Global Economic Monitor 240605

(Introduction)

[Markets]

•   Global: Stocks, commodities slip as soft US data signals cooling economy

※   JOLTS data showed job openings fell to more than three-year low

※   Treasury yields decline, dollar pares gains

•   Metals: Copper Falls Through $10,000 as Exchange Inventories Keep Rising

[Indicators]

•   US Apr. Factory Orders: U.S. factory orders rise for third straight month in April

•   US Apr. Job openings: US Job Openings Fall to Lowest Since 2021 in Broad Cooldown

•   Germany May Employment: German Unemployment Held Steady in May

•   UK May Retail sales: U.K. Retail Sales Rebound Weakly in May, Report Says

•   Brazil Q1 GDP: Brazil’s Economic Rebound Faces Risks, Giving President Lula Reason to Worry

•   South Africa Q1 GDP: South Africa Economy Shrinks as Election Uncertainty Festers

[World]

•   WSJ: The Dollar Is at Its Strongest Since the 1980s. Can It Last?

•   WSJ: The Goal for China’s Chip Giant: Cut Out the U.S.

•   WSJ: Why China’s Overcapacity Problem Is About to Get Even Worse, in Seven Charts

•   WSJ: Modi Loses Majority in Stunning Election Setback, But Is Set to Keep Power in India

•   WSJ: Intel and Apollo in $11 Billion Joint Venture for Chip Manufacturing Plant in Ireland

•   NYT: How Modi Capitalized on India’s Economic Rise

•   WP: ECB is likely to jump ahead of the Fed by cutting rates on June 6

•   FT: Global central banks plan to increase dollar reserves, survey suggests

•   FT: Centre-left’s lead candidate in EU polls rules out working with extremists

•   FT: Erdoğan’s firing of Turkey’s central bank heads ruled unconstitutional

•   FT: World falling short on renewable energy goal for 2030, IEA warns

•   FT: China-made EVs registered in Europe jump almost a quarter this year

•   Bloomberg: Majority of Middle-Class Americans Say They Struggle Financially

•   Bloomberg: Summers Sees Higher US Long-Term Treasury Yields Over Time

•   Bloomberg: Japan’s Suzuki Says Currency Intervention Had Some Effect

•   Bloomberg: Lula Aims to Offset Costly Tax Break, Keep Fiscal Goal in Reach

[Korea]

•   대통령실: 阿 손잡고 공급망 위기 넘는다… “핵심광물 안정적 공급”

•   대통령실: 대통령실, 文정부 ‘판문점 선언’엔 “법적효력 없어”

•   대통령실: 보고된 적 없다던 대통령실, 달라진 해명들

•   대통령실: 명품백 건넨 날…최재영 목사 “김 여사가 대통령실 선물 줬다”

•   대통령실: 윤석열, 법카 논란의 ‘한우집’서 1000만 원 후원 받았다

•   국회: 민주, ‘상임위별 국조-청문회 몰아치기’ 예고… 與 “오만한 발상”

•   국회: [오늘의 주요일정]국회(6월5일 수요일)

•   민주당: 민주당, 종부세 완화 이어 “중산층 상속세 부담 축소”

•   민주당: 野 “방통위원장 탄핵”...방송 3법도 재추진

•   민주당: [단독] '李연임' 당헌 개정 추진…野 "대통령 임기단축도 염두" 논란

•   국민의힘: 與 전대룰 ‘당심 70%-민심 30%’로 변경 가닥

•   국민의힘: 지역구 세금부터 챙기는 與 의원들

•   인권위: [단독]인권위, '훈련병 얼차려 사망사건' 직권조사 의결 3주 연기

•   기재부, 과기부: 예타폐지로 R&D 속도전…사후검증은 강화

•   기재부: [단독] 윤 대통령 "물가 잡는" 할당관세... 세수만 1조 감소, 효과 미미

•   기재부: [관가뒷담] 선거 전엔 주 1~2회, 끝나니 월 1회?… 총선 후 뜸해진 재정당국 점검

•   한은: 한은, 주기형 주담대 변동형→고정형 분류 통계 개편 실시

•   한은: "긴축 길어지면 내수 타격 … 한은, 美금리보다 국내상황 신경써야"

•   한은: "한국은행 3분기 금리인하 어려워"…전망 늦추는 투자은행들

•   통계청: 5월 소비자물가 2.7%↑…둔화 흐름 속 '金과일' 여전

•   통계청: 지난달 김 물가 17.8% 올라…6년 4개월 만의 최고

•   거시경제: IMF “세계경제 느리게 성장 중...추가 감세는 성장 막아”

•   금융위: 코인 스치기만 해도 안 돼…가상자산 보유 금지령 내린 금융위

•   금융위: 국민연금 은행주 지분 제한 풀릴까…"지금도 이론상 10% 초과 가능"

•   금감원: ‘취임 2주년’ 이복현 금감원장 “금투세 도입 재논의해야…하반기 중점 추진”

