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Markets]
• Natural gas: Europe Gas Prices Surge 22% as Hot Weather Lifts Demand
[Indicators]
• US Weekly Rig count: US drillers cut oil and gas rigs for sixth week in a row, Baker Hughes says
• China May CPI, PPI: China’s Producer Prices Declined Further in May
※ The producer-price index declined 4.6% from a year earlier in May
• Russia Benchmark rate: Bank of Russia Approaches Hawkish Turn With Rates Held Again
[World]
※ Federal criminal charges deepen his legal peril as presidential race heats up
[Korea]
• 대통령실: 尹, 중폭 규모 인적쇄신 임박…'차관→장관' 順으로 바꾼다
• 대통령실: 尹대통령 “초급간부 사기 중요” 처우 개선 예산 대폭 증액
• 대통령실: "당당한 외교 원칙으로 건강한 한중관계 추구"
• 국회: [오늘의 국회일정](12일·월)
• 국민의힘: 與 "전장연등 3대단체가 혈세 2239억 독점"
• 국민의힘: 태영호 빈자리에 호남 40세 김가람
• 국민의힘: '타다 금지법' 폐기 위해…여야 청년 정치인이 뭉쳤다
• 정무위(윤창현): 가계부채 우려 속 5년간 은행 신용대출자 105만명 늘었다
• 정무위(이용우): [단독] 4월 ‘주가폭락사태’ 직전 해당 CFD 잔고 1兆 육박했었다
• 금융위, 금감원: 관리자서 사업주체로 금융지주 역할 키운다 [울타리 낮아지는 금융지주]
• 금융위, 금감원: 계열사 간 데이터 칸막이 해제… 비이자 수익 활로 터준다 [울타리 낮아지는 금융지주]
• 금융위: 자산 2조미만 상장사 회계강화 5년 유예
• 금감원: 2금융권 연체율 긴급점검 나선다
• 주금공: 집값 떨어지자… 주택연금 가입 56%나 늘었다
• 금융시장: 한국, MSCI 선진지수 관찰대상 편입 올해도 불발될 듯
• 금융시장: 원화값 큰폭으로 올라 두달만에 1200원대로
• 금융시장: [단독]취약채무자 부실 위험 전체 차주의 약 10배
• 금융시장: "금리 내려간다"…다시 내려간 변동형 주담대
• 금융시장: "한미 금리 인상 사이클 마무리…1년 내 신용위험 주의보"
• 금융시장: "금융허브 꿈꾸는 韓, 두바이처럼 글로벌금융특구 조성을"
• KDI: 반도체 투자 기지개 KDI "경기바닥 접근"
• 진실화해위: [단독] 민간인 학살 피해보상에 “정의 아니다”…김광동 망언
• 기재위(서영교): [팩트 체크] 日원전 드라마 막은 김건희? 영등위의 日콘텐츠 규제 탓
• 기재부: 상속세 개편 뭉개기…기업이 운다
• 기재부: 내년 총선 앞두고 '부자 감세' 프레임 의식했나
• 기재부 등: "응급실 뺑뺑이 막아라"… 정부, 의료진 보수 인상 추진
• 거시경제: '환율 효과'는 옛말…수출 中企 시름
• 거시경제: 환율 효과는 커녕…日 제품 '역공'에 속절없이 당했다
• 거시경제: 韓 남녀 경제활동 참가율 격차 18%… OECD 7번째 커
• 산자위(양향자): '양향자 신당' 극비리에 준비 … 이달말 뜬다
• 한전: 파견법 덫 걸린 한전…발목 잡힌 '구조조정'
