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Markets]
※ US shares rise, European shares flat
※ Treasury yields fall, jobless claims hit over 1-1/2-yr high
※ Bond markets reprice rate expectations after Canada surprise
※ Turkey’s lira steadies after 7% nosedive on Wednesday
• Natural gas: Europe’s Gas Prices Show Shift in Risk to Winter Next Year
[Indicators]
• US Weekly Jobless claims: US Jobless Claims Surge to 261,000, Highest Since October 2021
• Eurozone Q1 GDP(final): Eurozone economy shrinks for two consecutive quarters
• India Benchmark rate: India’s RBI Holds Policy Rate Steady as Inflation Moderates
[World]
• WSJ: China’s Lost Generation
• Bloomberg Businessweek: High Argentina Inflation Sparks Debate to Ditch Peso for Dollar
• CNBC: The U.S. economy keeps skirting recession, but consumer sector might slowly be splitting apart
[Korea]
• 대통령실: 한국노총 빠진 ‘경사노위’에…여권 “MZ노조 있다” 냉소
• 부처합동: 4600억원 등친 전세사기 수사대상 40%가 중개사
• 국회: [오늘의 국회일정](9일·금)
• 민주당: 中 대사 “美 승리에 베팅, 나중에 반드시 후회”
• 민주당: 친명·비명, 혁신위에 ‘내 사람 심기’ 내전 본격화
• 국민의힘: "천안함 용사들 명예훼손" 與, 권칠승 국회 윤리위 제소
• 정무위(오기형): [단독] 전세사기 기승에…1분기 은행권 전세대출 잔액 3개월만에 6.6조↓
• 정무위(윤한홍): [단독]금융당국, 돈세탁 방지전문가 1명뿐…코인 감독 '구멍'
• 정무위(이용우): 'SG發 폭락' 8개 종목, CFD 미수액만 2500억
• 금융위: "하반기 토큰증권 발행…디지털 자산시장 판 커진다"
• 금융위: ‘평균연봉 5억’ 증권사 깜깜이 성과급 손본다
• 금감원: 김미영 금소처장 "소비자보호 체계 점검 강화"
• 금융시장: PF리스크發 '크레딧 성적표' 가장 먼저 받게 될 저축은행
• 금융사: [단독]애플·3대 금융지주 ‘페이 동맹’
• 공정위: 네이버·카카오에 '매출 10% 과징금' 때리나
• 기재위(류성걸): "집 팔아서 기부하는데…왜 세금을 더 내야 하나"
• 기재부: 秋 "DSR 내달 완화" 전세금 반환 목적에 한정
• 기재부: "신규 전세 세입자 위한 금융대책도 곧 나올 것"
• 산업부: [단독] 정부, 알뜰주유소 입찰제 개편 검토
• 경제단체: 한경연, 올 경제성장률 전망 1.5%→1.3% 하향
• 비금융사: "온·오프 소비자 묶어라" 신세계發 멤버십 전쟁
• 비금융사: [단독] 4만톤 액화수소 생산 코앞인데…충전소는 '0'
• 비금융사: 애플 헤드셋 원가 절반이 디스플레이…K업계 설렌다
• 부동산원: 3주 연속 상승…서울 아파트값 바닥 다졌다
• 부동산시장: 아파트 대체제라더니…'세금 폭탄' 우려에 오피스텔 어쩌나
• 최저임금위: '업종별 차등 임금' 놓고 정면충돌
• 노동단체: 경사노위 참여중단 한국노총 대정부 투쟁 수위 더 높인다
• 노동단체: 국민연금서 건보·실업급여까지…勞政 대화창구 속속 닫힌다
• 행안위(전봉민): "선관위 간부, 경력 공모 전 자녀에게 미리 채용 정보 알려줘"
• 법사위(권칠승): 권칠승 사과받은 前천안함장 "이재명 대표가 직접 사과해야"
• 법무부, 고용부: [단독] ‘동남아 이모님’ 비자, 셈법 다른 고용·법무[산업현장 발목 잡는 비자제도②]
• 방심위: "공영방송 심의 늑장 방치 정연주 방심위 퇴진하라"
• 용산구: 용산구청장, 석방 다음날 출근… 유족 “사퇴” 반발
• 지자체: 허가 뒤집고 개발막고…지자체 甲甲행정
[Opinions]
• Project Syndicate(Olivia White, Jonathan Woetzel, Jan Mischke): Strengthening the Global Balance Sheet
• WSJ(Joe Biden): Never Bet Against the American Economy
• WP(Jennifer Rubin): Biden has done the hard part. Here’s how he can rack up more wins.
• FT(Robert Armstrong): Will markets have a liquidity crunch?
