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Markets]
※ Wall Street rebounds into week's end
※ U.S. bonds steadier after sell off
※ Dollar set for fifth winning week despite Friday setback
※ Oil posts weekly loss after seven straight gains
※ Investors wait for Fed steer from Jackson Hole
[Indicators]
• US Weekly Rig count: US Rig Count Drops to 17-Month Low in Sign of Shale Slowdown
• UK Jul. Retail sales: British retail sales fall as wet weather depresses spending
• China Jul. FDI: Foreign investment flows into China down 4% y/y in Jan-July
• Japan Jul. CPI: Japan’s core inflation slows as energy prices fall
[World]
• WSJ: Get Ready for a Weaker Yuan
• FT: China’s Japanification
• CNBC: Automakers are finally embracing lidar sensors. A few startups look like market-share winners
[Korea]
• 대통령실: 韓美日 정상 핫라인…역내위기 공동대응
• 대통령실: 北미사일 경보정보 연내 공유…한미일 연합훈련도 정례화
• 대통령실: 70년만에 … 한미일 포괄협력 새로운 장
• 부처합동: 中 부동산발 경제 위기에 범부처 전담 상황반 가동
• 국회: 국회의원 114명이 의정활동 '낙제점'
• 국회: [오늘의 주요일정]국회(8월21일 월요일)
• 예정처: 녹색금융예산 집행률 4%에 그쳐
• 민주당: DJ추도식 간 이재명 “인동초 정신 흔들리지 않아”
• 민주당: 이재명 "계곡 사고, 공유재산 독점 욕심 탓"
• 민주당: "최저임금 집착하다 져" 野 뒤늦은 반성
• 국민의힘: 與 '수도권 위기론' 커지는데…지도부는 "과장됐다" 선긋기
• 정무위: "與野 함께 가상자산 육성 법안 마련해야"
• 정무위(오기형): 월 13조 돌파한 간편결제 시장…‘지갑 없는 세상’ 오는데 입법은 아직[머니뭐니]
• 정무위(김성주): 2030 저신용자 1년새 2만명 늘어…고금리·경기위축에 빚 굴레 악순환
• 정무위(김희곤): [단독]'우수 대부업자'마저 서민 신용대출 줄였다
• 정무위(김희곤): 최대 100만원 대출조차도…20대 4명 중 1명 이자 미납
• 정무위(양정숙): 명의도용 대출사고 터진 서민금융진흥원, 재발방지책은 공개 불가?
• 금감원: 경남은행 왜 이러나…'직원 불법 차명거래' 제재받아
• 서금원: 서민 돈줄 '햇살론' 돌연 한도축소
• 금융시장: 빚내서 주식 투자 20조… G2發 금융불안 속 과열
• 금융시장: [단독]인뱅 2곳서 5대은행 합한 만큼 주담대 폭증
• 금융사: 中서 장사 잘했네… 은행 해외순익 44% ↑
• 총리실: 규제 샌드박스 4년…살아남은 사업은 절반뿐
• 예결특위: 관제펀드, 예고된 비극
• 기재위(송언석): 헐세 낭비 드러난 '지역사랑상품권'
• 기재위(양경숙): 지방세수 10% 감소 … 국세 이어 또 세수펑크
• 공기업: 갈 데까지 갔네 공기업 징계급증
• 거시경제: 경기지표 절반이 하강·둔화…하반기 회복 '시계제로'
• 거시경제: "習 권위주의 한계…中 경제위기 길어진다"
• 산자위(양금희): [단독] 5300억 예산 쓴 연구장비, 2년 놀렸다
• 한전: 한전 전력 구입비 급등 … 전기료 또 오르나
• 경제단체: 전경련 "제조업·非제조업 9월 경기전망 부정적"
• 경제단체: "한미 금리 역전 자체보단 실물경제 위기가 환율불안 촉발"
• 비금융사: 생산능력 50% 뛰었지만…조선 3社 '울상'
• 국토위(김학용): [단독]권익위 ‘지급 금지’ 권고에도… LH, 징계 퇴직자에 ‘명퇴 수당’
• LH: LH, 수도권 사옥 3곳 매각
• 부동산시장: 불황 없는 '50억 이상' 초고가 아파트
• 부동산시장: 지방 미분양 크게 줄었다?… '분양승인 취소' 따른 착시현상
• 경사노위: 경사노위, 정년연장 사실상 반대
• 행안위(권인숙): [단독] 잼버리 ‘화장실 예산’ 방치…총리 청소사태의 원죄?
