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Markets]
※ BOJ under intense pressure as it defends yield policy
※ Yen hits 7-mth high, yuan climbs as dollar eases
※ More earnings ahead, many central bank speakers
※ Britain's FTSE flirts with record high
[Indicators]
• China Dec. Home prices: China Home Prices Slump After Covid Outbreaks Stifle Rescue
• India Dec. WPI: India's December wholesale inflation eases to nearly a 2-year low
• India Dec. Balance of trade: India's Dec merchandise trade deficit was $23.76 billion - govt
• Indonesia Dec. Balance of trade: Indonesia's December Trade Surplus Narrowed
[World]
• WSJ: Global Unemployment to Steady Despite Economic Slowdown, Says International Labour Organization
• CNBC: OECD chief says China’s reopening ‘overwhelmingly positive’ to help tackle global inflation crisis
[Korea]
• 대통령실: 바라카 원전 찾은 尹 "재생에너지도 협력"
• 국회: [오늘의 국회일정](17일·화)
• 국조특위: 찜찜하게 끝난 국조특위… 여야, 보고서 채택 대립 여전
• 정무위: [단독]'국가'가 '수도세' 활용해 '유동화' 한다
• 정무위(박재호): 은행권 횡령-배임 작년 854억… 전년比 7배 ‘껑충’
• 금융위: 주택연금 가입기준 공시가 9억→12억 추진
• 예결원: 예탁결제원 신임 사장, 이번에도 관료 출신이 되나
• 금융시장: 1달러 1235원…원·달러 환율 9개월 만에 최저
• 금융시장: 신세계 회사채 수요예측에 1.7조…모집액의 17배 몰려
• 금융시장: CD금리, 32개월래 최대 하락…운용사 수요 확대
• 금융시장: 주담대 금리도 천장 보인다
• 금융시장: 5대 은행장 "올해 대출금리 상승폭 크지 않을 것"
• 금융시장: 대출한파 벼랑끝 서민… 리볼빙 잔액 사상최대
• 금융시장: 대부업체 뺨치는 카드·캐피탈 대출 금리
• 금융시장: 올해 금융업 수난?…신용등급 줄하향 우려
• 금융시장: 은행, 올해도 '계열사 흑기사' 되나
• 금융시장: 문턱 높이는 보험사…신용대출 평균금리 최고 13% 육박
• 금융사: 성과급 잔치 은행들…금융지주 회장 연봉은 얼마?
• KDI: KDI “상반기 0% 성장 예상”
• 비금융사: 운항 않는 컨테이너선, 운임 하락에 1년 새 2배 늘어
• 비금융사: 화물 운임 꺾였다… 화물기, 다시 여객기로 개조
• 비금융사: 반도체법 통과되자…TSMC, 사상최대 R&D 투자로 답했다
• 부동산원: 세종 17% 인천 12%… 작년 집값 역대급 하락
• 부동산시장: 전세의 소멸…연간 월세비중도 50% 돌파
• 부동산시장: 전세가 하락세 심상찮다 서울 전세가율 50% 코앞
• 부동산시장: 분양 시장 침체에 … 청약통장 해지 속출
• 부동산시장: "시장 외면받은 미분양 주택, 혈세 투입은 오히려 역효과"
• 부동산시장: 미분양 쌓여도 분양가는 뛴다…지방 1년 새 10% '껑충'
• 부동산시장: 3억이하 거래가 70% … 작년 ‘중저가 아파트’만 팔렸다
• 부동산시장: 박삼구 없는 금호건설의 현실
• 노동시장: 예순 한살, 정규직의 끝은 하청의 시작이었다
• 법사위: 양곡법·방송법 ‘법사위 충돌’
• 검찰: 이번엔 대장동… 이재명 2차 소환
• 농협, 수협: '10연속 당선' 40년 조합장까지… 이번에도 '깜깜이' 선거 예고
• 질병관리청: 오늘 실내마스크 해제 논의 시작…금주 중 조정시기 결정 가능성
[Opinions]
• Project Syndicate(Gordon Brown): Summon a Special Tribunal for Putin’s Crimes in Ukraine
• Project Syndicate(Shlomo Ben-Ami): Peace by Exhaustion in Ukraine
• FT(Editorial Board): Central banks have varying roles in climate change
• FT(Editorial Board): China’s rapid reopening will stir the global economy
• FT(Gideon Rachman): There is no path to lasting Russian victory
• FT(Leo Lewis): Which will be the growth stocks in the loneliness economy?
