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Markets]
※ Wall Street accelerates losses
※ Dollar regains ground, Treasury yields up
※ Oil down roughly 2%
※ Fed minutes show division on further hikes
[Indicators]
• US Jul. Industrial production: US Factory Output Rises on Surge in Vehicle Production
• US Jul. Housing starts: US Housing Starts Advanced in July on Single-Family Construction
• US Weekly Mortgage rates·applications(MBA): Weekly mortgage demand drops again, as interest rates match a 22-year high
• Eurozone Jun. Industrial production: Eurozone Industrial Output Books Surprise June Growth
• UK Jul. CPI, PPI: UK inflation slows to 6.8% in July as energy prices fall
• China Jul. Home prices: China Average New Home Prices Fell in July
[World]
※ Central bank officials face a puzzle as inflation slows, but economic activity is firmer than anticipated
[Korea]
• 대통령실: 기업인·정관계 인사…尹 사양에도 조문 행렬
• 국회: [오늘의 국회일정](17일·목)
• 민주당: 檢소환 앞두고…李 '4국조·1특검' 총공세
• 정무위(윤주경): 윤봉길 손녀 윤주경 "1948년 건국론은 옳지 않다. 헌법 부정"
• 정무위(이용우): [단독] ‘고소득층 특례’보금자리론, 상위 20%에 12조원 쏠려
• 금융위: 수출기업 살리기에 23조 추가 투입
• 금감원: "불법리딩방 꼼짝마" 손잡은 금감원·국수본
• 은행연합회: 코픽스 석달만에 하락 … 주담대 금리 내려가
• 금융사: 상반기 실적 악화에…고삐 죄는 임종룡
• 금융사: [단독]구글페이 韓 상륙…오프라인 결제 돌입
• 공정위: 친족회사 신고 누락 카카오 김범수 '공정위 경고'
• 국토연: 소득 수준으로 거주지 달라져…'거주지 분리’ 심화
• 기재부: 추경호 "유류세 인하 10월말까지 연장"
• 기재부: 대기업 실적부진 후폭풍…법인세 중간예납 ‘빨간불’
• 거시경제: 늪에 빠진 한국 경제…헤어날 길 안 보인다
• 산자위(이철규): [단독]공천 실무 이철규 “배 침몰시킬 승객은 승선 못해”
• 비금융사: "인도시장 잡겠다" 현대차, GM공장 인수
• 비금융사: 韓 5천만원 vs 美 7천만원 현대차 해외서 더 비싸네
• 비금융사: 네이버, 초거대AI 연합체 띄운다
• 비금융사: [단독] 주 52시간 탓에…두산·포스코, 3100억 분쟁
• 부동산원: 전국 집값, 18개월 만에 반등
• 부동산시장: 서울 부동산 '들썩'…집값 22억 뛰더니 신고가 갈아치웠다
• 부동산시장: 지방 부동산 고사위기…건설사 시공권 포기 속출
• 외교통상: [단독]고개 숙인 美 ITC…"K세탁기가 승자"
• 행안위(용혜인): [단독] 전북도, ‘위생 논란’ 잼버리 화장실 담당 공무원도 포상
• 행안위(정우택): [단독] ‘잼버리 침수 대책’ 관계기관 회의 7번하고도 ‘펄밭 야영’ 못 막았다
• 인사혁신처: MZ공무원 83% "난 그냥 직장인"
• 법무부: 한동훈 개인 의견, 법무부 SNS 올려 논란
• 공수처: “계엄 문건 허위 주장… 송영무, 기소 필요”
• 교육부: 2027년까지 '외국인 유학생 30만' 시대 연다
• 교육부: 2명도 다자녀…아파트 특공, 차 세금 감면 등 혜택
• 과방위(변재일): [단독] 이동관, 소득규정 어기고 건강보험 피부양자로 무임승차
• 과방위(민형배): MB 정부 때 이동관의 대변인실, 인사·공천·정책까지 ‘전방위 개입’
• 과방위(이정문): [단독] “보수전사 기르자”는 방통위원장 후보자 이동관
• 과방위(장경태): [단독] 이동관, ‘조선일보 문제 보도’ 문건 작성 시인
• 과방위(홍석준): [단독]수입 통신장비 40%가 중국산 '보안 초비상'
• 북한: 北, 美에 '인권 역공'
• 문체위(황보승희): <현장 포착> 황보승희 의원, 관용차·비서 동원해 자녀 입시 학원 라이딩
• 서울시: 서울 새 슬로건 확정… 브랜드 디자인 공개
[Opinions]
• Project Syndicate(Benn Steil): The Real Cost of De-Dollarization
• Project Syndicate(Ludovic Subran): Will Critical Minerals Get Their Own OPEC?
• Project Syndicate(Carl Bildt): The Growing Sahel Crisis
• Project Syndicate(Helmut K. Anheier): Why Is Germany’s Far Right Surging?
