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Markets]
※ U.S. stocks end lower
※ Powell testimony due this week
※ Treasury yields slip
[Indicators]
• US May Housing starts: US Housing Starts Surge Most Since 2016, Exceed All Estimates
• Germany May PPI: German May producer prices rise at slowest pace in over two years
※ Economists say that more drastic measures may be needed, with debt and uncertainty continuing to weigh on consumers’ willingness to spend
• Taiwan May Export orders: Taiwan’s Export Orders Plunge Amid Persisting Demand Slump
[World]
※ European Commission says more funding needed to cover rising interest costs and Ukraine-related expenses
• CNBC: UK economy in growth ‘doom loop’ as business investment slumps versus G7 peers, think tank says
[Korea]
• 대통령실: 尹 "부산엑스포, 인류 위기 풀어갈 기회"
• 당정: 당정, '산업은행 부산 이전' 간담회 개최
• 국회: [오늘의 국회일정](21일·수)
• 민주당: 김은경 "돈봉투 진상조사 … 알고보니 심각한 사건"
• 국민의힘: 김기현 “국내 중국인 투표권 폐지”
• 국민의힘: “후쿠시마 오염수 방류해도 100년 동안 아무 영향 없다”
• 국민의힘: 친박계 귀환' 달갑지 않은 여당…"총선 앞두고 악영향"
• 국민의힘: [단독] 국힘, 이준석·태영호 지역구 ‘보류 지역’ 결정
• 정무위: [단독]온플법, 산은법과 빅딜설…법제화 올해 넘기나
• 정무위(강민국): '금리 10%' 청년적금 68만명 중도해지…가입자 4명 중 1명꼴
• 정무위(김한규): 디폴트옵션 시행 임박…기업 70% '나몰라라'
• 정무위(최승재): 리볼빙-카드론 연체율 2%대로 급등… “돈줄 마른 가계 크게 늘어”
• 금융위: 청년도약계좌 나흘 만에 가입 신청자 30만명 돌파
• 금감원: 이복현 "저신용자에 금융공급 위축 없어야"
• 주금공: 주택연금 가입자 급증
• 산은: 대한항공과 합병 8월은 돼야 결판
• 금융시장: 시중銀 공세에…'지자체 금고' 뺏기는 지방은행
• 공정위: 공정위, 은행 이어 증권사에도 칼 빼들었다
• 교육과정평가원: 前 수능 출제위원이 학원에 문제집 장사
• 기재위: '재정준칙 법제화' 갈등, 여야 지도부로 확산
• 기재위(김주영): 커져 가는 자영업자 ‘빚폭탄’… 1분기 다중채무 177만명 737조
• 기재부: 韓 재정 경쟁력 40위로 추락
• 기재부: 정부, 외화금고 신설…환전비용 줄인다
• 한은: [단독]너무 잘나간 罪…'십원빵' 법정 간다
• 한전: 한전 '임금 인상분 반납' 한 달째 진척없어
• 한수원: K원전 부활 청신호 루마니아 수출 쾌거
• 경제단체: 재계 "R&D 세액공제 2% → 6% 확대를"
• 비금융사: “위기 넘어라”… 대기업들 잇따라 글로벌 전략회의
• 비금융사: "삼성 지배구조 개편, 속도보다 내실 기할 것"
• 부동산시장: 하반기 전세 만기 아파트 10곳 중 6곳 역전세 위험
• 부동산시장: 신용등급 강등에 법정관리 줄이어... 건설경기 ‘칼바람’ 계속
• 외통위(태영호): [단독]태영호 의원 보좌진, 강남서 '보복운전' 혐의…검찰 송치
• 행안부: [단독] 민주화사업회, '좌편향 단체' 전방위 지원
• 법무부: 엘리엇 1조 소송 …"韓, 690억만 배상"
• 법무부: 수천억 ISD소송 5건 더 있다
• 법원: 이복현이 잡아낸 '꼼수 경찰' 유죄 확정
• 법원: (단독) 대법원, 행정소송규칙 제정 초읽기
• 과기부: 정부 “해외 로밍-5G 시작요금제 인하 추진”
• 원자력학회: 원자력학회 “日오염수 공포 조장 세력, 공개 토론하자”
• 농해수위(주철현): [단독] 野주철현 의원 아들 세운 '광덕안정', 이번엔 변호사법 위반 혐의로 고발 당해
• 해수부: 해수부의 방사능 검사 ‘구멍’
• 서울시: 서울시 "백병원 땅 의료용으로만 써라"
[Opinions]
• Project Syndicate(Carl Bildt): The Risks of “De-Risking”
• Project Syndicate(Emmanuel Macron, et al.): A Green Transition That Leaves No One Behind
• WSJ(David Malpass): A Growing India Is Good for the U.S.
• NYT(Paul Krugman): Is Taylor Swift Underpaid?