• 행안위(조은희): 잼버리 조직위, 기업 기부금 29억도 받았다
• 새마을금고: 새마을금고 ‘마통’ 뚫기 연말부터 어려워진다
• 법사위(김의겸): [단독]李 소환한 날…민주, 수사 검사 전원 공개 법안 발의
• 검찰: 檢 '이화영 회유의혹' 40년지기 압수수색
• 법원: '뇌물혐의' 與정찬민, 의원직 상실
• 법원: 대법 "한의사도 뇌파계 기기 사용 가능"
• 과방위: 이동관 인사청문회 ‘아들 학폭-방송장악 의혹’ 공방
• 과방위: 이동관 청문회 끝나자, 野·李 ‘고발·손배소 전쟁’
• 과방위(민형배): 친명 "李체포안 표결땐 투표 대신 퇴장하자"
• 국방위(정성호): 李체포안 회기중 청구땐…'친명' 정성호 "양심따라 표결"
• 서울시: 서울지하철 단기이용권 생긴다
• 서울시: 조희연, 교사들 주말 집회서 “사퇴하라” 야유 받아
[Opinions]
• Project Syndicate(Raghuram G. Rajan): The Populist Advantage
• Project Syndicate(Hippolyte Fofack): The BRICS Come of Age
• WSJ(Editorial Board): Biden’s Success in North Asia . . .
• WSJ(Editorial Board): . . . But Growing Risks in Ukraine
• WSJ(Jason Furman): The Fed Should Carefully Aim for a Higher Inflation Target
• NYT(Paul Krugman): Wonking Out: Jerome Powell, Mind Controller?
• NYT(Paul Krugman): Biden and America’s Big Green Push
• NYT(Astra Taylor): Our Economy Thrives on Bad Feelings
• WP(Catherine Rampell): A lesson from China’s disappearing data: Nobody hides good news
• FT(Leo Lewis): Japan’s high standards of service face ‘shrinkflation’
• Bloomberg(Tyler Cowen): Argentina’s Future Is With the Dollar
• Bloomberg(Shuli Ren): China: Zhongzhi’s Crisis Exposes the Perils of Private Credit
• Bloomberg(Tim Culpan): Don’t Expect Big Tech to Bail Out China’s Economy
• Bloomberg(Howard Chua-Eoan): BRICS Is Broken and Should Be Scrapped
• 매경(사설): 이동관은 무조건 안된다는 민주당, 속내는 뭔가
• 매경(사설): 명절 때마다 개정 거론되는 김영란법, 이걸 법이라고 만들었나
• 매경(사설): 국민연금 개혁, 정부가 책임지고 결단하라
• 매경(사설): 검수완박에 할 일 늘고, 강력범죄 판치는데…순경은 절반이 결원
• 매경(사설): "하나 될 때 더 강하다" 원팀 새 지평 연 한·미·일, 실천이 중요하다
• 한경(사설): 민노총 탈퇴하려는 안동시노조, '정치투쟁 일변도'에 대한 경종이다
• 한경(사설): 9개월 만에 시안만 9개 넘게 나온 국민연금 개혁…총선 눈치보나
• 한경(사설): 한미일 캠프 데이비드 정상회의…동북아 안보 신기원 열렸다
• 한경(사설): '캠프 데이비드 新질서' 불가역적으로 만들어가야
• 한경(사설): 삼성 복귀와 한경협 출범…새 술 담을 새 부대 제대로 마련하라
• 한경(사설): 反시장으로 부동산 망쳐놓고 또 토지공개념 들먹이는 민주당
• 서경(사설): 지방 자치법규에 혈세 누수 허점 수두룩…제도 수술 시급하다
• 서경(사설): 상장사 영업이익 반토막, 족쇄 제거·초격차 기술로 돌파구 열어야
• 서경(사설): 3국 안보·경제·기술 협력, 캠프데이비드 이후 ‘완전 다른 날’
• 서경(사설): 한미일 협의체 가동해 안보·경제 위협 신속 대응 합의 실천하라
• 서경(사설): ‘中경제상황반’ 가동, 차이나 리스크 대비해 선제 대책 마련해야
• 서경(사설): 무계획 태양광 보급에 가을도 전력 불안, 에너지믹스 재정비하라
• 조선(사설): 한미일 안보·경제 공동체, 위상 달라진 한국의 기회와 책임
• 조선(사설): 장갑차 배치, 특공대 순찰 ‘보여주기’로는 흉악범 못 막아
