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Markets]
※ Wall Street stocks down following U.S. credit downgrade
※ 10-year Treasury yields tick up
※ Dollar index gains on strong jobs data
※ Oil, gold prices decline
• Metals: Copper extends losses on stronger dollar
[Indicators]
• US Jul. Employment(ADP): US Companies Added 324,000 Jobs in July, ADP Says
• US Weekly Mortgage rates·applications(MBA): Mortgage demand from homebuyers drops for the third straight week as interest rates rise
• Brazil Benchmark rate: Brazil central bank cuts interest rates by 50 bps, more than expected
[World]
• Bloomberg Businessweek: China’s Reluctance on Stimulus Will Cap 2023 Growth
[Korea]
• 대통령실: 尹 "한국의 미래 새만금…가슴이 뛴다"
• 대통령실: 伊대통령 "尹정부 담대한 구상 통찰력 있어…北이 수용해야"
• 대통령실: 대통령실 "文정부 사드 지연 의혹 있다면 조사로 밝혀야"
• 대통령실: 尹대통령 지지율, 4주 만에 40%대 회복 [조원씨앤아이]
• 국회: [오늘의 국회일정](3일·목)
• 민주당: ‘오송 유가족' 만난 朴…재난예방패키지 입법 예고
• 민주당: 혁신 대상 된 野혁신위… 이재명측도 우려 전달
• 국민의힘: 與 "LH자정능력 없어, 김현미·변창흠도 조사해야"
• 제3지대: 양향자·금태섭 신당도 … 10월 보선 눈독
• 정무위(김한규): [단독] ‘아들ㆍ딸 회사에 일감 몰아주기’ 공소시효 15년 되나
• 정무위(양정숙): '툭하면 금융사 직원 횡령'…올해만 역대급 600억원 육박
• 금융시장: 빚내서 초단타…반대매매 비상등
• 금융시장: "물타기 대신 불타기" "PBR은 주가배터리비율"
• 금융시장: 환율 1300원 육박 美 신용강등 여파
• 금융시장: 요구불예금 급감·채권금리 상승…은행권, 자금조달 부담 커져
• 금융시장: 한신평 "증권사, 美 오피스 투자 손실 위험"
• 금융시장: [IB 풍향계]증권사 IB들 "신용평가사 칼날 무뎌졌다"
• 보훈부: “이승만의 끈기, 지금 대한민국 만들었다”
• 경제단체: 고금리 장기화에 기업 3곳 중 2곳, 자금 사정 ‘악화’
• 비금융사: "픽픽 쓰러져도 이상하지 않을 날씨"…기업들 '초비상'
• 비금융사: 전기차 열풍, 생각보다 별로?
• 국토위(김병욱): 민주당 이번엔 현대차 '오너 경영' 공부
• 국토위(허영): [단독] LH 감리업체들, '벌점 처분 취소 소송 남발'로 수주 따내
• 국토부: 개발부담금 완화…악화일로 지방부동산 살리기 '글쎄'
• 부동산시장: 체감건설경기, 31개월 만에 최고
• 법사위(조수진): [단독]김수현 前실장 주재 회의서 “탈원전 좌절되면 文대통령 리더십 문제 발생”
• 검찰: "검찰이 남편 회유한다"던 이화영 부인 입건
• 검찰: 김성태 "정치권 희생양 되고싶지 않다"
• 검찰: 경남銀 PF직원이 500억대 횡령
• 법원: 몰카·성매매 판사, 한국선 로펌 갔다
• 과방위(박성준): [단독]'라디오 패널 불균형' 민원 188건…정연주 방심위, 심의는 '0'
• 농식품부: [단독] 유제품 값 안올리면 원유구입비 더 지원
• 복지위(신현영): [단독]사망한 출생 미신고 아동 249명중 222명 부실조사
• 질병관리청: 코로나 하루 확진 곧 8만 육박... “마스크 착용 권고”
[Opinions]
• WSJ(Editorial Board): Fitch Downgrades America
• WP(Editorial Board): Three takeaways on Fitch’s weird downgrade of the U.S. credit rating
• FT(Robin Harding): Beijing holds China’s economic future in its hands
• Bloomberg(Justin Fox): The ‘Summer of Strikes’ Isn’t Living Up to the Hype
• Bloomberg(Mihir Sharma): India-China Rivalry Will Always Divide BRICS Bloc
