daniel Henninger): Government Spending Is the Central Issue of Our Time
• WSJ(Karl Rove): Biden and Trump Could Both Lose in 2024
• WSJ(Tommy Tuberville): ‘Crypto Communism’ Has a New Meaning
• WP(Josh Rogin): China isn’t acting like it wants to improve relations with the U.S.
• FT(Editorial Board): Dam disaster complicates Ukraine’s counteroffensive
• FT(Robert Armstrong): The SEC is wrong about crypto exchanges
• Bloomberg(Editorial Board): How Could Coinbase and Binance Ever Be Legal?
• Bloomberg(Daniel Moss): Rate Pauses: Central Banks Have Not Finished Tightening
• Bloomberg(Conor Sen): The Housing Market Is Tilting in Favor of Renters
• Bloomberg(Justin Fox): What’s the Opposite of a Jobless Recovery? A Jobful Recession
• Bloomberg(Adrian Wooldridge): If Neoliberalism Did Not Exist, We Would Have to Invent It
• 매경(사설): 韓美日 동시에 유엔 안보리 이사국, 벨라루스는 탈락이 주는 의미
• 매경(사설): 이건희 신경영 30년, 이번엔 나라가 모든 걸 바꾸자는 각오를
• 매경(사설): 한국노총 경사노위 불참 선언, 사회적 대화 중단 무책임하다
• 한경(사설): 5·18 발언은 "처벌", 천안함 막말엔 "혼잣말"…野 이중성 낯뜨겁다
• 한경(사설): 중·러, 한국방공식별구역 또 무단 진입…더 절실해진 가치 동맹
• 한경(사설): 이재용 삼성 회장의 '뉴비전'을 고대하는 이유
• 서경(사설): 佛·獨·英까지 참전한 반도체 대전…기술 개발·인재 육성 총력전 펴야
• 서경(사설): 한국노총, 경사노위 보이콧 철회하고 노동 개혁 논의 서둘러라
• 서경(사설): ‘모럴해저드’ 선관위, 박물관 건축 앞서 조직 대수술부터 하라
• 조선(사설): 국회 상임위원장이 얼마나 좋길래 소송까지 하나
• 조선(사설): 한국노총 경사노위 중단, 이참에 청년·비정규직도 참여시키길
• 조선(사설): “마누라·자식 빼고 다 바꾸자” 지금 더 절실한 메시지
• 중앙(사설): 한국노총의 경사노위 참여 중단은 또 다른 횡포다
• 동아(사설): ‘50억클럽’ 박영수 17달만에 재소환… 檢 이번엔 제대로 해야
• 동아(사설): 韓 유엔 안보리 재진입… 넓어진 외교지형에서 역할 키우라
• 문화(사설): “천안함 자폭” 이래경 사태와 민주당의 호국 영웅 모독
• 문화(사설): 日 오염수 가짜뉴스와 선동 막아달라는 수산업계 읍소
• 문화(사설): 시대착오 KBS 수신료 폐지하고 조직 대폭 축소해야
• 한국(사설): 안보리 진출, 대북 공조·글로벌 외교 강화 기회로
• 한국(사설): 사립대 10곳 중 8곳 적자... '등록금 동결' 재검토할 때
• 한국(사설): 대화 창구 닫혀버린 노정··· 이대로 가면 파국 면하기 어려워
• 한국(정길호): '실손보험청구 간소화법' 국회통과 시급하다
• 국민(사설): ‘선거 휴직’과 ‘고용 세습’… 선관위의 부패한 공생관계
• 국민(사설): 한국노총 경사노위 참여 중단… 정부 대화 재개 모색해야
• 국민(사설): 11년 만의 안보리 이사국 복귀, 중·러와도 대화 계기 되길
• 서울(사설): 노동개혁 늦출수록 노동자 한숨만 늘어갈 뿐
• 서울(사설): 선관위 도덕적 해이, 외과적 수술 말고 답 없다
• 서울(주현진): 빚 권하는 사회
• 세계(사설): 송영길 두 번째 ‘檢 자진 출두 정치 쇼’, 수사 방해 아닌가
• 세계(사설): 안보리 비상임이사국 진입, 북핵·인권 문제 목소리 높여야
• 세계(사설): 한노총, 경사노위 참여 중단… 그래도 노동개혁 후퇴는 안 돼
• 한겨레(사설): 문 닫힌 노사정 대화, 윤 정부가 자초했다
• 한겨레(사설): 일본 편들기 급급한 정부, 우리 어민 보호도 신경쓰라
• 경향(사설): 국민의힘, 일본 오염수 어민 피해 야당 탓·괴담 탓 할 땐가
• 경향(사설): 한국의 안보리 진출, 신냉전 가속화 막는 역할 해야
• 경향(사설): 7년 만에 끊긴 노·정 대화, 정부가 자초한 파국이다
• 파이낸셜뉴스(사설): "이대로면 그리스 꼴" 재정위기 경보 귀막을 텐가
• 파이낸셜뉴스(사설): 유엔 안보리 진출 쾌거, 북핵 주도권 확보 계기 되길
• 헤럴드경제(박일한): 범정부 전세사기 대응이 씁쓸한 이유
• 이데일리(사설): 산더미 빚 내 천문학적 세금 내는 현실...상속이 죄인가
• 이데일리(사설): 저무는 중국 수출 전성시대, 포스트 차이나 발굴해야
• 연합(시론): 한국노총 노사정 대화 중단, 대화의 끈마저 놓아선 안돼
• 연합(시론): 한국 안보리 이사국 진출, 국제 평화·안보에 큰 역할 기대한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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