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Markets]
※ US shares move higher late in session
※ 10-year Treasury yield steady, 2-year up
※ US dollar index steady after giving up gains
[Indicators]
• US Weekly Rig count: US drillers cut oil rigs for ninth month in a row - Baker Hughes
• Germany Aug. Ifo business climate: German businesses’ confidence falls as economy stagnates
• China Jul. Industrial profits: China’s Industrial Profits Drop Persists as Economy Weakens
[World]
※ Fed chair notes economy hasn’t cooled as expected, saying more strength could warrant additional action
• WSJ: Philadelphia Fed Chief Says Central Bank Should Stand Pat on Rates and ‘See How Things Turn Out’
• WSJ: U.S. Tackles Crypto Tax Mess
• CNBC: China’s rare earths dominance makes U.S. supply chains vulnerable, trade representative says
[Korea]
• 대통령실: 이동관 방통위원장…윤 대통령, 임명 재가
• 대통령실: 尹 “공산주의자 추모공원, 사회 통합 무너뜨려”
• 대통령실: [단독]尹 “의경 부활 현실성 없다”…백지화 직접 지시
• 대통령실: 月 우럭·火 갈치 점심메뉴 … 대통령실 괴담에 맞불
• 대통령실: 윤석열 정부의 독립운동사 지우기, 누가 지시하는 것인가
• 국회: [오늘의 주요일정]국회(8월28일 월요일)
• 민주당: 주말집회 이어 … 日에 또 의원 보낸 野
• 국민의힘: 육사 '홍범도 흉상' 철거 與 내부서도 "反역사"
• 국민의힘: 李일제샴푸 근거 없다더니 … 경기지사 공관 사진에 '딱'
• 정무위: 부실 위기 기업 쏟아지는데…'기촉법' 폐지 초읽기
• 정무위(오기형): [단독] '원조 50년 주담대' 특례보금자리론도 1.8조 풀렸다
• 정무위(강민국): [단독] 정부 보조금 부정수급 신고하라더니…보상금 지급률은 0.4%
• 금융위, 금감원: [단독]'50년 주담대' 칼뺀 당국…대출한도 축소키로
• 금융위, 금감원: 증권사 'PF ABCP→장기대출' 신용공여 제외 요청…당국 "안된다"
• 금융위: 소상공인 신용대출·카드론도 '저금리 대환'
• 금감원: CFD 충당금에 증권사 순익 73% 급감
• 거래소, 금투협: 한국거래소·금융투자협회 "증권사, 빚투 리스크 관리 중요"
• 금융시장: 증시 예탁금 줄고 ‘빚투’만 늘었다
• 금융시장: "주식서 일단 빼"… 다시 MMF에 뭉칫돈
• 금융시장: '달러가뭄' 허덕인 기업들 은행보증 끼고 채권발행
• 금융시장: 회사채 발행 보증 급증하자 은행 "비이자이익 늘릴 기회"
• 금융시장: 대기업도 "이자비용 줄이자"… 회사채 갚고 은행 대출로
• 금융시장: 4대 금융 '회수 불가능' 대출채권 9조 육박
• 금융시장: 떼일 위기' 가계대출 반년새 26% 증가…건전성 관리 비상
• 은행연합회: 연봉 8억 은행연합회장, "이번에는 民 차례"
• 금융사: 전세사기 딱 걸려…'집주인 신용평가' 출시
• 총리실: 정부 “日 방류 안정적… 오염수 표현은 일단 유지”
• 보훈부: 국가유공자 우선 주차구역 전국 확대
• 기재위: 1년 결산 하루만에 끝낸 기재위의 '직무유기'
• 예결특위: 與 자료요구에도…잼버리조직위 '버티기'
• 기재부: 10만원으로 개인도 국채 투자한다
• 통계청: 1분기 일자리 45만개 늘었지만…갈 곳없는 청년
• 통계청: 청년백수 126만명…취업 평균 10.4개월 걸려
• 거시경제: 추석 때 돈쓸 곳 많은데…물가 다시 3%대 가능성