• 조선(사설): 李대표 “당당히 맞서겠다” 다음날 親明은 “체포안 당당히 부결”
• 조선(사설): 한·미·일 체제 작동하려면 한미 동맹이 미일 수준으로 격상돼야
• 조선(사설): 한·미·일 첨단 혁신 공조, 저성장 늪에서 재도약 기회 될 수 있다
• 중앙(사설): 기업인 기 살리는 것이 경제활성화 대책
• 중앙(사설): 한·미·일 전방위 협력 질적 도약…과제도 만만찮다
• 중앙(사설): 플랫폼·콘텐트 경쟁력 강화가 방송 개혁의 본질
• 동아(사설): 백주 대낮에 서울선 공원 인근 성폭행, 대전선 信協강도
• 동아(사설): 평양 인근 폭발물 테러 정황… 北 급변사태 철저히 대비해야
• 동아(사설): 한미일, 공동 위협 즉각 공조… 準동맹 속 韓 역할 재설정할 때
• 동아(사설): 치안 불안 커지는데 서울은 현장 뛸 ‘순경’ 절반이 결원
• 동아(사설): 연금개혁 ‘경우의 수’만 18개 던진 위원회, 뭘 어쩌란 건지
• 동아(사설): 공급망·기술 협력 ‘3각 연대’… 리스크 줄이고 기회 키워라
• 문화(사설): 中 부동산, 美 고금리…尹정부 인식도 대응도 안이하다
• 문화(사설): “北 인권 유린은 핵 개발과 불가분” 국제 공감 더 넓혀야
• 문화(사설): 세금 도둑질 전형 ‘새만금’과 전국 지자체 조사 시급성
• 한국(사설): 자녀학폭·언론장악 의혹 해소에 미흡한 이동관 청문회
• 한국(사설): 전경련 복귀 수순 삼성, 아직은 명분 안 보인다
• 한국(사설): 너클끼고 대낮 둘레길서···참담한 ‘CCTV 사각지대’ 성폭행
• 한국(사설): 한미일, 3국 협력 새 시대 선언... 우리 책임, 도전도 커졌다
• 한국(사설): 한미일 공급망 3각 연대… 안전판 강화하되 실리는 지켜야
• 한국(사설): 수도권 위기론 놓고 여당 충돌... 그래서 민심 떠난다
• 국민(사설): 이번엔 등산로 범죄, 무너지는 안전 대한민국
• 국민(사설): 한·미·일 협력 격상시킨 ‘캠프 데이비드 정신’
• 국민(사설): 중국과 미국의 이중 악재에 짓눌린 한국 경제
• 서울(사설): “하나가 될 때 더 강하다” 新시대 과시한 한미일 정상
• 서울(사설): 대한민국 치안, 이대론 안 된다
• 서울(사설): 중국발 부동산 위기, 금융안정 만전 기하길
• 세계(사설): 삼성 복귀 수순 밟는 전경련, 새 출발해 경제위기 극복하길
• 세계(사설): 친명 “9월 이재명 체포안 부결”, 불체포특권 포기는 쇼였나
• 세계(사설): 이번엔 대낮 등산로서 성폭행 사망, 치안 위험사회 징후다
• 세계(사설): 한·미·일 “역내 위기 원팀 대응”, 북·중·러 평화위협 책동 멈춰라
• 한겨레(사설): 이동관, 방송통신위원장 자격 없다
• 한겨레(사설): 해병대 징계위, 외압 의혹보다 방송출연 징계가 더 급한가
• 한겨레(사설): ‘여성혐오’ 구의원 주도 ‘여성안심’ 예산 삭감한 관악구
• 한겨레(사설): 한미일 ‘준동맹화’ 위험 요소, 점검은 하고 있는 건가
• 한겨레(사설): 김태우 예비후보 등록, 부끄러움도 죄송함도 모르나
• 경향(사설): 삼성, 준법감시위도 ‘정경유착 우려’한 전경련 가입할 건가
• 경향(사설): ‘부적격’ 사유 쏟아진 이동관 청문회, 임명 철회해야
• 경향(사설): 한·미·일 유사시 협의 의무화, 이런 ‘준군사동맹’ 반대한다
• 경향(사설): 국민 동의 없이 ‘대중 봉쇄’ 최일선에 선 윤 정부의 위험한 외교
• 경향(사설): 이번엔 ‘너클’ 동원한 대낮 강간살인, 안전 무너진 한국 사회
• 경향(사설): 간토 조선인대학살 100년, 일본 정부 진상 밝힐 용의 없나
• 파이낸셜뉴스(사설): 말도 많고 탈도 많은 김영란법 입법 취지는 지켜야
• 파이낸셜뉴스(사설): 더 내고, 더 늦게, 똑같이 받으라는 국민연금 개혁안
• 헤럴드경제(사설): 中위기·强달러 겹악재...난기류 휩싸인 한국경제
• 이데일리(사설): 경제ㆍ안보 한 배 탄 한미일, 과거사 빌미 균열 없어야
• 이데일리(사설): 9개월 논의에 12개 시안... 연금개혁 의지 믿을 수 있나
• 연합(시론): 전경련 복귀 수순 밟는 4대 그룹, 정경유착 고리 끊을 자신 있나
• 연합(시론): 국민연금 개혁논의 격화, 사회적 합의 도출해야
• 연합(시론): 한미일 협력 '새 시대' 열었다…우리에겐 기회이자 도전
• 연합(시론): 잇단 범죄로 일상이 불안해진 한국 사회, 특단대책 필요하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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