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Markets]
※ Treasury yields inch lower
※ Nasdaq weighed by megacap tech
※ Transports, smallcaps outperform
[Indicators]
• Germany Jun. Ifo business climate: German Business Outlook Plummets as Recession Shadow Lingers
[World]
※ In address to nation, Putin says organizers of the insurrection betrayed the country; Prigozhin denies trying to oust president
[Korea]
• 대통령실: "한미일 정상회담 8월말 美개최 조율 중"
• 대통령실: [단독] 산업장관 교체 가닥 방문규·이인호 2파전
• 국회: [오늘의 국회일정](27일·화)
• 민주당: "이낙연 나서지 말라고? 그렇게 안될 것"
• 국민의힘: 총선 캐스팅보트 충청 "與, 예산폭탄 내려달라"
• 정무위: 금융사 위기 대비 ‘금융안정계정’ 도입 지연
• 정무위(오기형): 전망기관들 "하반기 정부소비 둔화…상반기보다 1.2∼1.7%p↓"
• 정무위(김성주): 野 김성주, 본인 포함된 ‘민주 유공자법’ 셀프 심사 논란
• 정무위(김한규): 간편결제 2년뒤 카드 이용액의 절반까지 급증
• 정무위(김한규): 'OO페이의 공습'에…벼랑 끝 몰리는 카드사
• 정무위(김희곤): '부당면책·자동연장' 금융사 불공정약관 해마다 100여건 적발
• 정무위(윤창현): 보험사기방지법 개정안 시행되면…"보험료 6천억 절감 효과"
• 금융위, 산업부: 3000억 `반도체 생태계 펀드`
• 산은: KDB생명, 금융지주 관심 돌려놓은 배경은
• 금융시장: 코스피, 기관 매수에 상승 전환…2,580대 마감
• 금융시장: 카드채 누적 78조… 카드사 조달비용 급증
• 금융시장: 포털·SNS는 악덕 사채업자 놀이터
• 금융사: 주가조작 악재… 증권사 2분기 실적 ‘뚝’
• 에경연: 김현제 에너지경제연구원장 취임
• 권익위: 임기 마친 전현희 통영서 출마하나
• 보훈부: 이젠 官까지…보훈공단, 스타트업 앱 도용 논란
• 기재부: ‘역전세’ 보증금 반환 대출땐 DSR 규제 완화
• 기재부: 증여세율 10%로 단일화 추진…가업승계 부담 줄인다
• 기재부: 정부, 하반기 경제정책 방향 ‘부동산 카드’ 만지작
• 한은: 2분기 제조업 생산 여전히 보합세
• 산자위(양향자): 막오른 양향자 신당 …"특권 버리고 과학정치"
• 산업부: 전기위 독립할까?… 전기요금 개편 용역에 쏠린 눈
• 비금융사: 삼성의 '스마트 피벗'…눈은 10년뒤 치킨게임 향했다
• 국토위(장철민): [단독] ‘지각철’ KTX , 5707번 늦었다
• 국토부: 공공택지에 '벌떼입찰'...10년 전까지 전수조사
• 부동산시장: 과천 93%·양주 86% '역전세 위험'
• 부동산시장: "당장 10억을 어디서 구하나"…대치동 집주인 속탄다
• 부동산시장: "하반기 매매 0.7%, 전셋값 2% 하락…수도권은 안정"
• 부동산시장: "아파트 공사비가 이렇게 올랐다고?"… '을'이 된 조합들의 항변
• 법제처: 내일부터 나이 기준은 ‘만 나이’
• 교육위(김남국): 윤리자문위, 코인논란 '김남국 징계' 결론못내…"거래내역 안내"
• 교육부: "사교육 카르텔 사법조치도 고려"
• 과방위(장제원): 윤핵관서 과방위원장으로…여전한 '이슈메이커' 장제원
• 문체위(홍익표): [단독] 민주 민평련, ‘오염수 문제 UN 안건 지정’ 결의안 낸다
• 농식품부: [단독] 食플레이션 진정될까 밀가루값 내달 내린다
• 복지위(최혜영): [단독] 소아과 전공의 5년 전보다 64% 급감…서울 쏠림 심해질 듯
• 의료계: 간병비 하루 15만원…전년비 11% 급등
[Opinions]
• Project Syndicate(Rana Mitter): The Return of the Warlords
• Project Syndicate(Ana Palacio): Russia’s Dangerous Nuclear Consensus
• Project Syndicate(Nina L. Khrushcheva): Twenty-Four Hours That Shook the Kremlin
• WSJ(Nikki Haley): My Plan to Confront the Chinese Threat
• WSJ(Walter Russell Mead): It’s Too Early to Count Putin Out
• NYT(Peter Coy): A Renowned Economist’s New Idea for Stopping Climate Change
• FT(Editorial Board): Helping poorer countries fund the climate transition
• FT(Chris Donnelly): Prigozhin’s insurrection propels Putin’s reign into its final act
• FT(Andy Haldane): The global race to industrialise is just what we need
