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Markets]
※ MSCI All-World index hovers near highest since April 2022
※ Wall St indexes drop; Europe's Stoxx gains
※ Yen falls to 15-yr low vs euro, 6-month low vs dollar
※ US yields rise, Fed officials see more possible tightening
[Indicators]
• US Jun. Consumer sentiment: US Consumer Year-Ahead Inflation Expectations Lowest Since 2021
• US Weekly Rig count: US drillers cut oil and gas rigs for seventh week in a row, Baker Hughes says
• Japan Benchmark rate: Bank of Japan Keeps Ultralow Interest Rates Unchanged
• Brazil Apr. Economic activity: Brazil’s Economic Activity Grows Above Forecast Ahead of Interest Rate Decision
[World]
※ Chinese officials have painted the U.S. as most eager to meet, but have their own reasons for detente
[Korea]
• 대통령실: 대통령실 “출제 지침 불이행…이권 카르텔 증거”
• 대통령실: [단독]尹, ‘비문학·융합형 수능 배제’ 이미 지난해 지시
• 대통령실: [단독] “이주호 자의적 해석” 윤 대통령 엄중 경고
• 대통령실: 3대 개혁 고삐 죄는 尹…다음 타깃은 '연금'
• 대통령실: [단독]김규현에 경고… 尹, 진상조사뒤 교체 검토
• 대통령실: 윤석열 대통령 '엑스포 유치'…파리서 직접 영어로 PT
• 당정: 묻지마 폭력도 머그샷 찍어 신상 공개
• 국회: "타다금지법, 단순 폐기는 안해"
• 국회: [오늘의 국회일정](19일·월)
• 민주당: 혁신위원장 선임했지만… '전권위임' 놓고 野 내홍
• 민주당: 野 현역 의원들, 혁신위 참여 제안에 난색
• 민주당: 광우병 이후 15년… 또다시 ‘괴담 정치’
• 민주당: 野 “마용성-한강 벨트 지킬 것”
• 국민의힘: 與 "간호조무사 학력상한선 폐지법 연내 통과"
• 국민의힘: 與당협위장 이탈 속출…수도권 총선 '비상'
• 국민의힘: [단독]巨野에 반격…與, 중국 굴욕외교·비리 국회 규탄대회
• 국민의힘: 한노총 달래기 나선 與…총선·노동개혁 의식
• 국민의힘: [단독]김기현 아들, '먹튀 의혹' NFT팀의 대표였다
• 정무위(오기형): 주가조작 포상금 지급, 3년간 3건... 40억 상향 실효성 지적
• 정무위(김한규): 농협 임원도 징계땐 금융사 재취업 못한다
• 정무위(양정숙): 해외 불법 가상자산거래 시도 '심각'…5년여간 117만건
• 정무위(윤창현): "가상자산법 시행 전 발행사 특별감독 필요"
• 정무위(이용우): CB·BW 시장의 그늘… 17곳 ‘거래정지’된 까닭
• 금감원: 164兆 전세대출도 은행별 금리 차이 공시한다
• 금융시장: 이젠 '스트롱 원'… 한달새 나홀로 5% 급등
• 금융시장: 못버티고 쓰러지는 가계·기업↑…브레이크 없는 연체율 상승세
• 금융시장: 횡령에 연체까지…지역 저축銀 경고음
• 금융시장: 중소형 증권사 PF, 후순위 대출 비율 대형사의 2배
• 금융시장: 은행 주담대 금리 상승전환…전달보다 0.2~0.3%P 올라
• 금융시장: 상장사의 40%만 신용대출 가능… 일각선 “둘쑥날쑥” 불만
