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Markets]
※ Weaker than expected euro zone data sends euro lower
※ Nvidia jumps in trading after the bell on bullish forecast
※ Investors eye Powell's Jackson Hole speech
※ Japanese yields hit new high, yen still in intervention zone
※ U.S. Treasury yields pull back further from 16-year highs
[Indicators]
• US Jul. New home sales: US New-Home Sales Rise to Highest Level in Over a Year
• US Weekly Mortgage rates·applications(MBA): Mortgage demand from homebuyers drops to a 28-year low as interest rates soar
• Eurozone Aug. PMI: Falling eurozone business activity raises doubts over ECB’s next move
[World]
※ Jet that had Wagner owner on passenger list went down northwest of Moscow
• Bloomberg Businessweek: China Real Estate Market Crisis Is Another Mess for Xi Jinping
[Korea]
• 대통령실: “모든 책임은 내가 진다”더니…또 ‘침묵’하는 윤 대통령
• 당정: 與 "어민지원 2000억 증액"
• 국회: '정율성 역사공원' 정치권 논란 확산
• 국회: 협치 사라진 국회, 여야 공동발의 '실종'
• 국회: [오늘의 국회일정](24일·목)
• 민주당: 지자체에 치안 점검 지시한 '이재명의 무리수'
• 국민의힘: 與의원들 코로나 이후 첫 방중...韓中정상회담 시기 논의
• 국민의힘: 與, 공석 36개 조직위원장 인선…김현아 징계 수위도 결정
• 운영위: ‘12개 상임위 이전’ 세종의사당 규칙안 소위 통과
• 정무위(오기형): [단독] 금융권 재취업한 금감원 퇴직자…절반이 감사 업무
• 정무위(강민국): 금융권 ‘내부정보로 부당이득’ 6년간 79억… 환수는 50만원뿐
• 정무위(양정숙): [단독] 부실채권 가격 예측 실패한 캠코… 정부 출자 과도하게 받아
• 정무위(윤창현): [단독] 금리 오르며 ‘역대급 실적’ 5대 은행, 청년 대출부터 조여
• 정무위(최종윤): [단독] 공정위, 부실공사 부르는 ‘공사비 부실지급’…70.8% 경고에 그쳐
• 금융위: 23년 묵은 '금융지주법' 대수술 나선다
• 금융시장: "해외부동산 회수 지연 공통점은…B급 건물·후순위 투자"
• 금융시장: 해외 부동산 손실 일괄 점검…연기금ㆍ공제회 '발등에 불'
• 금융시장: PF 부실에 중국發 악재까지… 얼어붙은 리츠 시장
• 금융사: 삼성증권의 한경협 '나홀로 불참’ 누가 결정했을까
• 총리실: 잇단 흉악범죄… 의경 부활 카드 꺼낸 정부
• 권익위: [단독] 권익위, '이재명 부패행위' 조사 착수
• 권익위: 권익위 "난임시술비 지원에 소득기준 폐지해야"
• 기재부: 내년 상장사 법인세 40% 줄 듯
• 기재부: 법인세 '톱20' 중 9곳이 금융사…제조업은 추락
• 기재부: 기재부, 경영평가 오류 알고도 수정 안했다
• 통계청: 연 847만원 현물 복지, 소득 양극화 줄여줬다
• 거시경제: 고용 찬바람…"하반기 35% 감축"
• 산업부: 한전도 기재부도 난색…분산에너지법 보상안 오리무중
• 경제단체: 한경협, 네이버·카카오에 회원가입 요청 공문 발송
• 비금융사: 전경련 재가입서 드러난 삼성그룹 의사결정 구조의 '민낯'
• 비금융사: 대기업들엔 '미전실'이 다시 필요하다?
• 비금융사: 완성차 질주에…부품사도 '실적 홈런'
• 비금융사: K디스플레이 바닥탈출 끝 보인다
• 부동산시장: 8개월 간 건설사 9곳 부도… 시장 회복세에 안정화 ‘기대’
• 노동시장: 젊은층 기피하는 中企, 60대가 채운다
• 노동시장: 늙어가는 산업현장… 파업 뇌관 된 '정년연장'
• 국립외교원: "한일관계 조기 안정 시급"
• 통일부: 통일부, 남북교류 사업 축소…납북자 대책팀 신설
• 행안부: 행안부 감사관실, 정율성 자료 요청
• 과기부: 尹정부 'R&D 브로커' 컨설팅社는 제재 안한다
• 방통위: KBS 새 이사장에 ‘헌법재판관 출신’ 서기석 이사
• 농해수위(박덕흠): [단독]KDI, 5년 전 잼버리부지 ‘침수 피해 우려’ 예측했다
• 농해수위(이양수): [단독]김남국 징계 또 밀리자…與 ‘윤리특위 상설화법’ 발의
• 농식품부: 수해 농가에 특별위로금 최대 520만원
• 해수부: [단독]항만사용료, 27년 만에 오른다
[Opinions]
• Project Syndicate(Nouriel Roubini): Preventing a US-China War
• Project Syndicate(Takatoshi Ito): Is Japan-style Deflation Coming to China?
• WSJ(Editorial Board): The Return of High Interest Rates
• WSJ(Daniel B. Klein): Big Brother and the Digital Dollar
• WSJ(Max Raskin): Javier Milei, Argentina and the Dollar
• NYT(David Wallace-Wells): What Can Replace China as a Global Economic Engine?
• WP(Editorial Board): Putin plans for a long struggle in Ukraine. The U.S. needs to do the same.
