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Markets]
※ Fed leaves rates unchanged but signals more to come
※ Dollar pares losses, global index of stocks manages small gain
※ U.S. Treasury yields moved higher, oil prices add to losses
[Indicators]
• US Benchmark rate: Fed Holds Rates Steady But Expects More Increases
※ Officials had approved interest-rate hikes at their previous 10 meetings to combat inflation
• US May PPI: Wholesale Prices Show Progress in Fed’s Inflation Fight
• US Weekly Mortgage rates·applications(MBA): Mortgage demand surges as interest rates ease off recent highs
• Eurozone Apr. Industrial production: Eurozone Industrial Production Improved More Than Expected in April
• UK Apr. GDP: UK economy returns to growth driven by consumer spending
• India May WPI: Indian wholesale prices fall 3.48% in May
[World]
• Bloomberg Businessweek: China Needs More Tax Revenue, Risking Backlash From Middle Class
[Korea]
• 대통령실: 尹 "태양광 정책 결정라인 조사"
• 대통령실: [단독] “불법 보조금 걷어내서 약자·부사관 처우 개선”
• 대통령실: 尹, 참전 용사에 조끼 대신 ‘영웅의 제복’ 직접 입혀주다
• 대통령실: 조태용, 싱하이밍 겨냥 "한중관계 역행 안돼"
• 대통령실: 尹대통령 직무수행 평가, 긍정 36%-부정 56%
• 국회: 과거 정부 인사들, 내년 총선 뒤흔들 변수로
• 국회: [오늘의 국회일정](15일·목)
• 민주당: 이와중에…野의원, 中 초청받아 대거 방중
• 민주당: [짚어봅시다] 세수펑크에도 추경 퍼주자는 巨野
• 국민의힘: 벌써 세번째 … 이재명만큼 호남 공들이는 김기현
• 정무위(오기형): 상호금융권 전세대출 3년 만에 2배로…1조8천억→3조6천억원
• 정무위(양정숙): 고금리 직격 … 대출 못갚는 사장님 '폭증'
• 금융위: "6% 짜다, 5년 길다" 2030들 '와글와글'
• 금감원: “대손충당금 적립 미흡” OK캐피탈 ‘경영유의’
• 금융시장: 제2의 SG사태…5개종목 하한가 폭탄
• 금융시장: 두달전 트라우마 덮친 증시 코스닥 대장주도 '추풍낙엽'
• 금융시장: 원·엔 환율, 두 달 만에 1003원서 912원으로 급락
• 금융시장: 활기 찾는 회사채 시장… 금리 안정에 회전율 5%대로 상승
• 금융사: 가상자산 거래소 실적부진-인력유출 ‘이중고’
• 기재부: 野 '경제폭망론' 조목조목 반박한 추경호
• 기재부: 재탕 삼탕 ‘경제정책방향’… 국민들은 관심 뚝!
• 통계청: 고용률 70%의 '그늘'
• 한은: 4월 시중에 풀린 돈 13조 감소
• 산자위(양금희): [단독] ‘탈원전판 참여연대’ 무서워… 공기업·대기업, 年 수백만원씩 냈다
• 산업부: "3분기 전기요금 인상 쉽지 않다"
• 한전: 신재생에너지 태양광에 57% 쏠림 심각
• 경제단체: "법인세 최고세율 22%로 더 낮춰야"
• 경제단체: 대기업 10곳 중 6곳 "하반기에도 상반기 수준 투자"
• 비금융사: [단독] K소부장 콕 찍어…'인재 사냥' 노골화하는 中
• 비금융사: GS·한화 6조원 투자 베트남에 LNG발전소
• 비금융사: “반도체 수출, 하반기 반등에도 역성장 계속될것”
• 국토위(김수흥): 공공임대료 5% 올린 SH, 체납액 42억… LH·GH도 줄인상 하나
• 국토위(이종배): [단독]신협, 건설·부동산 대출만 36% 육박…부동산PF도 3조원 규모
• 국토부: 원희룡 "청년들 등치는 택배차 강매사기 근절"
• 부동산시장: 지방 미분양·자재값 … 중견 건설사 '위기'
• 부동산시장: 전세대출금리 하락에도…서울 소형 임대거래 절반이 '월세'
• 고용부: [단독]양대노총 빠진 채…실업급여 수술 재개
• 일본: 일 국립연구소도 “오염수, 어패류 영향”
• 선관위: 성희롱 속출한 선관위 권익위 조사 돌연 거부
• 법사위(박용진): 野박용진, ‘이재명 없이 안 된다’ 주장에 “다른 누구를 찾아야 할 시간”
• 법무부: 文정부 운동권 실세 정조준하나
• 법률회사: '론스타 소송 총괄' 한창완, 태평양 합류
• 감사원: 글자 한 자 바꿔서 3500억 더 번 풍력
• 교육위(강득구): [단독] 이동관 아들 학폭, 자체 종결할 수 있다? '담임확인서'도 작성 안 해
• 교육위(서병수): [단독] "원금 까먹을 수 없다" 22조 여윳돈 못 굴리는 교육청
• 과방위(고민정): 대정부질문서 MB 때 ‘국정원 언론 감시 문건’ 공방
• 과방위(장경태): 방통위 항의 방문한 장경태, 성명서 읽다 돌연 실신
• 방통위: ‘KBS 수신료 분리 징수’ 법령으로 못박는다
• 문체위(황보승희): “與의원 동거남, 의원실 비서를 기사로 부렸다”
• 문체위(황보승희): ‘황보승희 불법자금 명부’ 前남편이 경찰에 제출
• 저출산고령위: '저출산 선배' 일본과 정책교류 공식창구 만든다
• 도봉구: 우이방학연장선 착공 속도 낸다
[Opinions]
• Project Syndicate(Joseph E. Stiglitz): Our Debt to Future Generations
• Project Syndicate(Paola Subacchi): The Italian Economy’s Moment of Truth
• WSJ(Editorial Board): No Inflation Reprieve for the Federal Reserve
• WSJ(Daniel Henninger): Biden’s March to State Capitalis
• WSJ(Mike Gallagher): Zombie Engagement With Beijing
• WP(Graham Allison): Can two great powers cooperate to build a safer world? It has happened before.