• 한전: 4배 비싼데, 태양광 무조건 사주는 한전
• 전력거래소: 남아도는 재생에너지…계통안정화 대책 시급
• 경제단체: 6년만에 만난 韓日상의 "양국 엑스포 성공 협력"
• 경제단체: 노인·청년 알바 급증 10명 중 6명은 '생계형'
• 경제단체: 韓 상속세 부담 OECD 공동1위
• 경제단체: 매달 1만곳씩 줄폐업하는 소상공인… 21일 거리로 나선다
• 비금융사: KT ‘ICT 전문성’ 없어도 CEO 가능해졌다
• 비금융사: AI열풍에 반도체 회복 기대 미래 투자 밀어붙이는 삼성
• 비금융사: 애플·테슬라·삼성 … 빅테크, 반도체 자급자족 나섰다
• 비금융사: 현대차에 삼성칩·SK배터리·LG패널…'K-전차연합' 뜬다
• 비금융사: "K배터리 반사이익"…中기업, 공급과잉에 '빨간불' 켜졌다
• 비금융사: “글로벌 TV 시장, 2분기부터 수요 회복세”
• 비금융사: 영업이익 2兆…'K방산 르네상스' 열린다
• 국토부: 아파트 실거래가 정보에 '등기' 여부 표기
• 국토부, 서울시: [기획] `국토부 -서울시` 집값 통계 엇박자
• 부동산시장: 시세보다 2억 높게 낙찰 서울 아파트 경매 '훈풍'
• 부동산시장: 타워팰리스 49억…서울 대형 아파트는 더 오른다[집슐랭]
• 부동산시장: 현 전셋값 유지돼도…하반기 서울 아파트 전세거래 58% '역전세'
• 환노위(김형동): [경제법안 돋보기] ‘동일노동·동일임금’ 법제화 나선 與…목표는 ‘직무급제?’
• 경사노위: 한노총 빠진 경사노위, 청년·비정규직 포함 재편하나
• 외교부: 尹정부 비난한 싱하이밍 中대사 초치
• 외교부: 중국, 한국 대사 불러 “문제점 깊이 반성하라”
• 행안위(전봉민): 선관위 자소서는 ‘아빠 소개서’
• 행안부: 민주주의를 바라보는 윤 정부의 ‘얕은 시선’
• 인사혁신처: 인사혁신처, 주식백지신탁 제도 개선… 가상자산 포함 검토
• 선관위: 선관위 "특혜채용 한해 감사 수용" 꼼수
• 법원: 새 대법관 후보에 서경환·권영준 제청
• 감사원: 갑질 근절해야할 권익위원장이 갑질 간부 옹호
• 과방위(장경태): [단독] ‘아들 학폭’ 이동관 거짓해명…‘하나고 선도위’ 열린 적도 없다
• 방통위: “이동관 아들과 지금도 잘 지내… 난 피해자 아냐”
• 북한: [단독]“北 엘리트층 동요” 연쇄탈북 조짐
• 문체위(황보승희): [단독] 황보승희 후원자 '경제공동체' 주장하지만… "정치자금법 위반 피하기 어려워"
• 농식품부: 뜨거워진 '핫'반도 … 식탁서 전복·장어 사라진다
• 해수부: [단독] "수산물 국민의뢰 검사, 방사능 0건"
• 해수부: “오염수 방류, 사형 선고” 어민들 피눈물
• 도봉구: 도봉구, 출범 50주년 기념행사 개최
• 용산구: 박희영 용산구청장 '몰래출근' 하루만에 연차
• 지자체: 현금 살포' 지역화폐 줄줄이 퇴출된다
[Opinions]
• Project Syndicate(Dani Rodrik): National Sovereignty’s Silver Lining
• WSJ(Editorial Board): China Sets Up a Spy Shop in Cuba
• WSJ(Editorial Board): The High Stakes of Ukraine’s Offensive
• WSJ(Andy Kessler): A Tale of Two Economies
• WSJ(Kevin Warsh): How to Prevent Another Financial Crisis
• NYT(Daron Acemoglu, Simon Johnson): Big Tech Is Bad. Big A.I. Will Be Worse.
