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Markets]
[Indicators]
• US Apr. PCE: Inflation Remains Steady, With Signs of Further Cooling
• US Weekly Rig count: US drillers cuts most oil and gas rigs in a month since August - Baker Hughes
• Eurozone May CPI: Eurozone Inflation Rises as ECB Considers Rate-Cut Path
• Germany Apr. Retail sales: German retail sales fall more than expected in April
• China Apr. Home sales: China Home Sales Slump Eases After New Government Support
[World]
• NYT: Stuck in a Starter Home
• Bloomberg Businessweek: Robust Economy Can’t Shield Biden From Blame for Higher Prices
[Korea]
• 대통령실: 종부세 폐지론 급물살… 22대 국회 ‘핫이슈’로
• 대통령실: 대북확성기 재개-판문점선언 일부 효력정지 검토
• 당정: 황우여 “훈련병 못지키면서 국민 지키겠나”
• 국회: [오늘의 주요일정]국회(6월3일 월요일)
• 민주당: 민주, ‘채상병 특검법 관철’ 전국 순회 집회 검토
• 국민의힘: "인도 방문 김정숙 여사, 기내식에만 6292만 원 썼다"
• 국민의힘: 윤상현, 김정숙 특검법 오늘 발의… 與의원 처음
• 조국당: 尹 축하난에 ‘버립니다’ 스티커 붙인 조국黨
• 기재위(오기형): 역대급 실적에도 장애인 고용엔 눈감은 금융권…돈으로 때웠다
• 금감원: 금융투자소득세를 “공장 폐수”에 빗댄 금감원장
• 금감원: '파킹통장'된 캐피탈사의 PF 정상화 펀드
• 금융시장: 5대은행 가계대출 한달새 5조원 급증
• 금융시장: 인터넷은행 주담대 1년새 2배 가까이로 늘어
• 금융시장: 가계 예대금리차 상승 전환…5대銀 평균 0.764%P
• 금융시장: 리스크 관리 나선 은행들 기업대출 증가폭 반토막
• 금융시장: 부실채권비율 20% 넘은 저축은행 10곳
• 금융시장: [단독] 우량 저축은행 1년 새 78% 사라졌다
• 산업부: 원전 4기 새로 짓는다… 9년만에 신설 계획
• 경제단체: '종부세 폭탄' 6년후 87만명 덮쳐
• 경제단체: 무협“수출이 작년 韓 경제성장률 86% 이끌어”
• 비금융사: "빈자리 없다" 中 싹쓸이에 한국 '패싱'…기업들 '난리'
• 비금융사: 中 초저가 직구 급증…항공운임도 고공행진
• 비금융사: 포장 수수료도 받겠다는 배민… 점주 “폐업해야 하나”
• 부동산시장: "분양가 고집 부리면 낭패"…최악 상황에 건설사들 하소연
• 국방부: 신원식 국방 “北 오물풍선 치졸한 비정상 도발”
• 의료계: [단독]분만 전국 1위였던 산부인과 어제 문닫았다
• 도봉구: 도봉구, 2024년 첫 추가경정예산 678억원 편성
• 강북구: [단독] 물거품 된 이순희 1호 공약 신강북선
[Opinions]
• Project Syndicate(Alicia García-Herrero, Alessio Terzi): China’s Economy Cannot Export Its Problems Away
• Project Syndicate(Axel A. Weber): The Danger of Premature ECB Rate Cuts
• Project Syndicate(Kaushik Basu): A Plea for Political Economy
• WSJ(Seth Cropsey, Harry Halem): The Real Threat to Taiwan
• WSJ(Peter Huntsman): Silicon Valley’s Coming Energy Crisis
• FT(Editorial Board): A conviction does not end the threat posed by Donald Trump
• Bloomberg(Conor Sen): Weakest Parts of the Economy Are Hindering Rate Cuts, Too
• Bloomberg(Justin Fox): Americans Are Still Adventurous. They Just Hate Moving.
