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Markets]
※ Investors eye major central bank meetings next week
※ Wall Street, major European bourses end higher
※ Dollar holds gains after U.S. economic data
※ Oil prices settle lower on stronger supply outlook
[Indicators]
• US Dec. Personal spending·income: Consumer Spending Fell 0.2% in December as Inflation Cooled
※ Underlying inflation slowed to its slowest pace since October 2021
• US Dec. Pending home sales: US Pending Home Sales Rise to Cap Otherwise Disappointing Year
• US Dec. Saving rate: US Saving Rate Jumps to Seven-Month High on ‘Cloudy’ Outlook
• US Weekly Rig count: U.S. drillers leave oil and gas rigs unchanged - Baker Hughes
• Brazil Nov. Monthly credit payments: Brazilians Are Choking in Debt With a Third of Their Salaries Going to Repay Loans
[World]
[Korea]
• 대통령실: 尹대통령, MB와 통화 UAE 순방 성과 공유
• 대통령실: 이관섭 "난방비 폭탄 文정부가 미룬 탓…원전 강화해야"
• 대통령실: 與여성의원 만난 김건희… 임이자 “다정다감한 尹, 이상형”
• 국회: [오늘의 국회일정](30일·월)
• 민주당: 이재명 檢출석 다음날 민주당, 장외투쟁 선언
• 민주당: 비명계도 세몰이 시동…31일 '민주당의 길' 출범
• 국민의힘: 與전대 난방비 공방 …"전국민 지원" "현금살포 무책임"
• 국민의힘: 與, 특례보금자리론 금리인하 요구
• 정무위(박용진): “방탄 프레임에 얽매여 민생 외면, 어떻게 총선 이기겠나”
• 정무위(최승재): 정부가 대신 갚아준 햇살론 2년새 '껑충'
• 금융위: 은행앱서 호텔 예약…금산분리 개선안 나온다
• 금감원, 국민연금: 주인 없는 소유분산기업들… 정부와 구조개혁 줄다리기[이슈 포커스]
• 금감원: 금감원 팀장급 인사에서도 드러난 이복현式 세대교체
• 주금공: '中企취업 청년 전세대출'도 빌라왕 방패막이 됐다
• 신협: 수협 이어 신협도…공적자금 앞당겨 갚는다
• 금융시장: "원·달러, 美 피벗따라 1100원대까지 열어둬야"
• 금융시장: 개미, 채권에 꽂혔다…5조원 '폭풍 매수'
• 금융시장: "좋은 매물 싸게 살 적기"… 실탄 쌓는 대기업
• 금융시장: 회사채 발행 7년래 최대 … BBB급도 도전
• 금융시장: 금리인상 여파 이제부터…은행 연체율이 꿈틀댄다
• 금융시장: "벤처 혹한기, 내년 상반기에나 탈출"
• 금융사: "은행도 9 to 6" 힘받는 영업시간 다양화
• 금융사: 대부업 붕괴 조짐…69곳중 13곳 영업중단
• 공정위: 흉내만 낸 '갈라파고스 대기업집단 규제' 개혁
• 권익위: 권익위 부위원장에 정승윤 부산대 교수
• 기재부: 공공기관 올 63조 투자…상반기 55% 집행
• 거시경제: 고지서 받으면 철렁 … 주거비 170조 역대최대
• 거시경제: 월 80만원 버는 취약층, 난방·식비에 66만원
• 거시경제: 물가 도미노 인상… 취약층 소득 93% ‘필수 생계비’
• 산자위(신영대): 취약층 41만 가구 ‘가스료 감면’ 몰라 혜택 못받아
• 산자위(양향자): "중대재해 예방 맡을 전문기관 신설해야"
• 산자위(한무경): "가스료 인상 요청에도 文정부, 8번이나 묵살"
• 산업부: 사용후핵연료 無대책 땐 7년 뒤 원전 멈춘다
• 중기부: 돈줄 마르는 벤처… 작년 투자규모 12% 감소
• 가스공사: 가스公, 요금 3배 올려야 불어난 손실액 9조 해소
• 경제단체: 경총 "대체근로 허용해 파업의 장기화 막아야"
• 경제단체: 기업 10곳중 4곳 "올해도 원자재값 오를 것"
• 비금융사: 4분기 실적한파 현실로… 27곳중 19곳 ‘어닝쇼크’
• 비금융사: 삼성전자, 자체개발 모바일 AP 적용 2년간 중단
• 비금융사: LG디스플레이 영업적자 2조
