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Markets]
※ Treasury yields rise, Wall Street fades
※ Yen at nine-month low as traders eye intervention cues
• Cryptocurrency: Bitcoin falls to lowest level in nearly two months after Fed minutes dial up inflation concerns
[Indicators]
• US Weekly Jobless claims: US Jobless Claims Decline in Sign of Resilient Labor Market
• US Weekly Mortgage rates(Freddie Mac): Mortgage Rates Hit 7.09%, Highest in More Than 20 Years
※ Interest rates hit housing hard: Would-be buyers are locked out, and would-be sellers are staying put
• Japan Jul. Balance of trade: Japan Exports Shrink First Time in More Than Two Years
[World]
• CNBC: Global smartphone market to hit decade low in 2023 but Apple could take top spot, research shows
[Korea]
• 대통령실: [단독]한미일 ‘동북아판 쿼드’ 안보협력체 만든다
• 대통령실: 윤석열 대통령, 출국 직전 정연주 방심위원장 해촉
• 국회: [오늘의 국회일정](18일·금)
• 예정처: 예정처 “세수추계 오차 대비한 재정 완충장치 필요”
• 민주당: 이재명 대표 檢출석 "영장 땐 심사받겠다"
• 민주당: 이낙연 “동지들, 민주당 다움 회복하리라 기대”
• 정무위(김성주): [단독]IFRS17에도 회계 보단 매출…상반기 은행에서 보험 판매 36% 급증
• 정무위(김희곤): “산업은행 부산 이전 땐 364명 더 뽑아야”
• 금감원: 치솟는 가계빚 … 금감원 "DSR 개편도 검토"
• 금융시장: 中위기·强달러 이중펀치…원화값 뚝
• 금융시장: 규제 풀린 ‘벤처캐피털’… 대기업들 앞다퉈 뛰어든다
• 금융사: 40세 은행원도 "희망퇴직 할래요"
• 금융사: <단독> ‘대구발’ 메리츠증권 투자금 분쟁 속사정
• 총리실: 한덕수 총리 도봉구청 무더위 쉼터 칭찬한 이유?
• 권익위: 지방의원 외유성 해외출장 막는다
• 개보위: "마이데이터, 2025년부터 본격 시행"
• 기재위(송언석): [단독] 잼버리 책임자는 없는데… ‘SOC 10조’ 들어간 새만금 관할권 싸움
• 기재부: 긴급점검 나선 정부 "규제풀어 투자 7조 유도"
• 기재부: 韓日경협 속도 … 정부, 사무라이본드 발행
• 거시경제: 中 '최대 수입국'서 5위 추락…휘청이는 수출코리아
• 거시경제: 현대硏 "중국발 악재 국내도 영향권…디리스킹 준비해야"
• 산자위(이동주): [단독] 물가·인건비 상승 직격탄… 30년 넘은 ‘백년가게’ 줄폐업
• 산자위(이종배): [단독]코로나 지침 어기고 이집트 관광…공기업 '나사 빠진 출장'
• 산업부: 슬럼화된 ‘3老 산업단지’ 전국에 471곳
• 비금융사: 매출 늘었지만… 상장사 영업익 `반토막`
• 비금융사: 셀트리온 합병 공식화 제약外 2곳 우선 합친다
• 국토위(허영): [단독]‘철근 누락’ LH 별내아파트…“두 달 넘게 감리 책임자도 없었다”
• 부동산원: 전국 아파트 전셋값 4주째 올라…역전세난 '잠잠'
• 부동산시장: [데드캣바운스 집값 논란-①] 가격상승·청약열기, 심리가 살아난다
