Global Economic Monitor 240604

(Introduction)

[Markets]

•   Global: Wall Street ends slightly higher after soft manufacturing data, NYSE glitches

•   India: Indian markets hit record highs as exit polls forecast Modi victory

•   Iron ore: Iron Ore Tumbles to Lowest in Six Weeks on China Demand Concerns

[Indicators]

•   Asia May Manufacturing PMI: Cost Pressures Cast Shadow Over Asia’s Fledgling Manufacturing Recovery

•   OPEC May Oil output: OPEC’s Crude Production Steady While Key Members Flout Quotas

•   US May Manufacturing PMI(ISM): US Factory Activity Contracts as Orders Slide, Output Weakens

•   China May Manufacturing PMI(Caixin): China Caixin PMI Signals Faster Manufacturing Growth in Contrast to Official Gauge

•   Indonesia May CPI: Indonesia's inflation rate cools in May, comes in below forecast

•   Turkey May CPI: Turkish inflation hits 75% but minister says worst is over

[World]

•   WSJ: Netanyahu Signals Openness to Cease-Fire but Wants Option to Resume Fighting

•   NYT: Claudia Sheinbaum Elected as Mexico’s First Female President

•   NYT: Electric Cars Are Suddenly Becoming Affordable

•   WP: Biden and Trump share a faith in import tariffs, despite inflation risks

•   FT: Fed official says interest rates should stay on hold for ‘extended’ time

•   FT: Chinese businesses target Vietnam and Mexico as trade tensions with US rise

•   Bloomberg: ECB Rate Cut Will Be Rare Bright Spot in Troubled Euro Area

•   Bloomberg: German Minister Expects ECB Rate Cut Soon, Hopes More Follow

•   Bloomberg: Krugman Says China Is ‘Bizarrely Unwilling’ to Boost Demand

[Korea]

•   대통령실: 尹 “영일만에 140억배럴 석유-가스, 연말 탐사시추”

•   대통령실: 尹, 예고없이 석유탐사 첫 국정브리핑… 정상회담 일정도 조정

•   대통령실: 정부 “탐사 성공률 20%”… 전문가 “시추해 볼만” “경제성 불확실”

•   대통령실: 대통령실 “9·19합의 전체 효력 정지”… 확성기 2, 3곳 주내 설치

•   대통령실: “우분투, 한국 품앗이 정신과 맞닿아… 아프리카와 맞춤형 협력”

•   대통령실: [단독] 샤넬 본 김건희 카톡 “오시면좋죠…ㅎ 대통령은.생각보다…”

•   국회: [오늘의 국회일정](4일, 화)

•   민주당: 이재명, 이번엔 저출생 카드… “부처 신설 적극 협력”

•   민주당: 野, 이화영 술자리 회유의혹 특검법 발의

•   민주당: '당원권 강화' 너무 속도냈나 … 이재명 '숨고르기'

•   민주당: 증세론 거리 두는 '이재명 민주당'…세제 정책 연이은 우클릭?

•   민주당: 폐기된 '노란봉투법' 다시 꺼낸 野

•   국민의힘: 與 전대, 내달 25일 잠정 결정… ‘당대표 원톱 체제’ 의견 모아

•   국민의힘: 저출생·연금·외교안보 등 與, 13개 특위 가동하기로

•   국민의힘: [단독] 선관위도 지지한 ‘지구당 부활’… 與 영남 의원들 반발에 무산

•   기재부: 성장 기피 ‘피터팬 증후군’ 없게, 중견기업 돼도 최대 7년 中企혜택

•   기재부: [단독]지출 줄이면 인센티브, 용산도 지출 효율화 경쟁붙었다

•   기재부: [단독]새 회계기준에 실적 '출렁' 보험사 세수만 별도 파악

•   국세청: 작년 종부세 대상자 1년 만에 66% ‘뚝’…납세액도 71% 감소

•   금융위, 금감원: PF 정상화에 또 다시 등장한 '면책' 카드…"혜택 가장한 강제"

•   금감원: 이복현 금감원장 “노동시장 경직성, 높은 세율 정비하겠다”

•   예보: 유재훈 예보 사장 “예보료율 한도 연장, 차질 없이 추진”

