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Markets]
※ World stocks rise
※ U.S. consumer prices fall, labor data solid
※ U.S. dollar hits lowest level since early June
[Indicators]
• US Dec. CPI: U.S. Inflation Slowed for Sixth Straight Month in December
※ Consumer-price index rose 6.5% last month from a year earlier
• US Dec. Fiscal account: Federal Deficit Widened to $85 Billion in December
• US Weekly Jobless claims: U.S. Jobless Claims Edge Down in First Week of Year
• China Dec. CPI, PPI: China Inflation Picks Up as Covid-19 Restrictions Fall
※ Rising Chinese demand for global commodities could offset easing inflationary pressures
• India Dec. CPI: India retail inflation within RBI target zone for 2nd month
• Argentina Dec. CPI: Argentina Inflation Hit Three-Decade High of 95% in 2022
[World]
※ Appointment comes after classified documents were found at president’s think tank and Delaware home
• Bloomberg Businessweek: Housing Market in 2023 Will Be Shaped by Fed Policy
• Bloomberg Businessweek: 2023 Economic Outlook Will Test Bankers Used to Cheap Money
• Bloomberg Businessweek: Europe Energy Crisis Fears Drive Demand for Renewable Power
• CNBC: Biden says inflation slowdown shows it’s ‘clearer than ever’ his economic policies are working
[Korea]
• 대통령실: [단독] 노조 회계공시 의무 공공기관부터 적용
• 대통령실: [단독]尹 “종북주사파, 北인권 얘기만 나오면 손사래”
• 대통령실: [단독]대통령실, 자체 핵무장 "모든 가능성 열어두겠다"
• 국회: [오늘의 국회일정](13일·금)
• 민주당: 이재명, 대통령 4년 중임제 제안
• 국민의힘: 與 '횡재세'까지 언급하며…은행 예대금리差 축소 압박
• 국민의힘: 나경원, 13일 사직서 제출…당대표 출마 결심 굳힌 듯
• 정무위(김종민): 野 "비례대표 150석 확 늘려 지역구와 동수로"
• 정무위(박용진): 박용진 "이재명 사법리스크, 당과 분리 대응해야 내년 총선 승리"
• 금융위: 금융위, 캐피털 대출자금 조달 지원한다
• 금융시장: 미국 물가발표 앞두고 시장 관망세…주가·원화값 소폭 반등
• 금융시장: 예금금리 하락하자…개인, 연초부터 채권 1조 넘게 순매수
• 금융시장: 대출금리 내린다더니…쥐꼬리 우대에 "딴 나라 얘기"
• 금융시장: 급할 때 자주 썼는데…서민 '급전 창구' 줄줄이 막힌다
• 금융시장: [단독] 쿠팡, 美자본 국내 투자유치 1위
• 금융사: 하나은행, 독일 헤리티지 펀드 원금 전액 반환 결정
• 공정위: "신규사업은 하지말란 뜻" 플랫폼업계 우려 목소리
• 기재부: [단독] 비상등 켜진 OLED…국가전략기술 지정
• 기재부: 재정적자 2년 만에 또 100조 넘어
• 기재부: 일시적 2주택자, 기존 집 처분기한 2년→3년
• 기재부: [단독]물가만큼 올리던 酒稅… 올해는 상승폭 낮춘다
• 한은: 지난해 은행 가계대출 18년 만에 줄었다
• 거시경제: 고물가에 상인도 소비자도 움츠러든 설 명절
• 산자위(한무경): [단독] 닥쳐온 신재생 '포화'…2036년 태양·풍력 발전 16% 출력제어
• 산업부: 전기가격입찰제, 연내 제주부터 도입
• 비금융사: K배터리 올해도 '잭팟'…양극재 수출 年 13조
• 비금융사: [단독] "우리도 400만원 달라"…현대차 노조의 생떼
• 비금융사: 韓노조에 화들짝?…"테슬라, 기가팩토리 印尼로 낙점"
• 비금융사: “고물가-연료비 감당 안돼” 전국 구내식당 줄폐업
• 국토위(심상정): "전세보증금 70% 안넘게" 빌라왕 사건 재발 막는다
• 국토위(유경준): [단독] 文정부 '역주행'에…부동산세 부담, OECD 5위→1위로
• 국토부: GTX-B 사업자에 대우건설 컨소시엄
• 부동산원: 1·3 대책 약발…아파트 매매·전세가 낙폭 줄었다
• 부동산시장: 전세가 급락에 … 매매가와 격차 더 확대
• 부동산시장: 미분양 급증에도 '미분양 관리지역' 사라진 까닭은
• 부동산시장: 규제완화에 서울 아파트 거래 '숨통'
• 노동정책자문단: 尹정부 노동자문단장에 '조국 흑서' 쓴 김경율
• 노동시장: 파업 강요하고 조합비 슬쩍…1980년대에 갇힌 노조
• 법원: "CJ대한통운은 택배노조 교섭대상"
• 법원: 하도급 노조 줄소송 불보듯…기업 '초비상'
• 과기부: 작년 ICT 수출 290조 ‘사상 최대’
• 경기도: 김동연의 '기회소득' 실험, 보편복지 아니라지만…
[Opinions]
• Project Syndicate(Brahma Chellaney): The Limits of Japan’s Military Awakening
• FT(Martin Sandbu): Reasons for confidence in the euro
• FT(Robin Wigglesworth): Japan, inflated
• FT(Richard Waters): Apple’s supply chain bet
• FT(John Thornhill): Quantum computing is harder than herding kittens
• FT(Alan Beattie): Trade sometimes needs American weapons more than European values
• FT(Anders Fogh Rasmussen): Taiwan must not suffer the same fate as Ukraine
• WSJ(Editorial Board): Cementing the U.S.-Japan Defense Alliance
• WSJ(Joseph C. Sternberg): Inflation Regrets? The Federal Reserve Has Too Few
• Bloomberg(Tyler Cowen): Lower Inflation Could Bring Europe Closer to a Currency Crisis
• Bloomberg(Jonathan Levin): CPI Checks Most of Powell’s Boxes. Now What?
