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Markets]
※ Goldman Sachs falls on bigger-than-expected Q4 profit drop
※ Morgan Stanley gains on Q4 profit beat
※ Tesla up as data shows China sales surge after price cuts
※ Indexes: Dow -1.14%, S&P -0.20%, Nasdaq 0.14%
[Indicators]
• US Dec. Household spending: US Consumer Spending Growth Slowed in December, NY Fed Survey Finds
• US Jan. Empire State manufacturing index: New York state manufacturing plunges in January
• Germany Jan. ZEW economic sentiment: German investors turn positive as recession fears wane
• UK Nov. Employment: UK wages jump but fail to keep pace with inflation
• China 2022 Population: China’s Population Declined in 2022 for First Time in Decades
※ Latest figures revive question of whether India is already more populous
※ The outlook for 2023 has been lifted by optimism around the easing of Covid restrictions
[World]
※ Business leaders at the World Economic Forum also see signs of hope: ‘There are all kinds of shoes that could have dropped’
• Reuters: Exclusive: Russia sees sanctions impact on oil products, eyes crude export boost -senior source
• CNBC: Economic data is often misunderstood, hurting Black workers: AFL-CIO chief economist William Spriggs
[Korea]
• 대통령실: 대통령 ‘가벼운 입’, 또…외교 리스크
• 국회: 보수·진보 시민단체 ‘선거개혁’ 한목소리
• 국회: [오늘의 국회일정](18일·수)
• 민주당: 대검 항의 방문한 민주 "김건희 특검부터"
• 국조특위: 이태원 참사 국조특위 종료 … 野, 이상민 고발
• 연금특위: [단독] 연금재정 추계, 외부 기관이 검증한다
• 정무위(강병원): '누구나 주택연금' 가능할까.."주택가격 요건 12억원" vs "상한 폐지"
• 정무위(김한규): [단독]신용점수 하위 10% 대상 특례보증, 2030세대가 60%
• 금융위: 금융위, 법정최고이자율 인상 ‘보류’
• 금감원: 금융권과 소통 확대하는 이복현
• 금투협: 서유석 "ETF 규제완화 추진할 것"
• 금융시장: 코스피, 기관 대량매도에 0.9% 하락…환율 3.4원 상승
• 금융시장: A급 회사채 시장은 싸늘 효성화학에 기관참여 '0'
• 금융시장: '오버 발행' 돌아선 한전채, 이유 3가지
• 금융시장: 대출금리도 정점 찍었나, 시중은행들 줄줄이 인하
• 금융시장: “일수에 갇혔다” 하루살이 삶 사는 저신용 자영업자
• 금융사: 손태승 회장, 오늘 임원 추천위 직전 거취 밝힐듯
• 금융사: 손태승 우리금융 회장 용퇴한다…개인 소송은 하기로
• 금융사: [마켓인]다올인베 인수 우협에 우리금융…매각 속도전
• 금융사: 저축銀-플랫폼 '대출중개 수수료' 갈등 격화
• 금융사: 몸값 1000억에…조은저축銀 또 매물로 나왔다
• 금융사: 예금금리 이젠 年3%대로 하나銀 나홀로 4%대 유지
• 금융사: 설 연휴 은행 이동점포도 줄인다고요?
• 경제단체: 글로벌 최저한세 '과속입법'…부메랑 되나
• 비금융사: 반도체 불황에…삼성전자 사실상 감산 돌입
• 비금융사: “올 파운드리 7% 역성장 전망”…고민 깊은 삼성
• 비금융사: LNG선 최대 40척… 카타르發 수주 잭팟 예고
• 비금융사: 조선업계 수주 봄바람… 포스코·현대제철에 훈풍 됐다
• 비금융사: "스팸이 제일 잘 팔린다" 초비상…백화점이 떨고 있는 이유
• 비금융사: 한 달에 60만원 받는 로봇, 일자리 빼앗는다
• 비금융사: 카카오톡 9분간 장애 발생 "네트워크 오류로 일시 먹통"
• 비금융사: [단독]한화, 국방용 '전력 반도체' 만든다
• 비금융사: "원가 부담 못 참겠다"… 연초부터 택배 요금 줄인상
• 비금융사: “3년을 참았다” 설 연휴 해외여행 70배 급증
• 국토위(박상혁): [단독]HUG가 갚아준 전세보증금 반년새 2배↑…'신용위험액' 3000억 늘어
• 국토위(홍기원): [단독] 강남3구·용산 미분양만 매입임대 가능한 LH 규정 손본다
• HUG: 부동산PF 리스크 떠안은 HUG '건전성 비상'
• 부동산시장: "미분양될 바엔"… 건설사들 민간임대 몰려
• 부동산시장: "역대급 규제 완화 덕 봤다"…둔촌주공 계약률 70% '선방'
• 부동산시장: 주담대 변동금리 드디어 내렸지만…'집값 바닥론' 글쎄
• 부동산시장: 태영건설, 지주사서 4000억 지원 받아
• 부동산시장: 그린벨트의 역설… 결국 ‘더 큰 수도권’ 부메랑 됐다
• 환노위: 택배 '전기차 전환' 발등의 불…중국산만 웃나
• 탄중위: [단독] 기후변화 싱크탱크 만든다
• 노동시장: 연공제 탓에 청년 실업자 年 9000명씩 늘어
• 외교통상: '피크차이나'…아세안·중동·인도로 반경 넓히는 韓
• 문체위(유정주): 국회 복도서 자전거 활보...민주당 의원에 이유 물어보니
• 농식품부: [단독] 남아도는 한우 수출로 소값 하락 막는다
• 질병관리청: 실내 마스크 30일부터 벗는다…2년 3개월만에 해제
• 서울시: '신통기획' 정비사업 더 빨라진다
• 서울시, 경기도: 박봉에 떠나는 기사들… 마을버스가 멈춰 섰다
• 도봉구: 도봉구, 안전한 명절 위한 ‘설날 종합대책’ 추진
• 도봉구: 도봉구, 취약계층 무료 세탁서비스 전면 시행
[Opinions]
• Project Syndicate(Yuen Yuen Ang): Is China Back?
