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Markets]
※ Tesla shares plunge on Q4 deliveries miss
※ Apple marks lowest closing level since June 2021
※ Indexes down: Dow 0.03%, S&P 0.40%, Nasdaq 0.76%
• Natural gas: Natural Gas Prices in Europe Fall to Pre-Invasion Levels
[Indicators]
• OPEC Dec. Oil output: OPEC Output Edges Higher as Nigeria Cracks Down on Oil Theft
• US Nov. Construction spending: U.S. construction spending rebounds in November
• Germany Dec. CPI: German inflation drops more than expected to 9.6%
• Germany Dec. Employment: German unemployment falls in December
• China Dec. Manufacturing PMI(Caixin): China December Caixin Manufacturing PMI Slips Further Into Contraction
• Turkey Dec. CPI: Turkish inflation falls more than expected on lower fuel costs
• Saudi Arabia Dec. PMI: Saudi non-oil private sector activity eases in December
[World]
• Bloomberg: Ex-Fed Chief Greenspan Says US Recession Is Likely
• Politico: White House: U.S. coordinating with South Korea on responses to the North, including nuclear scenarios
[Korea]
• 대통령실: 대통령 - 장 · 차관 올 연봉 10% 기부
• 대통령실: 윤석열 대통령 "당분간 개각 없다, 소문에 흔들리지 말라"
• 국회: 여야 '1월 국회·국조 연장' 놓고 대치
• 국회: [오늘의 국회일정](4일·수)
• 민주당: 문희상, 이재명에 쓴소리 "어쨌든 尹신년회 갔어야"
• 민주당: "아차"…정치개혁 어젠다 뺏긴 野
• 국민의힘: 與 "설 물가부담에 역대급 할인쿠폰 풀것"
• 국민의힘: 尹 쏘아올린 '중대선거구제' 與내부선 "밑지는 장사" 당혹
• 정개특위(남인순): "지금의 국회, 국민의 얼굴 닮지 않았다" [신년인터뷰]
• 금융위, 금감원, 한은, 기재부: 금융권 "위기를 도약의 기회로 만들자"
• 금감원: 국민銀서 직원·브로커 공모 120억대 ‘부당 대출’
• 금융시장: 코스피, 기관 매도에 나흘째 약세…2,210대로 밀려
• 금융시장: 작년 주요 그룹 총수들, 주식평가액 18조 '증발'
• 금융시장: 연초부터 회사채발행 몰린다…자금확보 경쟁에 물량부담 우려
• 금융시장: 다시 오르는 한전채 발행금리…자금시장 '불안불안'
• 금융시장: 기업들, 연초부터 장기CP 속속 발행…조달창구 다변화
• 금융시장: '서민 급전' 카드 현금서비스 폭증
• 금융시장: 캐피탈사도 '돈맥경화'…유동성 위기설 현실화할까
• 금융시장: 부동산 한파에 지방은행 주담대 줄었다
• 금융시장: 100억 수익 포기? 은행권 타행이체 수수료 ‘0원’움직임
• 금융시장: 지난해 쫓겨난 기업 16개… 4년만에 증가세 꺾여
• 금융시장: 레고랜드發 충격 딛고 반등 리츠, 두달새 최고 30% 쑥
• 금융시장: [짠물 배당]②고배당주는 HD현대, 하나금융 등 고작 9곳
• 금융시장: [짠물 배당]③금융당국 ‘깜깜이’ 배당 손본다
• 금융사: 가족들 앞세운 스타 금융인들의 차명 투자 흑역사
• 기재위(홍성국): "세종의사당 건립 중대 위기…국회규칙 조속 제정 촉구"
• 기재부: 반도체 전쟁에 … 기업 세액공제 대폭 확대
• 산업부: 외국인 韓투자 늘었지만 국내 자금 순유출 '비상'
• 산업부: 중견기업 1분기 경기전망 부정적…원자재값 상승 영향
• 비금융사: 이재용 新사업 속도…삼성전자, 로봇기업에 590억 투자
• 비금융사: 소비 부진에 쌓이는 재고… 전자업계의 한숨
• 비금융사: 잘 나가던 조선업도 먹구름… 올해 수주 목표 대폭 감소
• 국토부: 전매제한·실거주 '文 대못' 다 뽑는다
• 국토부: '尹공약' GTX 속도전 … 신노선 6월까지 확정
• HUG: HUG, 주택시장 안전 위해 PF보증 10조 공급
• 부동산시장: 대출금리·깡통전세 우려에 수도권 월세 거래 50% 돌파
• 환노위(진성준): [단독] ‘이해충돌’ 보려는데…이관섭 수석 전 직장 가린 대통령실
• 노동시장: 노조病 대수술 골든타임 또 놓치면 'G5' 멀어진다
• 노동시장: "호봉제 개편·근로 단축 노동개혁 첫 단추 시급"
• 외교통상: 美 “가까운 시일 내 한국과 핵 훈련”
• 행안위(장제원): [단독] 장제원 "수도권 출마론, 지역 구민 무시한 패륜적 발언·허장성세"
• 교육위(강득구, 민형배): [단독] 윤석열 정부, 개정 교육과정에서 '5.18민주화운동' 삭제
• 질병관리청: 홍콩·마카오까지 확대 입국자 방역조치 강화
• 질병관리청: 중국發 입국자 비상 5명중 1명이 확진자
• 연금특위: ‘더 내고 더 받게’ 국민연금 보험료율 조정 검토
[Opinions]
• Project Syndicate(Simon Johnson): The Next Stage of the Hot Cold War
• Project Syndicate(Joseph S. Nye, Jr.): Peak China?