•   예탁원: 기업들 자금난 … 전환·교환사채 쏟아낸다

•   금융시장: 외인·기관 동반 매수에 코스피 1.7% 상승 2,680대 마감

•   금융시장: 금리 부담에…이자 미리 정하는 기업대출 1년새 56% '쑥'

•   조세연: '황당 보고서' 반성없이 꼬리 자른 국책硏[View&Insight]

•   경제단체: 상속세 인하가 밸류업과 무슨 상관?···정부 참석 토론회에서 감세안 쏟아낸 재계

•   경제단체: 22대 의원들, 기업인들과 '상견례'

•   비금융사: 최태원 "SK 성장史 부정한 판결 유감"

•   국토부: 아시아나 화물 인수 후보들, 국토부의 해외자금 반대 가능성에 '노심초사'

•   부동산시장: 서울 재건축 확정 단지 40%가 2년이상 지연중

•   부동산시장: 평당 분양가 서울 1억-부산 6000만원 고공행진

•   노동계: “최저임금 차등적용은 ILO 위반… 통계 기준도 변경해야”

•   외교부: [단독] 정재호·싱하이밍 대사 모두 '기피 대상'... 한중 정부 면담 차단

•   외교부: [단독] "빵 사오란다고 빵을 사오냐"...외교부, 중국 시안 부총영사 '갑질' 의혹 감사

•   경찰: [단독] '변호사 빌라왕'? 또다시 수도권 대규모 전세사고

•   검찰: 이원석 검찰총장 “법 앞에 특혜도 성역도 없다”…김건희 여사 소환 가능성

•   법원: ‘편법 승계’ 하이트진로 “과징금 70억 취소해달라” 소송 냈으나 패소

•   공수처: [단독]‘채 상병 사건’ 재검토때 혐의자 6명→2명 축소 경위 수사

•   공수처: [단독] 공수처 김명석 부장검사 사표… 조직 재편성 불가피

•   국방부: [단독] 박정훈 대령 영장청구한 軍검사... '영장 허위작성' 혐의로 소환

•   국방부: [단독] '채상병 사건' 국방부 재배당 전날... 군사비서관-안보실 집중 연락

•   문체위: 언론4단체 “野의 징벌배상 추진, 언론탄압에 날개”

•   농식품부: 농림장관 "사과 대란 더는 없을 것"

•   복지부: 전공의 사직서 수리-면허정지 유예… 의정갈등 ‘출구’ 모색

•   국민연금: [단독]국민연금 "韓증시 이대로 가면 투자 않는게 적절"

•   서울시: 출산 장려 기업 세무조사 미뤄준다…서울시, 워라밸 포인트제 추진

•   서울시: 오세훈, ‘묶은 정관 복원’ 비판 이재명에 “盧 때 도입된 저출생 대책”

•   서울시: 케겔운동으로 출생장려? 서울시의원 황당 행사

•   서울시: [단독] 50억 들여 만든 서울의 가상세계…하루 500명도 안왔다

•   도봉구: 착공식 테이프도 못끊은 서울아레나…현장은 벌써 분주

[Opinions]

•   Project Syndicate(Katharina Pistor): American Business Will Regret Writing Off Democracy

•   WSJ(Darrell Duffie): The Federal Reserve Is Too Cautious on Quantitative Tightening