• Project Syndicate(Sławomir Sierakowski): Russian Aggression Is Undermining Populism
• Project Syndicate(윤영관): Strengthening South Korea’s New Strategic Posture
• FT(Editorial Board): Egypt’s deepening economic crisis
• FT(Martin Wolf): We must tackle the looming global debt crisis before it’s too late
• FT(Rebecca Patterson): The downturn in the dollar is not just about rates
• WSJ(Walter Russell Mead): Can India Emerge as a Rival to China?
• WSJ(Walter Russell Mead): ‘Hipster’ Antitrust Goes Beltway at the FTC
• WP(John R. Bolton): NATO’s Electoral Message for Erdoğan
• Bloomberg(Daniel Moss): China Feels the Sting of a Population in Decline
• Bloomberg(Conor Sen): Sub-2% Inflation Is on the Horizon, But It Won’t Last
• Bloomberg(Jonathan Levin): SEC Comes for Gemini Too Late
• Bloomberg(Shuli Ren): China’s Revenge Spenders Are Just Warming Up
• Bloomberg(Paul J. Davies): Why Goldman Sachs Is Far, Far Behind Morgan Stanley
• 매경(사설): 중국 성장률 추락에 61년 만의 인구 감소, 한국 대비책 있나
• 매경(사설): 연초부터 30조 포퓰리즘 추경하자는 이재명, 방탄용 아닌가
• 한경(사설): 슬럼프에 빠진 중국 경제, 위기 전염 가능성 대비해야
• 한경(사설): 국토부 "주택기금으로 미분양 매입"…도덕적 해이 조장은 금물
• 한경(사설): 옵티머스·라임 재수사, 前정권 연루 명명백백 밝혀내라
• 한경(김은정): 건설사 입맛에 좌우되는 '깜깜이' 미분양 통계
• 서경(사설): ‘피크 차이나’ 신호, 중국 의존 줄이려면 체질 개선 나서야
• 서경(사설): 쌍방울 김성태 조사 착수, 말 맞추기 여부까지 철저 규명하라
• 조선(사설): 문 정부가 부실 수사한 대형 펀드 사기, 이번엔 배후 밝혀야
• 조선(사설): 李·金 서로 “모른다”는데 金 비서실장은 “아는 사이”
• 동아(사설): “UAE 적은 이란” 尹 발언, 갈등 번지지 않게 서둘러 진화해야
• 문화(사설): ‘대장동’ 檢 소환 받은 李, 더는 민주당을 방탄 삼지 말라
• 문화(사설): 옵티머스·라임 재수사, 정치권 연루 이번엔 밝혀내야
• 문화(김종민): 전현희 권익위원장의 ‘大罪’
• 한국(사설): 김성태 수사, 경제사범 봐주기 이번엔 근절 계기로
• 한국(사설): 대통령 "이란, UAE 적" 발언, 외교적 파장 없게
• 국민(사설): ‘반쪽’ 마무리 이태원 국조, 여권 정치적 책임 피하지 말라
• 국민(사설): 무너지는 자영업 생태계… 올해가 고비다
• 서울(사설): 대장동 李 소환·김성태 입국, 검찰 역량 발휘해야
• 서울(사설): 초당파 의원들의 정치개혁, 문제는 실천이다
• 세계(사설): 중국 경제성장 역대급 추락… 수출시장 다변화 시급하다
• 세계(사설): 김성태 압송으로 사법리스크 커진 李, 소환 불응은 안 돼
• 세계(사설): 정쟁으로 변질돼 상처만 남긴 이태원 참사 국정조사
• 세계(우상규): 기준금리 올랐는데 대출금리 인하 왜?
• 한겨레(사설): ‘이태원’ 진실 규명, ‘빈손’ 국조가 끝일 수는 없어
• 경향(사설): “UAE 적은 이란”, 외교참사라 해도 할 말이 없다
• 경향(사설): 이상민 경질 못하고 끝난 이태원 국조, 특검이라도 해야
• 경향(사설): 김성태 압송, 검찰은 예단 없이 엄정하게 수사하라
• 머니투데이(김하늬): '왜'를 묻는 질문에 '숫자'만 내놓은 금융위
• 파이낸셜뉴스(사설): 한·중 방역 빗장 풀고 막힌 수출길 정상화해야
• 파이낸셜뉴스(사설): 강제징용 배상 해결, 이제 일본이 성의 보일 때
• 파이낸셜뉴스(김동찬): 은행 영업시간 '나홀로 거리두기'
• 헤럴드경제(사설): 초당적 개혁모임, 망국적 분열 정치 해소 길 터야
• 아시아경제(임혜선): 당신의 개인정보는 안녕하십니까
• 이데일리(사설): 정치 개혁 첫발...분열ㆍ 대립에 마침표 찍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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