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Markets]
※ US stocks finish slightly higher
※ Yen inches up vs US dollar
※ US presidential debate set for late Thursday
[Indicators]
• US Q1 GDP(final): US Economy Shows Further Signs of Slowing Under High Rates
• US May Durable goods orders: Orders for US Business Equipment Match Biggest Drop This Year
• US May Pending home sales: US Pending Home Sales Index Slides to Record Low on High Rates
• US Weekly Jobless claims: US Recurring Jobless Claims Rise to Highest Since End of 2021
• China May Industrial profits: China Industrial Profit Growth Eases Amid Headwinds
• Japan May Retail sales: Japan May retail sales rise 3.0% year-on-year, exceeding expectations
[World]
• Bloomberg: US Economy Feels Impact of Dried-Up Pandemic Savings
[Korea]
• 대통령실: 국세청장 강민수 지명… 국무1차장 김종문
• 국회: [오늘의 주요일정]국회(6월28일 금요일)
• 예정처: "소득세 면세자 비율 낮춰야"
• 민주당: 김동연 향한 친명·개딸의 공격…왜?
• 국민의힘: 홍준표·이철우와 회동 불발…TK서 왕따당한 韓
• 기재부, 산업부: 소상공인·中企 46개 수수료 감면
• 기재부: "상속세 개편, 세법개정안에 담을것"
• 기재부: [팩트체크] 상속세, 재산세 징수 잘되니 이중과세?
• 금융위: 서민금융 플랫폼 출범…추천·대출 한 번에
• 금감원: 디스커버리펀드 ‘원금 100% 배상’ 물 건너가나
• 금융시장: 코스피, 사흘만에 하락 2,780선…외국인 순매수 이어가
• 금융시장: 허리띠 조이는 기업들 법카 사용액 12% 뚝
• 금융시장: ‘희망적금’ 20조 만기…주식서 희망 찾는 청년들
• 개보위: 호텔스컴바인, 개인정보 유출로 과징금
• 산업부: "첨단공급망 협력 최우선" 손잡은 韓美日 산업수장
• 경제단체: 中企 경기 전망 다시 악화… ‘내수 부진’ 가장 힘들어
• 국토위(김은혜): "종부세, 재산세와 통합…안되면 100억 넘는 주택에만 매겨야"
• 부동산시장: 레미콘 출하 40%↓… 건설 후방산업 붕괴
• 부동산시장: 먼저 뛴 강남·용산…최고가 98% 육박
• 고용부: 고용장관 “노란봉투법, 파업만능주의 부를 것”
• 최저임금위: 노사, ‘최저임금 업종별 차등’ 이견 못 좁혀
• 법원: 신임 대법관 후보자에 박영재·노경필·이숙연
• 과기부: 내년 R&D예산 24조8000억… 작년수준 복원
• 과기부: 스테이지엑스 청문 종료…최종 처분만 남았다
• 국방위(추미애): [단독] ‘채상병’ 이첩 문제삼던 군, ‘훈련병 사망’ 이첩엔 “잘한 것”
• 농식품부: 정부 압박 이틀만에… 업계, 설탕값 일제히 내리기로
• 국민연금: 국민연금 투자로 반년새 107조 불렸다
• 서울시: "오세훈 '약자와의 동행', 약자 팔아먹기에 불과"
[Opinions]
• Project Syndicate(Dani Rodrik, Laura Tyson, Thomas Fricke): From the Washington Consensus to the Berlin Declaration
• Project Syndicate(Hippolyte Fofack): The Eclipse of the Petrodollar
• Project Syndicate(Marcin Korolec): Europe Needs an Industrial Development Fund
• WSJ(Editorial Board): Who’s Afraid of a Falling Yuan?
