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Markets]
※ European stocks gain after last week’s drop
※ Bond yields rising again ahead of Fed’s Jackson Hole event
※ Nasdaq rises with traders eyeing Nvidia earnings
[Indicators]
• Germany Jul. PPI: German producer prices fall at fastest pace since 2009
• China LPR: China growth hopes fade after modest rate cut
※ Wall Street banks downgrade growth forecasts below official 5% target as policy response falls short
• China Jul. Fiscal account: China Budget Deficit Shrinks Despite Need For Economic Boost
[World]
• FT: Old people are the worst
[Korea]
• 대통령실: 尹 "한미일 협력, 국민위험 줄고 기회 커져"
• 대통령실: 尹 "가짜뉴스·위장공세·선전선동 철저히 분쇄"
• 대통령실: 尹대통령 지지율, 4주 만에 하락…35.6% [리얼미터]
• 국회: [오늘의 주요일정]국회(8월22일 화요일)
• 국민의힘: 방통위 상임위원 與, 이진숙 추천
• 국민의힘: 與, 당 중앙위원장에 수도권 4선 김학용 의원
• 국민의힘: 與수도권 위기론에 나경원, 정치 복귀
• 국민의힘: R&D 예산 2배 늘자 '브로커' 활개
• 정무위(김한규): [단독] 공정위, 하도급 거래 법 위반 46개 업체 적발
• 정무위(최승재): 올해 '빚 탕감' 20대 4천654명…'청년 위기' 경고음 커져
• 정무위(황운하): 금융사고 10건 중 6건은 ‘상호금융’…한 달 새 농협서 횡령 3건 적발
• 산은: HMM 인수, 하림·LX·동원 참전
• 금융시장: 연체율 관리에만 급급 …'서민대출 비상문' 닫는 저축은행
• 금융시장: 가계부채 '빨간불'…카드론 한달새 5천500억 늘었다
• 금융사: 삼성, 전경련 일괄 복귀 불발
• 공정위: 공정위, '600배 환경호르몬' 아기욕조 업체 고발
• 총리실: 日, 후쿠시마 오염수 ‘24일 방류 개시’ 가닥
• 권익위: 김영란법 '명절 선물' 30만원 상향
• 기재위(양경숙): 작년 상속 재산 5년새 2배 늘었다
• 관세청: 8월 중순까지 수출 17%↓…11개월째 감소 가능성
• 한은: 한은 '금융위기 경보기' 12년 만에 손본다
• 산자위(이인선): 與이인선·김영식 "고준위 방폐물 특별법, 조속히 통과시켜야"
• 산자위(이종배): [단독]산자부 R&D 지원금 '150억' 샜다…"대출금 갚고, 유령회사에 허위 용역"
• 비금융사: 이사회 전원이 반대한 SK '부회장 스톡옵션'
• 국토위(민홍철): [단독] 쿠팡 '택배 없는 날' 불참, 노동부는 협조 요청도 안 했다
• 국토위(허영): [단독] 민주 '자료 거부 처벌법' 발의…국힘 "文정부도 부실"
• 부동산시장: “‘역전세난’ 온다더니”… 공급부족에 잠잠한 전세시장
• 행안위(조은희): [단독] 잼버리, 아직까지 지번 없는 부지에서 개최됐다
• 행안위(조은희): [단독] 팀장 19명 중 9명 전북 소속… 핵심실무 역할에도 ‘책임 회피’
• 행안위(용혜인): [단독] 새만금 잼버리 개최 후 사업비 1394억…유치 당시 예산안의 3배
• 새마을금고: [단독]'이러니 터졌지'...새마을금고 '셀프감사'에 '인력부족'
• 경찰: 尹 "묻지마 범죄 근본대책 만들라" 했지만…
• 법사위(김의겸): '채상병 수사기록' 흔든 김의겸 … 與 "공무상 기밀유출"
• 검찰: 대장동 '50억 클럽' 의혹 박영수 구속기소
• 교육부: 학원에 킬러문항 팔아 5억원 받은 현직 교사
• 과방위: 이동관 청문보고서 여야, 논의 불발
• 과방위(민형배): [단독] 野 ‘무소속도 허가 없이 현수막 게재’ 추진…김남국·윤미향 등 ‘혜택’
• 방통위: 윤 정부 입맛대로…물갈이된 공영방송
• 국방위(안규백): [단독] 폭염·모기·분뇨 문제…잼버리 조직위, 이미 알고 있었다
• 농해수위(위성곤): [단독] 대통령실, ‘후쿠시마 오염수 안전’ 홍보 영상 제작 직접 주도했다
• 국정원: [단독]중국산 기상장비에 ‘스파이칩’ 첫 발견
[Opinions]
• Project Syndicate(Robert Skidelsky): Imagining a Keynesian Revival
• Project Syndicate(Richard Haass): China’s Homegrown Crisis
• Project Syndicate(이근, John Mathews): The Key to Greening Heavy Industry
• WP(Henry M. Paulson Jr.): A deep crisis in China would pose a choice for two leading powers
• FT(Gideon Rachman): China hits the east Asian demographic wall
• FT(Mohamed El-Erian): The choices of strategy for Jay Powell
• FT(Ethan Wu): China’s confidence deficit
• Bloomberg(Daniel Moss): Dollar Primacy: A BRICS Common Currency Is Still a Pipe Dream
• Bloomberg(Conor Sen): The US Economy Can't Sustain Its Red-Hot Pace, Right?
