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Markets]
※ Job openings, consumer confidence lower than estimates
※ Benchmark Treasury yields fall to lowest since Aug 10
※ Dollar reverses gains after data
※ European stocks close at two-week high
[Indicators]
• US Jun. Case–Shiller home price: U.S. Home Prices Held Steady in June
• US Jul. Job openings: Demand for Workers Cools, but Remains Elevated
• Germany Q2 Wages: German wages rise at record pace in second quarter
• Japan Jul. Employment: Japan’s Jobless Rate Rises In Negative Signal For Wages, BOJ
• Vietnam Aug. Balance of trade: Trade War Winner Vietnam Sees Exports Drop For Sixth Month
[World]
[Korea]
• 운영위: 尹, 민주평통 회의서 "자유통일 개척자 되길"
• 대통령실: 윤석열 대통령 "통합위 정책 제안 적극 반영"
• 대통령실: 허벅지 7㎝까지 총상… 현장 경찰에 저위험 권총 지급
• 대통령실: 태풍 피해 강원 고성 등 특별재난지역 3곳 추가
• 국회: '극과극' 밥상…與 생선회 vs 野 삼겹살
• 국회: [오늘의 주요일정]국회(8월30일 수요일)
• 민주당: 野 "민생사업 삭감" 반발…국회서 '긴축' 유지될까
• 민주당: 檢출석·체포동의안…이재명 '혹독한 한가위' 온다
• 민주당: 野지도부 '오염수 공세'에…당내선 피로감 호소
• 민주당: 檢, 감사원 이어 금감원까지...전선 확대하는 野
• 국민의힘: "방만경영 KBS·MBC 이사장 해임은 당연"
• 국민의힘: 김성태, 강서을 조직위원장 내정
• 국민의힘: 강서구청장 후보 내려는 與…김태우 공천 여부에 '촉각'
• 정무위(김한규): 김한규 의원, ‘장차관 국회 무단 불출석’ 방지 법안 발의
• 정무위(양정숙): [단독] 국조실 잼버리TF 회의 ‘단 3회’…“상견례·보고·쫑파티인가”
• 정무위(윤한홍): [단독] 광주·화순, 정율성 사업에 10년간 117억 썼다
• 금융위: "자영업자 대출 연착륙" 금융위 9월 대란설 일축
• 금융위: 집주인도 전세금 반환보증 가입 가능
• 금감원: 국내은행 올상반기 14조여원 벌었다…43.9%↑
• 주금공: '시세 9억 이상' 주택연금, 월지급금 늘어난다
• 금투협: "펀드 환매 권유는 선량한 관리자 의무"
• 금융시장: 코스피, 개인·기관 매수에 0.3%↑…美 경제지표 예의주시
• 은행연합회: 은행권 대출자산 2.5배 늘 때 순이익은 24% 증가에 그쳐
• 은행연합회: [금융뒷담] 이자장사·돈잔치 비판… 이례적 해명 나선 은행聯
• 금융사: KB금융지주 차기회장 3파전
• 권익위: 공직자 추석 선물 30만원까지 된다
• 예결특위: 국회 예결위, 결산심사 착수…이틀간 종합정책질의
• 기재부: 내년 예산 '긴축'…증가율 2.8% 역대 최저
• 기재부: 세수 33조 급감에…내년 나라살림 적자 92조
• 기재부: 육아휴직 1년 → 1년6개월로 연장한다
• 기재부: 日 오염수 대응에 7380억…댐 10개 건설
• 기재부: 내년 공무원 봉급 2.5%↑…최저임금 인상폭과 동일
• 기재부: '원화표시 외평채' 21년만에 발행 추진
• 산자위(양향자): 반도체 중고장비도 세액공제…'제2 K-칩스법' 입법 추진
• 경제단체: [단독]전경련, 쿠팡·우아한형제들에 회원가입 공문 발송
• 비금융사: [단독] 연말 ‘시속 80㎞ 자율주행’ 상용화
• 국토부: 내년 3월부터 '신생아 특공'