• WP(Megan McArdle): We’ve heard these stories about China before
• FT(Ludovic Subran): The risk of an augmented doom loop for Europe
• FT(Martin Arnold): Ireland’s wild data is leaving economists stumped
• FT(Christian Davies): Prosecutor-turned-president looms over South Korean business
• Bloomberg(David Fickling): The Fukushima Hysteria Has a Lesson for the Nuclear Renaissance
• Bloomberg(Minxin Pei): China Financial Crisis Could Threaten Xi Jinping's Hold on Power
• 매경(사설): 당정, 지역예산 대거 편성 … 포퓰리즘 막겠다는건 허언이었나
• 매경(사설): '불출마' 선언 한마디에 김남국 제명 미룬 비겁한 국회
• 매경(사설): 공산당 군가 작곡한 정율성 공원 만드는 광주시, 이게 정상인가
• 한경(사설): "성장 0.1% 높이려 빚내지 않겠다" 秋부총리, 끝까지 관철하라
• 한경(사설): 한전 한 달 이자만 2000억…간판 공기업 만신창이 만든 나쁜 정치
• 한경(사설): 'R&D 포퓰리즘' 제동 바람직하지만 교각살우 경계해야
• 서경(사설): 윤리특위 코인 의혹 김남국 징계 보류, ‘제 식구 감싸기’ 아닌가
• 서경(사설): ‘北中 영웅’ 정율성 공원 논란…“보훈 가족에 피눈물” 절규 들어야
• 서경(사설): 내년 예산, 성장 동력 확보에 주력하되 선거 포퓰리즘 경계해야
• 서경(배종찬): “내년 총선은 ‘윤명(尹明)대첩’ 될 것…정권 심판론 vs 야당 견제론”
• 조선(사설): 6년 만의 민방위 훈련, ‘설마’ 속 관심도 없는 시민들
• 조선(사설): “이재명 방북 비용 대납 때 직접 통화” 쌍방울 김성태까지 증언
• 조선(사설): 연평도 전사 병사 어머니의 피눈물, 정율성 공원 백지화해야
• 중앙(사설): 치안 위한 의무경찰 재도입, 신중하게 접근해야
• 중앙(사설): ‘카르텔 척결’에 R&D 예산 13.9% 깎여…경쟁력도 깎일라
• 동아(사설): “범죄 대응 위해 의경 부활 추진”… ‘군 병력 부족’ 현실 고려 했나
• 동아(사설): 포털 AI 개발, 언론사 뉴스 무단 사용은 저작권 침해
• 동아(사설): 준조세성 부담금 22조… ‘사실상 꼼수 增稅’ 과감히 손질해야
• 문화(사설): 野 ‘국민 안전 비상사태’ 선동, 어민 피해 키울 자해극
• 문화(사설): ‘6·25 남침 응원’ 정율성 떠받드는 공원 조성 철회하라
• 문화(사설): 김남국 ‘불출마 꼼수’에 국회 징계 멈춘 민주당 反윤리
• 한국(사설): 약자 복지·경제 활력 방점 둔 내년 예산, 세수가 관건이다
• 한국(사설): 위험 공포는 눈앞인데...백화점식 치안대책 나열한 정부
• 한국(사설): 오늘 공개 네이버 초거대 AI, 뉴스저작권 충분한 보호부터
• 국민(사설): ‘타협 없는 한국 정치’… 특별귀화 인요한 교수의 고언
• 국민(사설): 불출마 내건 김남국 의원, 구차한 변명 그만두고 사퇴해야
• 국민(사설): 긴축 고집하면서 총선용 선심 사업엔 예산 뿌리는 당정
• 서울(사설): 더 커진 ‘물 부족’ 경고, 치수 대책 속도 높여야
• 서울(사설): 김남국 정계 은퇴하고 윤리특위 해체하라
• 서울(사설): 줄어든 연구개발 예산, 옥석 잘 가려 쓰기를
• 세계(사설): ‘北·中 영웅’ 작곡가 정율성 기념사업, 백지화해야 옳다
• 세계(사설): 李 “오염수 방류, 제2태평양戰” 선동, 어민 피해 안중에 없나
• 세계(사설): 의무경찰 재도입 검토, 병력 부족 심화시킬 졸속 추진 아닌가
• 한겨레(사설): 오염수 방류에 항의도, 대책도 안 보이는 정부
• 한겨레(사설): 치안 대책으로 돈 안드는 ‘의경 부활’, 부작용 더 크다
• 한겨레(사설): 교권회복 대책, 모든 학교구성원 권리 존중 기틀 돼야
• 경향(사설): 문제 많아 폐지된 의무경찰 부활, 치안불안 해법 아니다
• 경향(사설): 기어이 통일부를 ‘대북압박부’로 퇴행시킬 건가
• 경향(사설): 창의적 연구풍토 훼손할 연구·개발 예산 삭감 안 된다
• 머니투데이(김성은): 국회, 또 소 잃고 외양간 고칠 건가
• 파이낸셜뉴스(사설): 선심성 예산 줄여 경제 살리는 데 집중 투입해야
• 파이낸셜뉴스(사설): 정년연장은 임금체계 개선 다음 문제다
• 아시아경제(박선미): 새출발 한경협에 보낸 4대그룹 메시지...권고라 쓰고 '경고'라 읽는다
• 이데일리(사설): 성장 발목 잡는 노동생산성, 서비스업에 해법 있다
• 이데일리(사설): 자산시장 덮친 '빚투' 광풍...경고ㆍ주의 외엔 대책 없나
• 연합(시론): 교권 회복 대책 발표…관련 입법 서둘러야 실효성 있다
• 연합(시론): 독감 등급 된 코로나19, 제2의 팬데믹 대비 서둘러야
• 연합인포맥스(고유권): 은행 금융사고와 이권 카르텔
• 이투데이(사설): ‘금피아’ 논란 키울 금감원 재취업 통계
• 세계비즈(권영준): 日 오염수 방류와 ‘친정부’ 금융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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