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Markets]
※ Wall Street dips after inflation data
※ US PPI increases in July
※ Oil prices up slightly, dollar index gains
[Indicators]
• US Jul. PPI: U.S. Supplier Prices Picked Up in July
• US Aug. Consumer sentiment: US Inflation Metrics Diverge, Complicating Outlook for Cooldown
• US Weekly Rig count: US drillers cut oil and gas rigs for fifth week in a row - Baker Hughes
• UK Q2 GDP: UK economy gathers pace in second quarter
• China Jul. New Yuan loans: Chinese Banks’ Loan Issuance Shrinks, Signaling Weak Credit Demand
• Brazil Jul. CPI: Brazil Inflation Overshoots Forecasts Just as Key Rate Starts to Fall
• Russia Q2 GDP: Russia’s War Economy Expands More Than Forecast Despite Sanctions
[World]
• CNBC: With eyes on Taiwan, new China ban shows the U.S. may be learning lessons from mistakes with Russia
[Korea]
• 대통령실: 한미일 '동북아판 나토' 18일 공식 출범
• 대통령실: "광복은 자유 추구 과정"
• 대통령실: 대통령실 "채 상병 순직 수사, 안보실 수정 상황 없었다"
• 당정: 신혼부부 각자 청약…'위장 미혼' 막는다
• 국회: 노란봉투법 등 암초…8월 국회도 '가시밭길'
• 국회: [오늘의 주요일정]국회(8월14일 월요일)
• 민주당: 혁신안 발표 하루만에 野 내분
• 민주당: 계파갈등 분출 와중에…이재명 사법리스크 확대
• 민주당: 野 올드보이들, 대거 총선 앞으로
• 국민의힘: 與위기론에 '한동훈 차출' 재점화 … 친윤·비윤 합창
• 정무위(오기형): 내년 中企 보증 부실률 4%…올해보다 더 나빠진다
• 정무위(오기형): 신보 "2025년부터 보증 축소"…中企 자금난 더 심화되나
• 정무위(김한규): 與, “부산엑스포 물건너가” 野 김한규에 집중포화
• 정무위(이용우): CB·BW '최대주주 콜옵션' 막는다
• 정무위(최승재): 빅테크 후불결제 연체율 1.4%P 뛰어 5.8%
• 금융위: '금융사고 발생 CEO 문책' 입법 속도
• 캠코: "지인에 혜택 몰아줘" 캠코 이사 전횡 논란
• 산은: 매각앞둔 HMM … 곳간의 현금12조가 변수
• 금융시장: 코스피, 美 인플레 둔화에도 소폭 하락…2,590대로 후퇴
• 금융시장: 증거금률 높여 ‘빚투’ 막겠다는 증권사, 효과는 기대 이하
• 금융시장: 달러당 원화값 1320원 두달여 만에 가장 낮아
• 금융시장: '동네북' 원화…글로벌 이슈 때마다 휘청
• 금융시장: 불어난 해외부동산 손실…믿었던 메자닌 투자의 배신
• 금융시장: 금방 낸 버스비 1200원, 사모펀드로 가고 있다
• 금융시장: '파이 커지는' NPL시장, 연합자산관리 자금조달 박차
• KIEP: 대외경제정책硏, 2인 부원장 체제로
• 기재위(양경숙): 정부, 올해 '한은 마통' 100조원이상 썼다…13년 내 최대
• 기재위(장혜영): [단독] 보험사 자연재해 보험지급금 5년 만에 3배…“화석연료 투자 그만”
• 기재부: 세수부족에 내년에도 긴축재정
• 기재부: 재정 졸라매지만…총선 앞둔 與野압박 변수
• 기재부: KDI 이어 기재부도 "경기둔화 일부 완화"
• 관세청: 8월 초순 수출 15%↓…10개월 넘게 감소세
• 한은: 韓銀 부총재에 유상대 주금공 부사장
• 한전: 손실줄인 한전, 2분기 적자 2.2조
• 비금융사: 전경련 활동 접었던 삼성, 6년 만에 뒤집나
• 비금융사: 파운드리 '보릿고개'…눈물의 가격 인하
• 비금융사: 리튬·니켈값 급락에 K배터리 '한숨'
• 비금융사: "유커 모셔라"… 대한항공, 우한·웨이하이 노선 재개
• 비금융사: K게임 성공신화 끝났나…매출·영업익 '역성장'
• 국토위(박상혁): 뇌물에 횡령까지 … LH, 5년간 징계 299건
• 국토위(박정하): LH, '철근 누락' 전관업체와 3년간 2천300억원 수의계약
• LH: 철근 빼먹고, 숫자 빼먹고…나사도 빠진 LH
• 부동산시장: 전문가 8명 중 7명 “서울·수도권 집값 회복 가속화할 것”
• 부동산시장: 시장 반등하자 … 서울 아파트 증여 확 줄어
• 부동산시장: ‘역전세 대란’ 몰려온다더니… 일단 잠잠, 이유는?
