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Markets]
※ Procter & Gamble falls after commodity cost pressure warning
※ Netflix down ahead of quarterly results
※ Dow down 0.76%, S&P 500 down 0.76%, Nasdaq down 0.96%
[Indicators]
• US Dec. Housing starts: US Housing Starts Fall to Cap First Annual Decline Since 2009
• US Weekly Jobless claims: Jobless Claims Fell by 15,000 Last Week
• UK Nov. House prices: UK house prices dropped by 0.3% in November, says ONS
• China Dec. FDI: China Foreign Investment Posts Record Slump as Covid Zero Ended
• Japan Dec. Balance of trade: Japan’s Trade Gap Narrows as Hit From Yen, Energy Softens
• India Dec. Economic activity: India’s Buzzing Economic Activity Belies Fears of a Slowdown
• Indonesia Benchmark rate: Indonesia’s Central Bank Raises Rates by 25 Bps
[World]
※ Maneuvers give Congress five months to pass legislation raising or suspending the debt limit
※ Vice Chair Lael Brainard sees little basis for 1970s-style wage-price spiral that sustains high inflation
• CNBC: Jamie Dimon says rates will rise above 5% because there is still ‘a lot of underlying inflation’
[Korea]
• 대통령실: 尹 "원전, 에너지 안보 핵심 … 더 건설하겠다"
• 대통령실: 대통령실, 노총 압수수색에 “사법시스템 정상화 과정”
• 대통령실: 대통령실, ‘UAE 적은 이란’ 파장에 “이란측 오해”
• 대통령실: “윤 정부 개혁 우선순위, 노동 > 연금 > 교육”
• 민주당: '대장동' 소환시기 놓고 이재명·검찰 기싸움
• 국민의힘: [단독]나경원, 20일 尹대통령에 공식 사과 메시지 낼 듯
• 국민의힘: 나경원 측 “尹 대통령에 사과 예정? 오보다”
• 정무위(박재호): 작년 서학개미 해외주식 배당금 5800억원
• 금융위, 금감원: 금융당국 두 수장 엇박자 시그널...시장은 헷갈린다
• 금감원: 금융당국 令 세우려는 이복현의 작심발언
• 금감원: 자영업·가계신용 대출 연체율 심상찮다
• 금융시장: 코스피, 외인 순매수 속 반등 성공…2,380대로 마감
• 금융시장: 실탄 43조 대기 자금시장 '훈풍'
• 금융시장: 1분기 만기도래 부동산PF 38조 '불씨'
• 금융시장: "부실 부동산PF에 또 인공호흡 하나"…금융권 볼멘소리
• 금융시장: 한전채, 3% 금리 벽 깨뜨렸다…안산도시공사 데뷔전도 성공
• 금융시장: 카드·캐피탈 대출금리 요지부동 왜?
• 금융사: BNK금융 차기 회장 빈대인
• 금융사: 우리금융 새회장 후보 임종룡·이원덕 등 8명
• 기재부: [단독]공공일자리, 더 가난한 노인에게 몰아준다
• 거시경제: "이제 회식 안해요" 사장님 울상…장년층 지갑 닫았다
• 거시경제: 작년 4분기 -0.3% 성장 전망…2년 반 만에 첫 역성장
• 거시경제: 가스·전기요금 이어 버스·상하수도까지 인상
• 중기부: 불황에도… 작년 신규 벤처펀드 10조원 첫 돌파
• 비금융사: 1월 절반 겨우 지났는데…'2023년 실적 줄하향'
• 비금융사: 수출 효자' 메모리, 재고 20주 '비상'
• 비금융사: 글로벌 파운드리도 '먹구름' 올해 매출 작년보다 4%줄듯
• 비금융사: 스마트폰 시장, 둔화세 지속…지난해 출하량 10년來 최소
• 비금융사: LGD 실적악화 비상…사무직도 '자율휴직'
• 비금융사: K배터리 3社, 美공정자동화에 3조5천억 쏜다
• 비금융사: 鐵人들이 쓴 135일의 기적… 포항제철소 완전 정상화
• 국토위(홍기원): 작년 부동산PF 보증규모 9% 감소
• 국토부: [단독]국토부, 올해 PM 법제화 추진한다
• 부동산원: 서울 아파트 전세가 하락폭 또 커진다
• 부동산시장: 반포 원베일리 '공사 중단' 위기…애꿎은 분양자들 '발동동'
• 부동산시장: 한 달 새 2억 뛰었다…"집값 바닥 찍었나" 집주인들 쾌재
• 부동산시장: [단독]재개발 최대어도 "이주비 이자 12%"… 고금리 '패닉'
• 부동산시장: 대기업 계열 지원 '언감생심'…위기의 중소건설사들
• 부동산시장: [르포] 은마 1대1 재건축 땐 조합원당 분담금 최대 '8억원'
• 부동산시장: “사옥 사실 분”… 경영평가 앞둔 公기관 애탄다
• 경찰: '건달노조' 행패 … 건설노조 압수수색