• WP(Fareed Zakaria): The rest of the world doesn’t see China the same way we do
• FT(Editorial Board): Donald Trump’s mounting legal jeopardy
• FT(Gillian Tett): Five reasons investors should expect the unexpected
• FT(Katie Martin): Liquidity crunches make investors sit up
• FT(Oliver Roeder): How US cities became one big parking lot
• Bloomberg(Tyler Cowen): What’s the Best Use for Crypto? AI Will Figure It Out
• Bloomberg(Lionel Laurent): Crypto Winter: Maybe Coinbase Should Never Have Gone Public
• Bloomberg(Claudia Sahm): The Consumer Spending Mystery Is Really No Mystery At All
• Bloomberg(Matthew Yglesias): Biden’s Industrial Policy Is Working But Could Be Better
• 매경(사설): 다음 뉴스 댓글 폐지, 이참에 포털은 댓글에서 손떼야
• 매경(사설): 전현희 권익위원장 비위 보고서 공개, 피해자 코스프레 그만둬라
• 매경(사설): 국민신청 수산물 검사 방사능 0건…이런 투명행정이 괴담 막는다
• 매경(사설): 부끄러운 남녀 경제활동 참가율 격차, 경단녀 줄일 해법 시급하다
• 매경(최준우): 행복한 노후를 보내려면
• 매경(김유신): DSR 완화하면 그 다음 세입자는?
• 한경(사설): 반도체 규제 완화, 지자체 의지가 더 중요하다
• 한경(사설): 韓日 '엑스포 협력'…관계 정상화는 이런 방식으로
• 한경(사설): 中, 양국 우호 원한다면 망발·위협 일삼는 대사부터 조치해야
• 한경(사설): '김명수 대법원' 교체 시작, 무너진 정의·공정 바로세워야
• 한경(사설): 연금개혁 명분·공감대 충분…당당하게 국민 설득 나서야
• 한경(백승현): 총선 셈법에 당정 엇박자…정부는 천천히 간다는데, 서두르는 국민의힘
• 서경(사설): 쌍둥이 적자 가시화, 수출 돌파구 찾기 위해 민관이 총력전 펴라
• 서경(사설): 中 대사에 ‘외교 훈시’ 멍석 깔아주고 아무 반박도 않은 巨野 대표
• 서경(사설): 정부·의료계, 필수 분야·지역 의료 확충 특단 대책 마련하라
• 서경(사설): 노동시장 이중구조 심각, ‘기득권 철밥통’ 깨는 노동개혁 해야
• 서경(사설): 저성장·저출산 극복에 초점 맞춰 세제 개편 본격 추진하라
• 서경(사설): 고속 성장 신화 깨지는 中…수출 시장 다변화 서둘러라
• 조선(사설): 국장급 중국대사 옆에서 시진핑 우상화 들러리 된 이 대표
• 조선(사설): 현실화된 한·일 성장률 역전, 기업 더 뛰게 하는 방법뿐
• 조선(사설): 대통령실에 보낸 민주당 항의 서한, 백지 넣고 ‘실수’라니
• 조선(사설): 갈수록 노골적 中의 기술 탈취, 못 막으면 첨단 산업 거덜 날 것
• 조선(사설): 매일 지각 국민권익위원장, 그 자리 있는 것 자체가 국민권익 침해
• 조선(김은정): 청년도약계좌 금리, 겨우 이정도?
