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Markets]
※ Stocks on Wall Street slide on caution ahead of CPI data
※ Dollar inches lower ahead of inflation report
※ Italy's bank tax reassurance ignites European stocks
※ Oil price touches highest level since January on tight supply
[Indicators]
• US Weekly Mortgage rates·applications(MBA): Mortgage demand drops again after FHA loan interest rate hits 21-year high
• China Jul. CPI, PPI: China Slips Into Deflation in Warning Sign for World Economy
※ The lifting of Covid-19 pandemic curbs has been followed by an unusual bout of falling consumer prices instead of a surge
[World]
※ Biden’s order will also require U.S. private-equity and venture-capital firms to disclose certain investments
• CNBC: These charts show what has Moody’s worried about regional banks including U.S. Bank and Fifth Third
[Korea]
• 부처합동: 총리가 변기 닦아야 화장실 바뀌는 나라
• 국회: 김은경 헛발질에…野지지율, 국힘에 밀렸다
• 국회: [오늘의 주요일정]국회(8월10일 목요일)
• 민주당: 野, 유엔에 日오염수 진정서 보낸다
• 국민의힘: [단독]與, 잼버리 뒤 김현숙 해임 건의 검토
• 정무위(강민국): 국가유공자에 대한 개인 기부 6년여간 딱 3건 불과
• 정무위(김한규): [단독] 임직원 ‘수상한 주식거래’ 막는다…국회 단기매매 차익반환법 추진 [투자360]
• 금융시장: MMF에 몰린190조 … 개미 '빚투'할 때 발 뺀 기업들
• 금융시장: 올 들어 32개 종목 상장폐지…투기 판치는 정리매매의 세계
• 금융시장: 증권가, 테마주 광풍 관리…실검 기능 닫고 신용대출 제한
• 금융시장: 부동산PF 유동화증권 시장 다시 '흔들'
• 금융시장: [단독] 대부업계, 신규대출 반년만에 재개
• 기재위(윤영석): [단독]‘신혼부부 3억 공제’에… 與기재위장 “혜택 골고루” 기준 하향 시사
• 산자위(양이원영): 신규 원전 추진 앞두고…전력정책심의회 ‘친원전 인사’로 물갈이
• 산자위(한무경): [단독] ‘부실’ 에디슨모터스… 문 정부때 1960억 몰아줘
• 산자위(한무경): '원전 7배' 해상풍력 단가, 전기료 폭탄 뇌관
• 경제단체: 전경련 상근 부회장에 외교관 출신 김창범 유력
• 비금융사: SK하이닉스, 321단 초고층 낸드 공개
• 비금융사: 쿠팡 사상최대 실적 2분기 영업이익 1940억
• 국토위(홍기원): ‘철근 누락’ LH 5곳, 정성평가로 감리사 선정
• 환노위(노웅래): [단독] ‘몰래 취업’ 퇴직공직자 181명 적발…고발은 1명뿐
• 외교통상: 中 사드보복 6년만에 '유커' 단체관광 풀었다
• 행안위: 나랏돈 받는 새마을금고 매년 국감 세운다
• 인사혁신처: 공무원에 역사관 교육 나선 尹정부
• 법무부: 文정부 비리 폭로한 김태우, 광복절 특별사면
• 감사원: [단독] 61조 재난지원금… 文정부 감사 착수
• 교육부: 수능서 경제 선택 1%뿐…5년 후 퇴출 위기
• 과방위(장경태): [단독]9억 투입했지만 텅 빈 잼버리 메타버스… 대원 가입률 2.8%
• 국방위(김병주): 故채수근 사건 진실공방 野 "안보실 개입정황"
• 문체위: [단독]내년 겨울청소년올림픽도 ‘준비 부족’ 경고음
• 농해수위(이원택): [단독]여가부, 해충 피해 연구용역 하고도 ‘화상벌레’ 등 피해 무방비
• 지자체: 예산만 쓰고 책임은 전가 잼버리서 본 지자체 민낯
[Opinions]
• Project Syndicate(James K. Galbraith): Unpacking America’s “Soft Landing”
• Project Syndicate(Michael Spence): AI and the Productivity Imperative
• WSJ(Editorial Board): Washington Stages a Peacetime Fiscal Blowout
• WSJ( Brian P. Brooks, Charles W. Calomiris): Stablecoins Can Keep the Dollar the World’s Reserve Currency
