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Markets]
※ Moody's banking downgrade triggers Wall Street sell-off
※ Dollar gains as risk tolerance fades after Moody's rate cut
※ Oil rises on higher US growth outlook, China import slump weighs
※ Treasury yields slip after Moody's ratings call
[Indicators]
• US Q2 Credit-card balances: Credit-Card Balances in the US Top $1 Trillion for First Time
• US Jun. Balance of trade: US Trade Deficit Narrows as Imports Decline to Lowest Since 2021
• US Jun. Wholesale inventories: US wholesale inventories revised lower in June
• China Jul. Balance of trade: Chinese Exports Fall at Steepest Pace Since February 2020
※ Slide in outbound shipments reflects fraying trade ties with the Western world, even as exports to Russia boom
• Japan Jun. Wages: Japan Wage Growth Slows, Backing BOJ Ultra-Easy Policy Case
[World]
[Korea]
• 대통령실: 윤 대통령, 휴가 복귀 첫 일정은 태풍 대비와 국방 혁신
• 대통령실: 태풍 카눈에 발 묶일라… 폴란드 대통령 방한 취소
• 국회: [오늘의 주요일정]국회(8월9일 수요일)
• 민주당: "이재명 살해 안하면 폭발물 테러" 협박 이메일
• 민주당: 오염수 반대에 초2 어린이까지 동원한 민주당
• 민주당: 野, 조세개혁특위 가동…민주당표 세법개정안 마련키로
• 국민의힘: 與 "부실 잼버리 예산집행 감사해야"
• 주금공: 특례보금자리론 금리 0.25%P 오른다
• 금융시장: 年4%대 파격금리 … 인뱅, 자영업대출 '집중'
• 금융사: KB금융 차기 회장 후보 내부 4명·외부 2명
• 총리실, 금융위: 하루 30만원' 이체한도에 한숨…"직원 월급도 쪼개서 줍니다"
• 경사연: [단독]예산 깎인 출연연…북한 연구비부터 줄였다
• 통계청: 제조업 내수 3분기째 내리막 … 車만 잘나가네
• 산자위: 野에 막힌 방폐장법…"5년 뒤 원전 멈출 판"
• 경제단체: 4대그룹, 7년 만에 전경련 복귀 '가닥'
• 비금융사: 현대차·기아, 지난해 경제기여액 164조원…삼성전자 넘었다
• 비금융사: SPC 계열 공장서 또 끼임사고…근로자 중상
• 국토부: [단독] 철근누락 아파트 `셀프승인`한 국토부
• 부동산시장: 지방 부동산시장 침체 늪…7월 분양단지 절반 미달
• 부동산시장: 내년 서울아파트 입주 '뚝'…역전세 줄어든다
• 외교부: 내년 5월 서울서 韓·아프리카 정상회의
• 행안위(강병원): 빅테크 플랫폼 통한 금융권 대출 3년 만에 60배 폭증…소비자 부담 전가 우려
• 행안위(용혜인): [단독] 잼버리 파국 막을 수 있었다…경찰, 개영 이틀 전부터 온열질환 경고
• 법사위: 가석방 없는 종신형·살인예고글 처벌 … 법안 쏟아져
• 법무부: 엘리엇 ISD 취소소송…법무부, 대응전략 새로 짠다
• 감사원: 방탄 안되는 해군 방탄복 충격흡수 약한 육군 헬멧
• 공수처: 野 '돈봉투 수수' 의혹 의원들, 공수처에 檢 고발
• 방통위: [단독] KBS·방문진 이사장에 서기석·차기환 유력
• 방통위: 유료방송 추월한 OTT… 규제는 사실상 ‘제로’
• 국방위(성일종): 與성일종 “BTS 완전체 공연 위해 국방부가 나서야... 잼버리 부실운영 만회 기회”
[Opinions]
• WSJ(Eli Cohen): Korea Is a Model for Middle East Peace
• NYT(Paul Krugman): Why Are Groceries So Expensive?