• FT(Robert Armstrong): Inflation’s descent will be hard, too
• Bloomberg(Editorial Board): For the Fed, Doing Nothing Is the Greater Risk
• Bloomberg(Conor Sen): Booming Electric Vehicle Market Is Complicating the GOP's Message
• Bloomberg(Jonathan Levin): Dot Plot Implies Federal Reserve Is Nowhere Near Done Yet
• 매경(사설): 학자금 무이자 대출, 취약계층 선별지원이 합리적이다
• 매경(사설): 정치노조에 경종 울린 민노총 탈퇴 도미노
• 한경(사설): 상호주의 어긋나는 국내 중국인 투표권, 제한하는 게 맞다
• 한경(사설): '외화내빈' 고용시장…경제정책 결국 일자리로 평가받는다
• 한경(사설): 기업도 저출산 문제의 당사자…HD현대 사례 주목한다
• 한경(윤참나): 분양가 상한제, 폐지가 맞다
• 서경(사설): 탈퇴 도미노 민노총, 이념 외투 벗고 노조 본연 역할로 돌아가야
• 서경(사설): 공무원이 ‘사업’ 나선 태양광, 의사결정구조 파헤쳐 재발 막아라
• 서경(사설): 추경에 올인하는 巨野, 총선용 선심으로 ‘방탄’ 덮으려 하나
• 조선(사설): 대통령 재가 국정원 인사 무더기 번복, 간첩 수사 제대로 하겠나
• 조선(사설): 출생률 두 배 가까운 日도 발버둥치는데 우린 허송세월만
• 중앙(사설): “오염수 마실 거냐” “마시겠다”…한국 대정부질문의 수준
• 중앙(사설): ‘학자금 무이자 대출법’ 포퓰리즘 그만두고 재논의하라
• 동아(사설): ‘비공개 訪中’ 野 ‘강경 일변도’ 與… 자해적 외교행보 멈추라
• 동아(사설): 국정원 초유의 국·처장 인사 번복 사태… 내홍인가 외풍인가
• 동아(박중현): 민주당은 어떻게 ‘폐급 정책’의 집합소가 됐나
• 문화(사설): 부산엑스포, 올림픽·월드컵 유치처럼 총력전 나설 때
• 문화(사설): 집요한 방해 뚫은 포스코노조의 민노총 탈퇴 의미 크다
• 문화(사설): 산업부 공무원도 연루 태양광 비리, 수사로 전모 밝혀야
• 한국(사설): 국힘, 뒤늦은 황보승희 감사 ‘엄정조치’ 필요하다
• 한국(사설): 미심쩍은 전현희 감사결과 공개... 감사원 믿을 수 있나
• 국민(사설): 3대 개혁 성과 내려면 사회적 타협 구조 만들어야 한다
• 국민(사설): 태양광 사업 비리 엄벌하고 공직사회 경종 울려야
• 국민(사설): 청년도약계좌 활성화에 정부·은행 적극 나서라
• 서울(사설): 투표권조차 어긋난 한중, 상호주의 강화해야
• 서울(사설): 산업부 공무원들까지 뛰어든 ‘태양광 장사판’
• 서울(사설): 日, 주변국 후쿠시마 불안감 해소 적극 나서라
• 세계(사설): 교수직 파면된 조국, 자숙하고 총선 출마 생각 접어야
• 세계(사설): 초청받아 중국 간 野 의원들, 한·중관계 악화 부채질 안 돼
• 세계(사설): 포스코노조 민노총 탈퇴, 경제 발목 잡는 노조 혁신 계기로
• 한겨레(사설): 전 정권 잡자고 ‘태양광 산업’ 뿌리까지 훼손해선 안돼
• 한겨레(사설): 한계 소상공인 대책이 차등적 최저임금 깎기인가
• 경향(사설): ‘태양광 비리’ 엄벌하되 ‘신재생 확대’ 정책 흔들지 말라
• 경향(사설): 대통령과 중국 외교부 대변인 충돌이 국격에 맞는가
• 경향(사설): 외국인 가사도우미·소개팅, 오세훈표 저출생 대책 길 잃었다
• 머니투데이(채진원): '동일노동·동일임금'이 저출산 해법
• 파이낸셜뉴스(사설): 꼬리 밟힌 탈원전, 태양광 비리 전모 밝혀야
• 파이낸셜뉴스(사설): 투자 의욕 꺾는 규제와 세제 대수술 시급하다
• 파이낸셜뉴스(서혜진): 실손보험 간소화, 막을 이유 없다
• 헤럴드경제(이태형): ‘성과 조급증’ 기재부, 호시우보(虎視牛步)를 바란다
• 이데일리(사설): 부패 사슬로 뭉친 태양광 발전, 복마전 누가 부추겼나
• 이데일리(사설): 긴축 발목잡는 정책 엇박자...부동산 규제, 풀 때인가
• 연합(시론): 한중 관계 격랑, 당당하게 대처하고 위기관리도 만전 기해야
• 연합(시론): 청년도약계좌 출시…미래세대 지원 취지 살려나가야
• 뉴스피(김명은): 쿠팡 총수 논란 해소가 쉽지 않은 이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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