• 거시경제: "반도체이후 혁신 멈춰…韓 0%대 성장 우려"
• 산자위(김성원): 기술유출에 '準간첩죄'적용…더 세지는 K칩스법
• 경제단체: 중처법 50인 미만 기업에도 확대…경총 "시행 유예 필요"
• 비금융사: 이찬희 "삼성, 더는 흔들려선 안돼…강한 컨트롤타워 필요"
• 비금융사: 판 커진 토종 AI … 삼성, 내달 출시
• 비금융사: "대사님 모십니다"…재계 '외교관 전성시대'
• 비금융사: 대기업 ‘현금 곳간’ 비어간다, 상반기만 15조 급감
• 국토위(이소영): [단독] 민주당, 후쿠시마산 식품 수입 금지 ‘의무화’ 추진
• 국토위(장철민): [단독]정부, 철도노조 총파업에 ‘특사경 대체투입’ 추진…안전 문제·파업 무력화 논란
• 국토부: '철근 누락' GS건설 10개월 영업정지
• 환노위(박대수): 자리 부족한데 文정부 공무원 대폭 늘려…고용부 7급 승진 583명→1명
• 환노위(홍영표): “9명중 4명 사라져” 농번기 외국인 계절근로자 이탈 비상
• 노동시장: 비자발적 퇴직자 70% "실업 급여 받은 적 없다"
• 외통위(이상민): 이재명, 영광없는 취임 1주년 비명계선 '분당' 가능성 솔솔
• 외교부: 韓외교차관 訪中 내주 경제공동委
• 행안위(김교흥): "참사 국조는 한계 명확 전문가 원인규명 필요"
• 새마을금고: 새마을금고 개선한다는 혁신위, 기소된 회장 측근들 포진
• 관변단체: ‘댓글 공작’ 주도자를 강사로…자유총연맹, 총선 개입 촉각
• 검찰: "검수원복 시행 후 위증 적발 64% 증가"
• 검찰: 檢, 라임 재수사 착수
• 교육계: 서이초 교사 49재 맞춰 교사들, 내달4일 '파업'
• 북한: 경제난에… 3년 7개월 만에 빗장 푼 북한
• 해수부: 非과학 공포에 82만명 생계 휘청
• 복지위(신현영): [단독]잼버리 개영 후 19억원 수의계약 “준비 소홀로 세금 낭비”
• 국민연금: 국민연금 자산배분 결정권, 전문가에게 전부 맡긴다
[Opinions]
• Project Syndicate(Jim O’Neill): Does an Expanded BRICS Mean Anything?
• Project Syndicate(Ana Palacio): For Whom the BRICS Toll
• WSJ(Editorial Board): Jerome Powell Stays On His Anti-Inflation Course
• WSJ(Editorial Board): Industrial Policy Follies: Solar-Power Edition
• WSJ(Editorial Board): The Real Electric-Vehicle ‘Choice’
• WSJ(Editorial Board): As Ukraine Advances, Biden Faults
• WSJ(Editorial Board): A Study in Infrastructure Madness
• WP(Editorial Board): Electric cars and solar cells rely on Chinese minerals. Here’s how to curb the risks.
• WP(Megan McArdle): A chipmaker’s epic earnings foreshadow challenges in AI’s future
• FT(Editorial Board): Latin America must resist the siren call of the strongman
• FT(Brendan Greeley): Jackson Hole, Worldcoin and the tricky act of central banking
• FT(James Kynge): China hopes expanded Brics will turn world upside down
• Bloomberg(Jonathan Levin): Jackson Hole: Jerome Powell Feels the Heat But Doesn’t Need the Extinguisher
• Bloomberg(Jessica Karl): US Treasury Bond Bull Market Is Over. Higher Yields Are Here to Stay.