• WP(Editorial Board): How to tell if China is trying to stop the war in Ukraine
• Bloomberg(Chris Bryant): A Rolling Recession Is Roiling Lots of Industries
• Bloomberg(Jessica Karl): Mini Recessions Are All Around Us
• 매경(사설): 묻지마 흉악범죄 기승 …'가석방 없는 종신형' 입법 미룰 이유 없다
• 매경(사설): 금융거래 한도제한 완화, 소비자 불편 주는 규제 더 풀어야
• 매경(사설): 방탄헬멧 품질검사 조작했다는 軍, 이래서야 자식 군대 보내겠나
• 한경(사설): 쏟아지는 美·유럽의 中 견제 법안…한국 또 유탄 맞는 일 없어야
• 한경(사설): 경제단체 재가입조차 망설이게 하는 한국의 기업 현실
• 한경(사설): 오염수 괴담 정치에 아이들까지 끌어들이는 이재명
• 한경(정도진): 양평고속道 본질과 예타 조사의 한계
• 한경(최석철): 금융지주의 생보사 M&A 딜레마
• 서경(사설): 새 출발 한경협, 혁신으로 글로벌 중추경제단체로 거듭나야
• 서경(사설): 안보 강화의 핵심은 압도적 첨단 강군 건설이다
• 서경(사설): 6월 경상수지도 ‘불황형 흑자’…민관 원팀으로 수출 스퍼트 내라
• 조선(사설): 잇단 중증 정신질환자 범죄, 사법입원제 도입 검토를
• 조선(사설): 나랏빚·가계빚 불린 장본인이 ‘빚내서 빚 정리하자’ 추경 요구
• 조선(사설): “운동권 출신 정치인들이 끼치는 해악 더 두고 볼 수 없다”
• 중앙(사설): 은둔 청년 24만, 짙어지는 분노 사회의 그늘
• 중앙(사설): ‘뉴 전경련’ 류진 한경협 회장에게 기대한다
• 동아(사설): “12일만 버티게 해 달라. 공무원 수백 명 날아간다”
• 동아(사설): 韓 배터리 기업 흔드는 美 거대 노조… 유럽선 ‘佛 IRA’ 악재까지
• 동아(사설): 전경련서 한경협으로… ‘기업가 정신’ 되살리는 주역 돼야
• 문화(사설): 이젠 ‘수도권 잼버리’ 민·관 합심해 전화위복 되게 해야
• 문화(사설): 전경련, 4대 그룹 복귀해 글로벌 경제단체로 거듭날 때
• 문화(사설): 이재명의 민주당 ‘혁신 쇼’의 예고된 파탄
• 한국(사설): 성능 미달 방탄장비 납품…군납 비리 근절 대책 세워라
• 한국(사설): 커지는 ‘무량판 구조’ 불신, 정부가 적극적으로 해소해야
• 한국(사설): 예측불가 기후변화 시대의 태풍, 과하다 싶게 대비하길
• 국민(사설): 해병 사망 20일 넘었는데 논란만 키우는 군 당국
• 국민(사설): ‘총체적 난국’ 민주당… 보이지 않는 리더십
• 국민(사설): 중국이 일본 자위대를 해킹해왔다는데 한국은 안전한가
• 서울(사설): 태풍에 야영지 옮긴 잼버리, 좋은 기억 안겨 주자
• 서울(사설): 태풍 ‘카눈’ 한반도 관통, ‘人災’는 다시 없어야
• 서울(사설): 정치권 밖 86운동권의 ‘과거 청산’ 반성문
• 세계(사설): 軍, 남은 예산 처리 위해 부실 방탄헬멧 납품받았다니
• 세계(사설): 잼버리 前 유공자 포상까지…이러고도 성공 개최 기대했나
• 세계(사설): 혁신위로 당내 분란 커지는데 이 대표는 손 놓고 있을 건가
• 한겨레(사설): 원세훈 수사해놓고 ‘황제 가석방’ 해준 윤석열·한동훈
• 한겨레(사설): 한반도 관통 태풍, 인명피해 없도록 철저 대비해야
• 한겨레(사설): 한미일 정상회의, ‘오염수 방류’ 정당화 무대 돼선 안돼
• 경향(사설): 내륙 관통하는 태풍, 더 이상 ‘관재·뒷북’ 소리 없어야
• 경향(사설): 감형 8개월 만의 원세훈 가석방, 이제 ‘사법정의’ 거론 말라
• 경향(사설): 가족에 떠넘긴 정신질환 관리, 국가 책임 높일 때다
• 파이낸셜뉴스(사설): 경상 흑자 일등공신 배당소득 과세 제도 바꿔야
• 파이낸셜뉴스(사설): 나라 망신 잼버리 천문학적 예산 다 어디에 썼나
• 이데일리(사설): 고삐 못 잡는 근원물가, 긴축 기조 당분간 지속해야
• 이데일리(사설): 후쿠시마 오염수 방류...한미일 회담에 올릴 이유 없다
• 전자신문(사설): 은행, 취약계층 지원 더 늘려야
• 연합(시론): '흉기난동' 불안 확산…전 사회가 적극 대처해야 한다
• 연합(시론): 경상수지 두달 연속 흑자속 유가·경기동향 주시해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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