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Markets]
※ U.S. stocks end lower
※ Oil prices rally with grains
※ Investors digest Powell testimony
[Indicators]
• US Weekly Mortgage rates·applications(MBA): Weekly mortgage demand was flat, even as interest rates drop for the third straight week
• UK May CPI, PPI: Stubborn UK inflation piles pressure on Bank of England to raise rates
• India May Economic activity: India’s Economy Is Humming Along Even With Still-High Rates
• Brazil Benchmark rate: Brazil Central Bank Keeps Interest Rate Unchanged at a Six-Year High
[World]
※ Central bank chairman delivers testimony to Congress on outlook for economy and banking system
※ President’s comment at fundraiser injects fresh discord into the leaders’ personal relationship
• Bloomberg: Inflation Would Be Same Today Even if Fed Had Hiked Interest Rates Earlier, New Model Shows
[Korea]
• 국회: 9억넘는 집 주인도 주택연금 들수있다
• 국회: 의원모임 회비 가장 많은 낸 곳은?
• 국회: [오늘의 국회일정](22일·목)
• 민주당: 7월 전국순회 장외집회… ‘공포조장’ 나서는 민주
• 국민의힘: 김기현 "검사공천 없다 … 尹 뜻도 같다"
• 국민의힘: 김기현 "세수 상황 어려워, 법인세 인하 당장은 불가"
• 국민의힘: 與 "연봉 200억 공정한가 … 교육 카르텔 밝혀낼 것"
• 국민의힘: 김기현표 ‘비례 감축론’, 당 일각선 ‘글쎄’
• 인권위: 인권위 "국회의원 보좌관 직급 임의로 바꾸면 안돼"
• 정무위(양정숙): 빚 못 갚고, 적금도 깬다 …'부실 20대' 급증
• 금융위, 금감원: 임원별로 내부통제 책임 나눈다...CEO는 ‘시스템 실패’시 제재
• 금융위: 온라인 대환대출 이용액 15영업일 새 5천억 돌파
• 금융위: 금융위. CD금리 산출기관에 금투협 지정
• 금투협: 증권사 CMA '뭉칫돈'…반년 만에 11조 급증
• 금융시장: 코스피, 외국인 사흘째 '팔자' 속 2,600선 아래로
• 금융시장: “금리 내려간다”…단기예금 6개월새 17조 급감
• 금융시장: 러시앤캐시 철수에 대부업 찬바람… “급전창구 막혀”
• 금융시장: 애플페이(NFC) 이어 QR결제 온다
• 총리실: 6월 모평에 '킬러문항'…총리실, 교육부도 감사
• 기재위(박대출): [단독]1000개 사업 예산 절반도 못써놓고…野 또 '추경타령'
• 기재위(박대출): 野 따낸 예산도 방치하면서 '습관성 빚 잔치'…재정만 골병 든다
• 관세청: 반도체·對中 수출쇼크 최악 벗어나
• 한은: 9만가구 빚내도 보증금 못돌려줄 판
• 산자위(김용민): 민주, 현직 검사 4명 탄핵 추진
• 산자위(양이원영): 말로만 “기후위기” 걱정… 화석연료 돈줄 된 금융권
• 한전: 한전 차기 사장에 김동철 前의원 급부상
• 경제단체: 한국 유니콘기업 비중 4년새 반토막
• 경제단체: "기업 승계 3대 거치면, 지분율 100%→16%"
• 비금융사: 4대기업 생존 안간힘… 재고만 100조 쌓였다
• 비금융사: '실탄' 18조 늘린 4대그룹…하반기에 쏜다
• 비금융사: 요즘 면세점 "니하오" 대신 "곤니치와"
• 국토위(유경준): [단독] 주인 바뀐 버스회사의 ‘수상한 한국타이어 사랑’
• 국토위(홍기원): 악성임대인 300명이 떼 먹은 돈만 '1.3조'
• 국토위(홍기원): 1.4조 추가 사고 우려…HUG서 갚아준 보증금 회수율 고작 12%
• 고용부: '불법 농성' 최저임금委 근로자위원 사상 첫 해촉
• 환경부, 산업부: 5800조 순환경제 시장 선점 첫 발…"투자 애로 없애고 기술개발 총력"
• 외통위(이원욱): 비명' 이원욱 "이재명 체제 1년 평가해야"
• 행안위(강병원): [단독] 은행권 임금피크제 적용 후 ‘월급 반토막’… 임금 반환 소송 잇따라
• 행안위(정우택): [단독]선관위 1년 해외파견, 어학점수도 안봤다
• 법사위(조수진): [단독] 조수진 의원, 지역사무실 '특혜 임대' 의혹…"정치자금법 위반 소지"
• 검찰: SPC '계열사 부당지원' 무혐의 처분
• 교육위(강민정): [단독] 이동관 아들 학폭 진술서, 하나고에서 자취 감춘 이유
• 국방부, 환경부: 사드 전자파, 기준치의 0.19%…'전자레인지 참외' 괴담이었다
• 해수부: ‘괴담’ 덮친 수산시장… 방류 전인데도 손님 뚝
• 서울시: [단독]오세훈 신임 비서실장에 현경병 전 의원 내정
[Opinions]
• WSJ(Editorial Board): China’s New Military Footprint in Cuba
• WSJ(Simone Gao): It’s Getting Riskier to Do Business in China
• WP(Mitch Daniels): The national debt passes $32 trillion, with nary an answer in sight
• FT(Editorial Board): Saving capitalism from the culture wars
• FT(Robert Armstrong, Ethan Wu): Is the yield curve lying?