• Bloomberg(Editorial Board): Fitch Was Right: Political Dysfunction and Reckless Fiscal Policy Impair US Debt
• Bloomberg(Daniel Moss, Gearoid Reidy): The BOJ Gets a New Doctrine. It Just Ain't Telling
• Bloomberg(Justin Fox): Income Ladder Is Difficult to Climb for US Metro Areas
• Bloomberg(Karl W. Smith): Productivity Is What Will Finally Tame Inflation
• Bloomberg(Tim Culpan): TSMC Is Becoming the Global Chipmaker It Didn’t Aspire to Be
• 매경(사설): 잼버리 구하기, 결국 믿을 건 기업이었다
• 매경(사설): 흉악범 인권 이유로 머그샷 공개도 못하는 나라
• 매경(사설): 불법대북송금 이화영 법정에서 벌어진 황당무계한 일들
• 한경(사설): 정권 바뀌었다고 방폐장법 막는 野…치졸하고 무책임하다
• 한경(사설): 원하는 변호사 조력도 못 받는 기이한 이화영 재판
• 한경(사설): 공공 부문의 태생적 비효율 보여준 잼버리 사태
• 서경(사설): 상속세 내려 담보대출 7.6조, ‘가장 가혹한’ 세제 수술할 때다
• 서경(사설): 초급간부 사기 저하시키는 사병 봉급 인상 속도 조절하라
• 서경(사설): ‘탈원전’이 초래한 대만전력 파산 위기, 타산지석 삼아야
• 서경(김정식): 추경의 득실
• 조선(사설): 잼버리 한탕으로 예산 2조원 따낸 전북도, 대가는 나라 망신
• 조선(사설): 거액 세금 낭비로 끝난 ‘상생형 일자리’, 기업만이 일자리 만든다
• 조선(사설): 이재명 방탄 위해 이화영 변호 맡은 민변 변호사의 황당 행태
• 조선(박종세): 관치보다 무서운 ‘정치 금융’
• 중앙(사설): 채수근 해병 순직 조사 둘러싼 논란…사건 축소는 안 된다
• 중앙(사설): 넉 달 연속 늘어난 가계대출, 주택시장 괜찮은 건가
• 동아(사설): 색깔·길이만 달라져도 또 인증… 中企 목 조르는 ‘규제 카르텔’
• 동아(사설): ‘장기불황’ 日 닮아가는 中… 韓 경제회복 전략 수정 불가피
• 동아(사설): ‘한반도 관통 태풍’ 예고… 오송·포항 ‘악몽’ 되풀이 안 된다
• 문화(사설): 中 경제 급랭, 美 성장 탄탄… 공급망 경쟁 명암 뚜렷해진다
• 문화(사설): 6세 어린이까지 ‘오염수 괴담’ 선동에 끌어들인 민주당
• 문화(사설): 이화영의 민변 변호사 거부로 더 커진 이재명 연루 의혹
• 한국(사설): 원세훈 가석방·광복절 특사, 정의에 부합하나
• 한국(사설): 중국 디플레 우려까지...차이나 리스크 줄여야
• 한국(사설): 대국민 사과 후 6번 사고 SPC...고용부, 특단 조치를
• 국민(사설): 살인예고 글 절반은 10대… 중대 범죄라는 생각 각인시켜야
• 국민(사설): 이 대표는 당장 사과하라, 정쟁에 이용한 그 아이들에게
• 국민(사설): 잼버리 수습 위해 BTS 차출하자는 여당 의원의 안이한 인식
• 서울(사설): 오염수 규탄 간담회에 8세 아동 동원할 일인가
• 서울(사설): ‘살인예고’ 온라인 커뮤니티 제재 적극 추진해야
• 서울(사설): 경기 두 초등교사 죽음의 진실 진작 가려졌다면
• 세계(사설): 민변 변호사의 이화영 진술 막기 시도, 사법방해 아닌가
• 세계(사설): 어린이까지 오염수 선동에 이용한 민주당의 비이성적 행태
• 세계(사설): 태풍 ‘카눈’ 한반도 관통, 더는 人災·官災 없도록 철통 대비를
• 한겨레(사설): 철수 이후도 우왕좌왕, 총체적 무능 드러낸 잼버리
• 한겨레(사설): 해병대원 사망 수사 축소·은폐 시도, 누구 지시인가
• 한겨레(안재환): 파국 가능성 키우는 가계부채…총선까지 부실 방치하면 안돼
• 경향(사설): 대통령실 개입설·거짓 은폐설, 해병대 수사 난맥 밝히라
• 경향(사설): 또 끼임사고 SPC, 불투명·불철저한 대처 책임 물어야
• 경향(사설): 공영방송 이사 교체 속도전, 그 이유가 이동관인가
• 파이낸셜뉴스(사설): 반려동물 산업 육성법안 제정 더 늦춰선 안된다
• 파이낸셜뉴스(사설): 이번엔 佛 IRA, 민관 똘똘 뭉쳐 피해 막아야
• 이데일리(사설): 수술대 오른 금융 거래 그림자 규제, 고칠 게 이뿐일까
• 이데일리(사설): 다시 뛰는 국제 유가, 유류세 인하 연장 불가피하다
• 연합(시론): '해병대원 순직사고' 수사, 논란 키우는 軍
• 연합(시론): SPC서 또 끼임 사고…대국민 사과는 말뿐이었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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