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Markets]
※ World stocks retreat as profit-taking sets in
※ Treasury yields edge back up
※ Government bond yields ease
※ Turkish lira leaps after 750 bp rate hike
[Indicators]
• US Jul. Durable goods orders: Tepid US Equipment Shipments Suggest Soft Start to Third Quarter
• US Weekly Jobless claims: US Jobless Claims Drop to 230,000, Lowest in Three Weeks
• US Weekly Mortgage rates(Freddie Mac): Mortgage Rates Hit 7.23%, Highest Since 2001
• China Aug. Consumer sentimen: China’s Consumer Sentiment Starting to Improve, Surveys Show
• Indonesia Benchmark rate: Bank Indonesia Maintains Benchmark Rate as Expected
• Turkey Benchmark rate: Turkey’s Central Bank Raises Rates More Quickly Than Expected
[World]
※ Preliminary findings indicate it wasn’t surface-to-air missile that took down Wagner leader’s plane
※ Rates are in ‘restrictive stance,’ Philadelphia Fed chief says
※ Collins says Fed may need more rate hikes; near hold level
• Bloomberg Businessweek: Regional Banks Reckon With Their Size After SVB’s Collapse
[Korea]
• 대통령실: 외국인 10년연속 근로 숙련된 인재로 키운다
• 국회: [오늘의 국회일정](25일·금)
• 국민의힘: 국힘 '수도권 중심' 별도 총선TF 띄우나…위기론 공감대
• 정무위(김한규): [단독] 김현숙 장관이 챙긴 ‘잼버리 회의’에서 폭염 대책 논의 없었다
• 정무위(양정숙): [단독] 부실채권 가격 예측 실패한 캠코, 과도한 정부 출자 받아
• 금융위: 머지포인트 사태 재발 막는다…선불업 감독 강화
• 금융위, 금감원: [단독]금감원 '경제검찰' 위상 되찾나…현장조사권·영치권 위탁 논의 착수
• 금감원: 라임서 드러난 정치권 '부패 카르텔'
• 금감원: ‘50년 주담대’ 논란 보험으로 불똥 튀나
• 금융시장: 은행 주담대 금리는 올랐다
• 금융시장: ‘DSR 무풍지대’ 전세대출 3년 새 50조 급증
• 금융시장: [가계대출의 이면]①8월 들어 가계대출 줄었다…왜?
• 공정위: 하도급법 상습 위반땐 과징금 최대 50% 가중
• 총리실: 韓총리 "국민 안심할 때까지 日 수산물 수입규제"
• 총리실: [단독]“의경 부활” 하루 만에 사실상 백지화
• 국토연: 신임 국토연구원장에 심교언 건국대 부동산학과 교수
• 기재위: 공급망 컨트롤타워 기재부 장관이 총괄
• 통계청: 가계 가처분소득, 17년 만에 최대폭 감소
• 한은: 中 위기에…한은, 내년 성장률 전망 낮춰
• 경제단체: 류진 전경련 회장, 공개 행사 '데뷔'
• 경제단체: 김병준 “이재용, 전경련 복귀 앞두고 정경유착 재발 우려”
• 경제단체: 벤처기업협회 "벤처금융 활성화 위해 BDC 도입해야"
• 경제단체: 네이버 초거대AI "韓 법·제도 완벽이해"
• 비금융사: 현대重 임단협 부결…현대차는 '파업 기로'
• 국토위(한준호): [단독]잼버리 참가도 안한 18개국 500명 위해 숙소·식사 준비한 조직위
• 부동산원: 지방 집값도 바닥 찍었다
• 환노위(전용기): [단독] 10년 간 침수 피해 8898억원...유역물관리계획은 1년 이상 잠잠
• 고용부: 외국인 고용한도 2배로…택배 근무 허용
• 감사원: 감사원 "학령인구 감소.. 교육교부금 개편해야"
• 교육위(정경희): [단독] 잼버리 절반만 치른 새만금…205억 예산 중 3억만 남긴다
• 과방위(김영식): [단독] "KBS 무보직 억대 연봉 1666명"…남영진 해임 사유 셋
• 의료계: 비대면진료 사실상 붕괴 업계 톱2 사업포기 선언
[Opinions]
• Project Syndicate(Stephen S. Roach): China’s Policy Paralysis
• Project Syndicate(Lili Fuhr): The Fossil-Fuel Industry’s Obstructionist Climate-Change Tactics
• WSJ(Editorial Board): Putin, Prigozhin and Western Illusions
• WSJ(Editorial Board): Trump Courts a Global Trade War
• WSJ(Joseph C. Sternberg): The Fed’s Pro-Inflation Critics Are Off Target
• WSJ(Mickey D. Levy): China Pays for Economic Mismanagement
• FT(Editorial Board): The uses — and the limits — of ‘nudge’ economics