• 금융시장: ETF 100조…글로벌株 분산투자 대세로
• 금융시장: "빚내서 주주행동? 이해불가"…소액주주운동 '찬물' 우려도
• 금융사: [단독] 차파트너스는 왜 시내버스 타깃 삼았나
• 금융사: 증권사 연봉상위 30명중 20명이 부동산PF 임원
• 금융사: 카뱅, 泰에 가상은행…인뱅 첫 해외진출
• 금융사: ‘금산분리’ 가면 쓴 채… 일감 받은 증권사
• 공정위: 공정위·방통위·과기부 협업 부재, ‘온플법’ 2차전
• 교육과정평가원: 공정한 수능…9월 모의평가부터
• 권익위: '청렴도 꼴찌' 국공립대…권익위, 부패 전수조사
• 기재부: '경영 낙제' 公기관장 17곳 해임건의·경고
• 기재부: 경영 낙제점 '알박기 기관장'부터 물갈이
• 기재부: "밀값 떨어졌다 라면값 내려야"
• 기재부: 하반기 경제운용 민간투자 활성화에 '올인'
• 기재부: 추경호, 20일 대기업 CEO들과 간담회
• 통계청: 2070년 국민 30%…75세 이상 노인
• 거시경제: 경기 턴어라운드 하나…IT 수출에 명운 건 한국경제
• 산업부, 기재부, 과기부: 전략산업 육성법 제각각… “어느 장단에 맞춰야 하나”
• 경제단체: “기업 지방이전·신증설… 획기적 인센티브 필요”
• 경제단체: 대한상의 46회 제주포럼, 추경호·한동훈 등 강연
• 경제단체: 치솟는 韓 최저임금, 내년 홍콩 두 배 되나
• 비금융사: 美공장 짓다가 '건설비 폭탄' 맞은 韓기업
• 비금융사: 대기업 '자본 리쇼어링' 활발…법인세법 개정에 부담 줄어
• 비금융사: 韓수소연합, 8조원 투자…오만에 그린 수소 플랜트 건설
• 비금융사: 업황 회복에 자본시장서 '콧대' 다시 높아지는 대한항공
• 국토위(김민철): 의정부 철도망 추가 구축 가능할까 … 토론회 열려
• 국토위(이소영): [단독] 변호사 출신 이소영 "변협에 막힌 플랫폼 길 터주자"…법사위에 호소
• 수자원공사: 수자원공사 사장에 尹캠프 출신 윤석대
• HUG: 피같은 전세금 올 1조 떼였다
• 부동산시장: 건설사 신용등급 하락 신호탄?
• 부동산시장: 집값 반등하나… 미분양 무덤 대구도 신고가
• 부동산시장: 신일 법정관리에 조합원 노심초사…손해금커녕 추가비용만 크게 늘듯
• 고용부: 고용부 "대법 판결, 노란봉투법 근거안돼"
• 통일부: 정부, 北강제노동 첫 실태조사 나선다
• 행안위(전봉민): 與 '특혜채용 방지법' 봇물 이번엔 선관위원회만 타깃
• 선관위: 선관위 '아빠 찬스' 이어 이번엔 '친척 찬스'
• 법무부: 65년만에 민법 전면 개정 법무부, 개정위원회 출범
• 교육부: 수능 출제하는 '평가원' 감사 착수
• 과방위(윤두현): 네이버 독과점 겨냥한 與 "가짜·어뷰징 뉴스 부추겨"[포털 개혁 나선 여당]
• 방통위: KBS 수신료 분리징수 '속도전'
• 국군: 자충수 된 北도발…'ICBM 수준' 밝혀진다
• 문체위(황보승희): [단독] ‘불법 정치자금 의혹’ 황보승희, 자진 탈당으로 가닥
• 국정원: [단독] "국정원장이 해외 총괄 1차장 감찰 지시"
• 서울시: [단독] 북한산·서여의도 고도제한 완화 추진
• 도봉구: 도봉구, 우이천 제방길에 힐링 산책로 만든다
• 대구시: 난장판 퀴어행사… 공무원·경찰 ‘몸싸움’
• 평택시: [르포] "월세 절반 낮춰도 빈방 넘쳐나요"
[Opinions]
• Project Syndicate(Brigitte Granville): The Debt Question Today
• WSJ(Editorial Board): Lina Khan’s Recusal Coverup
• WP(Editorial Board): Blinken is traveling a long way to talk with China. Good.
• WP(Bates Gill, et al.): Biden wants a ‘thaw’ with China. What would that take?