• Bloomberg(Daniel Moss): The Central Bank That Owns a Recession
• Bloomberg(Tyler Cowen): A 2% Inflation Rate Still Sounds About Right
• Bloomberg(John Authers): For Investors, the Russian Gun Hasn’t Fired Yet
• Bloomberg(Javier Blas): Saudis Are Tightening the Screws on US Oil Shipments
• Bloomberg(Andreas Kluth): Putin's Biggest Mistakes in the Wagner Uprising
• Bloomberg(Minxin Pei): Putin’s Struggles Are a Teachable Moment for China
• 매경(사설): 반란군에 흔들린 푸틴의 철권통치, 무의미한 살상극 멈춰야
• 매경(사설): 킬러문항은 빙산의 일각, 과도한 사교육 근절에 정권 명운 걸라
• 매경(사설): '원팀 코리아' 잇단 낭보, K건설 성장동력으로 키워야
• 한경(사설): 사교육 경감대책 속도내는 尹정부, 디테일과 일관성이 관건이다
• 한경(사설): 러시아 용병 반란이 일깨워준 안보 '타산지석'
• 한경(사설): 총선 앞두고 지자체 포퓰리즘 기승…지방정부에도 재정준칙 시급
• 서경(사설): 포퓰리즘 ’망국’과 시장경제 ‘회생’이 총선 승패 가른 그리스
• 서경(사설): 민주유공자법 대상자 논란…기록 열람 거부하는 이유 뭔가
• 서경(사설): 주거비 넘어선 사교육비, 공교육 강화가 지속 가능한 해법이다
• 조선(사설): ‘국내 정쟁은 국경선에서 멈춰야 한다’
• 조선(사설): 은행이 돈 내 삼성에 SW 인재 육성 요청, 대체 대학은 뭘 하나
• 조선(사설): 학원 수가 편의점 3배라니, 내신·논술도 ‘킬러 문항’ 없애야
• 조선비즈(허지윤): 소비자 우롱하는 보험 절판 마케팅, 확실하게 채찍 들어야
• 중앙(사설): 올 수능 적정 난도 유지가 관건…본질적 입시개혁 병행해야
• 중앙(사설): 수면 위로 떠오른 자영업자 위기, 정교한 선제대책 세워야
• 중앙(서경호): 이재명발 추경불호
• 동아(사설): 용병 반란에 흔들리는 푸틴… 독재는 내부에서 무너진다
• 동아(사설): 6·25 참전국들이 피로 지킨 가치, 함께 지켜갈 우리의 책임
• 동아(사설): 논술·면접도 정부개입… 대학 자율화 역행하는 사교육 대책
• 문화(사설): 본격화하는 제2 중동 붐…경제 위기 넘을 돌파구 열린다
• 문화(사설): ‘남민전도 예우’ 입법 접고 민주 유공자 명단 공개해야
• 문화(사설): ‘6·25는 미중전쟁’ 책 권한 文, 자유 지킨 호국영령 모독
• 한국(사설): 서민에 더 가혹한 먹거리 물가... 상승 체감도 3배 커
• 한국(사설): 여야, 먹방과 단식 뛰어넘는 정치력 보여야
• 한국(사설): 킬러문항 공개에도 잦아들지 않는 혼란···단기 묘책은 없다
• 국민(사설): 킬러 문항 공개한 교육부, 재탕 대책으로 사교육비 줄이겠나
• 국민(사설): 혼자 작업하다 또 추락사… 비용 아끼려 위험 방치한 탓이다
• 국민(사설): 활발해진 제3지대 움직임, 양당 정치 비판만으론 어렵다
• 국민(송세영): ‘빚내서 돌려주라’, 문제 많은 역전세 해법
• 서울(사설): 재앙적 사교육 퇴출, 결국 공교육 정상화에 달렸다
• 서울(사설): 반지하의 비극 다신 없도록 철저 대비를
• 서울(사설): 자영업자 빚 1034조, 양도 질도 위험하다
• 세계(사설): 본격적인 장마 시작, 반지하 등 침수 예방에 만전 기해야
• 세계(사설): 동의대·남민전 사건 관련자 예우 유공자법 추진 접어라
• 세계(사설): 현장교사 수능 출제·점검 강화만으로 사교육 막을 수 있나
• 한겨레(사설): 나이스 ‘먹통’ 대혼란, 교육부가 책임지고 해결하라
• 한겨레(사설): 대통령 발언 수습 ‘사교육 대책’, 방향성도 해법도 없어
• 한겨레(사설): 일 오염수 ‘안전’ 되뇌며 ‘먹방’ 이벤트하는 정부·여당
• 경향(사설): 여전히 모호한 교육부 ‘킬러 문항’ 기준, 혼란 수습되겠나
• 경향(사설): 여당의 사드 환경평가 감사 요구, ‘서해 피살’ 재판 꾀하는가
• 경향(사설): ‘KBS 인사 개입’ 드러난 이동관, 방통위 수장 자격 없다
• 주간경향(전성인): 그때는 틀리고 지금은 맞다?
• 파이낸셜뉴스(사설): 킬러문항이 다는 아니다… 교육개혁 큰 틀 제시를
• 파이낸셜뉴스(사설): 최저임금 만원만 돼도 7만 일자리 사라진다니
• 아시아경제(채상욱): DSR 피하는 '특례', 논의가 더 필요하다
• 아시아경제(문제원): 대출로 망한 전세시장, 대출로 살리려는 정부
• 이데일리(사설): 요지부동 비과세ㆍ감면...세수 펑크에도 그대로 두나
• 이데일리(사설): 논란투성이 민주유공자법, 밀어붙이는 속셈 뭔가
• 연합(시론): 공교육 정상화·사교육 경감 대책, 학교 바깥 환경도 주목해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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