• FT(Anne Richards): ‘Inflation tapeworm’ makes companies more susceptible to shocks
• FT(Claire Jones): The link between Meloni’s windfall tax and the ECB’s bloated balance sheet
• Bloomberg(Daniel Moss): The Dollar Is the Fortress China Struggles to Breach
• Bloomberg(Allison Schrager): Bidenomics: The US Shouldn’t Repeat China’s Economic Mistakes
• Bloomberg(Matt Levine): Powell Has Already Hinted at Where He Stands on ‘Neutral’
• Bloomberg(Jessica Karl): Higher Interest Rates Are Splitting the Economy in Two
• Bloomberg(Karishma Vaswani): Why Talking Tough on China Means a More Dangerous World
• 매경(사설): '금융의 삼성전자' 키우려면 시대착오적 산업자본 규제 확 풀어야
• 매경(사설): 30년된 산업단지 규제 혁파, 젊은 산단으로 탈바꿈 기대한다
• 매경(사설): 원격의료 1·2위 플랫폼도 사업포기 … 정치가 또 혁신을 죽였다
• 한경(사설): 비상 걸린 법인세 급감, 나라살림 어떻게 꾸리는지 직시할 때
• 한경(사설): 특혜 환매, 2000억대 횡령…文정부 덮은 펀드비리 제대로 파헤쳐야
• 한경(사설): 규제 혁파 관건은 속도…대통령 의지만으론 안 된다
• 한경(성태윤): 디레버리징, 경제적 자유와 성장의 출발
• 서경(사설): 경제 실패 책임 떠넘기고 위성 도발 매달리는 北, 대가 치러야
• 서경(사설): 5연속 금리 동결…구조개혁으로 중국發 저성장 장기화 대비하라
• 서경(사설): 킬러규제 혁파, 뚝심으로 실행하고 속도전 펴야 성과를 낸다
• 서경(우영탁): R&D 예산 삭감에서 드러난 한국병
• 조선(사설): 더 드러난 라임·옵티머스 위법 행위, 수사 않고 봐준 文 정권
• 조선(사설): 위험선 넘는 집값과 가계 부채, 부동산 연착륙 지원 중단 검토를
• 조선(사설): “우리 수산물 오염시키는 장본인은 정치와 언론”이라는 어민들 절규
• 중앙(사설): 후쿠시마 방류 개시, 국민 불안감 해소가 급선무
• 중앙(사설): 국회의원 돈만 미리 돌려준 라임펀드의 도덕적 해이
• 동아(사설): 내년 SOC 예산 대거 편성, ‘선거용 나눠주기’는 안 된다
• 동아(사설): 北 위성 두 번째도 실패… ‘위협의 進化’ 간과 말아야
• 동아(사설): 日 오염수 방류 개시… “믿어달라” 앞서 투명성 확보부터
• 문화(사설): 北 또 ‘우주발사체’ 도발… 한미일 新대응체제 가동해야
• 문화(사설): ‘의경 재도입’ 땜질 접고 치안 대책 근본 재정비 나설 때
• 문화(사설): 엉터리 공공기관 경영평가로 거듭 확인된 文정부 타락
• 한국(사설): 오염수 '30년 방류' 시작... 국민불안에 정부 역할 미흡하다
• 한국(사설): 내년 성장률 전망도 낮춘 한은... 빚내서 집 살 때 아냐
• 한국(사설): 北, 위험한 발사체 도발, 조건 없이 대화 테이블로 나서라
• 국민(사설): 北 또 위성발사… 실패했지만 명백한 도발, 강력 제재해야
• 국민(사설): 日 오염수, 빈틈없는 감시로 가짜뉴스 차단하길
• 국민(사설): 인도, 달 착륙 성공… 한국은 우주항공청 설립조차 못해
• 서울(사설): 日 오염수 방류 30년 대응 3원칙, 냉정·치밀·단호
• 서울(사설): 北 위성 쏠 돈으로 굶주린 주민 챙겨라
• 서울(사설): 경영 부실에 평가 엉망… 공기관 검증 틀 다시 짜야
• 세계(사설): ‘짬짜미·부실 관리’ 기재부 공공기관 경영평가, 이대론 안 돼
• 세계(사설): 킬러규제 혁파 더 속도 내고 야당도 경제 살리기 협력해야
• 세계(사설): 오염수 방류 나선 日, 국제사회 안전 약속 반드시 지켜라
• 한겨레(사설): 기준금리 5차례 동결한 한은, 가계부채 방관 말아야
• 한겨레(사설): 끝내 오염수 쏟아부은 일본, 미래는 누가 책임지는가
• 한겨레(사설): 일본 전범기업 대신 변제하려고 소송 불사하는 정부
• 한겨레(곽정수): 전경련 부활은 윤석열의 ‘자기부정’이다
• 경향(사설): 최악의 가계소득 감소, ‘무능·무대책’인 민생 답 내놔야
• 경향(사설): 여당 총선 돕겠다는 원희룡의 노골적인 ‘관권선거’
• 경향(사설): 일 오염수 방류 막지 않은 정부, 어민들 절규 들리는가
• 파이낸셜뉴스(사설): 30년 묵은 규제 혁파, 산업계 활력 살릴 토양 되길
• 파이낸셜뉴스(사설): 日 오염수 방류 시작, 불안감 해소에 전력 기울여야
• 파이낸셜뉴스(이재연): 포용금융을 지원하는 휴면예금
• 아시아경제(박소연): 가뭄의 단비 PEF, 감당할 수 있습니까
• 이데일리(사설): "탈중국 대신 공급망 이원화"...주목해 봐야
• 이데일리(사설): 산 넘어 산 교권회복 대책, 입법 힘 합치길
• 연합(시론): 경기 우려에 금리 동결하면서도 추가 인상 가능성 열어둔 한은
• 연합(시론): 국회의원 특혜적발 '라임사태'…비리 철저히 규명해야
• 이투데이(사설): ‘진퇴양난’ 색채 역력한 韓銀의 5연속 금리동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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