• 부동산시장: 수도권 신규입주 72만가구…총선 뒤흔들 '태풍의 눈'
• 환노위(이주환): '실업급여 수급 외국인 1위' 중국인, 낸 돈보다 784억 더 챙겼다
• 외교부: 韓·이란 경협 해빙…"동결자산 해제"
• 외교부: "안보리 北인권회의 열자" 한미일, 유엔 요청 공조
• 행안위(권성동): [단독] 전북 이상한 계약…잼버리 8월 끝나는데, 준공일은 12월
• 법사위(전주혜): 與 "정진석 판결한 판사가 노사모"
• 감사원: 잼버리 전면 감사 … 새만금은 '리스타트'
• 국방위(이재명): ‘유능한 행정가’ 이미지 강조해온 이재명… 대표 취임 1년간 법안 3건 발의-통과 無
• 농식품부: 폭염에 태풍…배추값 161% 껑충
• 복지위: '보호출산제' 급하다더니 … 소위 미루고 해외출장
• 복지위(정춘숙): '타다 반성문' 벌써 잊었나…野, 이번엔 강남언니 금지법
• 국민연금: 국민연금 보험료 12%·15%로 올리는 시나리오 제시키로
• 국민연금: [단독] 기금 운용역 이탈에 '성과급 허들' 없앤다
• 전북도: 문제된 잼버리 시설, 관리자 모두 지방공무원
• 제주도: 中 크루즈선 53척, 제주도 방문 예약
[Opinions]
• Project Syndicate(Jeffrey Frankel): The End of Zero Interest Rates
• Project Syndicate(Jayati Ghosh): The Myth of Global Grain Shortages
• WSJ(Editorial Board): The Benefit of Falling Inflation
• WSJ(Editorial Board): Biden Walks a China Tech Tightrope
• WSJ(Editorial Board): China’s ‘Ticking Time Bomb’ Economy
• NYT(Paul Krugman): Why Is China’s Economy Stumbling?
• NYT(Paul Krugman): Wonking Out: How Super Is Your Superpower?