• Bloomberg(Jonathan Levin): Neel Kashkari Saw Higher Bond Yields Coming. So Why the Hysteria?
• Bloomberg(Karishma Vaswani): China Finds How to Lose Friends and Influence in Asia
• Bloomberg(Claudia Sahm): Summer Heat Is Becoming a Big Drag on Productivity
• 매경(사설): 캠프데이비드 이후 시험대에 오른 대중국외교
• 매경(사설): LH 전관업체 계약 모두 해지는 소 잃고 외양간 고치는 격
• 매경(사설): 새출발하는 한경협, 자유시장경제 지킬 주역으로 거듭나라
• 한경(사설): 교사들의 조희연 사퇴 요구…전교조식 교육행정 성토다
• 한경(사설): 한미일 경제효과 역설한 윤 대통령…국회도 최대한 힘 보태야
• 한경(사설): 한 치 앞 예측 어려운 中경제, '직접 노출' 적다고 방심은 금물
• 서경(사설): 성장엔진 재점화 위해 해외 우수 인력 적극 유치하는 정책 펴야
• 서경(사설): 길어지는 수출 부진…시장 다변화 위해 ‘알타시아’ 개척 서둘러라
• 서경(사설): 한미, 실전 같은 UFS 연습 통해 평화 지킬 ‘압도적 힘’ 키우라
• 서경(박철범): 한미 금리 역전과 한은의 딜레마
• 조선(사설): 흉악 범죄 위험 ‘은둔형 외톨이’ 사회 전체 문제로 논의를
• 조선(사설): 실전적 을지 연습, 시민들도 불편 참고 만일의 사태와 재난 대비를
• 조선(사설): 중·러와 정상적 관계 관리할 지혜가 과제로 남았다
• 중앙(사설): 국민 안전 못 지키는 경찰…대수술 불가피
• 중앙(사설): 캠프 데이비드 합의, 지속 가능성이 중요하다
• 동아(사설): 日 오염수 방류 초읽기… 주변국 신뢰 잃으면 끝
• 동아(사설): ‘주거 약자’ 피눈물 뽑은 ‘기업형 전세사기’의 덫
• 동아(사설): 尹, 법원 신뢰 높이고 불균형 인사 개선할 대법원장 지명을
• 문화(사설): 한미일 ‘공동 위협에 공동 대응’… 尹 역할 더 중요해졌다
• 문화(사설): 認知戰 포함한 첫 한미 연합훈련, 실전처럼 수행해야
• 문화(사설): ‘새만금 16㎞ 바깥 숙소’ 여가부 장관 당장 물러나라
• 한국(사설): 해병 사망 사건, 軍 사단장 빼고 이첩해 의혹 더 키웠다
• 한국(사설): 한미일 협력 강화, 보고 싶은 것만 말해선 곤란하다
• 한국(사설): 은둔형 외톨이의 '이상동기 범죄’… 사회가 고리 끊어내야
• 국민(사설): 잇단 흉악 범죄에 국민 안심할 수 있는 대책 시급하다
• 국민(사설): 사교육 업체와 결탁한 현직 교사 297명… 엄중 조치해야
• 국민(사설): 해병대 사단장 범죄 혐의 제외한 군, 경찰이 제대로 밝혀라
• 서울(사설): ‘성숙한 한미일’ 위해 日, 전향적 자세 보여 주길
• 서울(사설): 민주당은 한미일 안보협력 강화가 불편한가
• 세계(사설): 국방부 “사단장·여단장은 책임 없다”, 경찰이 엄정 처리하라
• 세계(사설): “잼버리 숙영” 총리 지시 어긴 여가부 장관 공직 자격 없다
• 세계(사설): 日 오염수 방류 임박, 한국민 불안 해소할 후속조치 있어야
• 한겨레(사설): ‘한미일 준동맹’ 우려, 국민 설명 없이 또 자화자찬만
• 한겨레(사설): 중국 부동산 위기 가속화, 정부 경제정책 재정비해야
• 한겨레(사설): ‘내 편’ 아닌 공영방송 이사진 모두 해임, 이다음은 뭔가
• 경향(사설): 일본의 안보위기에 한국이 왜 지원해야 하는가
• 경향(사설): 민주당 체포동의안 내홍, 이 대표 비상한 결단 내려야
• 경향(사설): 안전운임제 폐지이후 벼랑끝 몰린 화물노동자들
• 파이낸셜뉴스(사설): 새출발 한경협, 초심 살려 '싱크탱크'로 거듭나길
• 파이낸셜뉴스(사설): 공공기관 이권 카르텔 근절 종합대책 마련하라
• 헤럴드경제(사설): 中리스크에 난기류 휩싸인 수출...‘상저하고’ 이상 없나
• 이데일리(사설): 삼성 복귀와 한경협 첫걸음...경제난 극복 마중물 되길
• 이데일리(사설): '묻지마' 흉악 범죄 봇물, 국민 지킬 특단 대책 시급하다
• 디지털타임스(사설): 한경협 출범… 경제 살리기 힘 보태 존재이유 증명하길
• 전자신문(사설): 복수의결권 운영의 묘 바란다
• 연합(시론): 中 기준금리 소폭 인하속 경제불안 변수에 대응해야
• 연합(시론): 경찰에 이첩된 '채상병 사건'…억울함 남지 않게 수사해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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