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Markets]
※ U.S. shares slip but global markets rally on U.S. jobs data
※ Amazon shares surge 8% on strong earnings; Apple falls nearly 5%
※ U.S. Treasury yields and the dollar decline
※ Oil gains 1% plus
[Indicators]
• US Jul. Nonfarm payrolls: Slower Hiring This Summer Could Take Heat Off the Fed
※ Unemployment rate falls to 3.5%, near a half-century low, and wage growth holds steady at elevated level
• US Weekly Rig count: US drillers cut oil rigs for eighth week in a row - Baker Hughes
• Eurozone Jun. Retail sales: Eurozone Retail Sales Fell in June
• Germany Jun. Factory orders: Germany Factory Orders Unexpectedly Jump Most in Three Years
[World]
※ Move signals potential breakthrough after months of deterioration in relationship
[Korea]
• 대통령실: 윤, ‘법과 질서’ 원칙 변함없이 반카르텔 공세 강화할 것
• 대통령실: 한·미·일 고위급 회의서 '北 코인 해킹' 논의
• 부처합동: 이탈-축소-연기… ‘꿈’ 못펼치는 K잼버리
• 부처합동: K팝 콘서트 11일로 연기… 각국 대원들 실망
• 국회: [오늘의 주요일정]국회(8월7일 월요일)
• 민주당: "사진 따귀는 명백한 폭력" 민주당, 노인회에 반격
• 민주당: 취임 100일 박광온 "내로남불 실수 반복않을 것"
• 민주당: 극한 분열은 수습했지만…쟁점 해결·정책 조율 한계
• 국민의힘: 尹신당론·공천 살생부·지지율 정체…與 들쑤시는 총선 불안감
• 국민의힘: 與 "부실 공사땐 회사 문 닫을 정도로 법·제도 개선"
• 국민의힘: 신혼부부 주택 특례대출 기준 상향 추진
• 국민의힘: 與 서울시당위원장에 김선동 사실상 확정
• 정무위(오기형): [단독]올 상반기 신용 반대매매로 8000억원 강제 처분
• 정무위(오기형): 홍콩H지수 파생상품 대규모 원금손실 우려…은행 판매수수료 욕심 탓?
• 정무위(강민국): 7년간 금융권 횡령액 1천816억원…환수율은 12.4% 그쳐
• 정무위(김한규): [단독] 조사·정책 분리 후 현장조사 급증…한 달만에 109개 업체 조사
• 금감원: IFRS17, 채찍보다 격려가 필요한 시기
• 금융시장: 한달만에…원·달러 환율 1300원 돌파
• 금융시장: 다시 돌아온 예금금리 4% 시대… 대출금리 동반 상승 우려
• 금융시장: '역전세 대출' 받은 집주인, 1년 뒤에는…'날벼락'
• 금융사: [단독] 이번엔 하나證…獨빌딩 수천억 떼일판
• 금융사: [단독] 한투證, 이례적 사모펀드시장 직접 진출
• 물관리위: 文때 해체·개방한 4대강 보, 다시 원상복구
• 교육과정평가원: 한국교육과정평가원장 오승걸 前 교육부 실장
• KISDI: 배경율 정보통신정책연구원장
• 기재위(양경숙): 어른 되자마자 빚의 굴레…20대이하 은행 연체율 역대 최고 수준
• 기재위(장혜영): [단독]지난해 30대 실제 증여세 납부 대상 뜯어보니…결혼한 사람의 14%뿐
• 한전: 한전채 발행 줄어…회사채 숨통 트이나
• 한전, 한수원: [단독] UAE 원전 2기 추가수주 청신호
• 경제단체: 탈중국 자금유치전 韓, 대만·日에 밀려
• 경제단체: [단독] 김병준 전경련 상근고문 추대… 재계 "보신인사"
• 비금융사: KT 새 대표에 'LG맨' 김영섭
• 비금융사: "기업경영·IT 전문성 겸비"… KT 성장정체 해결해야