• WP(Fareed Zakaria): The rise of the Persian Gulf is reshaping the world
• FT(Editorial Board): Germany’s economic model needs updating
• FT(Rana Foroohar): America is telling a very different story about trade
• FT(Katie Martin): Stock market scramble has left investors skittish despite rally
• Bloomberg(Niall Ferguson): America Still Leads the World, But Its Allies Are Uneasy
• Bloomberg(Brooke Sutherland): The AI Boom Has Enough Room for Manufacturers
• Bloomberg(Andreas Kluth): NATO Must Answer Putin’s Latest Nuclear Threat in Belarus Tit-For-Tat
• Bloomberg(Mark Gilbert): The Rate Beatings Will Continue Until the Economy Improves
• Bloomberg(Kathryn A. Edwards): Forget Inflation. The US Economy Has Bigger Problems.
• 매경(사설): 여야 대표에 낙제점 준 여론, 한국정치 반성하고 쇄신해야
• 매경(사설): 인증 없고 중복 가능한 野 후쿠시마 서명운동, 이런 게 여론 조작
• 매경(사설): 입시 개혁 불지핀 尹, 사교육 망국병 특단대책 내놔봐라
• 매경(사설): 대통령 '공정 수능' 지시 미적댄 국장 경질, 교육부총리는 책임없나
• 매경(사설): 천일염·미역·다시마 사재기, 野의 무책임한 오염수 선동 탓이다
• 한경(사설): 입시개혁·공교육 정상화 논의 전에 생각해야 할 것들
• 한경(사설): "현충원, 문화복합 공간으로 재창조"…미래세대 포용 노력 돋보인다
• 한경(사설): 尹 정부 첫 공공기관 경영평가, 과감한 구조조정으로 이어져야
• 한경(사설): "전 국민 포퓰리즘 중독" 경고…망국병을 막는 것도 국민이다
• 한경(사설): "돈봉투 사건, 만들어졌을 수도"…이래 놓고 무슨 혁신하겠다는 건가
• 한경(성상엽): 벤처투자시장 BDC 같은 혁신이 필요하다
• 서경(사설): 압도적 힘만이 北 도발 막고 지속 가능한 평화 만들 수 있다
• 서경(사설): 5개월째 경기 둔화…“하방 리스크 완화”라며 긴장 풀 때 아니다
• 서경(사설): 미래 경쟁력 강화·인성 함양 위한 교육 개혁 속도 내라
• 서경(사설): 제2금융권 연쇄 부실 위기 차단 위해 정교하게 선제 대응해야
• 서경(사설): 혁신위원장부터 ‘비리 비호’ 절연해야 ‘巨野심판론’ 확산 막는다
• 서경(사설): 文정부 ‘코드·알박기 인사’ 개혁하려면 실력·전문성 원칙 세워라
• 조선(사설): 세계서 한국만 방류수 괴담, 천일염 사재기, 희극인지 비극인지
• 조선(사설): 피의자에게 30분간 마이크 쥐여 준 KBS, ‘수신료’ 반발인가
• 조선(사설): ‘교육 지옥’ 해소 못하면 저출생 극복 불가능하다
• 조선(사설): 일자리 찾지 않고 그냥 쉰 20대 35만7000명, 전 연령층 最多
• 조선(사설): 채널A 기자의 파괴된 삶에 MBC·최강욱·유시민은 할 말 없나
• 조선(사설): 굶주려 죽어가는 주민 짓밟고 발사되는 北 ICBM
• 조선비즈(정해용): 어설픈 소액주주 보호책이 시장을 망친다
• 중앙(사설): AI, 지금 뒤처지면 해외 빅 테크 식민지 된다
• 중앙(사설): D-5개월 수능 혼란은 막고, 입시·사교육 개혁안 마련해야
• 중앙(사설): 실손보험 간소화법, 이런 게 국회의 민생 법안이다
• 동아(사설): 갈수록 억측만 쌓여가는 국정원 1급 인사 번복 사태