• NYT(Esau McCaulley): A Hidden Currency of Incalculable Worth
• FT(John Plender): Bonds are no longer the safe option
• FT(Leo Lewis): China and Japan pass by on the stairs of inflation
• Bloomberg(Editorial Board): Robbing Banks Won’t Make Europe’s Economy Stronger
• Bloomberg(Niall Ferguson): The US Economy’s Not a Plane and It Won’t Land Gently
• Bloomberg(Karl W. Smith): Housing Is Fed's Secret Weapon in Battle Against Inflation
• Bloomberg(Minxin Pei): Take Over the World? Not on This Budget
• 매경(사설): 새만금 잼버리가 남긴 교훈
• 매경(사설): 개딸 팬덤 정치에 기름만 붓고 떠난 김은경 혁신위
• 매경(사설): 잼버리 4만 대원 서울로 이동해 K팝 폐영식, 유종의 미 거뒀다
• 매경(사설): 쌓이는 한전 적자, 대한민국 전력 인프라가 망가지고 있다
• 매경(사설): 판사 정치성향 따라 판결 좌우된다면 누가 법의 정의를 믿겠나
• 매경(신장섭): 자사주 소각 강요는 '정책'이 아니라 '정치'
• 매경(전경운): 민주당 혁신위가 던진 폭탄
• 한경(사설): 정당한 법 절차도 "최악의 국가폭력"이라는 이재명
• 한경(사설): 고착화하는 저성장…제조업 전열 재정비 나서야
• 한경(사설): 한전 누적 적자 47兆…새 사장이 책임지고 '정치 요금' 구조 바꿔라
• 한경(사설): 李대표 검찰 조사에 여당이 안절부절못한다는 코미디
• 한경(사설): 캠프 데이비드 회동…한·미·일 협력의 역사적 전기 기대
• 한경(사설): 43년 만에 탈원전 접은 스웨덴…산업 경쟁력 추락엔 누구도 못 버텨
• 서경(사설): 한전 누적적자 47조…강도 높은 자구책 실천 의지부터 보여야
• 서경(사설): 8월 수출도 감소로 출발했는데 “경기 둔화 완화” 진단한 경제팀
• 서경(사설): 사회 곳곳 ‘부실 잼버리 사태’ 재연 않게 점검하고 개혁하라
• 서경(사설): 巨野, ‘조국의 강’ ‘팬덤의 늪’ 벗어나야 혁신의 길 갈 수 있다
• 서경(사설): ‘탈원전’ 폐기하고 원자로 10기 새로 짓겠다는 스웨덴의 교훈
• 서경(사설): 규제·노동·세제 개혁 외면하면 K제조업 미래 없다
• 조선(사설): 철근 누락 아파트들 사후 조사조차 부실하게 하는 LH
• 조선(사설): ‘사단장 과실 치사’도, ‘항명 수괴’도 다 지나치다
• 조선(사설): 위선 내로남불 놔둔 채 ‘이재명 민주당’ 강화하고 끝난 혁신위
• 조선(사설): 입시 비리 조국 “차라리 남산 보내라” 민주화 투사 흉내 내나
• 조선(사설): “경제 보복 자초했다”던 尹정부서 몰려드는 中 관광객
• 조선(사설): 호우 기준 못 미친 비에 야영지 물바다, 태풍 우려 철수로 천만 다행
• 중앙(사설): 탐욕과 무능의 잼버리에 엄정한 ‘징비’를
• 중앙(사설): 잼버리 감사, 나랏돈 1171억 어디에 썼는지부터 시작하라
• 중앙(사설): 폐 기로의 LH, 이번이 환골탈태의 마지막 기회
• 동아(사설): 혁신은커녕 분란만 일으키고 조기 종료한 김은경 혁신위
• 동아(사설): 해병 前수사단장 “국방부 수사 거부”… 항명인가 저항인가
• 동아(사설): 韓에 묶인 이란 자금 70억불 해제… 교류 활성화로 이어가야
• 동아(사설): 3년간 고교생 3만8000명 자퇴… 입시 ‘올인’에 무너진 공교육
• 동아(사설): 한미일 3각 제도화, 北核 공조 높이되 反中 진영화 경계해야
