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Markets]
※ U.S. economic growth beats expectations
※ Solid GDP data offsets signs of economic weakness
※ Oil prices firm on China demand optimism
[Indicators]
※ Quarter capped year of economic slowdown, reflecting return to more normal pace of growth
• US Dec. Goods trade balance: U.S. trade deficit in goods rebounds in December after narrowing sharply in prior month
• US Dec. New home sales: US Home Sales Eke Out Gain to Cap Disappointing Year on Rates
• US Weekly Jobless claims: Jobless Claims Fall, Pointing to Still-Tight Labor Market
• UK 2022 Car production: British car production falls to lowest level since 1950s
• UK Q3 Productivity: UK productivity in third quarter of 2022 barely higher than in 2019
• Philippines Q4 GDP: Philippines records strongest economic growth in over 40 years
• South Africa Benchmark rate: South African Reserve Bank cuts forecasts after blackouts hit economy
[World]
[Korea]
• 국회: [오늘의 국회일정](27일·금)
• 민주당: 檢 출석 이틀전 간첩조작 피해자 만난 이재명
• 민주당: 野, 법사위 패싱한 양곡법 “30일 본회의 처리”
• 민주당: ‘개딸’ 전유물 된 민주당 국민응답센터
• 금융위: 애플페이 상용화 급물살… 금융위, 규제 푼다
• 산은: [시그널] 몸값 10조 HMM 매각 공식화
• 거래소: 거래소, 상임이사 후보 2명 추천…내달 주총서 확정
• 금융시장: "이젠 여전사가 갑이죠"…레고랜드 이전 돌아간 여전채
• 금융시장: "임금체불이 주 원인…PF대주단 역할은 제한적"
• 금융시장: 부동산 상승만 믿고 만든 PF…구조부터 문제
• 금융시장: 연체 없으면 빚 감면 … 中企 도우미 된 은행권
• 금융시장: “이번달 카드값 다 못내요”...리볼빙 잔액 사상최대
• 금융시장: 토종PEF, 17조 실탄장전 기업 사업재편 해결사로
• 금융사: [단독]5대 은행, 사회공헌기금 5000억 조성
• 금융사: 내부냐 외부냐…오늘 우리금융 회장 숏리스트 발표
• 통계청: 저출산 대책 쏟아내도… 11월 출생아 역대최저
• 산업부: "10대 품목 고착화…구조개선 없으면 위기 불가피"
• 가스공사: 식당 한달 가스료가 75만원…한파보다 계량기가 무섭다
• 가스공사: 미수금에 발목 잡힌 가스公... 난방비 폭탄 안 끝났다
• 비금융사: 현대차 최대실적 기록 작년 영업익 9조8천억
• 비금융사: 반도체 최악한파… 메모리 재고 넉달치 쌓였다
• 비금융사: 스타트업 키우는 TSMC, 문턱 높은 삼성
• 비금융사: 국정농단 휘말린 5년… 삼성 파운드리 투자기회 놓쳤다
• 비금융사: TV서 시계까지…커지는 마이크로 LED 시장
• 비금융사: 배터리 소재 '빅3', 이익 성장세 '주춤'
• 비금융사: "접속자 달랑 한 명 뿐"…골칫덩이 전락한 '메타버스'
• 국토위(김병욱): 리모델링도 공사 기간 재산세 면제…민주, 부동산 우클릭
• 국토부: 땅도 '꽁꽁'…토지 거래 10년來 최소
• 부동산원: 아파트값 4주째 낙폭 둔화…강남권 하락폭은 절반으로
• 부동산시장: "돈 없어서 입주민에 비는 신세"…지방은 '초토화' 됐다
• 부동산시장: 올해 지방 17만가구 입주 폭탄…'빈집 쇼크' 닥치나
• 부동산시장: "지방 주택 매입땐 파격 稅혜택 줘야"
• 부동산시장: "300만원 넣으면 우선권"…강북 최대어도 눈물의 '선착순 분양'
• 고용부: 영세기업 중대법 적용 앞두고 … 고용부 "실태조사"
• 법무부: 한동훈 “좌표찍기·불법파업 엄정 대응” 쐐기
• 농해수위(김승남): [단독] 전세사기 피해 15조 추정… “서울 아파트 1.5만채 규모”
• 국정원: 당국 “금속노조 前국장, 이달에도 北과 교신 의심”
• 서울시: 오세훈시장-전장연, 내달 2일 단독 공개 면담
• 서울시: 오세훈 “민주당, 난방비 폭등 사태 사과부터 해야”
• 도봉구: 달라진 창동역… 이용자 눈높이 맞춰요
[Opinions]
