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Markets]
※ U.S. dollar hits more than one-month high
※ Wall Street ends murky day slightly up
※ Election primary result hurts Argentine assets
[Indicators]
• India Jul. CPI: India Inflation Rises to 15-Month High as Food Costs Rise
• India Jul. Balance of trade: India’s July Trade Gap Widens as Weak Demand Drags Exports
• Brazil Jun. Economic Activity: Brazil’s Economic Activity Caps First Half of Year With Bigger-Than-Expected Gain
[World]
• WSJ: The $900,000 AI Job Is Here
• Reuters: Exclusive: US, Korea, Japan set to launch new steps on defense at Camp David, officials say
[Korea]
• 대통령실: 尹 "잼버리 무난히 마무리 종교계·기업·국민에 감사"
• 대통령실: 이중근·박찬구 광복절 특사…경제·민생에 초점
• 민주당: 정부 '긴축재정안'에 세금 더 거두자는 野
• 민주당: 이달말 방류 앞두고…민주 '오염수 막판 총공세'
• 민주당: 민주당 강성당원 5만명 '혁신안 이행' 압박 청원
• 국민의힘: 김태우 "강서구 복귀" 논란 與, 역풍 우려 공천 선긋기
• 국민의힘: 與, 총선 앞 외연 확장…강원서 600여명 입당
• 정무위(오기형): 경기 쪼그라드는데…되레 지갑 닫는 정부
• 정무위(오기형): 野 오기형 "서울시, 우이방학 경전철 사업 속도감 있게 추진해야"
• 정무위(양정숙): "빚 감당 안돼" …채무조정 신청 반년새 9만여명으로 폭증
• 금융위: 은행 업무 일부 접을때도 당국 허가 받아야
• 금융위, 금감원: 은행 지배구조 TF 2차 회의… CEO 장기집권 제한 추진
• 금감원: [단독]금감원, 하반기 국민은행 추가 검사 나간다
• 캠코: 캠코, 지난달 800억 규모 지급보증
• 금융시장: 美국채금리·中부동산 악재 원화값 3개월 만에 최저
• 금융시장: '횡령→매각' 오스템임플란트, 16년 만에 증시 떠났다
• 기재부: 내년 예산 전면 재검토한다더니…특활비는 예외다
• 산업부: 산업부 "태양광이 여름철 전력수급 교란"
• 경제단체: "법인세 최고세율 20%로"…중견련, 정부에 세제개편 건의
• 비금융사: [단독] "2년새 일감 3배" 원전산업 극적 부활
• 부동산시장: 올 서울 거래량, 2배 급증…송파·노원·강동구가 주도
• 행안위(박성민): [단독] 총리가 변기 닦은 '잼버리 망신'…막을 기회 4번 있었다
• 행안위(정우택): [단독]잼버리 조직위 사무총장 올 보수 1억6000만원… 부총리 연봉보다 많아
• 행안위(정우택): [단독]잼버리 두달전에야 “침수 등 대비”… 조직위, 21억원 예산 뒤늦게 편성
• 교육부: 개인전화로 온 학부모 민원, 교사가 거부 가능
• 과방위(민형배): 이동관, “대통령님 전화 격려 필요” 친정부 언론인 선정해 직접 보고
• 국방위(정성호): [단독] 인권위 “해병대 수사단장 보직해임, 별도의 직권조사 검토”
• 전북도: [단독] 정부-전북도 ‘불통’ 잼버리 파행 키웠다
[Opinions]
• Project Syndicate(Jason Furman): Why Is US Inflation Falling?
• WSJ(Alan S. Blinder): The Congressional Budget Wars Are Coming Back
• WSJ(Gerard Baker): Can Japan and South Korea Unite to Face the Chinese Threat?
• WP(Editorial Board): Lina Khan’s FTC wants to transform antitrust. Is there a better way?
