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Markets]
※ Dollar roughly unchanged before Thursday's U.S. inflation data
※ Copper buoyant on end to China COVID restrictions
※ Crude oil reverses losses to rally sharply
※ Treasury yields fall while stocks rise
[Indicators]
• US Weekly Mortgage rates·applications(MBA): Mortgage refinance demand surges, as homeowners take advantage of lower interest rates
• Brazil Nov. Retail sales: Brazil retail sales post biggest drop in five months in November
[World]
※ World Economic Forum: Global Risks Report 2023
• CNBC: Inflation is expected to have declined in December, but it may not be enough to stop the Fed
[Korea]
• 대통령실: 尹 "北 위협 압도적 대응"…한미, 내달 북핵 대비 훈련
• 대통령실: 윤 대통령 “북 위협에 일본 방위비 증액, 뭐라 하겠나”
• 대통령실: 尹 "노·노간 착취 구조 바로잡는게 노동개혁"
• 대통령실: 윤 대통령 “중국인 단기비자 중단은 과학적 국민 보호조치”
• 국민통합위: “승자독식 시스템이 정치 양극화 키워... 선거제 개편돼야”
• 국회: [오늘의 국회일정](12일·목)
• 민주당: 김경수, 2년만에 文과 재회
• 국민의힘: 반도체 세제 확대·취득세 소급 적용…與 경제입법 시동
• 정무위: (금융사기와 전쟁)①보이스피싱 당국 대책 역부족
• 정무위(김성주): 野는 연금개혁 여론전 나서는데…與는 '尹 속도전' 주문에도 느긋
• 정무위(양정숙): '은행 예대마진 금융위에 의무 보고' 은행법 개정안 발의
• 금융위: 소득 무관 5억까지 주택대출 해준다
• 금융위: 은행권 '생체인증' 의무화… 내부통제 고삐 죈다
• 금융위: 애플페이 韓 상륙 지연…금융당국 승인 '하세월'
• 중기부, 금융위: 정부, 중소기업에 80조 공급…복합위기 극복 나선다
• 금감원: "대출모집인 감독 소홀" 저축銀에 경고 날린 금감원
• 주금공, HUG: 주택보증 公기관, 건설업계 '돈줄 가뭄' 해소 나섰다
• 금융시장: 코스피, 소폭 올라 2,350대 마감…코스닥도 2% 상승
• 금융시장: 회사채 시장도 완판행진…새해들어 20조원 몰려
• 금융시장: CD 금리, 이틀 연속 하락…1년8개월래 처음
• 금융시장: 녹색금융도 고금리 찬바람, 채권발행 절반 넘게 줄었다
• 금융시장: 1년 사이 10조원 빠졌다...MMF 설정액 역대 최저
• 금융시장: 상호금융도 6% 예금 실종…"더 떨어지기 전 장기예금으로"
• 금융사: 우리은행 본부장 24명, 한꺼번에 인사 이동, 왜?
• 금융사: BNK금융 차기 회장 윤곽 나온다…2차 후보군 선정
• 금융사: "마트·항공 카드 한물갔네" PLCC 손떼는 카드사
• 금융사: 車금융 직격탄…캐피털사, 수익 다변화 분주
• 보사연: [단독] "국민연금 보험료율 22%까지 올려야"
• 보사연: 기초연금 대상 소득하위 30%로 줄여야
• 기재위(진선미): [단독] 제자리 임금에 한은 떠나는 젊은행원, 1년에 18명씩 짐싼다
• 통계청: 통계청 '인구추계' 주기, 5년→2년으로 줄인다
• 공기업: 공공개혁 한창인데…노동이사 변수 되나
• 산업부: 원전 부활 속도전…7년내 발전비중 32%로
• 산업부: 발전용 연료전지, 지난해까지 누적 859MW
• 경제단체: 전문가들 "올해 한국 경제, 토끼굴에 빠졌다"
• 비금융사: 애플, 디스플레이 자체 생산키로 … 삼성·LG 날벼락
• 비금융사: 애플에 허찔린 K디스플레이, 매출 3분의1 날아갈 수도
• 비금융사: 기옥시아·WD 합병설 '솔솔'…삼성 '낸드 아성' 흔들리나
• 비금융사: 반도체 ‘봄’ 기다리는 웨이퍼 업계…증설 이어가는 이유
• 비금융사: [단독] '유럽판 당근마켓' 네이버가 품었다
• 비금융사: (단독)한화 김동관, 현대차와 싸우는 로봇회사에 러브콜
• 국토위(박정하): "전세 사기 막으려면 분양대행 통합관리해야"
• 국토위(서범수): [단독] 공공기관장 앞다퉈 억대 'G80 전기차'로 교체 바람
• 국토부: 고무줄 미분양 통계 ‘현미경 검증’
• 부동산시장: 전매제한·실거주 완화에도 … 청약시장 냉담
• 부동산시장: 영끌족 몰린 동네 '6억' 급락했는데…집주인 "호가 못내려"
• 부동산시장: 공사비 갈등 원베일리 '8월 입주' 늦어질 듯
• 부동산시장: “‘전국 아파트 10개 중 8개는 특례보금자리론 대상”
• 고용부: 노사 빼고 학계 인사로만 꾸린 중대재해법 TF
• 노동시장: "월급 반토막"…'반도체 한파'에 공장건설 일용직의 눈물
• 노동시장: “채용 청탁 안받겠다”... 현대차 노조의 결의, 왜
• 외교통상: 中, 한국인 도착비자·무비자 경유도 중단
• 법사위(권칠승): [단독] "유족 명단 공개 가능" 유권해석 받아놓고도 그냥 뭉갠 행안부
• 법무부: 씨 마른 물적분할…비상장사도 막히나
• 교육위(조경태): 조경태 "시중은행, 서민 피 빨아 배 채우는 행태 중단해야"
• 질병관리청: 기세 꺾인 코로나 대유행…드디어 '실내 마스크' 푼다
• 국정원: 창원·제주 간첩단 정치권 인사도 접촉
• 국정원, 경찰: 노조·시민단체들 돈줄 죄기…“윤석열식 공안정국”
[Opinions]
• Project Syndicate(Dani Rodrik, Reza Baqir, Ishac Diwan): Rescuing Economic Growth in Highly Indebted Developing Countries
• Project Syndicate(Michael R. Strain): Averting a Debt-Ceiling Disaster
• Project Syndicate(Thiago de Aragão, Otaviano Canuto): Understanding Brazil’s Insurrection
• FT(Editorial Board): The EU’s pioneering carbon border tax
• FT(Katie Martin): What if 2023 is not the reset that investors are pining for?