• FT(Tony Yates): Why central banks should not push ahead with CBDCs
• FT(Christian Davies ): Lessons in preparing for war on the Korean peninsula
• WSJ(Editorial Board): The Hard Reality of a Debt-Ceiling Showdown
• NYT(Steven Rattner): America’s Must-Win Semiconductor War
• NYT(Mihir A. Desai): The Crypto Collapse and the End of the Magical Thinking That Infected Capitalism
• WP(Editorial Board): The world needs China to come clean about its covid deaths
• WP(Jim Geraghty): Hey, does so much of this stuff really need to be classified?
• Bloomberg(Editorial Board): France Needs Macron’s Pension Reform, Whether Retirees Like it or Not
• Bloomberg(Daniel Moss): China Needs to Own This Economic Recovery
• Bloomberg(Marcus Ashworth): Mortgage Market Is a Bright Spot in UK Cost-of-Living Crisis
• Bloomberg(Lionel Laurent): The Electric-Car Trade War Between the US and EU Is Heating Up
• Bloomberg(Clara Ferreira Marques): Have China’s Wolf Warriors Fallen Silent?
• 매경(사설): K원전· K방산 경쟁력 보여준 尹대통령의 UAE 경제외교
• 매경(사설): 文 전 대통령의 북카페, 진영갈등에 불쏘시개 될까 걱정이다
• 매경(사설): 규제 찍어내는 국회, 이러고선 기업한테 일자리 창출하라니
• 한경(사설): 가시화하는 제2 중동붐, 경제위기 극복 디딤돌 삼아야
• 한경(성태윤): 유류세 인하 계속 필요하다
• 서경(사설): 오일머니 300억弗, 신성장 동력 만들려면 규제 개혁 속도 내야
• 서경(사설): 정책 실패 반성은커녕 세력화 나서는 文정권 핵심들
• 서경(사설): “한일관계 되돌리겠다” 日, 더 성의 있는 호응 조치 결단해야
• 조선(사설): 이번엔 UAE ‘제2 중동 붐’ 멀리 있지 않다
• 조선(사설): 초당적 의원 모임, 극단 분열 정치 바꾸는 마중물 되길
• 조선(사설): 전국에 뿌리내린 간첩단, 국정원 대공 수사권 복원해야 한다
• 중앙(사설): 한·일 관계 ‘정상화 모멘텀’ 이번엔 꼭 살리자
• 동아(사설): 이제 일본 차례, 사과 없이 과거사 굴레 못 벗는다
• 문화(사설): UAE와 37兆 미래산업 동맹, 제2 중동붐으로 만들어야
• 문화(사설): 바이든 “日 반격 능력 지지”… 한일 ‘과감한 협력’ 급하다
• 한국(사설): MBC 정정보도 소송 낸 외교부, 무슨 실익 있나
• 국민(사설): 청소노동자 새벽 출근 돕는 8146번 버스… 이게 민생정치다
• 세계(사설): ‘제2 중동붐’ 예고 UAE 37兆 투자, 경제위기 돌파구 삼아야
• 세계(사설): 文정부 정책 실패 책임자들이 무슨 염치로 조직을 만드나
• 세계(사설): 속도 내는 강제동원 해법, 日 전향적 태도에 달렸다
• 한겨레(사설): “강제동원 피해자 외면 말라”는 일본 시민들의 호소
• 한겨레(사설): 노조 ‘투명 회계’ 옥죄며 재벌 내부거래 규제 완화하나
• 경향(사설): 대통령 비속어 보도 국익 훼손했다는 외교부의 황당한 제소
• 파이낸셜뉴스(사설): UAE 37조 투자 유치, 경제 위기 돌파 디딤돌 되길
• 파이낸셜뉴스(사설): 미운털 박힌 시중 은행 마구잡이 때리기는 곤란
• 헤럴드경제(사설): 부진 늪 한국수출의 돌파구 ‘제2중동 붐’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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