• 비금융사: [단독]공급망 재편 타고…다시 '商社의 시대'
• 비금융사: 182 대 3…차세대반도체 전쟁 넋놓은 韓
• 비금융사: [단독]현대차그룹 '전기차 부품 감산' 요청
• 비금융사: [단독] 워싱턴 날아간 대기업들, 로비액 '사상 최대'
• 국토위(김학용): [단독] '철근 누락' 업체 참여 LH단지 87곳 더 있다
• 국토위(박정하): 2년전 취업제한 방안 내놨지만…'LH전관' 취업길 막힌건 단 한번
• 국토위(유경준): [단독] 벌점 많이 받은 감리업체 55%가 'LH 전관 회사'
• 고용부: '근로시간 개편' 21대 국회 물 건너가
• 고용부: [단독] 퇴직연금 만기 쪼개 연말 자금쏠림 막는다
• 노동단체: 민노총 "잼버리사태 책임은 文정부·민주당" 비판
• 노동단체: [단독] '주사파' 장악한 민노총…총선 전 창당설
• 외통위(이용선): [단독]서민 위한 디딤돌·버팀목 대출, 건보료 공제 사각지대
• 행안부: 2022년 지방공기업 빚 60조 돌파
• 새마을금고: 새마을금고, 부실금고 280여 곳 선정…신규 대출 취급 제한
• 새마을금고, 신협: 연 6~8%' 특판 만기 온다…"43조 규모" 새마을금고·신협 '긴장'
• 법무부: 文정부 비리 폭로한 김태우, 광복절 특사 거론
• 검찰: 쌍방울 대북송금 관련 檢, 정진상 소환 조사
• 검찰: 檢 '백현동' 이재명 이번주 소환 통보
• 검찰: 세월호 9년만에… 유병언 차남 횡령혐의 구속
• 검찰: 새마을금고 비리 의혹 중앙회 회장 구속영장
• 법원: 윤관석·이성만 영장심사…돈봉투 수사 속도내나
• 과방위(이정문): 이동관, 정부 비판하면 ‘문제 보도’ 관리했다
• 국방위(안규백): [단독] 안규백 "잼버리 준비 과정서 서로 큰소리치고 싸워"
• 국민연금: 국민연금 사모투자 11조 늘었다
• 서울시: 100만 가톨릭청년대회 서울서 열린다
[Opinions]
• Project Syndicate(Dani Rodrik, Réka Juhász, Nathan Lane): Economists Reconsider Industrial Policy
• WSJ(Editorial Board): China and Russia Eye Alaska
• WSJ(Harold Hamm): Washington Has Energy Production All Wrong
• NYT(Paul Krugman): Wonking Out: Is a U.S. Debt Crisis Looming? Is it Even Possible?
• NYT(Paul Krugman): What’s the Matter With Miami?
• WP(Editorial Board): The economy is in the midst of something wonderful (and unexpected)
• WP(Fareed Zakaria): America survived the ‘China Shock.’ There’s still the Trump shock.
• WP(Karen Attiah): How the U.S. would cover U.S. credit woes, if they happened elsewhere
• FT(Editorial Board): How to manage the green backlash
• FT(Tim Harford): The inconvenient truth about productivity
• FT(Jennifer Hughes): Home-equity loans make a comeback in the US
• FT(Philip Coggan): Five factors that signal headwinds for long-term investors
• Bloomberg(Shuli Ren): Country Garden, Where a Bond Default Would Make Sense
• Bloomberg(Jonathan Bernstein): Bidenomics Worked, But Can Biden Can Sell It to Voters in 2024?