• 부동산시장: [데드캣바운스 집값 논란-②] 거래빈곤 속 위태로운 가격 반등
• 부동산시장: [데드캣바운스 집값 논란-③] 지방에 쏠린 부동산PF 우려 점증
• 부동산시장: [데드캣바운스 집값 논란-⑤] '역전세'가 다가온다
• 환노위(임이자): [단독] '4대강 보 해체' 450억 배정한 文정부…3분의 1만 썼다
• 외통위(윤상현): "함께 승선 못해" 하루만에 … 與, 또 '수도권 위기론'
• 행안위(이만희): [단독]잼버리 해외출장 102건중 일정표 없는 깜깜이 46건
• 행안위(정우택): [단독] ‘폭염 땐 비상대피’·‘입국자 명단 확인’ 매뉴얼 안 지켰다
• 행안위(정우택): [단독]"안건 1개에 30만원"...수당 줄이랬더니 오히려 늘린 선관위
• 행안부: 공시가 9억 이하 1주택, 재산세 감면 3년 연장
• 새마을금고: [단독] 31개 고위험 새마을금고는 어디? 서울·인천이 18곳
• 법사위(박용진): [단독]“KT 하청업체 대표, 경영권 분쟁 해결 위해 회삿돈 횡령”
• 법무부: ‘로톡 변호사 징계’ 여부 내달 6일 결론
• 법원: 아시아나 기내식 1심 소송 패소
• 교육부: 학생 소지품 검사·휴대폰 압수 가능
• 과방위(조승래): [단독] ‘국회도서관서 이동관 북콘서트’ 허가한 조선일보 출신 관장
• 과학계: 네이처 “LK-99, 초전도체 아니다”
• 국방부: 채 상병 유족 요구에도…軍, 수사기록 공개 거부
• 북한: [단독]“평양 인근서 폭발물 테러 정황”
• 농해수위(안병길): [단독] '잼버리 부지' 농지로 바꾼 날, 새만금개발청 "골프장 건설"
• 국민연금: 직장인 국민연금 본인부담, 월평균 4만9000원 오를듯
[Opinions]
• Project Syndicate(Kenneth Rogoff): The Debt Supercycle Comes to China
• Project Syndicate(Mohamed A. El-Erian): Simplifying a Complicated Global Economy
• Project Syndicate(James K. Galbraith): America’s “New” China Narrative
• NYT(Daniel Russel): One Summit, Three Allies and a Very Important Message for China
• WP(Editorial Board): Where is Biden’s Asia trade deal?
• FT(Editorial Board): The nuclear industry needs to show it can deliver
• FT(Martin Sandbu): Debt overhang economics with Chinese characteristics
• FT(Richard Waters): Google vs the DoJ is a test case for reining in Big Tech
• Bloomberg(Editorial Board): Japan and South Korea Can’t Settle for a Photo Op
• Bloomberg(Alexandra Prokopenko): A Sickly Ruble Reveals What Putin Will Not
• Bloomberg(Gearoid Reidy): Japan and South Korea Look to the Future, for a Change
• 매경(사설): 中 리스크에 원화값 날개없는 추락, 경제 먹구름 대비할 때
• 매경(사설): 檢출석에 개딸 동원하고 "없는 죄 조작" 되풀이한 이재명
• 매경(사설): MZ공무원 10명 중 8명 "나는 그냥 샐러리맨" 설문 결과 충격적이다
• 매경(문재용): '애플 잡는 한동훈' 나올 수 있을까
• 한경(사설): 검찰 조사에 '기획 정치쇼'로 대응한 이재명 대표