• 검찰: ‘文정부 블랙리스트’ 백운규 등 5명 기소
• 검찰: 檢, 조현범 한국타이어회장 자택 등 압수수색
• 국방위(성일종): [단독] '노마스크' 성일종, KTX 객실서 원고 읽고 전화통화
• 질병관리청: 마스크, 안녕 30일 실내마스크 해제 유력
• 서울시: 오세훈·전장연 면담무산 20일부터 탑승시위 재개
• 도봉구: 도봉구, ‘2023년 도봉구 달라지는 제도’ 소개
• 도봉구: 도봉구, 취약가구에 연탄 쿠폰·에너지바우처 지원
[Opinions]
• Project Syndicate(Jeffrey Frankel): Why This Debt-Ceiling Fight Is Different
• Project Syndicate(Howard Davies): Central Bankers’ Green Lines
• FT(Robert Armstrong): American stocks, global laggards
• FT(Jennifer Hughes): US investors balance ‘Fomo’ and geopolitics in China
• FT(Jemima Kelly): The clowns of cryptoland haven’t given up
• WSJ(Editorial Board): A Crucial Moment for Ukraine
• WSJ(Phil Gramm, Hester Peirce): The SEC Seeks to Supplant the Market
• NYT(Paul Krugman): Don’t Try to Appease Economic Terrorists
• Bloomberg(Michael R. Bloomberg): Winter Blackouts Highlight Need for Clean Energy
• Bloomberg(Andy Mukherjee): Modi Can Shrug Off Gandhi’s Populist Challenge, For Now
• Bloomberg(Matthew A. Winkler): India's Surging Population Is an Economic Virtue
• Bloomberg(Matt Levine): FTX Is Planning a Comeback
• 매경(사설): 실거래가보다 높은 공시가 속출, 이런 게 국가의 세금 착취다
• 매경(사설): 보복 두려워 신고조차 못하게 하는 건설노조의 폭력
• 매경(이호승): 간첩은 '추억' 아닌 '실재'였다
• 한경(사설): 검찰 수사에 대한 李대표와 민주당의 비상식적 대응들
• 한경(이용준): '헤어질 결심' 필요한 한·중 경제
• 서경(사설): “민노총 간부 北 접촉”…낡은 이념에 빠진 노동운동 변해야
• 서경(사설): 실거래가 공시가 역전, 왜곡된 부동산 세제 바로잡아라
• 서경(오철수): ‘대기업집단 규제’ 없앨 때 됐다
• 조선(사설): 美 유력 싱크탱크가 거론한 저위력 핵 韓 배치
• 조선(사설): 北이 화낼까 간첩 수사 막았다는 충격적 국정원 내부 증언들
• 조선(사설): 조폭 그 자체인 건설 현장 노조 횡포, 5년 방치된 무법 천지
• 중앙(사설): 민노총 간부까지 연루된 간첩 사건, 문재인 정부 책임 없나
• 중앙(사설): 대통령의 ‘이란 설화’ 외교적으로 잘 매듭지어야
• 문화(사설): 방첩 역량 허물고 간첩 수사 훼방한 文정부 5년
• 문화(사설): 화물차 표준운임 도입과 ‘번호판 장사’ 퇴출 시급하다
• 한국(사설): 표준운임제, 화주에 강제 않고 제대로 될 수 있나
• 한국(사설): 드러난 건설노조 불법 실태, 뼈를 깎는 반성부터
• 한국(사설): 文정부도 블랙리스트 기소, 기관장 임기 문제 풀어야
• 서울(사설): ‘내로남불 끝판’ 文정부 블랙리스트 장관 기소
• 서울(사설): 민주당 ‘법사완박’ 입법 농단 아닌가
• 세계(사설): 尹 발언 실수에 이란의 ‘NPT 위반’ 언급은 지나치다
• 세계(사설): 경찰 양대 노총 건설노조 압색, 불법·갑질 근절 계기 삼아야
• 한겨레(사설): 또 부동산PF ‘시한폭탄’ 만든 뒤 구제 나선 정부·금융권
• 한겨레(사설): ‘안전운임제 폐지’ 나선 정부, 화주 이익만 대변할 셈인가
• 한겨레(사설): ‘개점휴업’ 1월 임시국회, 민생입법 왜 손 놓고 있나
• 경향(사설): ‘문재인 정부 블랙리스트’ 기소, 법정에서 진실 가리길
• 경향(사설): 강제력 없는 표준운임제, 명백한 ‘안전사회’ 역행이다
• 경향(사설): 확산되는 ‘UAE 적은 이란’ 발언 사태, 윤 대통령이 풀어야
• 파이낸셜뉴스(사설): 양대 노총 건설노조 횡포, 이번에 꼭 바로잡아야
• 파이낸셜뉴스(사설): 표준운임제 개편, 물류 시스템 대수술 마중물 되길
• 헤럴드경제(사설): 약탈 넘어 포용으로, 진심이어야 할 은행의 공적 기능
• 헤럴드경제(사설): 좌시해선 안될 건설현장 노조 불법행위
• 헤럴드경제(김광우): 용퇴당한 회장님
• 이데일리(사설): 간첩이 판치는 세상…이래도 국정원 손발 묶을건가
• 이데일리(사설): 신외환법 제정, 통제보다 시장자율이 우선이다
• 이투데이(서지희): 정치 셈법만 가득한 여의도 시장 바닥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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