•   금감원: 국내 금융사, 해외 부동산 ‘잠재 부실’ 2조4000억원…증가 폭은 둔화

•   금감원: 부동산 PF 수수료·성과보수 뜯어고쳐 ‘쏠림’ 막는다

•   금감원: 자산운용사 실적 개선되긴 했는데… 5곳 중 2곳 적자

•   금감원, 국토부: PF 구조조정 최종안 나온다...연대보증 '줄도산' 트리거 되나

•   거래소: 내년부터 기업지배구조보고서에 ‘밸류업 계획’ 여부 의무 기재

•   금융시장: 코스피 다시 약세 2,660대로 후퇴…코스닥은 강보합 마감

•   금융시장: “이자 장사 쏠쏠하네”…‘가계대출 700조’ 돌파에 남몰래 웃는 은행

•   금융시장: 인뱅 1분기 부실대출 4700억…연체율은 시중은행 3배

•   금융시장: 실손 가입자 1%가 보험금 31% 수령

•   금융시장: 건설사 대신 갚아주는 돈, 10년새 최대 전망

•   금융시장: 저축은행, 올해 1분기 PF 대출 연체율 11%대로 치솟아

•   금융시장: 대형 건설사 부동산 PF 차입금 15% 늘어…자기자본 초과 9곳

•   금융시장: 돈줄 마른 기업…영구채 발행 '역대급 러시'

•   금융시장: 수익률 -80% 빌딩펀드 결국 도산…개미들 4000명 피눈물

•   KDI: 눈덩이 교육교부금…2040년 114조

•   공정위: [단독]알리는 했는데 테무·쉬인 '거부'…통신판매업 신고 명령 내린다

•   공정위: 대리점 80%와 계약해지 '갑질' 공정위, 아디다스코리아 조사

•   공정위: 공정거래 자율준수 우수기업 과징금 최대 20% 줄어든다

•   석유공사: ‘영일만 유전’ 아브레우 오늘 방한 “제기된 의문 석유公과 소명논의”

•   석유공사: [단독] '尹 '석유 발표' 근거 세계 심해탐사회사는 '1인 기업'

•   한수원: [단독] 국내 1호 소형모듈원전 내륙도시 대구에 추진된다

•   경제단체: "기업 사회공헌활동 활성화하려면 공익법인 증여세 완화해야"

•   비금융사: 알리·테무 사용자 한달새 56만명 급감

•   비금융사: 벼랑 끝 철강사 '사상 초유의 상황'…밤에만 공장 돌린다

•   LH: 코인 스치기만 해도 안 돼…가상자산 보유 금지령 내린 금융위

•   최저임금위: 최저임금 차등화 꺼내자마자 노동계 반발

•   외교부: 주한 中대사관 “韓, 대만문제 왈가왈부” 논란

•   경찰: [단독] 경찰, 다음주 최재영 목사 소환조사…스토킹 혐의 관련 자료 요청도

•   경찰: 전신마비 행세·공범만 680명…끝모를 '모럴해저드'

•   법무부: 개인회생·파산때 보호되는 재산 상한 '정액→정률'로

•   법무부: [단독]66년 묶은 '5%' 법정이율 풀린다

•   검찰: [단독] 김건희, 검찰에 맹탕 ‘도이치 진술서’…공소시효 지난 내용 위주

•   검찰: [단독] 김건희 ‘2차 작전’ 눙친 진술서…주가조작 핵심 등장

•   검찰: 檢, 민정수석실 거치지 않고 金여사 출석 직접 조율할듯

•   검찰: [단독]‘文 전 사위 특혜 취업 의혹’ 전 靑 비서관 소환

•   감사원: 감사원 “文정부, 국가채무비율 전망 153%→81%로 축소-왜곡”

•   국방부: [단독]“임성근 ‘가슴 장화 신고 물속 수풀 찔러야’ 말해”… 국방부TF, ‘채 상병’ 중간보고서에 혐의 적시

•   국군: 軍, 이달 서북도서 K-9 자주포 사격훈련… “9·19 족쇄 사라져”

•   국군: [단독] 가혹행위로 훈련병 사망했는데…중대장엔 ‘전우조’까지 붙여 귀가시킨 육군 [저격]

•   복지부: 전공의 이탈 105일만에 ‘퇴로’ 열어 놓은 정부

•   국정원: [단독]北, 남북철도 아예 못쓰게 동해선 선로 침목 뽑았다

•   서울시: 서울 신속통합기획 재개발, 주민 찬성률 50%↑ 가점 늘린다

[Opinions]

•   NYT(Paul Krugman): Goodbye Inflation, Hello Recession?