• 한경(사설): 파장 커지는 중국발 쇼크…늘 해온 수출대책회의 정도로 되겠나
• 한경(사설): 포괄임금제 악용 막을 필요 있지만 금지가 답은 아니다
• 한경(이심기): 정경유착이라는 낡은 프레임
• 서경(사설): 한미일 정상회의, 핵우산 강화와 경제·기술 ‘윈윈’ 협력 계기돼야
• 서경(사설): G2發 실물·금융위기 조짐…최악 시나리오에 선제적 대비하라
• 서경(사설): ‘개딸’ 소집하고 “국가 폭력”운운…팬덤으로 법치 흔드는 행태다
• 조선(사설): 돈 잔치에 경쟁력 잃은 은행들, 디지털 경쟁자에 잡아먹힐 수도
• 조선(사설): 중국 내 감금 탈북자 2000명 “대한민국은 한 명도 빠짐없이 받을 것”
• 조선(사설): 전 세계 주시 속, 오늘 캠프 데이비드에서 만나는 한미일 정상
• 중앙(사설): 심상찮은 중국 리스크…비상등 켜진 한국 경제
• 중앙(사설): 이재명, ‘불체포 특권 포기’ 말 아닌 행동으로 입증하라
• 동아(사설): 상반기 재정집행률 12년來 최저… 쓰란 돈도 제때 못 쓰나
• 동아(사설): 윤곽 드러난 연금 개혁안, 적극적인 실천 의지가 관건
• 동아(사설): ‘이상 동기 범죄’ 또 재탕 대책… 원인부터 규명해 예방책 내야
• 문화(사설): 한미일 ‘동맹 수준 3국 안보 체제’ 주저할 이유 없다
• 문화(사설): ‘2명도 다자녀’ 혜택… 파격적 저출산 대책 더 마련해야
• 문화(사설): 백현동 엉터리 해명하고 檢 출석에 개딸 동원한 李 위선
• 한국(사설): 한미일 협력 이정표 정상회의, 日 재무장 추인은 안돼
• 한국(사설): 이재명 대표 4번째 소환, 초장기 수사 빨리 결론 내라
• 한국(사설): 오송 참사 ‘중대시민재해’ 적용하라는 생존자들의 절규
• 국민(사설): 한·미·일 3각 협력 확대 필요하나 국론 결집에도 노력해야
• 국민(사설): 미래 먹거리 창출은 정부의 실천력과 일관성이 중요하다
• 국민(사설): 시지프스까지 동원한 이재명 대표의 희생자 코스프레
• 서울(사설): 한미일 안보협력 강화, 中 달라져야 한다
• 서울(사설): ‘1특검 4국조’ 내세운 野, 민생법안 어쩔 셈인가
• 서울(사설): 李 “구속영장 심사 응할 것”, 방탄 꼼수일 뿐
• 세계(사설): 학생 생활지도 국가 고시 마련, 교권회복 입법도 서둘러야
• 세계(사설): 한·미·일 안보협의체 창설, 동북아 평화 안전판이다
• 세계(사설): 李 “정치 검찰의 공작수사”… 궤변 접고 진실규명 협조하라
• 한겨레(사설): ‘4번째 검찰 출석’ 이재명, 검찰 수사 신속히 진행해야
• 한겨레(사설): 유류세 인하 두달 더 연장, 세수펑크 대책 빨리 내놔야
• 한겨레(사설): 삼성 전경련 복귀 논의, ‘국정농단’ 교훈 벌써 잊었나
• 경향(사설): “영장심사 받겠다”는 이재명, 검찰 조속히 수사 매듭져라
• 경향(사설): 법정에서 파탄 난 윤 대통령 ‘강제징용 3자 변제안’
• 경향(사설): 학교 휴대폰·민원·퇴실 규정 고시, 교권보호 첫걸음되길
• 파이낸셜뉴스(사설): 한미일 ‘뉴노멀’ 3각 안보체제 이정표 세우길
• 파이낸셜뉴스(사설): 李대표, 탄압·조작 주장 말고 법원 판단에 맡겨야
• 아시아경제(심나영): "가계대출 급증 원인은 50년 주담대 아냐"
• 이데일리(사설): 일본에 추월당한 한국 성장률, 성장 엔진 재점검해야
• 이데일리(사설): 잼버리 망쳐 놓고 이젠 새만금 공항 건설, 이래도 되나
• 이데일리(정두리): 50년 주담대 ‘연령 제한’…세대갈등 부추기나
• 전자신문(사설): 금융사고 예방, 행장 책임제가 능사 아니다
• 연합(시론): 안보 새 틀 짤 한미일 정상회의, 갈등 변수에도 대비하길
• 연합(시론): 이재명 4번째 검찰 조사, 법리와 증거 따라 진실 밝히면 될뿐
No comments:
Post a Comment