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Markets]
※ U.S. closed for holiday, markets await Powell’s testimonies
※ Two-year UK gilt yield crosses 5% ahead of BoE meeting Thursday
※ Nikkei slides, yen at 7-mth low after BOJ meeting
※ China expected to ease monetary policy after growth disappoints
[Indicators]
• US Jun. NAHB housing market index: US Homebuilder Sentiment Increases to Almost One-Year High
[World]
※ Encounter yields no breakthroughs on Taiwan, human rights and trade in sensitive technology
[Korea]
• 대통령실: 부산엑스포 경제효과 월드컵 4배…"파리서 판세 뒤집자"
• 대통령실: 韓 vs 사우디 사실상 2파전…11월 최종결정
• 대통령실: [단독]‘부산 엑스포’ 한 자릿수 승부…중국·북한 변수
• 대통령실: 직급 막론한 문책성 경질…윤석열 정부식 '공직 기강잡기'
• 대통령실: [단독] 윤 대통령, 귀국 직후 권영세 통일장관 교체할 듯
• 당정: 킬러문항, 학원 빼고 모두 희생자
• 국회: [오늘의 국회일정](20일·화)
• 민주당: 이재명 "불체포 권리 포기 … 영장 청구하면 출석"
• 국민의힘: 與 "지난 체포안 다시 처리하자"
• 국민의힘: 최경환·우병우 이어 안종범 … 총선앞 '친박' 꿈틀
• 정무위(오기형): 아파트 중도금대출 금리, 주담대보다 4배 더 올라
• 금융위: 금융사 해외 자회사 인수·설립 쉬워진다
• 예보: 몸값만 3조원 … 서울보증보험 IPO 시동
• 금투협: 채권전문가 34% "내달 채권금리 상승"
• 금융시장: 하한가 폭탄 맞고도 … 또 고개드는 빚투
• 금융시장: 원화값 나홀로 상승…기업 자본 유턴 이끈 감세정책도 한몫
• 금융시장: 바닥 뚫린 '엔저'…8년 만에 800원대
• 금융시장: [IB 풍향계]삼성그룹, 회사채 시장 존재감 더 줄어든다
• 금융시장: “300만원도 갚기 어렵다”…저축銀 소액대출 연체율 급등
• 금융시장: 전기료·최저임금·근로기준법·채무상환…소상공인 '사면초가'
• 금융사: 빈대인 BNK금융 회장 "올해 긴축경영 불가피"
• 소비자원: 5년간 가격 가장 많이 오른 음식 ‘김밥’
• 기재위(양경숙): 소상공인, 최후 보루 '노란우산'도 깬다…폐업 공제금 지급 급증
• 기재위(한병도): 野한병도 "노조비 세액공제 정상화" 법안 발의…정부 방침 제동
• 기재부: 中企 가업승계 稅혜택 늘린다
• 산자위(김성원): [단독]與 “비례대표 늘리라는 공론조사, 전문가 공정성에 문제”
• 산자위(양향자): 창당 앞둔 양향자 "현역 의원 5명 관심"
• 국토부: 신탁 방식 정비사업에 혜택…주택공급 박차
• 부동산시장: 거래량 두달째 3000건…서울 아파트 살아난다[집슐랭]
• 부동산시장: 빌라 거래는 여전히 반토막…오피스텔은 3분의 1 수준
• 부동산시장: 역전세 대란 우려 커졌다…'1년 내 만기' 전세보증금 300조
• 부동산시장: "올려달라 vs 못한다"…민간참여 공공주택 1조원대 공사비 갈등
• 환노위(김형동): “동일노동·동일임금 원칙, 비정규직 임금격차 해법”
• 행안위(강병원): 주가조작범 절반이 집행유예… 4명 중 1명은 또 저질러
• 법사위: 법사위 '로톡법' 논의했지만…플랫폼 광고 놓고 이견
• 법원: '6.8조 담합' 7개 제강사 모두 유죄
• 과방위(변재일): 국회 윤리특위, 김남국 징계 위해 '직접 조사' 나선다
• 북한: '천안함 폭침 주범' 北 김영철 복귀
• 문체위(황보승희): 황보승희, 탈당·총선 불출마
• 농해수위(윤재갑): [단독]野 해양수산특위 윤재갑 위원장, 내일부터 오염수 저지 단식 농성
• 농식품부: 라면發 가격인하 압박에…우유·커피·치킨도 '눈칫밥'
• 국민연금: [단독] "ETF도 안돼"…국민연금 직원 꼼수투자 못한다
• 저출산고령위: 범부처 '인구정책기획단' 시동
• 서울시: 사업 후보지 매달 선정 서울 공공재개발도 속도
[Opinions]
• Project Syndicate(Joseph E. Stiglitz, Tommaso Faccio): The Global Minimum Corporate Tax Needs More Work
• Project Syndicate(Robert Skidelsky): The Costly Return of Geopolitics
• Project Syndicate(Wing Thye Woo): To De-Escalate US-China Tensions, Decouple Differently
• WSJ(Editorial Board): Yellen’s Global Tax Gets Opposition