•   FT(Editorial Board): Britain’s muddle-along economic model

•   Bloomberg(Javier Blas): OPEC+ Says Goodbye to Its $100-a-Barrel Oil Quest

•   매경(사설): '영일만 석유·가스전' 반갑지만 최종 확인까지 냉정을

•   매경(사설): 기업 밸류업 첫단추 상속세 완화, 민주당은 외면 말라

•   매경(사설): 9·19 군사합의 전체 효력 정지, 북한이 자초한 것

•   한경(사설): 140억 배럴 '산유국의 꿈'…기대 크지만 차분한 접근을

•   한경(사설): 최저임금 업종별 유연화 시급한데 '획일화 대못' 박자니

•   한경(사설): 나스닥 상장 추진하는 K웹툰…'콘텐츠 한국' 도약 발판 되길

•   서경(사설): 지지율 최저 尹, 정교하고 차분한 메시지로 소통 리더십 보여야

•   서경(사설): 세계 최고 수준 상속세 국제 기준으로 낮춰야 경쟁력 갖는다

•   서경(사설): 한·아프리카 정상회의, ‘피크 코리아’ 극복 위한 교두보로 삼아야

•   조선(사설): 한·아프리카 정상회의, 늦었지만 큰 미래 열 수 있다

•   조선(사설): 곳곳서 막히는 송전선, 심각한 국가 현안

•   조선(사설): 민주당 1일 1특검법, 이번엔 이 대표 방탄용 특검 발의

•   중앙(사설): 노골적 방탄 특검…이재명 대표 사법리스크 뒤집기 나선 거야

•   중앙(사설): 주목받는 중고 신참…고령화 시대 맞아 체계적 지원 절실

•   동아(사설): “동해에 막대한 석유·가스” 가능성도 채산성도 미지수인데…

•   동아(사설): 언론에 재갈 물릴 ‘징벌적 손배법’ 재탕 발의한 野 의원들

•   동아(사설): “여아 한 살 일찍 입학시키면 출산율 높일 것”… 황당한 국책硏

•   동아(박용): 청년, 야당, 언론 탓한 국토부 장관

•   문화(사설): 北 오물 풍선에 또 뒷북… 軍 ‘즉·강·끝 응징’ 믿을 수 있나

•   문화(사설): 미복귀 전공의·의대생 ‘원칙 대응’ 더 늦추기 어렵다

•   문화(사설): 기내식 의혹 추가된 김정숙 인도 방문, 檢 수사 속도 내야

•   한국(사설): 동해 석유 가스 탐사, 섣부른 기대 부풀려선 곤란

•   한국(사설): 9·19 군사합의 효력정지... 남북 충돌 완화 길도 모색해야

•   한국(사설): ”여아 조기입학으로 교제 늘리자”, 이게 국책기관 저출생 대책

•   국민(사설): 140억 배럴 가스전 발표, 흥분 말고 차분히 추진하길

•   국민(사설): 서울 찾은 아프리카 48개국… 경제·외교 지평 넓혀가야

•   국민(사설): 민주당이 법사위 양보해 국회 원 구성 빨리 타결지으라

•   국민(김우철): 종부세, 재산세로 통합 개편해야

•   서울(사설): 北이 자초한 9·19 군사합의 효력 정지

•   서울(사설): 성큼 다가온 ‘산유국의 꿈’, 자원 확보 더 힘써야

•   서울(사설): 국회 독식과 일극체제 강화, 민주당에 독 될 뿐

•   세계(사설): 김정숙 인도 방문 의혹투성이지만 검찰 수사가 우선이다

•   세계(사설): 쌍방울 대북송금 판결 앞두고 ‘檢 조작 특검’ 추진 의도 뭔가

•   세계(사설): “동해 140억 배럴 석유·가스 매장”… 커지는 산유국 기대감

•   한겨레(사설): ‘오물 풍선’ 살포에 9·19합의 폐기, 과잉대응이다

•   한겨레(사설): ‘폐지’까지 거론하는 종부세, 누더기 만들어선 안돼

•   한겨레(사설): 최-노 이혼소송 속 ‘노태우 비자금’, 환수방안 찾아야

•   경향(사설): 오물 풍선 갈등이 ‘9·19 군사합의’ 다 허물 일인가

•   경향(사설): 무전공 선발 4배 늘리며 ‘대입 4년 예고’ 허문 정부 사과하라

•   경향(사설): 동해 석유·가스전 시추, 설익은 발표 아니어야

•   파이낸셜뉴스(사설): 동해 석유·가스전 발견, 국가 자원개발 전기 돼야

•   파이낸셜뉴스(사설): 기업 성장 장애물 걷어내야 역동경제 살아난다

•   아시아경제(조인경): 물가는 계속 오르는데 정부 대책은…

•   이데일리(사설): 9년 만의 원전 추가 건설...야당도 현실 외면 말아야

•   이데일리(사설): 한ㆍ아프리카 정상회의, 경제 영토 넓힐 절호의 기회다

•   디지털타임스(사설): 포장주문도 수수료 받겠다는 배민, 당장 독점횡포 조사하라

•   연합(시론): 결국 휴짓조각 된 9·19 군사합의…北 도발 철저 대비해야

•   연합(시론): 개원 하자마자 특검법 봇물…22대 국회도 민생입법은 뒷전인가