• FT(Editorial Board): A breakout year for artificial intelligence
• FT(Rana Foroohar): A new world energy order is taking shape
• WP(Editorial Board): America needs a better China trade strategy
• Bloomberg(Bill Dudley): What Could Go Wrong for the Federal Reserve in 2023
• Bloomberg(Tyler Cowen): FTX Collapse: Beware the Dangers of Crypto Regulation
• Bloomberg(Marcus Ashworth, Mark Gilbert): Navigating 2023 With Seven Charts and a Cat
• Bloomberg(Shuli Ren): China’s Great Leap Forward Into Herd Immunity
• Bloomberg(Javier Blas): Europe’s Spring Weather Is Putin’s Winter of Discontent
• Bloomberg(Matt Levine): Crypto Manipulation Has Consequences
• Bloomberg(Jessica Karl): China Wasn’t Ready for Its Covid Dam to Burst
• 매경(사설): 부동산규제 대못 뽑은 1·3 대책, 거래·이사의 자유 더 확대해야
• 매경(사설): 대통령 한마디에 화끈한 반도체 세액공제, 기재부 왜 진작 못했나
• 한경(사설): 진영에 포획된 '과거·축소 지향 정치'론 희망 없다
• 한경(사설): '더 내고 더 받기' 국민연금 개혁방안에 숨겨진 조삼모사
• 한경(안세영): '세계경제 3대 격랑' 극복하는 법
• 한경(전범진): "중대선거구제 되겠어?"…시작부터 반대하는 의원들
• 서경(사설): 반도체 전쟁에서 생존 위해 ‘압도적 지원책’ 즉각 처리하라
• 서경(사설): 연금 개혁 성공시키려면 올 상반기 입법 논의 나서라
• 조선(사설): 민주주의 파괴 앞장선 이들이 “민주 후퇴 막겠다”니
• 조선비즈(최온정): 건설업계 줄도산 막을 대책 세워야
• 중앙(사설): 여야, 반도체 지원 대승적으로 나서라
• 중앙(사설): 연금개혁, 마지막 기회라는 사명감으로 추진해야
• 중앙(사설): 중국 경제, 예외는 없다
• 동아(사설): ‘더 내고 더 받는’ 연금개혁, 미래세대 동의 필요하다
• 동아(사설): 한미 ‘공동 核 연습’ 혼선… 성급한 기대보다 탄탄한 논의를
• 동아(사설): 부동산 규제 대거 해제… ‘투기 부활’ 막을 안전판은 남겨야
• 문화(사설): 부동산發 금융위기 우려와 ‘징벌적 규제’ 철폐 시급성
• 문화(사설): 민주주의 훼손한 文·李의 “민주주의 후퇴 안 된다” 궤변
• 한국(사설): 불과 열흘 만에 4조 확대된 반도체 세금지원
• 한국(사설): 너무 푼 부동산 규제, 부작용 없게 신중해야
• 국민(사설): 대통령이 나서야 반도체 세액공제율 올리는 기재부
• 국민(사설): 이태원 참사 국정조사 활동 기간 연장해 제대로 하라
• 서울(사설): 부동산 규제 완화, 고금리 대책도 병행해야
• 서울(사설): 반도체 세액공제 확대, 野도 적극 협조하라
• 세계(사설): “민주주의 후퇴 절대 안 된다”는 文·李의 후안무치
• 세계(사설): 더 내고 더 받는 국민연금 개혁, 사회적 합의가 관건
• 세계(사설): 부동산 규제 대부분 해제, 효과 내려면 세제 개편도 병행해야
• 세계(이재묵): 중대선거구제가 만능은 아니다
• 한겨레(사설): ‘다주택 규제’ 다 푸는 정부, 이게 ‘지대 추구’ 조장이다
• 한겨레(사설): 혼선 부추긴 윤 대통령의 경솔한 ‘핵 공동연습’ 발언
• 경향(사설): 규제 사실상 다 푼 부동산 정책, 투기 재발 우려된다
• 경향(사설): 윤 대통령, 한미 핵 공조와 더불어 긴장 완화책도 모색해야
• 경향(양권모): 윤석열 대통령의 수상한 ‘개혁 장사’
• 파이낸셜뉴스(사설): 반도체 지원 대만·미국보다 많아야 마땅
• 파이낸셜뉴스(사설): '더 내고 더 받는' 연금 개편안 속도 더 내야
• 헤럴드경제(사설): ‘거래절벽’ 숨통 트일 부동산규제지역 대폭 해제
• 이데일리(사설): 봇물 터진 공공요금 인상, 물가안정이 최우선 과제다
• 이데일리(이종우): 부동산 정책 약발이 안 먹히는 이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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