• Bloomberg(Javier Blas): The Petrodollar Is Dead, Long Live the Petrodollar
• Bloomberg(Eric Martin): IMF Blasts US for Risky Deficits, Debt, Trade and Bank Rules
• 매경(사설): 북·러 밀착이 불지핀 핵무장론, 금기시할 필요없다
• 매경(사설): TSMC 1공장 가동 넉달만에 2공장 착공하는 日의 속도전
• 매경(사설): 네이버웹툰 美나스닥 흥행, K콘텐츠 수출확대 계기로
• 한경(사설): 심상찮은 집값, '1기 재정비·3기 분양' 신도시 공급 서둘러야
• 한경(사설): "尹 정신 차려라"…정작 그말 들을 곳은 민주당 아닌가
• 한경(사설): 어렵게 첫발 뗀 유보통합, 차질 없게 추진해야
• 서경(사설): 20년 넘은 낡은 상속 세제, 국제 수준에 맞게 수술할 때다
• 서경(사설): “R&D 예산 역대 최대”…현장 소통 토대로 효율적 집행과 개혁을
• 서경(사설): 뒤늦은 국회 개점, 여야 공통분모 찾아 경제 살리기 협치하라
• 조선(사설): 완장 찬 듯한 정청래 위원장의 군복 모욕과 조롱
• 조선(사설): 결혼·출생 모처럼 희소식, 대책 실천하면 효과 낸다는 뜻
• 조선(사설): 민주당 정략 수단 된 헌법상 탄핵 조항, 이번엔 MBC 사장 지키기용
• 조선(박윤종): 과도한 상속세가 국부 유출 부추긴다
• 조선비즈(문수빈): 이사 충실 의무, 재계 의견 듣고 싶었는데 협박받은 기분입니다
• 중앙(사설): 국격 떨어뜨리는 국회, 국민이 부끄럽다
• 중앙(사설): 연말까지 확정한다는 유보통합 재원 어떻게 마련할 건가
• 동아(사설): ‘불법사채’는 원금도 못 받는 日, 20% 이자까지 보장받는 韓
• 동아(사설): 생태계 망치고 R&D 예산 원점… 급조된 부실 사업은 걸러내야
• 동아(사설): 주휴수당 줄이려 ‘쪼개기 고용’… 초단시간 청년 취업자 최대
• 문화(사설): 공급망법 시행…경제안보 ‘조기 경보 시스템’ 강화해야
• 문화(사설): 北주민 인권 상황의 전방위 악화 보여준 2024 보고서
• 문화(사설): 세브란스병원 무기 휴진 강행과 더 급해진 의·정 해법
• 한국(사설): '정치 희화화' 정청래, 지지층 아닌 국민 바라보길
• 한국(사설): 민감한 사안은 하나도 손 못 댄 유보통합
• 한국(사설): '반동사상법'으로 체제 이완 덮으려는 북한의 인권 유린
• 국민(사설): 첨단산업 전쟁에서 인재 놓치면 백전백패다
• 국민(사설): 결혼·출생 모처럼 동반 반등… 앞으로가 중요하다
• 국민(사설): 헌법불합치 ‘친족상도례’… 법·현실 괴리 적극 해소해야
• 서울(사설): 양자기술 ‘꼴찌’… 이런 과학기술로는 미래 없다
• 서울(사설): 헌법불합치 ‘친족상도례’, 시대 걸맞은 제도 보완을
• 서울(사설): 30년 만의 ‘유보통합’, 때 놓치는 일 없어야
• 서울(정철): 이사 충실의무 확대, 교각살우 될 수도
• 세계(사설): 공급망 안정화 대책 가동, 유사시 대비에 빈틈없어야
• 세계(사설): 참혹한 北 인권 실태, 국회 서둘러 北인권재단 출범시켜라
• 세계(사설): ‘친족상도례’ 헌법불합치, 시대 변화에 맞는 결정이다
• 한겨레(사설): 민감한 쟁점은 다 미뤄둔 채, 유보통합 불안한 첫발
• 한겨레(사설): 국민 돈으로 부실PF 틀어막기, 미루면 다 해결되나
• 한겨레(사설): 점입가경 통화기록, 채 상병 국조·특검 미룰 수 없다
• 경향(사설): 채 상병 특검, 찬반 논쟁 무의미하고 ‘구체적 방법’ 찾아야
• 경향(사설): ‘모델학교’로 시작하는 유·보통합, 재원·인력 대책 선행돼야
• 경향(사설): 친족상도례 헌법불합치, 시대변화 반영한 입법 서둘라
• 파이낸셜뉴스(사설): 정청래의 막말에서 풍기는 광기의 정치
• 파이낸셜뉴스(사설): K뷰티 미국 1위 등극, K소비재를 수출 핵심으로
• 아시아경제(지연진): 고삐 풀린 물가, 세무조사로 잡겠다니
• 이데일리(사설): 또 실패한 수도권 매립지 공모...정부 적극 나서야 한다
• 이데일리(사설): 연체율 치솟는 2금융권, 부실자산 처리 서둘러야
• 연합(시론): '친족상도례' 처벌면제 규정 헌법불합치…개정 속도내야
• 연합(시론): 첫발 뗀 유보통합…정교한 밑그림과 실행력이 관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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