• FT(Editorial Board): India’s economic rise is not guaranteed
• FT(Rana Foroohar): The US-China decoupling story is not over
• FT(Oren Cass): US industry is getting its way on China
• Bloomberg(David Fickling): The Crude Truth Is Oil’s Not What It Used To Be
• Bloomberg(Justin Fox): No, Small Banks Aren’t Holding the Bag on Half-Empty Towers
• Bloomberg(John Authers): Bond Yields and Inflation: What's in John Authers's Head This Summer
• Bloomberg(Paul J. Davies): How the Fed Got Drawn Into the Shadows
• Bloomberg(Andreas Kluth): It’s Time for a Pause in US Hysteria About China
• Bloomberg(Minxin Pei): China Is Acting More Like a Scrooge Than a Champion of Socialism
• Bloomberg(Matthew Yglesias): The Economic and Political Genius of Jay Powell
• 매경(사설): 한국 1%대 저성장 고착화 경고한 해외IB, 연작처당 걱정된다
• 매경(사설): '잼버리 파행' 책임 떠넘기는 文의 후안무치
• 매경(사설): 국내 개발사 등치고 부당수수료 안돌려주는 애플의 안하무인
• 매경(조성목): 깊어진 돈맥경화…비 올 때 우산 뺏지는 말아야
• 매경(이희조): '지출' 유혹 견뎌야 할 '예산 다이어트'
• 한경(사설): 대외 악재에 '동네북 신세'인 한국 원화…펀더멘털 위기다
• 한경(사설): 광복 78주년…진정한 독립은 자유 대한민국의 '선진국 완성'
• 한경(사설): 볼썽사나운 잼버리 네탓 공방…정쟁 접고 모두 반성할 때다
• 서경(사설): 金 장갑차 몰며 또 “전쟁 준비”…압도적 군사력으로 평화 지켜야
• 서경(사설): 2년 연속 1%대 저성장 경고…신성장 동력 투자 대책 시급하다
• 서경(사설): 잼버리 부실 책임 떠넘기기 중단하고 ‘이상한 계약들’ 규명하라
• 조선(사설): 잼버리 ‘남 탓’하며 정쟁 뛰어든 文, ‘부끄러움은 국민 몫’ 맞다
• 조선(사설): “오후 6시까지만 재판” 황당 합의, 더 심각해질 재판 지연
• 조선(사설): 한은서 빌린 급전 100조원, 언제까지 꼼수로 세수 구멍 메울 건가
• 중앙(사설): ‘D의 공포’ 우려 차이나 리스크, 철저히 대비해야
• 중앙(사설): 표 노린 세금낭비 대형 사업, ‘새만금 잼버리’뿐이겠나
• 중앙(신해룡): 해마다 반복되는 국회 늑장 결산
• 동아(사설): 사상 첫 ‘2년 연속 1%대 성장’ 경고 나왔다
• 동아(사설): “내년 예산 증가 3%대로 억제”… ‘총선용 선심’ 차단이 관건
• 동아(사설): “학부모 사적 민원·폭언서 교사 보호”… 교권 정상화 전기 돼야
• 문화(사설): 새만금 잼버리 복마전, 감사원이 낱낱이 규명해야
• 문화(사설): “준비 부족하니 하늘도 돕지 않았다” 文의 후안무치
• 문화(사설): 100세에 환국한 광복군 오성규 지사의 ‘태극기 경례’
• 문화(양준모): 부패 못 막는 은행 지배구조 혁파할 때
• 한국(사설): 정권마다 되풀이되는 KBS·MBC 경영진 교체 논란
• 한국(사설): 해병대 수사단장 항명, 수사외압...수사심의위서 공정 판단을
• 한국(사설): 잼버리 갈라치기 말고 전·현 정권, 전북도 책임 모두 규명해야
• 국민(사설): 교권 보호 방안 더 가다듬어 공교육 정상화 발판 마련하길
• 국민(사설): ‘개딸 직선제’를 민주항쟁에 빗댄 정청래 최고위원
• 국민(사설): 디플레 우려에 부동산 위기까지… 심상찮은 中 경제
• 서울(사설): 잼버리 한다며 돈!돈!돈!… 파행은 예고돼 있었다
• 서울(사설): 한미일 안보협력체, 동북아 평화의 보루 되길
• 서울(사설): 불법·부정 척결 의지 거듭 보여 준 ‘김태우 사면’
• 세계(사설): “경제 활성화·민생 회복” 취지 무색하게 하는 김태우 사면
• 세계(사설): 교권 보호 강화·학생인권조례 개정, 속도 내야 할 때다
• 세계(사설): 내년 1%대 성장 전망에 中부동산 쇼크까지, 비상 대책 세워야
• 한겨레(사설): 법원 판결 무시한 김태우 사면에 ‘사회갈등 해소’라니
• 한겨레(사설): 정진석 실형 선고 판사를 ‘노사모’라 공격한 국민의힘
• 경향(사설): 재계·여권 인사에 국한된 광복절 특사, 이게 ‘공정·통합’인가
• 경향(사설): ‘국가 브랜드 지켰다’는 윤 대통령, 잼버리 상찬할 땐가
• 경향(사설): 이번엔 부동산 위기, 중국 경제 침체 여파 선제대응해야
• 파이낸셜뉴스(사설): 사면된 기업인, 경제 살리기에 몸 던져 보답해야
• 파이낸셜뉴스(사설): ‘신의 직장’ 금융공기업 채용 때 투명 절차는 기본
• 헤럴드경제(사설): 중국 리스크 점증...한국경제 ‘상저하고’ 비상등
• 아시아경제(문제원): 달콤하지만 위험한 '중국 특수'…이젠 벗어나야
• 연합(시론): 中 부동산업체 디폴트 위기, '차이나리스크' 대비에 만전 기해야
• 연합(시론): 확대된 한미 연합훈련…北도발 억지력 제고로 작용해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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