• FT(Robert Armstrong): The China reopening trade
• WSJ(Editorial Board): Biden’s Student Loan Write-Off, Part II
• WSJ(James Freeman): Biden’s New Debt Deadline
• NYT(David Wallace-Wells): Electric Vehicles Keep Defying Almost Everyone’s Predictions
• WP(Editorial Board): How both sides can win in the FTC’s antitrust case against Microsoft
• WP(Megan McArdle): U.S. cities are failing to address the remote-work revolution
• Bloomberg(Daniel Moss): Race to Refloat China Recalls Heady Days of 2008
• Bloomberg(John Authers): The Rest of the World Is Running With the Bulls
• Bloomberg(Shuli Ren): Where Will the Chinese Splash Their Extra $827 Billion?
• Bloomberg(Javier Blas): Why Can't Tesla Drive US Oil Demand Lower? Plastics
• 매경(사설): 은행 고객은 '고금리' 고통인데 은행 직원은 '돈잔치'에 웰빙근무
• 매경(사설): 마크롱 국민반대에도 연금개혁, 한국도 뚝심있게 밀어붙여야
• 매경(사설): 반중 정서만 부추길 中의 비과학적이고 반이성적인 방역보복
• 한경(사설): 쌍방울 김성태 검거…이재명 대표 관련 의혹, 시장교란 진상 밝혀야
• 한경(사설): 72% 반대에도 연금개혁 나선 마크롱, 지도자의 숙명이다
• 한경(전예진): 코스닥위원장에 '눈독' 들이는 전직 거래소 임원들
• 서경(사설): 더 내고 늦게 받는 佛 연금 개혁, 우리도 더 늦추지 말아야
• 조선(사설): 마크롱 국민 72% 반대에도 연금개혁, 이게 정치 지도자 존재 이유
• 조선(사설): 억지로 임시국회 열더니 외유 나간 민주당 ‘방탄 국회’ 자인
• 조선(사설): 쌍방울 의혹 김성태 체포, 조폭 관련 정치 비리 다 밝혀야
• 중앙(사설): 미래를 본 마크롱의 연금개혁, 한국도 미룰 수 없어
• 중앙(사설): 중국의 단기비자 중단 유감…외교에 방역 이용 말아야
• 문화(사설): 당당히 檢 조사 임한다더니 궤변과 “몰랐다” 일관한 李
• 문화(사설): 김성태 체포… 변호사비 의혹, 대북 사업 전모 규명해야
• 문화(사설): 영끌엔 고금리, 예금금리는 3%대 급락, 은행만 돈방석
• 한국(사설): 검경 늑장수사까지...이래서 전세 사기 막겠나
• 한국(사설): 한미동맹 상징 '추모의벽' 오류, 신속한 시정 노력을
• 국민(사설): 해도 너무한 은행… 예대마진 감독 법안 어서 통과시켜야
• 국민(사설): 선거제 개편이 진영정치 종식하는 계기 되기를
• 서울(사설): 김성태 고리로 한 권력 부패비리 철저히 파헤쳐라
• 서울(사설): 더 일해서 더 내고 늦게 타는 프랑스식 연금개혁
• 세계(사설): ‘돈 잔치’ 은행, 서민경제 안정이라는 사회적 책임 다했나
• 세계(사설): 해외도피 김성태 체포, 신속 소환해 국민적 의혹 규명하라
• 세계(사설): 한국전 전사자 명예 훼손한 韓·美 추모비 명단 표기 오류
• 한겨레(사설): 사기범에 이용당한 전세금 보증제도 전면 손질해야
• 경향(사설): 총리도 잘 모르는 대통령실 공직감찰 기능 강화
• 경향(사설): 지금이 어느 때인데 간첩 사건으로 공안정국 꿈꾸나
• 헤럴드경제(사설): 화려한 지표 속 숨은 냉기, 슬슬 다가오는 고용 빙하기
• 이데일리(사설): 치솟는 장바구니 물가, 이대로는 설 명절 나기 무섭다
• 이데일리(사설): 뜬금없는 국회의원 정수 확대 법안, 민심 우습게 아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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