• Project Syndicate(Joseph E. Stiglitz): How Not to Fight Inflation
• Project Syndicate(Ricardo Hausmann): Why Industrial Policy Is Back
• Project Syndicate(Harold James): The Poverty of Anti-Capitalism
• FT(Editorial Board): China’s renewed embrace of the private sector
• FT(Ousmène Jacques Mandeng): CBDCs are set to transform how payments are made
• FT(Alan Beattie): The end of Chinese lockdowns and the reopening of trade
• FT(Ethan Wu): The forever labour shortage
• FT(Valdis Dombrovskis, Frans Timmermans, Margrethe Vestager): Europe cannot afford to engage in tit-for-tat with the US
• WSJ(Editorial Board): Tanks for Ukraine Break Through German Lines
• WSJ(Daniel Henninger): Debt-Ceiling Madness
• NYT(Mikhail Zygar): The Man Who May Challenge Putin for Power
• WP(Leon Aron): Putin is embracing Stalin’s way of war
• Bloomberg(Mohamed A. El-Erian): Why the Fed Should Raise Rates by Half a Percent
• Bloomberg(Jonathan Levin): GDP and Jobs Show the Stock Market Bears Are Still Early
• Bloomberg(Marcus Ashworth): The Dollar Will Vanquish Pretenders to its Throne
• Bloomberg(Chris Bryant): Britons Will Struggle to Stay on the Posh Car Treadmill
• Bloomberg(Clara Ferreira Marques): Latin America's Mining Troubles Add to Copper Supply Concern
• Bloomberg(Matt Levine): ChatGPT Is Not Much of a Pitch Robot
• Bloomberg(Minxin Pei): Biden Has the Edge on Xi. That’s Why It’s Time to Talk
• Bloomberg(Julianna Goldman): Debt Ceiling Standoff: Five Things to Watch For
• 매경(사설): '난방비 폭탄' 빌미로 정유사 이윤이 불로소득이라는 궤변
• 매경(사설): 반도체 부진이 초래한 예고된 역성장, 신성장 동력 발굴 시급하다
• 한경(사설): 마이너스 성장 충격파…정부 의지·역량 더 중요해졌다
• 서경(사설): 巨野 대표, 검찰 때리기 멈추고 대장동 의혹 진실 밝혀라
• 서경(사설): 세금으로 갚아야 하는 나랏빚 급증, 이래도 퍼주기 경쟁인가
• 조선(사설): 국회 다수 黨에 나라 경제에 대한 최소한의 책임감이 없다
• 중앙(사설): 뜬금없는 ‘횡재세’ 주장 대신 초당적 난방비 대책을
• 문화(사설): 급기야 역성장, 노동개혁과 규제 철폐 더 과감해야 한다
• 한국(사설): 난방비 충격, 지원 확대하고 고통도 감내해야
• 국민(사설): 난방비 지원 대상 확대하고 남 탓 공방은 멈출 때
• 서울(김미영): 슬기로운 금융소비자 생활
• 세계(사설): 빈곤층 난방비 지원 확대, 신속 집행하되 사각지대 없어야
• 한겨레(사설): 난방비, 전 정권 탓 말고 솔직한 말로 국민 이해 구해야
• 경향(사설): 10분기 만의 역성장에 경기침체 가시화, 재정 확대 필요하다
• 경향(사설): 시급한 난방비 지원, 정쟁거리 삼아선 안 된다
• 경향(오관철): 불혹을 넘긴 공정위의 퇴행
• 머니투데이(임상연): 플랫폼 잡으려다 초가삼간 태울건가
• 파이낸셜뉴스(사설): 새해 첫 달 ‘30조 추경’ 외치는 막무가내 巨野
• 헤럴드경제(사설): 동장군보다 매서운 경제한파, 더 중요해진 경제운용
• 헤럴드경제(최준우): 특례보금자리론으로 슬기로운 대출생활
• 연합뉴스(사설): 10분기 만에 역성장…장·단기 대책 병행해 장기불황 막아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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