• 동아(사설): 파행 잼버리에 조직·운영 기관 8곳 모두 “우리 책임 아냐”
• 문화(사설): 상반기 재정 적자만 83조… 총선 포퓰리즘부터 경계해야
• 문화(사설): 자유연대 역할 커지는 유엔司와 참여국 확대 필요성
• 문화(사설): 교육부 사무관이 자녀 담임에게 갑질, 교권 세우겠나
• 문화(이정희): 재정 파탄 낸 야당의 ‘적반하장 추경’
• 한국(사설): 더 독해질 기후재난… 자찬 말고 근본적인 방재 쇄신 힘쓰길
• 한국(사설): 파행 잼버리 마무리…총체적 부실 책임 낱낱이 밝혀라
• 한국(사설): 볼썽사나운 채 상병 수사 난맥상...철저한 진상 규명을
• 한국(사설): ‘50년 주담대’ 등 방만한 가계대출 증가 경로 정비할 때
• 한국(사설): 교사 괴롭힌 직원 파악하고도 구두경고만 한 교육부
• 한국(사설): 한미일 연합훈련 정례화, '대북 억지'에서 벗어나지 않아야
• 국민(사설): 축소·외압 의혹 불거진 채수근 상병 사건
• 국민(사설): 잼버리 사태 정쟁화 말고 파행 원인 규명해 책임 물어야
• 국민(사설): 교사에 갑질한 사무관 감싼 교육부, 교권 보호 의지 있나
• 서울(사설): 새만금 잼버리의 한숨과 환호, 두 얼굴의 한국
• 서울(사설): 잼버리 파행의 모든 것, 엄중히 밝히고 책임 물어야
• 서울(사설): 채 상병 사건 수사 난맥상, 철저히 진상 가려라
• 세계(사설): “내 아인 왕의 DNA 가졌다”… 기가 찬 교육부 공무원의 갑질
• 세계(사설): 혼란 가중시키는 채 상병 수사… 유족 보기 부끄럽지 않나
• 세계(사설): 한·미·일 정상회의서 북핵 대응 한 단계 더 끌어올리길
• 세계(사설): 새만금 잼버리 총체적 난맥상 철저 규명해 교훈 삼아야
• 한겨레(사설): 채 상병 사망 수사 축소 “외압”, 국방부는 무엇을 감추고 싶은가
• 한겨레(사설): ‘내 아이 특별대우’ 요구하고 아동학대 신고 남용한 교육부 사무관
• 한겨레(사설): 해병 수사 외압 의혹, 군검찰 맡겨선 의구심만 커질 뿐
• 한겨레(사설): 잼버리 파행, 재발 않으려면 책임 소재 낱낱이 밝혀야
• 한겨레(사설): 공영방송 이사장 전격 해임 시도, 이명박 시즌2 보는 듯
• 경향(사설): ‘총체적 난맥’ 잼버리, 대통령 사과·문책·국정조사 해야
• 경향(사설): ‘해병대 대대장 이하’ 수사시켰다는 국방부, 이게 외압이다
• 경향(사설): 처음 본 ‘북서진 느림보’ 태풍, 더 험해질 기후재난 경고다
• 경향(사설): 한·미·일 정상회담, 오염수 우려 표명할 마지막 기회다
• 경향(사설): 이란 동결자금 해제, 한-이란 관계회복 전기 되길
• 경향(사설): ‘왕의 DNA’ 갑질 교육부 사무관, 이런 공무원 또 없겠나
• 파이낸셜뉴스(사설): 잼버리 대회 계기로 공직사회 대대적 혁신해야
• 파이낸셜뉴스(사설): 정신 못차린 LH, 부실 숫자도 엉터리라니
• 파이낸셜뉴스(김완섭): 기후재난 대응, 과감히 투자
• 헤럴드경제(사설): KDI-한경연 엇갈리는 경기 전망...관건은 수출활력
• 아시아경제(이선애): 증시 혼란기에 빚투 부추겨서야
• 이데일리(사설): 우여곡절 속 막내린 잼버리…소모적 정쟁 덧칠 말아야
• 이데일리(사설): '툭'하면 터지는 은행권 대형 비리...내부 통제, 누가 믿나
• 디지털타임스(사설): 60대 노인도 50년 주담대… 가계부채 관리 구멍 생겨선 안 된다
• 연합(시론): '내륙 관통' 태풍 카눈 피해 복구 서둘러야
• 연합(시론): 중국, 한국 단체관광 재개…관계개선·내수활성화 계기 되길
• 연합(시론): 잼버리 부실·파행' 전면 조사·책임 추궁 즉각 착'수해야
• 연합(시론): 철근 누락 조사하고도 '은폐 발표' LH, 셀프 혁신할 수 있겠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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