• Bloomberg(Editorial Board): The US and India Still Need Each Other
• Bloomberg(Minxin Pei): China Wants to Buy Off Europe. The Price Is Too High
• Bloomberg(Claudia Sahm): Federal Reserve: Don’t Forget Who Loses in Quest to Soften Labor Market
• 매경(사설): 국내 중국인 투표권-건보혜택, 상호주의 원칙 맞게 손봐야
• 매경(사설): 사드 전자파는 괴담이었다 … 6년만에 찾은 '지연된 정의'
• 매경(사설): 대법원은 '친노조' 판결, 野는 노조회계 감시 막는 비정상
• 한경(사설): 세계 유니콘 韓 비중 4년 새 반토막…혁신의 싹 자른 후과
• 한경(사설): '참외 괴담' 6년 끌어온 성주 사드기지 환경평가가 남긴 것
• 한경(사설): Busan is ready! 남은 5개월, 민관 하나로 후회없이 뛰자
• 한경(최준선): 서둘러 청산해야 할 '감사인 지정제'
• 서경(사설): 한전 ‘자구 노력’ 강도 높게 하고 전기요금 단계적으로 현실화해야
• 서경(사설): 최저임금 업종별 차등 적용, 이번엔 전향적으로 검토하라
• 서경(사설): 사드 전자파 괴담…후쿠시마 오염수도 과학으로 논의해야
• 서경(사설): 쪼그라드는 韓 유니콘…신산업 규제 혁파가 돌파구다
• 서경(이창무): 시장 회복력 지원하는 역전세난 해법
• 조선(사설): 어려운 수능 내고 문제집 팔아 돈 벌고, 입시 카르텔 깨야 한다
• 조선(사설): 李 대표는 “돌팔이”라 불렀던 전문가들과 공개토론 해보길
• 조선(사설): 안보에 관한 주권적 선택엔 외국의 어떤 간섭도 허용해선 안 된다
• 중앙(사설): 유해 기준 ‘530분의 1’로 끝난 사드 참외 괴담
• 중앙(사설): 숙제 미루는 전기료 동결…선거 때문 아닌가
• 동아(사설): 구글 ‘광고 독점’에 미디어 황폐화… 美 200개 신문 소송 냈다
• 동아(사설): 인사 파동 이어 ‘국면 전환 감찰’ 논란… 바람 잘 날 없는 국정원
• 동아(사설): 5년 새 韓 유니콘 비중 반토막… 규제 풀어 ‘창업 엔진’ 되살려야
• 문화(사설): 상호주의 어긋나는 중국인 투표권, 폐지 시급하다
• 문화(사설): 李 “핵 폐수” 근거 있다면 원자력학회 토론에 응해야
• 문화(사설): 노조 위한 회계 투명성도 막겠다는 민주당의 입법 횡포
• 한국(사설): ‘부당 관치’가 부른 엘리엇 배상, 국고손실 구상권 검토돼야
• 한국(사설): 고교학점제에도 내신 상대평가… 사교육 더 부추기지 않겠나
• 한국(사설): 사드 배치 6년 만에 마무리… 철저히 국익 관점 운용을
• 국민(사설): 사교육 카르텔 이번 기회에 반드시 뿌리 뽑아야
• 국민(사설): 아이들의 미래가 걸린 입시마저 정쟁거리로 삼는 정치
• 국민(사설): 민주당, 불체포특권 결국 포기하지 않겠다는 것인가
• 서울(사설): 제 말도 뒤집는 비판으론 사교육 수렁 못 벗어난다
• 서울(사설): ‘후쿠시마산 수입’ 압박 접은 日, 야당도 자제해야
• 서울(사설): ‘조민 포르쉐’ 가짜뉴스라도 무죄라는 법원
• 세계(사설): “사드 전자파 인체 무해”, 괴담으로 국민 호도 더는 없어야
• 세계(사설): 호평받은 ‘2030엑스포’ PT… 9회 말 대역전극 이뤄내자
• 세계(사설): 수능 출제위원이 ‘문제 장사’했다는 어처구니없는 현실
• 한겨레(사설): 자사고·일제고사로 줄세우기, 역주행하는 교육정책
• 한겨레(사설): 여 ‘의원수 축소’, 야 ‘무관심’에 선거제 개혁 또 무산되나
• 한겨레(사설): ‘엘리엇에 배상’, 박근혜·이재용에 변제받아야
• 경향(사설): ‘표적 감사·표적 감찰’ 감사원, 엄정 조치 필요하다
• 경향(사설): ‘킬러 문항’ 사태, 교육과 수사는 분리 접근해야
• 경향(사설): 국민 세금으로 정경유착 피해 물어주게 된 ‘엘리엇 승소’
• 파이낸셜뉴스(사설): 말로만 유니콘 육성 대신 화끈한 투자책 나와야
• 파이낸셜뉴스(사설): 대통령의 엑스포 유치 노력에 관심으로 화답을
• 이데일리(사설): '킬러문항' 제 발 찍은 민주당, 입시마저 정쟁도구 삼나
• 이데일리(사설): 헛바퀴 돈 대학 구조조정, 수요자 중심 개혁에 답 있다
• 연합(시론): 공교육 경쟁력 제고…중장기 비전 갖고 꾸준히 노력해야
• 연합(시론): 규제와 정치에 갇혀 글로벌경쟁서 뒤처지는 韓스타트업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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