• 국토부: 민간 아파트 공사에도 자재값 반영 가능해져
• 부동산시장: 생애 처음 내 집 마련한 3040, 집값 상승 반전 이끌었다
• 외통위(윤상현): 윤상현, '경찰관 면책확대·손배대상 국가로' 법안발의
• 외교부: 한·중 "안정적 공급망 유지 공감"
• 외교통상: [단독] 민주평통 '물갈이' 문제되자…뒤늦게 법 개정 추진
• 행안위: 野 이태원 특별법 '마이웨이'
• 법사위(조수진): [단독] "조수진 의원에 잘 보이려 시세보다 싸게 연결"
• 법무부: 26년 방치된 사형 시설… 한동훈 장관 “점검하라”
• 국방위(신원식): [단독] ‘군 사망 조작 개입’ 의혹 신원식, 의원 지위 앞세워 ‘사건 자료’ 받아냈다
• 국방부: “홍범도, 학계와 협의 필요 없다” 막가는 군
• 국방부: 예비역 장성·육사동문 "홍범도 흉상이전 지지"
• 국방부: 홍범도 흉상 둘러싼 국방부의 3대 자가당착
• 서울시: 吳 "잘못된 수산물 정보로 불안감 커져"
• 전북도: "잼버리 핑계로 새만금에 화살"
[Opinions]
• Project Syndicate(윤영관): Deterrence Is Not Enough in Northeast Asia
• Project Syndicate(Teresa Ghilarducci): Teresa Ghilarducci Says More…
• Project Syndicate(Andrew Sheng, Xiao Geng): A Tech War Without Winners
• WSJ(Holman W. Jenkins, Jr.): Prigozhin’s Death Leaves Putin Weaker
• NYT(Paul Krugman): A S.A.D. Story: What Can We Learn from the 1970s?
• FT(Editorial Board): Lessons from a reflective Jackson Hole
• FT(Chris Giles): The five global economic shifts happening now
• FT(June Yoon): Nvidia’s critical weak point: Taiwan
• Bloomberg(Editorial Board): A Bigger BRICS Marks a Failure of US Leadership
• Bloomberg(Gearoid Reidy, Daniel Moss): China Would Be Lucky to Have Japan's Issues
• Bloomberg(Jonathan Levin): JOLTS: Good Riddance to Fed’s Misguided Obsession With Job Openings
• Bloomberg(Clive Crook): Fed’s Job Would Be Easier With Smarter Fiscal Policy
• Bloomberg(Aaron Brown): Just How Unaffordable Is the US Housing Market?
• Bloomberg(Javier Blas): Europe’s Manufacturing Crisis Protects Against Gas Supply Crunch
• Bloomberg(Michael J. Hsu): Megabanks Have Living Wills. Regional Banks Need Them Too.
• 매경(사설): "나라 거덜 나기 직전" 긴축예산 내놓은 尹, 실행이 관건이다
• 매경(사설): 부동산규제 완화법 1년째 방치, 국민 불편은 안중에도 없나
• 매경(사설): 오염수 공포 선동에도 국민과 기업은 흔들리지 않았다
• 매경(김복철): R&D 효율성 갉아먹는 '과제의 파편화'
• 매경(임영신): '연봉 잔치' 자기반성 없는 은행들
• 한경(사설): 긴축의지 돋보이는 내년 예산안…건전재정 원년 삼아야
• 한경(사설): '삼성 희망디딤돌' 사업, 기업 사회공헌의 롤모델이다
• 한경(사설): 서빙 로봇에 최대 70% 국고 지원…결국 中 로봇산업 지원한 꼴