• Bloomberg(Matt Levine): The US Is More AA+ Now
• Bloomberg(Claudia Sahm): Bidenomics Is a Battle Between Efficiency and Resilience
• 매경(사설): 부실아파트 공포 커지는데 '엉터리 시공' 막을 법안 팽개친 국회
• 매경(사설): 역대급 폭염에 옥외 근로자 안전 비상, 작업중지권 보장해야
• 매경(사설): 美 재정적자에 국가신용등급 하락, 강 건너 불 아니다
• 한경(사설): 강제북송 사건 또 각하한 인권위, 간판이 아깝다
• 한경(사설): 피치의 美 신용등급 강등…국가부채 늘면 한국에도 닥칠 일
• 한경(사설): 패키징 경쟁력 실종…한국 반도체, '반의반 쪽 강국' 전락
• 한경(이준봉): 새로운 가정, 축복 그리고 증여세
• 한경(조일훈): 김은경 '노인 발언'에 담긴 끔찍한 맥락
• 서경(사설): 부실 시공 막을 법안 13건 ‘낮잠’…국회의 직무유기다
• 서경(사설): 美 재정 악화에 신용등급 강등…우리도 퍼주기 포퓰리즘 벗어나야
• 서경(사설): 반도체 전력·용수 신속 해결 못하면 ‘초격차 전략’은 공염불
• 조선(사설): 간첩 피고인 재판 지연 구속기간서 제외, 검토할 만하다
• 조선(사설): 아동학대로 교사 고소 남발, 오죽하면 보디캠 달고 싶다 하겠나
• 조선(사설): 아파트 부실공사까지 전·현 정권 네 탓 공방, 모든 걸 정쟁화 고질병
• 중앙(사설): ‘철근 누락’ 아파트 사태, 이게 여야가 싸울 일인가
• 중앙(사설): 리스크 돼버린 혁신위, 혁신과 멀어져 가는 민주당
• 동아(사설): 기관 간 통신량 고작 0.9%… 있으나 마나 한 재난통신망
• 동아(사설): 주가 폭락 전 755억 팔아치운 키움 회장 형제
• 문화(사설): 감사·수사·국조 총동원해 ‘官·建 카르텔’ 뿌리 뽑아야
• 문화(사설): 귀순 어민 ‘강제 북송’ 조사 또 거부한 인권위의 反인권
• 문화(사설): 장애아 가르치는 특수교사 교권 보호 대책도 절실하다
• 문화(최준선): 상속세 ‘대기업 역차별’ 시정 급하다
• 한국(사설): 코로나 방역완화 신중해야…필요시 마스크 착용도
• 한국(사설): LH, 반카르텔 외쳤지만 '고양이에게 생선' 맡길 수 없다
• 한국(사설): 부실 공사·국민 안전까지 ’네 탓 공방‘ 해서야
• 국민(사설): LH·교권·수해… 예방법은 전부 국회서 잠자고 있었다
• 국민(사설): 무더위에 짜증 부르는 저급한 정당현수막… 이제 그만하라
• 국민(사설): 이번엔 경남은행 562억 횡령, 내부통제 강화 말뿐이었나
• 서울(사설): 기초수급자 40%가 노인, 정년연장·재고용 속도 내야
• 서울(사설): 부실공사 방지 입법 외면한 국회 무슨 할 말 있나
• 서울(사설): 재해급 폭염, 안전사고 방지에 만전을
• 세계(사설): 세계 잼버리대회까지 덮친 폭염, 안전대책 빈틈 없어야
• 세계(사설): 부실 시공 키운 이권 카르텔, 엄정한 감사·수사로 뿌리 뽑길
• 세계(사설): 재정 관리 중요성 일깨운 피치의 美 신용등급 강등
• 한겨레(사설): 부실 아파트도 전 정권 탓, ‘갈라치기’ 매달릴 때인가
• 한겨레(사설): 미국 전략에 맞춘 한·일 ‘준동맹화’ 신중해야
• 한겨레(사설): 교사·학생 모두 궁지로 모는 특수교육 실태 돌아봐야
• 한겨레(김경락): 기이한 전경련의 부활 조짐
• 경향(사설): 농어업·일상 피해 커지는데 기후 정책·입법은 뒷전인 나라
• 경향(사설): 성급한 한·일 ‘준군사동맹’ 추진 우려한다
• 경향(사설): 홍준표 중징계한 국민의힘, 김영환은 눈감나
• 파이낸셜뉴스(사설): LH 이권 카르텔 ‘엘피아’ 이참에 뿌리 뽑아야
• 파이낸셜뉴스(사설): 신용등급 강등된 美, 우리 상황도 다르지 않다
• 헤럴드경제(사설): 2%대 물가는 착시...펄펄 끓는 밥상물가 대응할 때
• 헤럴드경제(이후록): 외국인 투자자 등록제 폐지
• 아시아경제(서준식): 정부의 '빚내서 집 사라' 이제 그만둬야
• 이데일리(사설): 적당주의, 카르텔 판치는 한국 건설...수술 늦출 수 없다
• 이데일리(사설): '영끌' 부르는 부동산 규제 완화, 가계빚 경고 상관없나
• 디지털타임스(사설): 김은경 노인폄하 발언, 진정성 담보되려면 적극 사과해야
• 연합(시론): 미 신용등급 12년 만에 강등…이유 되새겨볼 만하다
• 연합(시론): 'CCTV·면담예약' 미봉책만으론 교권침해 근절 못할것
• 이투데이(사설): 가계대출 어디까지 치솟아야 ‘걱정할 수준’ 되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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