• Bloomberg(Craig Torres, Steve Matthews): Powell Targets High-or-Higher Rate Path as Economy Picks Up
• 매경(사설): 외국인 고용 허가, 일손 부족한 숙박·식당까지 확대해야
• 매경(사설): '오염수 정부대응 잘못' 또 비판한 文, 너무 무책임하지 않나
• 매경(사설): 외국인 고용 허가, 일손 부족한 숙박·식당까지 확대해야
• 매경(사설): '핵오염수 방류' 공포선동은 우리어민 죽이는 자해극이다
• 매경(사설): 번번이 보고서 채택 실패, 이런 인사청문회 왜 필요한가
• 매경(사설): 김상희와 금감원의 '사과' 진실공방…녹취록 전문 공개하면 될일
• 한경(사설): 아무리 자동배정 교육교부금이라도 국민세금 이렇게 펑펑 쓸수 있나
• 한경(사설): 바다와 수산물 안전성, 日 오염수 방류 데이터로 판단해야
• 한경(사설): 약사 출신 의원들이 반대하는 비대면 진료…법제화도 좌초 위기
• 한경(안정훈): '서이초 사건' 경찰 학부모 알고도 쉬쉬한 경찰
• 한경(사설): 한전 새 사장에 김동철 전 의원 유력…경영 정상화 적임자 맞나
• 한경(사설): 금리 더 올릴 준비돼있다는 美 파월, 한국도 인상요인 쌓이고 있다
• 한경(사설): 日 방류수를 '광우병 시즌2'로 몰아가는 野…거짓 선동 책임져야
• 서경(사설): 일자리 못 구하고 빚만 쌓여…지속 가능한 청년 대책 마련하라
• 서경(사설): 회기 쪼개기도 모자라 회기 단축, 언제까지 방탄에 매달릴 건가
• 서경(사설): 새 방통위원장 임명, 공영방송 공정 보도와 경영 쇄신 계기 돼야
• 서경(사설): 과학에 눈감고 ‘태평양 전쟁’ 선동하며 정권 퇴진 외치는 野
• 서경(사설): 전략산업 지원 ‘제2 K칩스법’, 초당적 협력 절실하다
• 서경(사설): 파월 “금리 추가 인상 준비”… 가계·기업 부실 위험 선제 대응해야
• 서경(노희영): 금융에 '멀티플레이'를 許하라
• 조선(사설): 尹 “킬러 규제 혁파” 강조하지만 규제에 막힌 ‘원격 진료’는 사업 포기
• 조선(사설): 국민 불안이 있는데, 바다 방사능 검사는 나태·안일 ‘공무원식’
• 조선(사설): 국회 회의 중 코인 거래한 의원은 제명으로 본보기 만들어야
• 조선(사설): 고속도로도 한산한 곳에 4조5000억 들여 고속철 놓겠다니
• 조선(사설): 정권 바뀔 때마다 역사 줄 세우기, 언제까지 반복되나
• 조선(사설): 日 오염수 반대하는 중국도 “한국처럼 하지 말라”
• 중앙(사설): 달 남극 착륙한 인도, 말로만 ‘우주 시대’ 한국
• 중앙(사설): 육사 내 홍범도 흉상 이전…국민은 혼란스럽다
• 중앙(사설): 환골탈태와 거리 멀었던 ‘이재명의 민주당’ 1년
• 중앙(황정일): 한여름 밤의 꿈, 50년 주담대
• 동아(사설): ‘교권 외침’ 이해하지만 하루라도 학교를 멈춰서는 안 된다
• 동아(사설): ‘공장시대’ 법에 묶인 산업단지… 규제 풀어 ‘핫’하게 바꾸라
• 동아(사설): ‘다시 저금리 기대했단 낭패’… ‘영끌’에 또 경고 날린 한은 총재
• 동아(사설): 전 부처 복무 점검… ‘적극 행정엔 면책’ 분명한 원칙 세워야
• 동아(사설): 반도체 대기업 똑같이 투자해도, 韓 법인세는 대만 1.3배
• 문화(사설): 3대 펀드 不法 추가 확인… 文정권 비호 의혹 전모 밝혀야
• 문화(사설): 李 체포동의 표결 땐 黨 쪼개진다며 국회 문 닫은 민주당
• 문화(사설): 이균용 후보 자격 검증하겠다는 법원노조 일탈의 저의