• 한경(주용석): "나랏빚 줄이기가 이렇게 어렵습니다"
• 서경(사설): 선심성 예산 줄여 성장동력 확보·경제 살리기에 투입하라
• 서경(사설): 경제 먹구름에 주력 산업 파업 위기, 노사 공멸은 막아야
• 서경(사설): 색깔만 달라도 추가 인증… 킬러 규제 혁파 시급하다
• 조선(사설): ‘정율성 기념 사업’ 한다고 광주 전남 공무원들 해외출장 53회
• 조선(사설): 심각한 재판 지연 대책이 장기 미제 전담 법관 ‘2명’ 증원이라니
• 조선(사설): 나랏빚 62조원 더 늘리는 내년 예산, 이게 무슨 ‘건전 재정’인가
• 중앙(사설): 새해 예산안의 ‘건전재정 전환’ 바람직하다
• 중앙(사설): 미래 성장동력 지원 더 적극적으로 해야
• 중앙(사설): 총선 의식 무리한 지역 SOC 예산은 걸러내길
• 동아(사설): 尹 대통령 黨 연찬회 발언 유감
• 동아(사설): 내년 92조 적자예산… ‘선심’ ‘낭비’ 더 과감히 줄이라
• 동아(사설): 노조 전임자 수, 규정 9배 넘는 곳도… ‘노사 짬짜미’ 불법 안 된다
• 문화(사설): ‘건전재정’ 내년 예산안… 매표 배격과 서민 지원 방향 옳다
• 문화(사설): 5·18 단체도 반대 정율성공원, 낱낱이 밝혀 책임 물어야
• 문화(사설): 극단 선택 교사 49재 추모해도 ‘교육 파업’은 접으라
• 문화(최준선): 금융 ‘진입·칸막이’ 규제 혁파 급하다
• 한국(사설): 여당 훈수 두는 전경련 고문... 혁신 의심 없게 물러나야
• 한국(사설): 내년 예산 657조... 건전재정 중요하나 저성장 고착도 없게
• 한국(사설): 尹대통령, 방향 달라도 '통합의 정치' 초심 잃지 않기를
• 국민(사설): 긴축 예산 취지 이해하나 국가경쟁력 도움될지 고민해야
• 국민(사설): ‘공교육 멈춤’ 자제하고 당국은 현장 목소리 더 경청하길
• 국민(사설): 결혼 출산에 부정적인 청년층이 원하는 맞춤 대책 세워라
• 서울(사설): 尹 “총선 앞두고 돈 푸는 일 없다”, 여야 호응하라
• 서울(사설): 野 “민생 향해 달리겠다”면 방탄 굴레부터 벗어라
• 서울(사설): 노조 전용차, 수억 현금… 노사 담합 고리 끊어야
• 세계(사설): 프랑스판 IRA 피해 최소화 위해 외교 역량 총동원하라
• 세계(사설): “취임하니 나라 거덜나기 직전”, 협치 대신 與 결속 강조한 尹
• 세계(사설): 내년 예산안 역대급 긴축, 총선용 선심 사업은 솎아내야
• 한겨레(사설): 윤 대통령 “제일 중요한 게 이념”, ‘반공 국시’ 시대 회귀
• 한겨레(사설): 무리한 감세가 빚은 세수급감에, 상식 밖 초긴축예산
• 한겨레(사설): 간토대학살 100년, 일 정부 진상규명이 진정한 한일 화해
• 한겨레(전슬기): ‘이복현 금감원’은 뭘 꿈꿨나
• 경향(사설): 19년 만의 초긴축 예산안, 상저하저 경제·미래 설계 안 보인다
• 경향(사설): 일본 오염수 방류 피해 비용, 언제까지 주변국이 내야 하는가
• 경향(사설): 철 지난 이념·반국가 딱지로 나라 동강 내는 ‘반쪽 대통령’
• 머니투데이(반준환): 금융감독원과 한국거래소의 WAR
• 파이낸셜뉴스(사설): 빠듯한 내년 나라 살림살이, 총선용 퍼주기는 안돼
• 파이낸셜뉴스(사설): 벼랑 끝 영세업체의 중대재해법 적용 유예해 줘야
• 파이낸셜뉴스(황재호): 對中 행보를 시작할 시점이다
• 헤럴드경제(사설): 건전 재정 강조한 내년 예산, 기업활력이 관건이다
• 아시아경제(김정식): 中 부동산 위기, 유연한 정책대응이 필요하다
• 이데일리(사설): 민주화 단체도 반대...광주시, 왜 정율성 공원 고집하나
• 이데일리(사설): 수출 이어 소비도 빨간불, 내수 먹구름 이대로 둘 건가
• 연합(시론): 정기국회 목전에 '총선승리' 외친 여야, 민생에선 하나 되어야
• 연합(시론): 허리띠 졸라맨 내년 예산, 선심성 사업 과감히 더 걷어내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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