• Bloomberg(Tobin Harshaw): Democracy Can Overcome Inequality, Wokeism and China’s Rise
• Bloomberg(Matthew Yglesias): Is Bidenomics Working? Ask Your Waiter
• 매경(사설): 4대강 보 해체 취소 … 치수, 더 이상 이념에 휘둘려선 안 된다
• 매경(사설): 이동관 공격하더니 … 6년전 민주당 문건에 담긴 방송장악 실체
• 매경(사설): 반복되는 묻지마 칼부림, 공권력의 중요성을 생각한다
• 매경(사설): 폭염속 잼버리 국가위기로 인식하고 총력대응하라
• 매경(사설): 대혼란 잼버리 볼썽사나운 장면들
• 매경(사설): KT 새 대표에 경쟁사 CEO, 쇄신과 변화 이끌어야
• 한경(사설): K팝이 불러들인 대규모 공연장 유치 기회…제대로 준비해야
• 한경(사설): 공기업 부실 심각한데 자회사들은 살찌는 이상한 특혜구조
• 한경(사설): 국격 깎아내린 잼버리, 지금이라도 세계에 韓 위기 대응 능력 보여라
• 한경(사설): "장난으로" 살인 예고자들의 허탈한 변명…엄벌로 재발 막아야
• 한경(사설): 유가 또 치솟고 유럽은 침체 경고등…좁아진 하반기 '경제 시야'
• 한경(사설): '비정상투성이' 잼버리 준비·운영, 한국형 부실행정의 총체적 민낯
• 서경(사설): 감리업체는 ‘전관 집합소’…참사 재발 방지 위해 건설 카르텔 깨야
• 서경(사설): ‘묻지마 흉기 테러’ 예방 위해 경찰력 총동원하고 엄중 처벌하라
• 서경(사설): ‘생존 게임’ 잼버리…긴급 안전대책 마련하고 부실 책임 물어야
• 서경(사설): ‘부동산 금융’ 국내외 동반 부실…시스템 리스크 선제적 차단해야
• 서경(사설): 부실 아파트 설계·시공·감리 조사, 공사비 떼먹기 근절책 찾아라
• 서경(사설): ‘돈봉투’ 윤관석 구속, 전당대회 금품수수 뿌리뽑는 계기 삼아야
• 조선(사설): 잇따르는 묻지마 칼부림과 모방 범죄, 테러로 보고 대응해야
• 조선(사설): 편파 방만 KBS, 수신료 흔들리자 철밥통 지키기 대못 박겠다니
• 조선(사설): 밀착 북·중·러 탈북민도 차단, 여건 어려워도 방치 안 된다
• 조선(사설): 중국의 안중근·윤동주 유적 잇단 폐쇄, 치졸한 일
• 조선(사설): 잼버리 망신은 여야 모두 탓, 정쟁이 더 꼴불견
• 조선(사설): ‘살인 예고’ 54명 검거, 테러 맞설 경찰 면책 확대를
• 조선비즈(박소정): 수십조 교부금 못 건들면서 공무원 출장비엔 호통치다니
• 중앙(사설): 또 터진 ‘묻지마 흉기 난동’에 시민들 떤다
• 중앙(사설): 잼버리, 마무리에 최선 다하되 부실 책임 꼭 규명돼야
• 중앙(사설): ‘국민 특검’ 박영수의 몰락…‘50억 클럽’ 수사 속도 내야
• 동아(사설): “원래 극기 훈련” “잠깐 정신 잃은 것”… 한심한 잼버리 조직위
• 동아(사설): 잇단 흉기난동에 테러 예고 글… 집 나서기 무서운 세상
• 동아(사설): 22개월 만에 박영수 구속… ‘대장동 법조카르텔’ 실체 드러나나
• 동아(사설): 英美 철수로 ‘반쪽’ 잼버리… 위기 대응력에 나라 위신 달렸다
• 동아(사설): 중증 정신질환자 ‘위험 관리’ 국가가 적극 나서야
• 동아(사설): 9개월 난맥 끝 CEO 뽑은 KT… ‘新관치’ 고리 이젠 끊어야
• 문화(사설): 文정부가 타락시킨 LH, 근본적 구조개혁도 검토할 때
• 문화(사설): 세계의 걱정거리 ‘새만금 잼버리’ 안전에 총력 다해야
• 문화(사설): 묻지 마 칼부림 빈발… ‘예방 치안’ 획기적 강화 시급하다
