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Markets]
※ Traders wary in thin trade, many major markets shut
※ Dollar struggling to retain strength
※ Economic numbers due this week in focus
[Indicators]
• India Dec. Employment: India Unemployment Rate Surges to 16-Month High, CMIE Data Shows
• India Dec. Manufacturing PMI: India's factories ended 2022 on a strong note
• Brazil Dec. Balance of trade: Brazil posts record trade surplus of $62.3 bln in 2022
• Indonesia Dec. CPI: Indonesia’s Inflation Beats Highest Forecast in Challenge to Rate Outlook
[World]
[Korea]
• 국회: 사라지는 여야 법안 공동발의… 지난달 5%뿐
• 국회: [오늘의 국회일정](3일·화)
• 민주당: 文 "李 중심 민생 해결" 檢소환 앞둔 李 힘싣기
• 민주당: 신년인사회 불참한 이재명…실무진 보고도 못 받았다
• 민주당: ‘일 없는’ 공수처 증원… 600억 투입하자는 민주
• 정개특위: 국회 정개특위, 중대선거구제 논의 착수
• 정무위(최승재): 카드사 리볼빙 금리도 상승…법정최고금리 육박
• 금융위: 금리비교 플랫폼 추진에 은행 "수신 경쟁 부추겨"
• 금감원: 금감원, 메리츠금융 '경영공시 위반' 과태료 2억원
• 기은, 수은: [금융포커스] 관치의 역설… 국책은행, 잇따라 내부 출신 CEO 선임
• 금융시장: 새해 첫 거래일 주가 내리고 원/달러 환율 상승
• 금융시장: 연초부터 회사채발행 몰린다…자금확보 경쟁에 물량부담 우려
• 금융시장: 5대 은행 가계대출 16조↓…18년 만에 첫 감소
• 금융시장: "5% 예금금리 이젠 없다?"…'역 머니무브' 끝나나
• 금융시장: 삭감됐던 카드론 1월1일 0시 '리셋' 숨통 튼 대출창구
• 금융시장: 새해 벽두부터 오르는 금리…주담대 8% 넘었다
• 금융시장: 확 바뀐 '보험사 회계장부' 옥석가리기는 아직
• 금융시장: [시계제로 상호금융]'고금리' 농협 등, 유동성 불안
• 금융시장: [시계제로 상호금융]예테크족 몰렸지만 잇단 악재에 '흔들'
• 기재부: 3600조 '富의 고인물' 경제 녹슨다
• 한은: 노인 급증에…나랏돈 풀어도 성장효과 급감
• 거시경제: "'돈풀기'는 틀렸다…'생산성 향상'만이 살 길"
• 전력거래소: 12월 한파·폭설에 전력수요 역대 최고치…동절기 첫 8만MW 돌파
• 에너지시장: [단독] RE100 대표의 경고 "한국은 실수하는 것"
• 경제단체: 500여명 참석했는데…최정우·구현모 등 불참
• 비금융사: 웹3.0·메타버스·혼합현실…'新비즈니스 혁명' 이끈다
• 비금융사: 올해 CES 참가 기업 5곳 중 1곳은 韓회사
• 비금융사: 전기차 시장 자금력 싸움…차·배터리에 조단위 베팅
• 비금융사: 임금 2배 올려달라는 美노조 한국 배터리 업체들 '어쩌나'
• 비금융사: [단독] SK, 美서 최대 5조 정책자금 따낸다
• 비금융사: 소시지폰 조롱 받았는데 이젠 대세…삼성, 날개 편다
• 비금융사: [단독]화면 펴고 또 늘려… 삼성디스플레이 '폼팩터 혁신'
• 비금융사: 日 반도체 속도전… “TSMC 공사 5 → 2년 단축”
• 국토부: 강남 3구·용산 남기고 부동산규제 다 풀기로
• 국토부: 1년새 강북 집값 10% 급락 … 긴급처방 나와
• HUG: 작년 신규 전월세 325조…50조만 보험 가입
• 부동산시장: "전세도 월세도 부담되네"…'주세' 등장
• 부동산시장: 청년들 "보증금 떼일 바에야 주단위 계약하는게 더 낫다"
• 부동산시장: 전세 하락에 "계약갱신 안써요"
• 부동산시장: 주택 수요자 77% "올해 집값 하락"
• 부동산시장: "2회 유찰은 기본"…1년 사이 확 바뀐 수도권 아파트 경매
• 부동산시장: 건설사 체감경기, 소폭 올라도 아직 ‘한파’
• 고용부: 9급 공무원 기본급도 넘어선 최저임금
• 고용부: 구직단념 청년에 도약준비금 300만원
• 질병관리청: 중국發 입국자 PCR 첫날… 106명중 13명 확진 판정
• 지자체: 폐광지역 7곳, 26년간 4조 썼지만 인구 급감
[Opinions]
• Project Syndicate(Kenneth Rogoff): The Looming Financial Contagion
• Project Syndicate(Richard Haass): What in the World Will Happen in 2023?
• Project Syndicate(Laura Tyson, Lenny Mendonca): America’s New Era of Industrial Policy
• Project Syndicate(Jörg Haas): The Fuel of the Future
• FT(Editorial Board): Turning the tide in Russia’s war on Ukraine
• FT(Gideon Rachman): Stopping China’s growth cannot be a goal for the west
• FT(Christian Lindner): A resilient Germany is weathering the energy crunch
• WSJ(Editorial Board): Unhappy New Tax Year for U.S. Business
• Bloomberg(James Stavridis): Expect the Unexpected in 2023: Cyberattacks and the Next Covid
• Bloomberg(Clara Ferreira Marques): China Condemns Its People to Relive the Nightmare of 2020
• 매경(사설): 세대 간 자산 이동으로 경제 활력 높이려면 상속·증여세 개편해야
• 한경(김현욱): 물가 목표 상향조정 논의할 때다
• 서경(사설): “국정 책임 실종” 맹비난한 野, 이젠 발목 잡기 멈춰라
• 조선(사설): 민주당, 잘못 있으면 고쳐야 한다는 당 원로의 충고
• 조선(사설): 신년 화두 “소선거구제 폐지” 갈라진 나라 해법 될 수도
• 중앙(사설): 거대 양당 독점과 대립의 정치 낳은 선거제도 바꾸자
• 중앙(사설): 한·일, 징용 문제 해결로 북핵·동북아 위기 대처해야
• 문화(사설): 정치 양극화 해소 위한 中大선거구제 도입 시급하다
• 문화(신세돈): 물가보다 경기 활성화가 우선인 이유
• 한국(사설): 윤 대통령 "중대선거구제 검토", 정치개혁 계기로
• 한국(장인철): 맙소사 ‘다주택 더 사라’ 정책이라니
• 국민(사설): 대립 정치 완화할 중대선거구제 개편 필요하다
• 서울(사설): 국회의원 중대선거구제 도입 적극 검토할 만
• 세계(사설): 진영·지역 갈등 완화 위한 중대선거구제 검토할 때 됐다
• 한겨레(사설): 대통령이 운 뗀 선거구제 개편, 국회 진지한 논의를
• 경향(사설): 선거구제 논의, 승자·지역 독식 막고 위성정당 없애야
• 경향(사설): 재계 신년회에서까지 ‘노조 개혁’ 운운한 윤 대통령
• 경향(사설): 나흘 남은 이태원 국조, 여야는 기간 연장 서둘러 합의하라
• 이데일리(사설): 빌라왕 배후 범죄조직 의혹 , 철저 수사로 진상 밝혀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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