• 비금융사: 경기침체 직격탄 맞은 전자업계… 신사업 재편 빨라진다
• 비금융사: 고부가 전략의 힘…현대차 3총사, 사상최대 성적표
• 비금융사: 디스플레이·반도체도 '車車車'… 전장사업 올인
• 비금융사: 글로벌 해운시장 재편…HMM '위협이자 기회'
• 비금융사: 석유제품 수출 작년 73조 '역대 최대'
• 비금융사: TSMC, 애플·소니 손잡고 삼성 견제
• 비금융사: 마스크 벗는 산업계, 기업활동 정상화 기대감
• 국토위(유경준): “가계동향조사 개편은 사기…부동산원은 대놓고 조작”[만났습니다①]
• LH: 공공임대 조기분양…'30% 싼' 매물 나오나
• 부동산원: '무풍지대' 오피스텔·빌라 월세도 꺾였다
• 부동산시장: “이자부담에 분양권 던져”… 강남서도 공시가보다 싸게 ‘급급매’
• 부동산시장: 중개업소 개업, 9년 만에 최소
• 부동산시장: "16억 집이 반값에 나온다"…서울아파트 낙찰률 2배 '껑층'
• 부동산시장: 규제 다 풀어도… 주택 매매·전세價 아직 하락중
• 부동산시장: 규제완화 약발 받나…서울 아파트 거래량 두달째 반등
• 부동산시장: 지방 집값 급락에…청산 앞둔 공공 리츠 '울상'
• 부동산시장: 1·3대책에도…새해 지방 청약 11곳 중 8곳 미달
• 부동산시장: "빌라 통째로 젖었는데 이사도 못 가"…세입자들의 '눈물'
• 부동산시장: 점점 크는 모듈러주택 시장… 건설사, 새먹거리 선점 나섰다
• 환경부: 삼성·환경부·김앤장까지 … FTX에 물렸나
• 환경부: 전기차 보조금, 中트럭 50% 韓…35% 홀대
• 노동시장: "40대 일자리 위협 받는다"…건설·금융 등 구조조정 바람
• 외교통상: 日 '소부장' 韓수출규제 완화 검토
• 외교통상: 中, 일본에 비자 발급 재개...한국엔 보복조치 지속할듯
• 과기부: 美中 수백조 쏟는데…韓은 이제야 양자기술 예타
• 복지부:중국발 단기비자 제한 2월말까지 연장
• 복지부:한국 공공복지지출 증가속도, OECD 1위
• 국민연금: 국민연금 2055년 고갈 … 2년 빨라졌다
• 국민연금: [단독] 연금개혁 민간자문위, 31일 국회에 초안 보고
• 질병관리청: 오늘부터 실내마스크 해제… 지하철-버스-병원선 써야
• 국정원: 국정원·경찰, ‘창원 간첩단 사건’ 관련 4명 체포
[Opinions]
• Project Syndicate(Andrés Velasco): A Subsidy War Without Winners
• Project Syndicate(Carlos Lopes): Helping Middle-Income Energy Exporters Kick the Fossil-Fuel Habit
• Project Syndicate(Taniguchi Tomohiko): Japan’s New Security Posture Is Abe’s Legacy
• FT(Janan Ganesh): Geography is (almost) everything
• FT(Martin Sandbu): The EU should welcome a green subsidy race
• FT(Katie Martin): Smart money is still wary of the equity rally
• FT(Robert Armstrong): A better argument for ESG, maybe
• FT(Richard Waters): A legal victory over Google could yet dent Big Tech’s armour
• FT(Leo Lewis): The problem with Kishida’s ‘new capitalism’ philosophy
• FT(Ruchir Sharma): The world is not ready for the long grind to come
• WSJ(Editorial Board): The Economy Slows Down
• WSJ(Jeffrey M. Lacker, Charles I. Plosser): Jerome Powell Plays by the Rules
• WSJ(Seth Cropsey): Will the U.S. Really Defend Taiwan?
• NYT(Robert Zaretsky): Are French People Just Lazy?
• WP(Jennifer Rubin): The economy keeps defying media expectations. It’s part of a pattern.
• WP(Paul Waldman): Republicans want to ‘negotiate’ over the debt ceiling? Bring it on.