• 한국(사설): 이재명 사법리스크에 회기 단축까지…민주당 이래도 되나
• 한국(사설): 이 방통위원장, 진영 넘는 '진짜 공정방송' 추구해야
• 한국(사설): 금감원, 펀드 사태 재조사 부실 논란… 검찰이 명백히 밝혀야
• 한국(사설): 친일 이력은 지워주면서, 독립영웅에 이념 딱지 붙이는 정부
• 한국(사설): 비대면 진료 정비한 일본·프랑스···한국은 폐기 수순인가
• 한국(사설): 어느 장관의 국회 숨바꼭질… 무책임한 공직의 일상화
• 국민(사설): 3대 펀드 사기, 이제는 실체적 진실 밝혀야
• 국민(사설): 위기 계속됐던 이재명 대표의 1년
• 국민(사설): 잼버리 국회 출석 거부한 김현숙 장관, 여당 뒤에 숨지마라
• 서울(사설): 비대면 진료 1위 업체도 ‘백기’… 누가 혁신 말하나
• 서울(사설): 교권 논의 시작된 만큼 교사 집단행동 이젠 멈춰야
• 서울(사설): 라임 환매특혜 의혹 철저히 파헤쳐 엄벌하라
• 세계(사설): ‘이재명 방탄’ 하자고 국회 회기까지 단축한 민주당
• 세계(사설): 文정권 3대 펀드 사기 ‘봐주기’ 의혹, 검찰이 전모 밝혀야
• 세계(사설): 육사의 독립운동가 5인 흉상 이전, 서두를 일 아니다
• 세계(사설): 삼중수소 기준치 밑도는데도 장외서 오염수 선동한 野
• 한겨레(사설): ‘독립영웅’ 흉상 철거하려는 육사, 그 자리에 백선엽 동상 검토라니
• 한겨레(사설): 이동관 방통위원장 임명 강행, 언론 자유에 대한 도전이다
• 한겨레(사설): 한전 첫 정치인 출신 사장 유력, 또 보은성 낙하산 꽂나
• 한겨레(사설): 검찰 특활비에 법무부 장관 출장비까지, 왜 자꾸 감추려 하나
• 한겨레(사설): 홍범도 흉상 철거, 독립운동마저 지우는 ‘역사 쿠데타’
• 경향(사설): “아이돌보미도 근로자” 대법 판결, 돌봄 공공성 강화 계기로
• 경향(사설): 윤 대통령의 이동관 임명 강행, 기어코 ‘방송장악’할 텐가
• 경향(사설): 육사서 홍범도·김좌진 동상 철거, ‘독립영웅 역사’도 지우나
• 경향(사설): 방탄에 갇힌 이재명 대표 1년, 민생 혁신 수권 비전 보여야
• 경향(사설): 남로당 입당한 박정희도 역사에서 지울 건가
• 경향(사설): ‘원세훈 선거 개입’ 핵심 인물이 자유총연맹 강사라니
• 파이낸셜뉴스(사설): '광우병 데자뷔' 장외투쟁으로 국민 선동하는 野
• 파이낸셜뉴스(사설): 노조파업에 수출 효자 현대차 발목 잡혀선 안돼
• 파이낸셜뉴스(박문수): 혼란 키우는 금융당국의 '시그널'
• 헤럴드경제(사설): 석연찮았던 3대 펀드사기 재수사, ‘부패카르텔’ 규명해야
• 아시아경제(남승률): 3대 펀드사기 재조사, 불똥 어디로
• 이데일리(사설): 과학 무시, 괴담 선동에 들러리...공영 방송 이래도 되나
• 이데일리(사설): 복마전 펀드 사태 재수사, 한 점 의혹도 남기지 말아야
• 이데일리(송길호): 강화되는 글로벌 사모펀드 규제
• 디지털타임스(사설): 청년 백수 126만명… 헛도는 일자리정책, 대통령이 직접 챙기라
• 연합(시론): 오염수 방류 이제 시작…꾸준한 감시·정보 투명 공개 지속돼야
• 연합(시론): 끝없이 퍼줘도 남아도는 교육교부금, 비정상의 정상화 시급
• 연합(시론): 성과 부족했던 이재명 체제 1년, 자기성찰 필요한 시점
• 연합(시론): 잇단 흉악범죄 속 치안강화 대책 혼선, 조기 해소해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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