• 문화(김태윤): 의원 특혜 확 줄여야 하는 4가지 이유
• 한국(사설): ‘묻지마 칼부림’에 일상이 된 공포··· 비상한 치안 대책을
• 한국(사설): 부패 사냥꾼에서 개인비리로 구속된 박영수 전 특검
• 한국(사설): 무량판 민간 아파트, 안전조사마저 졸속 우려
• 한국(사설): 윤관석 구속 후속 수사, 신속하되 정치적 오해 없도록
• 한국(사설): 정부도 지자체도, 여도 야도 “네 탓”이라는 잼버리 파행
• 한국(사설): 정신질환 치료중단 위험성…사각지대 대책 나와야
• 국민(사설): ‘묻지마 칼부림’ 모방 범죄 막아야 한다
• 국민(사설): 망신 자초한 잼버리 대회, 자존심 걸고 유종의 미 거두라
• 국민(사설): 비열한 테러 ‘살인 예고’… 가혹하게 책임 물어야
• 서울(사설): 잼버리 파행, 국가 역량 결집해 극복해야
• 서울(사설): 흉기난동 처벌 강화하고 맞춤형 처방 마련하라
• 서울(사설): 윤관석 구속된 터에 ‘돈봉투’ 의원들 숨어 있을 텐가
• 세계(사설): 또 ‘묻지마 칼부림’ 테러, 모방범죄 공권력 총동원해 막아야
• 세계(사설): ‘50억 클럽’ 박영수 특검 구속… ‘법조 카르텔’ 끝까지 규명하길
• 세계(사설): ‘돈봉투’ 윤관석 구속, 민주당도 진상 규명 적극 협조하라
• 세계(사설): 국제 망신 산 잼버리, 추가 피해 막고 잘 마무리해야
• 한겨레(사설): 잇따른 ‘흉기 난동’, 치안강화 함께 다각도 예방책 시급하다
• 한겨레(사설): ‘생존게임’ 돼버린 잼버리, ‘참가자 안전 최우선’ 비상책 가동해야
• 한겨레(사설): 용두사미 된 ‘교사 사망’ 조사, 멈추지 않는 교사들 분노
• 한겨레(사설): 성범죄 부실대응 의혹까지, 잼버리 이어갈 역량 있나
• 한겨레(사설): 무차별 범죄, ‘보여주기식’ 넘어 체계적 대책 강구해야
• 경향(사설): 사전 경고 무시한 ‘잼버리 사태’ 국가시스템 마비 증거다
• 경향(사설): 군, 해병대원 순직 사고 은폐·축소 안 된다
• 경향(사설): 2주 만에 또 무차별 흉기난동, 한국사회 어쩌다 이 지경 됐나
• 경향(사설): “준비하라”는 잼버리 정신 잊은 정부 남 탓할 땐가
• 경향(사설): 통계·연구 없고 ‘뒷북 대응’ 급급한 묻지마 범죄
• 경향(사설): 법조 카르텔 박영수 늑장 구속, 검찰 사과하라
• 경향(김영국): 소득 역진적 대중교통 요금제, 이대로 둘 것인가
• 파이낸셜뉴스(사설): 최악 모면 잼버리, 행사 완주로 유종의 미 거두자
• 파이낸셜뉴스(사설): 국회 보완입법으로 '제2 서이초 사태' 막아야
• 파이낸셜뉴스(전용기): 임종룡의 우리금융에 거는 기대
• 아시아경제(임정수): ‘혁신금융 STO’ 부실 배설창구 우려된다
• 아시아경제(유제훈): 소도둑이 늘고 있다…금융사 조직문화 되짚어야
• 이데일리(사설): 중도 난파 면한 잼버리, 유종의 미 위해 최선 다해야
• 이데일리(사설): 박영수 구속, '50억 클럽' 수사 한치 의혹도 남기지 말길
• 연합(시론): 또 '묻지마 난동'에 잇단 '살인예고"…모방범죄 차단 서둘러야
• 연합(시론): 큰 우려 제기되는 새만금 잼버리, 총력다해 안전사고 막아야
• 연합(시론): 잼버리 안정화 기로, '네 탓' 말고 지원에 전념을
• 연합(시론): '돈봉투' 의혹 첫 의원 구속, 실체규명 속도 높여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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