• FT(Martin Wolf): The green transition won’t happen without financing for developing countries
• FT(Kamakshya Trivedi): The bull run in emerging market currencies can extend
• Bloomberg(Conor Sen): This Goldilocks Economy Has an End Date
• Bloomberg(Hal Brands): US-China Talks Look More Like a Trap for Biden
• Bloomberg(Matt Levine): Debt Costs More When Rates Go Up
• 매경(사설): 현대차 노조 무리한 퇴직자 복지 요구, GM파산교훈 잊었나
• 매경(사설): 말레이에도 밀리는 韓국가경쟁력, 생산성 올리는 게 답이다
• 매경(사설): '부산 이즈 레디' 승부수 띄운 尹대통령의 영어 PT
• 한경(사설): 日 제조업 부활에 기름 붓는 '슈퍼 엔저'…한국엔 잠재적 위험
• 한경(사설): 정부의 타성적 물가 관리에 대한 한은 총재의 일침
• 한경(사설): IMD 국가 경쟁력 순위에서도 확인되는 포퓰리즘 병세
• 서경(사설): 韓 생산성 평가 41위로 추락…규제 혁파와 혁신으로 끌어올려라
• 서경(사설): 부산 엑스포·시장 다변화 성과 위해 모두 ‘대한민국 영업사원’ 돼야
• 서경(사설): 與, 강한 의지로 의원 특권 포기와 노동·연금·교육 개혁 실행하라
• 조선(사설): ‘파업 조장 판결’ 비판에 “사법부 독립 훼손”이란 김명수 대법원
• 조선(사설): ‘킬러 문항 폐지’ 공약했던 李, 정부가 발표하자 “최악 참사”
• 조선(사설): ‘구시대의 유물’ 돼 가는 한국 대학들, 남은 시간 많지 않다
• 중앙(사설): 기업이 신나게 투자할 여건 만드는 게 국가경쟁력의 길
• 동아(사설): 與野 대표 모두 “불체포특권 포기”… 또 말로 끝나선 안 된다
• 동아(사설): Busan is ready
• 동아(사설): 국가경쟁력 2년 연속 하락… 문제는 기업 아닌 정부 효율성
• 문화(사설): 포퓰리즘 재정이 망친 국가 경쟁력…또 35조 원 풀자는 野
• 문화(사설): 경제단체들의 ‘불법쟁의 노정희 판례’ 규탄, 당연하다
• 문화(사설): 공교육 과정 內 수능 변별력과 특목고 존치는 옳은 방향
• 한국(사설): “대통령에게 입시 배운다”는 이주호 교육부총리
• 한국(사설): "중국인 투표권·건보 제한..." 反中에 기댄 여당 대표
• 한국(사설): 사법부 독립 해치는 도 넘는 대법원 판결 흔들기
• 국민(사설): 한국 국가 경쟁력 하락…방만 재정·관료주의 개선해야
• 국민(사설): 불성실 변론 권경애 변호사에 솜방망이 징계한 변협
• 국민(사설): 모든 정년퇴직자 평생 신차 할인해달라는 현대차 노조
• 서울(사설): ‘학생 혼란’ 주장하며 사교육 사수 나선 세력들
• 서울(사설): ‘무노무임 국회’ ‘불체포권 포기’, 여야 당장 나서라
• 서울(사설): 재판 외면 권경애보다 더 어이없는 변협
• 세계(사설): 의원 감축·무노동 무임금·불체포특권 포기 꼭 관철해야
• 세계(사설): 모든 정년퇴직자 차값 평생 25% 깎아달라는 현대차 노조
• 세계(사설): 국가 경쟁력 하락, 재정준칙·노동개혁 서두르라는 경고다
• 한겨레(사설): 낯 뜨거운 ‘윤비어천가’, 여의도 출장소 자임 여당 대표
• 한겨레(사설): ‘6월 모평’ 문제라며 근거도 없이 수능 혼돈 자초했나
• 경향(사설): 국민의힘 ‘의원 축소’ 주장, 선거제 개혁 논의 엎자는 건가
• 경향(사설): 벼랑 내몰린 소상공인들, 금융·채무 지원 서둘러야
• 경향(사설): 줄 잇는 공기업 낙하산 인사, 윤 대통령 대선 공언 폐기다
• 파이낸셜뉴스(사설): 벼랑끝 중소상공인에 맞춤형 지원책 서둘러야
• 파이낸셜뉴스(사설): 재정 퍼주기에 또 밀린 국가경쟁력
• 아시아경제(이정윤): 가상자산 기본법 2단계 입법 시급한 이유
• 이데일리(사설): 닻 올린 인구정책기획단, 축소사회 생존전략 세워야
• 이데일리(사설): 한탕 유혹 부르는 솜방망이 처벌, 주가 조작 못 막는다
• 연합(시론): IMD 국가경쟁력 하락…재정 건전성 강화 서둘러야
• 연합(시론): '남탓' 공방 여야 대표 연설, 이젠 민생 놓고 머리 맞대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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