• WP(Heather Long): What the mass tech layoffs mean for the U.S. economy
• Bloomberg(John Authers): Economy Isn't Coming in for a Straight Landing, Soft or Hard
• Bloomberg(Liam Denning): Oil Majors Boost Buybacks as Russia, China Wildcards Weigh on Spending Plans
• Bloomberg(Julian Lee): Russia Can’t Replace the Energy Market Putin Broke
• Bloomberg(Matt Levine): Temp Workers Are Mucking Up the Economic Tea Leaves
• Bloomberg(Eduardo Porter): Amazed China Is Shrinking? Demography Is Coming for Us, Too
• Bloomberg(Lara Williams): Carbon Removal: Net Zero and the Energy Transition Are Impossible Without It
• 매경(사설): 2년 앞당겨진 국민연금 고갈, 저돌적 개혁외엔 답 없다
• 매경(사설): 호남 간 이재명 "지켜주면 지켜주겠다" 참 듣기 불편한 발언
• 매경(사설): "조희연 전교조 특채는 유죄"…또 한 번 드러난 좌파의 위선
• 매경(사설): 진술서만 내고 진술은 거부한 이재명, 국민이 어떻게 보겠나
• 매경(사설): 양곡법 입법강행 예고한 민주당, 이게 시급한 민생현안인가
• 매경(서찬동): 부동산 지표, 판단은 본인 몫이다
• 한경(사설): 우리금융 회장 선임 둘러싼 잡음들…너무나 요원한 금융 선진화
• 한경(사설): 또 2년 빨라진 국민연금 고갈…현 세대가 양보하고 고통 감내해야
• 한경(사설): 7년 뒤 연금수지 적자전환, '지급액 늘리기'는 공멸로 가는 길
• 한경(사설): 진술 거부 李대표, 이제라도 깔끔한 처신으로 법 집행에 솔선해야
• 한경(사설): 與의원까지 나선 난방비 추경론…공공요금을 왜 세금으로 바꾸나
• 서경(사설): 2년 당겨진 국민연금 고갈, 개혁 더 미룰 때 아니다
• 서경(사설): “권력 사유화” 비난한 李, 되레 ‘巨野 사당화’ 지적 새겨야
• 조선(사설): 文 정부 연금 개혁 외면한 대가, 보험료 인상 부담 26% 더 늘었다
• 조선(사설): 8차례 인상 묵살하다 대선 패배하니 요금 올린 文정부
• 조선(사설): ‘사법 정의’ 누구보다 외쳤던 李 대표의 정반대 처신
• 조선비즈(하진수): 우리금융 차기 회장 논란, 핵심은 관치가 아니다
• 중앙(사설): 심각한 역전세난, 더 과감한 대책 필요하다
• 동아(사설): 출산율 반등 가정한 낙관적 추계, 연금개혁 현실성 있을까
• 동아(사설): 기싸움만 하다 끝난 12시간 반 이재명 조사
• 동아(사설): 몰라서 가스료 감면 못 받은 가구 41만… 행정이 왜 있나
• 한국(사설): 더 빨라진 연금고갈 시계...개혁 속도 내야
• 한국(사설): 여전한 관치 인사 논란, 이사회가 바로 서야
• 한국(사설): 이재명 출석... 檢 수사 마무리짓고 여야 공방 끝내야
• 한국(사설): ‘곳곳 구멍’ 난방비 지원, 사각지대부터 메워라
• 국민(사설): 고갈 시점 빨라진 국민연금, 개혁 서둘러야
• 국민(사설): 결국 법정서 가려질 이재명 혐의… 檢 사법절차 서두르길
• 국민(사설): 마스크 해제에도 영업시간 정상화 반발하는 금융노조
• 서울(사설): 더 내고 늦게 받는 연금개혁, 장년 고용확대가 필수
• 서울(사설): 일방 주장 진술서 내고 12시간 반 침묵한 李
• 세계(사설): “국민연금 2055년 고갈”, 초당적 협력으로 개혁 속도 낼 때다
• 세계(사설): 개발 비리 수사가 “법치주의 파괴”라는 이재명의 적반하장
• 한겨레(사설): 더 빨라진 국민연금 소진 시계, 연금개혁 미룰 수 없다
• 한겨레(사설): ‘에너지 빈곤층’ 통계조차 없는 주먹구구 난방비 지원
• 한겨레(사설): 국정원 수사권·검찰 범정, 권력기관 개혁 역주행하나
• 경향(사설): 2년 빨라진 국민연금 소진, 생애·노동 주기 다시 짜야
• 경향(사설): 이재명 수사, 민생 현안 ‘블랙홀’ 되지 않도록
• 파이낸셜뉴스(사설): 세금 땜질하는 공무원연금, 개혁대상엔 예외 없어
• 이데일리(사설): 무늬만 출석에 사실상 여론전…이 대표, 당당한 소명 맞나
• 이데일리(사설): 밑빠진 독에 혈세 퍼붓기...양곡관리법 강행 이유 뭔가
• 이데일리(최훈길): 동학개미 우롱한 ‘초단타매매’ 엄단해야
• 연합뉴스(사설): 앞당겨진 국민연금 소진 시점…사회적 논의 속도내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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