• 중앙(사설): 청년 3분의 1이 아이를 낳지 않겠다는 현실
• 중앙(사설): 한·중 관계에 찬물 끼얹은 중국대사의 부적절한 언행
• 중앙(사설): 또 77명 적발된 산업스파이, 솜방망이 처벌로 막겠나
• 중앙(서정의): 전세사기의 주범은 금융시스템
• 동아(사설): 반지하 벗어난 서울시민 1%… 결국 ‘희망고문’ 된 급조대책
• 동아(사설): 野 대표 초청해 놓고 韓 정부 비판 쏟아낸 中대사의 무례
• 동아(사설): 역대 최대 FDI… 파격 유인책 있어야 ‘지속 가능’
• 동아(사설): 태양광 발전 한때 40% 육박… 활용도 높일 새 로드맵 짜라
• 동아(사설): KT 대표 요건서 ‘ICT 전문성’ 삭제… 비전문가 앉히려 자리 까나
• 문화(사설): 中 대사관저 찾아가 “중국몽” 훈시 들은 이재명
• 문화(사설): KBS 사장 궤변이 거듭 보여준 수신료 폐지 당위성
• 문화(사설): 여행 적자 급증, 野는 추경 타령…위기 불감증 심각하다
• 한국(사설): 한국 외교 조롱·협박한 중국대사의 비외교적 무례
• 한국(사설): 부분 감사 수용한 선관위...공정성 담보할 개혁 이어져야
• 한국(사설): 아동병원 의사 없는데, 보톡스 배우는 소아과 의사들
• 한국(사설): 차관 인사만으로 쇄신 효과 얻을 수 있겠나
• 한국(사설): 잇단 비폭력 집회 강제 해산, ‘법치’의 남용 우려된다
• 국민(사설): ‘미국 편 들면 후회’ 中 대사 발언 부적절하다
• 국민(사설): ‘돈 봉투’ 의원 체포동의안, 부결되는 일 결코 없어야
• 국민(사설): 세수 고려하면 일부 감세 대책 중단할 필요성 있다
• 서울(사설): 17년 동결 의대 정원부터 대폭 늘려야
• 서울(사설): 노사정 대화의 틀, 이참에 새로 짜라
• 서울(사설): 후쿠시마 청문회, IAEA 보고서 보고 하라
• 세계(사설): 한국 정부 비난하고 위협한 중국 대사, 듣기만 한 이재명
• 세계(사설): 치솟는 금융권 연체율, 가계·기업 부실 위험 선제대응해야
• 세계(사설): ‘돈봉투 의혹’ 尹·李 체포동의안 부결시킬 이유 없다
• 세계(사설): 전현희 부적격성 지적한 감사원 감사… 더 버틸 명분 있나
• 한겨레(사설): 민간인 학살 보상은 ‘부정의’라는 김광동, 진실도 화해도 아니다
• 한겨레(사설): 중국 대사 고압 발언과 관저 생중계, 모두 적절치 않다
• 한겨레(사설): 기념식 처음 불참한 정부, 이젠 6·10정신도 폄하하나
• 한겨레(사설): 대통령실 입김, 여성 배제…시대역행한 대법관 제청
• 경향(사설): 의대 정원 확대, 이번엔 꼭 이뤄야 의료 붕괴 막는다
• 경향(사설): 선관위 국조·후쿠시마 청문회 합의 하루 만에 번복한 여당
• 경향(사설): 중국 대사 발언 부적절하나 실리적으로 한·중관계 풀어가야
• 경향(사설): 삼권분립·성평등 뒷걸음친 대법관 제청 유감스럽다
• 경향(사설): 대표 자격서 ‘정보기술 전문성’ 뺀 KT, 낙하산 수순 밟나
• 경향(진진화): 국가보훈부, ‘말의 성찬’ 아닌 보훈문화 정착에 힘써야
• 파이낸셜뉴스(사설): 주식백지신탁제 손질, 가상자산 반드시 포함돼야
• 헤럴드경제(사설): 경상수지 적자전환, 경제 체질 개선하라는 경고등
• 헤럴드경제(사설): 전세사기 피해 절반이 청년, 제도적 허점 메울 대책을
• 아시아경제(이지은): '이래경 딜레마'에 빠진 민주당
• 이데일리(사설): 갈 길 먼 MSCI 선진국지수 편입...시장 자유화에 달렸다
• 이데일리(사설): 정치색 따라 두쪽 난 감사원, 비위 잣대도 제각각인가
• 연합(시론): 외교상궤 벗어난 싱하이밍 中대사의 매우 부적절한 언행
• 연합(시론): 의사인력 확충 논의…지역·필수의료 해법 찾아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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