• Bloomberg(John Authers): Is 2% Inflation in View? Be Careful What You Wish For
• Bloomberg(Jonathan Bernstein): The Document That Separates Biden and Trump
• Bloomberg(Leonid Bershidsky): Ukraine War Is Still Low-Tech, for Now
• Bloomberg(Tim Culpan): Global Chip Addiction Is Propping Up TSMC
• Bloomberg(Merryn Somerset Webb): When ESG Investing Looks an Awful Lot Like Gambling
• Bloomberg(Allison Schrager): A Soft Landing Won’t Mean the Economy Is Safe
• 매경(사설): 사법 리스크에 묻혀 공허해진 이재명의 신년기자회견
• 매경(사설): 강제징용 해법 강건너 불구경 하는 일본의 무책임한 태도
• 매경(정호준): 새해 벽두에 일깨운 개인정보 중요성
• 매경(송성훈): CEO 잔혹사, 소유분산기업이 자초했다
• 한경(사설): 징용 대위변제 해법, 일본 정부와 기업도 전향적 자세 필요하다
• 한경(사설): 민생 행보 운운하며 국민 현혹하는 이재명 대표
• 서경(사설): 사과 없는 李, 사적범죄 의혹 덮기에 公黨 활용하는 건 뭔가
• 조선(사설): 정말 어렵게 나온 ‘징용 배상’ 해법, 日도 호응을
• 조선(사설): 한국 대통령의 사상 첫 ‘자체 핵 보유’ 언급이 갖는 의미
• 조선비즈(오은선): 깡통전세 위험 키우는 전세대출
• 중앙(사설): 통계 착시에 가린 역대급 고용 한파
• 중앙(사설): 어지러운 공직 감찰 범위와 주체, 교통정리 필요하다
• 동아(사설): 尹 “자체 핵 보유할 수도”… 韓美 확장억제 강화가 먼저
• 문화(사설): 현직 대통령 첫 “자체 핵 보유” 언급 의미 크다
• 문화(서정욱): 성남FC 후원금과 제3자 뇌물죄 법리
• 문화(사설): 중대선거구제 ‘설계’가 관건이다
• 한국(사설): 국내기업 강제동원 배상금 대납, 이게 창의적 접근인가
• 한국(사설): 사법리스크 사과 없이 검찰만 탓한 이재명
• 국민(사설): 맞불 놓듯 던진 李 개헌론… 더 진지한 접근이 필요하다
• 국민(사설): 강제징용 문제 풀려면 피해자와 일본 더 설득하라
• 서울(사설): 李대표 ‘피해자 코스프레’, 국민 납득하겠나
• 세계(사설): 中 비자발급 중단, 당당히 맞서고 기업 피해 최소화해야
• 세계(사설): “정적 죽이기” 공허한 주장 늘어놓은 이재명 신년 회견
• 세계(사설): 日 사죄 없고, 가해 기업 빠진 강제동원 해법 안 된다
• 한겨레(사설): ‘정치개혁’ 제안 불구 ‘측근비리 유감’ 안 밝힌 이 대표
• 한겨레(사설): ‘한일관계 조급증’에 강제동원 피해자 뜻 외면 말아야
• 경향(사설): 핵보유까지 언급한 윤 대통령, 긴장 조성은 걱정 안 하나
• 경향(박상인): 선거제도 개편의 목적
• 파이낸셜뉴스(사설): 점심시간 문 닫으려는 은행의 갑질 행태는 곤란
• 이데일리(사설): 정책실패로 전기료 폭탄...野, 원전부활 왜 트집잡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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