• FT(Alan Beattie): The US trade pledge to the Indo-Pacific is empty
• Bloomberg(Jonathan Levin): Economic Pessimists Are Running Out of Worries
• Bloomberg(Paul J. Davies): Rising Rates, Treasury Sales Shouldn't Unnerve Bankers
• Bloomberg(Kathryn A. Edwards): Who Deserves Welfare? That’s the Wrong Question
• 매경(사설): 中 대사 만난 이재명, 중국 원전의 삼중수소 배출엔 왜 침묵하나
• 매경(사설): 성장률 일본의 절반, 이러다간 중진국으로 주저앉는다
• 매경(사설): '이래경 사태' 본질은 자유민주주의 기본질서 부정이다
• 한경(사설): 종전선언 삭제·북한 비핵화, 안보전략 비정상의 정상화다
• 한경(사설): 첨단기술 유출은 중대 범죄…초격차 못지않게 지키는 것도 중요
• 서경(사설): 안보전략 개정, 힘에 의한 지속 가능한 평화체제 만들어라
• 서경(사설): “한국 성장률 하향”…구호 아닌 실제 ‘비상 경제’ 대책 가동하라
• 서경(사설): ‘최저임금 인상의 역설’ 피하려면 차등 적용도 적극 검토해야
• 조선(사설): 독재 때보다 편향, 도 넘은 방만, KBS 수신료 강제 징수 끝내야
• 조선(사설): 대통령을 탄핵으로 몬 특검이 금품 요구했다는 충격적 진술
• 조선(사설): 이 대표, 서해로 삼중수소 50배 배출하는 中과 손잡고 日 방류수 반대
• 중앙(사설): 절박한 K반도체 생태계 구축, 국가 총력전 펼쳐야
• 중앙(사설): 편파방송 반성은 없이 자리 흥정만 하는 KBS 사장
• 동아(사설): 삼성-현대차 ‘미래차’ 협력… 이런 ‘코리아 원팀’ 더 늘어야
• 동아(사설): 정부-한노총 머리 맞대고 사회적 대화 채널 복원하라
• 동아(사설): 말뿐인 집회소음 단속… 중지명령 400건에 현장 조치 단 1건
• 문화(사설): 한노총이 경사노위 빠져도 노동개혁 흔들리지 말아야
• 문화(사설): 업무비 부정까지 드러난 선관위, 이래서 감사 거부하나
• 문화(사설): PGA-LIV 전격 합병과 패권전쟁 속 국익 외교 현실
• 한국(사설): 실효성 없는 피의자 신상공개, 기준부터 재정비하라
• 한국(사설): 만연한 대기업 기술탈취, 배상액 찔끔 확대만으로 근절 안 된다
• 한국(사설): 용산구청장 업무복귀···책임 회피 이어지니 참사 아픔 아물겠나
• 국민(사설): 전세 사기 공인중개사 양산하는 제도 확 뜯어고쳐야
• 국민(사설): 용산구청장의 뻔뻔스러운 출근 소동… 이제라도 사퇴하라
• 국민(사설): 박영수 전 특검 소환 방침, 이번엔 부실수사 논란 없기를
• 서울(사설): 비정상의 정상화, 종전선언 삭제한 새 안보전략
• 서울(사설): 기업간·국가간 기술유출, 정부·국회가 더 나서야
• 세계(사설): ‘역주행’ 한국 경제, 반도체 초격차 기술로 극복해야
• 세계(사설): 선관위 업무비 부정까지, 감사 받고 위원 전원 사퇴하라
• 세계(사설): 전세사기 의심자 43%가 중개인이라니… 엄벌이 답이다
• 한겨레(사설): 북 도발 응징 강조, 전작권 환수는 뺀 새 안보전략
• 한겨레(사설): 이동관 방통위원장 내정 논란, MB 때로 돌아가려 하나
• 경향(사설): 박종철·이한열이 민주유공자가 아닌 나라
• 경향(사설): 조직적 전세사기범 43%가 공인중개사였다니
• 파이낸셜뉴스(사설): ‘신경영’과 ‘포니’의 창업정신 되새기며 다시 뛰자
• 파이낸셜뉴스(사설): 기술 유출 방치는 현대판 매국행위다
• 이데일리(사설): 시청료 분리 징수가 웬 언론탄압, 진짜 반대 이유 뭔가
• 디지털타임스(사설): 中대사에 오염수 공동대응 제안 李, 국익 없고 당리만 있나
• 디지털타임스(사설): 세수 펑크에 개소세 환원… `근로자 40% 면세`부터 바로잡아야
• 디지털타임스(석병훈): 역전세난 대책으로 DSR 규제완화는 잘못
• 연합(시론): OECD 한국 성장 전망치 5연속 하향…개혁·혁신으로 돌파해야
• 연합(시론): 열달간 2천895명 적발 전세사기, 지속적 단속으로 근절해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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