•   FT(Martin Wolf): Nationalism threatens the world order

•   Bloomberg(John Authers): Markets Are Muddled on Modi, Mexico and Mandela's Legacy

•   Bloomberg(Chris Bryant): Empty-Container Shortages Cause Freight Rates to Soar

•   Bloomberg(Lionel Laurent): Another Lost Decade Looms for the Old Continent

•   Bloomberg(Jessica Karl): Indian Voters Bring Pollsters to Tears

•   매경(사설): 야당의 '언론 재갈법' 입법 폭주 … 권력자 폭정 누가 감시하나

•   매경(사설): 감사원 "홍남기 국가채무비율 축소·왜곡" 제2통계조작 아닌가

•   매경(사설): 면허정지 대신 사표수리 … 전공의도 의료정상화 협조를

•   한경(사설): 9·19 합의 깬 건 北인데, 野는 우리 정부 보고 유치·졸렬이라니

•   한경(사설): 이번엔 국가채무비율 축소 의혹…文정부 통계조작 어디까지

•   한경(사설): 전공의에게 퇴로 열어준 정부, 의료 현장 정상화 계기 돼야

•   서경(사설): 與野 징벌적 종부세 합리적 개편 서둘러 ‘민생 우선’ 실천하라

•   서경(사설): 의사들 이젠 ‘총파업’ 겁박 멈추고 환자 곁으로 돌아와야

•   서경(사설): 당 대표 의혹 수사팀 조사 특검법 발의한 巨野의 몰상식

•   조선(사설): 연금 개혁 무산 후폭풍, 국내 투자 비중 줄이는 국민연금

•   조선(사설): 민주당, 또 “MBC 사수” 다시 “방통위원장 탄핵”

•   조선(사설): 나랏빚 폭증시키며 그 실태는 숫자 조작으로 속였다니

•   중앙(사설): 전공의 사직서 수리 결정, 복귀 여부 현명한 선택을

•   중앙(사설): 북이 자초한 9·19 효력 정지…긴장 관리 대책도 고민해야

•   중앙(박선영): 부실 부동산 PF와 일본의 잃어버린 10년

•   동아(사설): “전공의 사직 허용”… ‘더 커진 필수의료 공백’ 부작용은 어쩌나

•   동아(사설): “법 앞에 성역 없다”… 그래서 어떻게 하겠다는 건지

•   동아(사설): 9·19 전면 효력정지… 완충구역 사라진 한반도

•   문화(사설): 판결 직전 野 ‘수사팀 특검’… 유죄 땐 재판 특검法 낼 건가

•   문화(사설): 개발·자원·외교 협력 길 넓힌 한-아프리카 정상회의

•   문화(사설): 불확실성 있어도 국내외 자원 개발에 적극 나서야 한다

•   한국(사설): '동반성장' 한·아프리카 정상회의, 외교 지평 확대 계기로

•   한국(사설): 전공의 사직서 수리 허용···마지막 기회 놓치지 말길

•   국민(사설): 비판 받을 각오한 정부 출구 전략… 의료계도 화답해야

•   국민(사설): 언론자유 지킨다면서 ‘언론 재갈법’ 발의한 野의 이율배반

•   국민(사설): 전 국회의장들 “당원들의 의장 선출 개입 옳지 않다”

•   서울(사설): 막 올린 한·아프리카 경제동반자 시대

•   서울(사설): 퇴로 열어 준 정부, 전공의는 이제 돌아와야

•   서울(사설): 文정부, 나랏빚 전망까지 축소 왜곡했다니

•   세계(사설): 경제 영토·외교 지평 한층 넓힌 한·아프리카 정상회의

•   세계(사설): 효력 정지된 9·19 군사합의, 北 추가 도발에도 대비해야

•   세계(사설): 전공의 복귀명령 해제·사직 허용, 의료계 출구전략 낼 때다

•   한겨레(사설): ‘탐사시추’ 승인 단계 대통령 직접 발표, 정상 아니다

•   한겨레(사설): 9·19합의 효력정지, 정권 위해 국가를 위험에 내몰 건가

•   한겨레(사설): 복귀 전공의 면죄부, 그래도 환자 곁에 안 돌아올 건가

•   경향(사설): ‘전공의 사직 수리’로 출구 연 정부, 대화로 대치 풀어야

•   경향(사설): ‘법 앞에 성역 없다’는 이원석 총장, 김건희 불러 조사하라

•   경향(사설): ‘신뢰 회복’ 전제로 군사합의 깬 정부, 대북전단부터 막아야

•   파이낸셜뉴스(사설): 또 드러난 文정부 숫자조작, 국민을 우롱했다

•   파이낸셜뉴스(사설): 전공의 복귀 출구전략에 의료계 화답하길

•   아시아경제(박재현): '한은 전망 실패했다'는 지적, 오히려 기회다

•   이데일리(사설): 내림세 속 불안요인 가득, 물가 안심 이르다

•   이데일리(사설): 개원 초부터 특검법 홍수...민생은 팽개쳤나

•   연합(시론): 서울에 모인 아프리카 48개국, 한국 외교 다변화 촉진제 되길

•   연합(시론): 전공의 사직서 수리 허용, 의정 대화의 문 더 여는 계기돼야