• 동아(사설): 대법 “배상책임 노조원별로 산정”… 아전인수 해석 경계해야
• 동아(사설): 용산發 ‘수능 난도’ 논란과 소동이 당혹스러운 이유는…
• 동아(사설): 부동산PF 부실 심각한데 증권사 담당자들은 수십억 연봉
• 동아(사설): 초유의 ‘수능 출제 방향’ 감사, 신속한 마무리로 혼란 막으라
• 동아(사설): 美 국무 5년만의 訪中… G2 충돌 막을 안전판 구축 주시한다
• 동아(천광암): “중국 초청받아 티베트 간 게 뭔 문제냐”는 야당 의원들
• 문화(사설): 민법 원칙과 파업 현장 무시한 大法의 불법 조장 판결
• 문화(사설): 국회 대정부질문 典範 보여 여야 박수 받은 김예지 의원
• 문화(사설): ‘한국 바다도 오염’ 어민 死地 몰면서 지원법 내놓은 野
• 한국(사설): 2년째 인신매매 2등급국… 외국인 강제노동 근절 힘써야
• 한국(사설): ‘물수능’ 논란 키운 대통령-부총리… 사교육비 경감 긴 안목으로
• 한국(사설): 정부-지자체 갈등까지 부른 정당 현수막, 법 개정 서둘러라
• 한국(사설): 적법한 퀴어축제, 시장이 막아 공권력 충돌시키다니
• 한국(사설): 민주 김은경 혁신위, 성역 없는 쇄신이 관건이다
• 한국(사설): 역전세 집주인 지원책, 전세금융·제도 개편과 병행돼야
• 국민(사설): 대입 담당 공무원이 카르텔에 연루됐다니
• 국민(사설): 3개월째 일본 오염수 방류 논쟁만 벌이는 정치권
• 국민(사설): 15년째 대구 퀴어행사 불만 폭발… 결국 공권력 간 충돌까지
• 서울(사설): ‘변별력 갖춘 교과내 수능’ 마땅히 가야 할 길이다
• 서울(사설): 극단 표현의 후쿠시마 불안 키우기, 누굴 위한 건가
• 서울(사설): 대구시와 경찰의 물리적 충돌, 책임 엄중히 가려야
• 세계(사설): 김은경 혁신위, 국민 눈높이로 민주당 환골탈태시켜야
• 세계(사설): 반복되는 국정원 인사 파동, 정보기관 본연 모습 언제 보나
• 세계(사설): 입시 공정·사교육 절감 시급하지만 ‘수능 혼선’ 충격은 안 돼
• 세계(사설): 野 후쿠시마 ‘괴담’에 전교조 가세, 李는 “핵폐수라 부르겠다”
• 한겨레(사설): 윤 대통령 수능 난이도 발언, ‘불쑥 지시’는 혼란만 키운다
• 한겨레(사설): 민주당 혁신위원장, 계파·당원 넘어 국민 바라봐야
• 한겨레(사설): 성소수자 배척하느라 경찰과 대치한 홍준표의 ‘혐오 행정’
• 한겨레(사설): 3살·6살 아이 가둬놓고 반성없는 법무부
• 한겨레(사설): 국정 불신 자초하는 윤 대통령의 즉흥 발언
• 경향(사설): 김은경 혁신위 체제, 민주당 쇄신의 마지막 기회다
• 경향(사설): 입시 혼란 키운 대통령 ‘쉬운 수능’ 발언, ‘즉흥 국정’ 멈춰야
• 경향(사설): 대법원 판결에 대한 여당의 과도한 비판, 사법부 모독 아닌가
• 경향(사설): 합법적 퀴어축제 막으려 한 홍준표 시장, 차별은 없어야
• 경향(사설): 국정원 인사 번복·알력 파동, 진상 밝히고 책임 물어야
• 경향(사설): 5년 만의 미 국무장관 방중을 주목하는 이유
• 머니투데이(송인호): '달라졌는데··' 안바뀌는 주택공급
• 파이낸셜뉴스(사설): 대입제도 문제 있더라도 즉흥적 대책은 안 돼
• 파이낸셜뉴스(사설): 美 인플레 추가 비용에 허리휘는 韓 기업들
• 이데일리(사설): 수능 5개월 앞 난이도 조절…현장 혼란 헤아려봤나
• 이데일리(사설): 정부-지자체 소송까지 부른 현수막 공해, 볼썽사납다
• 디지털타임스(사설): 秋, 물가 잡으려면 라면 값 개입 아니라 경쟁촉진 집중해야
• 디지털타임스(사설): 사교육 문제 지적 대통령 발언 곡해한 세력이 `공교육의 적`
• 연합(시론): 혁신의 닻 올린 민주, '골든타임' 각오로 쇄신 나서길
• 연합(시론): 윤 대통령 '수능 발언', 공교육 정상화 출발점 되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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