• WSJ(Editorial Board): China’s Young, Restless—and Jobless
• WSJ(Editorial Board): Bidenomics and the New Political-Subsidy Economy
• WSJ(Steven Law): The Inflation Reduction Act Flim-Flam
• FT(Editorial Board): The US and Iran look for de-escalation
• Bloomberg(Tyler Cowen): AI Won’t Supercharge the US Economy
• Bloomberg(Shuli Ren): Just Like Adani, China Evergrande Has Found Its Dubai Bling
• Bloomberg(Jessica Karl): China's Economy Has a Jordan Peterson Problem
• 매경(사설): 글로컬 혁신 생태계를 신성장 모멘텀 삼자는 경영학회의 제안
• 매경(사설): "의회 민주주의 망친 운동권 설거지" 원조 586의 행동하는 양심
• 매경(사설): 잼버리 끝난 후 벌어진 두 편의 블랙코미디
• 매경(이호준): 싸구려 입법, 싸구려 국회
• 매경(김희삼): 거대 사회문제 해결을 위한 정부 투자
• 한경(사설): 유학생 30만명 유치, 방향 맞지만 대학 개혁 늦춰선 안 돼
• 한경(사설): 인도 시장 M&A 결행한 정의선…기업은 항상 미래를 달린다
• 한경(사설): 청년 실업률 발표 중단한 중국…이러니 외자가 떠나는 것
• 한경(김진원): R&D 예산 삭감이 카르텔 타파 해법인가
• 서경(사설): 잼버리 폐영했는데 공사 계속하고 공항 입찰하는 ‘괴상한 풍경’
• 서경(사설): 李 “저를 희생 제물로”…남 탓 멈추고 진실 규명에 협조하라
• 서경(사설): 노동생산성 OECD 33위…노동·규제 개혁 속도 내라는 경고다
• 조선(사설): 李대표 소환 전날 민주당 “1특검·4국정조사 동시 추진”
• 조선(사설): 금융으로 번진 중국 부동산 위기, ‘제2 리먼 사태’ 우려
• 조선(사설): 잼버리 파행은 국가 시스템 파산, 철저한 감사로 ‘실패 백서’ 남겨야
• 중앙(사설): 잼버리 사태 규명 시작도 못 하고 파행한 무능 국회
• 중앙(사설): ‘유학생 30만’ 장밋빛 계획…교육의 질 관리가 먼저다
• 동아(사설): 혁신한다더니 전관에 일감 몰아준 ‘구제 불능’ LH
• 동아(사설): ‘캠프 데이비드 원칙’ 성과 내려면 日 성의부터 보여야
• 동아(사설): 외국인 유학생 3만6000명 학업 중단… 수만 늘리고 관리는 않나
• 문화(사설): 과거사 언급 않은 尹 광복절 경축사와 新한일관계 과제
• 문화(사설): 잼버리 빌미로 추진 ‘새만금공항’ 입찰부터 철회해야
• 문화(사설): 사기극 반복, 시대적 역할은 소멸… LH 해체 검토할 때다
• 한국(사설): 새만금국제공항 추진에 쏠리는 의구심과 우려 만만찮다
• 한국(사설): 잼버리·채 상병 상임위 파행... 민심이 무섭지 않은 여야
• 한국(사설): 악재 뒤덮인 중국 경제… 바짝 긴장하고 대비해야
• 국민(사설): 잼버리 다룰 행안위도 파행… 여야 ‘네탓 공방’ 진저리난다
• 국민(사설): 대법원은 정치적 중립 의무 위반한 판사를 징계하라
• 국민(사설): 항명·외압 의혹 진상규명, 공정한 수사심의위 구성에 달렸다
• 국민(이성규): 은행이 안되는 이유
• 서울(사설): 짙어 가는 경제 먹구름, 할 수 있는 것 다 하라
• 서울(사설): 새만금공항, 입찰 중단하고 타당성 다시 따져야
• 서울(사설): 檢 출두 李대표, 불체포특권 내세우는 일 없어야
• 세계(사설): “운동권이 민주주의 망쳐” 비판 자초 586정치인 용퇴하라
• 세계(사설): 잼버리 감사, 정파적 논란 없게 사실관계 기반 엄정해야
• 세계(사설): 美·中 發 세계 경제 침체 경고음… 국내 전이 차단 선제 대응을
• 한겨레(사설): 해병대 수사외압 의혹 커지는데, 덮고 미루자는 여당
• 한겨레(사설): 한미일 군사협력 질주하는 윤 대통령의 위험한 도박
• 경향(사설): 여론 수렴 없는 일본과의 군사협력 ‘속도전’ 우려한다
• 경향(사설): ‘상저하저’ 적신호 켜진 경제, 정부 수수방관할 건가
• 경향(사설): 잼버리 국회 파행과 호남 혐오, 여당 ‘정치 출구’만 골몰하나
• 경향(이상식): ‘법조 카르텔’에는 침묵하는 윤 대통령의 공정과 상식
• 파이낸셜뉴스(사설): 노동생산성 세계 꼴찌, 고부가 서비스업 육성을
• 파이낸셜뉴스(사설): 경제 컨트롤타워 24시간 비상 가동할 때다
• 헤럴드경제(채희율): 은행산업 수익구조와 금산분리
• 이데일리(사설): 부동산발 위기경보 울리는 중국경제, 남의 일 아니다
• 이데일리(사설): 속빈 강정 된 간판 기업들...해법 찾기에 지혜 모아야
• 디지털타임스(사설): 역대급 순익 보험사… `상생금융` 인색 비판이유 돌아보라
• 전자신문(사설): 플랫폼 규제가 능사 아니다
• 연합(시론): 중국 경기둔화 우려속 대내외 악재 비상대응해야
• 연합(시론): 국가 현안 쌓였는데 '네 탓 공방'으로 국회 파행시킨 여야
No comments:
Post a Comment