• WSJ(Thomas J. Sargent, William L. Silber): Strong Fed Chairmen Confront Spending
• WSJ(Walter Russell Mead): China Accepts the New Indo-Pacific Reality
• WP(Editorial Board): Biden’s industrial policy is missing a key ingredient: Allies
• FT(Gideon Rachman): Europe has fallen behind America and the gap is growing
• Bloomberg(David Fickling): Climate Change: Homes Need to Be Batteries to Beat Summer Power Crisis
• 매경(사설): 中企에 가업승계 걸림돌 완화 약속한 추경호, 이걸론 턱도 없다
• 매경(사설): 세수 펑크 비상인데 35조 추경하자는 이재명, 퍼주기 중독이다
• 매경(사설): 與 '변호사 비밀유지법' 발의, 국민 기본권 침해 수사관행 막아야
• 매경(박만원): 전세보증금 시한폭탄
• 한경(사설): 재정 퍼주기, 탈원전…과거 실패한 정책으로 돌아가자는 이재명
• 한경(사설): 최저임금 막바지 심의…엄중한 경제 현실에 노동계 이성 촉구한다
• 한경(사설): 범부처 인구정책기획단 발족…'모두의 책임은 무책임' 기억해야
• 서경(사설): 공교육 밖 ‘킬러 문항’ 배제 신속 시행으로 ‘공정 수능’ 이뤄야
• 서경(사설): 엔화 약세 장기화 우려, ‘수출 낙관론’ 벗어나 경쟁력 대책 마련하라
• 서경(사설): 巨野, 국정 발목잡기와 사탕발림 선심 정책이 ‘미래 준비’인가
• 서경(윤지영): 혼란만 커진 '전세금 반환 대출'
• 조선(사설): 文 정부 낙하산 인사 그대로 따라하나
• 조선(사설): 전문가들에게 “돌팔이”라는 이 대표, 누가 진짜 ‘돌팔이’인가
• 조선(사설): 한국 病이 된 ‘사교육 지옥’ 해소, 누가 반대할 수 있나
• 중앙(사설): 주목받는 미·중 대화 복원, 한·중도 소통 채널 되살려야
• 중앙(사설): 늦었지만 불체포 특권 포기 당연…돈풀기 주장은 부적절
• 동아(사설): 유럽도 ‘칩 워’ 본격 참전… 국내 투자 장애물 서둘러 치워야
• 동아(사설): 정부·한은 2%대 물가 예고… 아직 곳곳에 복병 많다
• 동아(사설): 의원 1명당 매주 5건꼴 ‘품앗이 발의’… 이러니 ‘저질 법안’ 판쳐
• 문화(사설): 집회 자유 보장하되 ‘과도한 도로 점거’ 제한할 때다
• 문화(사설): 이번엔 인권유린 현장 티베트 가서 중국몽 들러리 선 野
• 한국(사설): 킬러문항 없이 변별력 어떻게… 혼선 없게 출제 방향 명확해야
• 한국(사설): 때늦은 이재명 불체포특권 포기, 의원 특권 폐지 계기로
• 한국(사설): 패권경쟁 속 치열한 외교전… 미중관계 동향 주시할 때
• 국민(사설): 킬러 문항 배제 당연하다… 공교육 정상화 의지 실천해야
• 국민(사설): 이재명 대표, 불체포 특권 포기 입법부터 실행에 옮기라
• 국민(사설): 미·중 대화를 한·중 관계 회복 계기 삼도록
• 서울(사설): 대화폭 넓히는 미중, 정교한 대응 중요해졌다
• 서울(사설): 李 “불체포특권 포기”, 행동으로 이어지길
• 서울(사설): 물가 잡힌다는데 서민 외식 물가는 왜 이리 뛰나
• 세계(사설): 11월 미·중 정상회담 가능성, 한·중 관계도 물꼬 터야
• 세계(사설): “수능 킬러문항 배제”, 합리적 난도 조절로 입시 불신 없애길
• 세계(사설): ‘불체포특권 포기’ 또 약속한 이재명, 이번엔 믿어도 되나
• 한겨레(사설): 교육현장 혼돈 빠뜨리고 입시 해박한 전문가라니
• 한겨레(사설): 미-중은 삐걱이면서도 ‘국익’ 위해 대화 향한다
• 한겨레(사설): “민주당 모든 걸 바꾸겠다”는 이재명 대표, 약속 실천해야
• 경향(사설): ‘킬러 문항’ 혼란에 특목고는 존치, 공교육 살리는 길 맞나
• 경향(사설): 조심스럽게 시동 건 미·중 해빙, 한국에도 안긴 과제 많다
• 경향(사설): 이재명 대표 불체포특권 포기, 혁신 둑 트는 전기 되길
• 파이낸셜뉴스(사설): 악화되는 연체율·역전세 리스크 관리에 만전을
• 파이낸셜뉴스(사설): 청년 아닌 노인 넘쳐나는 생업전선 불균형
• 파이낸셜뉴스(안승현): 부총리 경고장보다 무서운 건 소비자 분노
• 헤럴드경제(사설): “원자잿값 내려도 가격 그대로”...어디 라면값뿐이겠나
• 헤럴드경제(사설): 시민 어리둥절케 한 경찰-지자체 공무원 몸싸움
• 아시아경제(이동우): '추경'은 생각하지 마
• 이데일리(사설): 파리의 민관 총력전...부산엑스포 유치, 역전 준비됐다
• 이데일리(사설): 늘어나는 전세보증 사고, 다각적 역전세 해법 찾아야
• 이데일리(서대웅): 가계빚 관리·실수요 지원 '두 토끼' 잡으려면
• 연합(시론): 이재명 불체포특권 포기…의원특권 폐지 논의로 이어져야
• 연합(시론): 부산엑스포 유치전 분수령, 국가역량 결집해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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