• 매경(사설): '1+1 재건축' 양도세 감면, 주택공급 늘릴 방안이다
• 매경(사설): 9년만의 신규 원전 건설, AI發 전력난 대응 물꼬 되길
• 매경(사설): 이재명 대권맞춤 당헌 개정 … 민주당 사당화 멈춰야
• 매경(사설): 대통령실 "종부세 폐지가 바람직"… 與野 세제개편 당장 나서길
• 매경(사설): 국회 법사위에 '대장동 변호사들'… 李 방탄용 아닌가
• 매경(사설): 北 오물 풍선 또 살포, 정상 국가라면 대화로 문제 풀어야
• 한경(사설): 9년 만에 신규 원전 계획…전력전쟁 시대, 야당도 전폭적 협조해야
• 한경(사설): 최태원-노소영 이혼 판결이 던지는 의문과 질문들
• 한경(사설): 국내 주식 비중 줄이는 국민연금, '꼴찌 수익률' 구조도 혁신해야
• 한경(사설): 종부세 폐지·상속세 완화, 국회에서 제대로 붙어보라
• 한경(사설): 北, 또 오물 풍선…"감내하기 힘든 조치" 빈말에 그쳐선 안된다
• 서경(사설): 세수 줄고 소비도 부진, 기업하기 좋은 환경 만드는 게 해법이다
• 서경(사설): 지속 가능한 ‘에너지 믹스’ 위해 방폐장법 등 입법 뒷받침해야
• 서경(사설): 특정 대권주자 위해 당헌 바꾸려는 巨野, 민심이 두렵지 않나
• 서경(사설): 반도체·車 쌍끌이 수출 훈풍…품목·시장 다변화 뒷받침 서둘러라
• 서경(사설): ‘시한폭탄 금투세’ 전면 재설계 없이 증시 레벨업 어렵다
• 조선(사설): 野 무더기 특검 공세 與 거부권 악순환, 민생은 또 뒷전일 것
• 조선(사설): “108석은 큰 숫자” 엄중한 위기 의식 없는 국민의힘
• 조선(사설): 9년 만에 신규 원전, 신재생과 함께 AI 전력 폭증 대비해야
• 조선(사설): 초혼 4년 만에 최고치 “지자체 지원책 효과 냈다”
• 조선(사설): 정치 장난 같은 엉터리 ‘김건희 특검법’과 ‘언론 징벌법’
• 조선(사설): 北 도발 전제하고 대북 확성기 검토해야
• 중앙(사설): 종부세·상속세 합리적 개편 실기하지 말아야
• 중앙(사설): ‘큰 싸움’ 언급 의협, 엄포만으론 민의와 멀어질 뿐
• 중앙(사설): 기내식 한 끼에 44만원…의문투성이인 김정숙 인도 방문
• 중앙(문병주): 김경수 정치 재개의 조건
• 중앙(권대중): 1가구 종부세 대상 30억원으로 올리자
• 동아(사설): 尹 국정 평가 ‘긍정’ 최저, ‘부정’ 첫 70%
• 동아(사설): ‘이재명당’ 만들려고 당헌 또 뜯어고치는 민주당
• 동아(사설): ‘첫 검사 탄핵’ 기각됐지만 ‘공소권 남용’ 지적 무겁게 새겨야
• 동아(사설): 종부세 1주택자 놔두고 다주택자 중과 폐지… 누가 납득할까
• 동아(사설): 대북 확성기 6년 만의 재개 수순… 北 ‘오물 풍선’ 도발이 자초
• 동아(사설): 연쇄 성폭행범 거주 제한 없어 주민이 떠나야 하는 나라
• 문화(사설): 22대 국회 첫날 尹과 술잔 나눈 한심한 ‘與 의원 워크숍’
• 문화(사설): ‘李 대권’ 위해 당헌 개악…헌법도 법률도 그렇게 할 건가
• 문화(사설): 한일중 공동선언 사흘 만에 ‘소부장 수출 통제’ 꺼낸 中
• 한국(사설): 22대 국회 시작했지만... 민심 안중에 없는 여야
• 한국(사설): 盧 비자금으로 불려진 1조3800억, 누구 돈이 맞나
• 한국(사설): 나흘 늦춰진 치킨값 인상… 정부 물가관리 민낯이다
• 한국(사설): 연속 세수 펑크 확실한데 감세경쟁, 곳간 걱정은 뒷전
• 한국(사설): 연령 가리지 않는 교제 살인, 특례법 외면할 일 아니다
• 한국(사설): '대선후보' 이재명 위한 당헌개정, 국민이 납득하겠나
• 국민(사설): 이재명 대선 위해 당헌까지 바꾸는 민주당
• 국민(사설): 남북 상황 잘 관리해야… 北, 체제 불안 자초 말길
• 국민(사설): 갈수록 심해지는 ‘신상 털기’… 린치로 흐를 위험
• 서울(사설): 북, 허튼 도발로 한반도 정세 흔들지 말라
• 서울(사설): AI전쟁 시대, 과감한 원전 확대 필요하다
• 서울(사설): 종부세·상속세 완화로 경제 활력 불어넣길
• 세계(사설): 종부세·상속세 등 세제 보완하되 세수 확보 안도 내놔야
• 세계(사설): 위법투성이 ‘김건희 종합특검법’, 사법체계 허무는 발상이다
• 세계(사설): 대북 확성기 방송 재개 수순, 北 도발이 자초한 일이다
• 한겨레(사설): “지나간 것 다 잊자”며 ‘국민의힘 한몸’만 강조한 윤 대통령
• 한겨레(사설): 내년 무전공 선발 4배 급증, 성급한 추진에 기초학문 고사 우려
• 한겨레(사설): 올해도 ‘세수 펑크’, 재정 황폐화하는 감세 남발 멈춰야
• 한겨레(사설): ‘채 상병 사건’ 관여 인정한 ‘용산’, 대통령 직접 수사해야
• 한겨레(사설): 여야 개원 즉시 “지구당 부활”, 국민에겐 어떤 이득 있나
• 경향(사설): 폭풍전야 전세는 무대책, 전세사기 처방은 땜질만
• 경향(사설): 채 상병 수사 외압 사건의 본질은 ‘임성근 구하기’다
• 경향(사설): 북한 오물 풍선에 대북 확성기 논의, 강 대 강 대치만 할 건가
• 경향(우석훈): 종합부동산세, 어찌할 것인가
• 파이낸셜뉴스(사설): 전력 소비 급증에 원전 4기 건설, 野 반대 말라
• 파이낸셜뉴스(사설): 종부세 등 개편 논의 고개, 부작용 없게 신중히
• 이데일리(사설): 탄력받는 종부세 폐지 논의, 협치 선례 삼을 만하다
• 이데일리(사설): 북한의 잇단 오물 풍선 도발, 무기화 가능성 대비해야
• 연합(시론): 원전·신재생 동시 확대…전력수급계획 이행 차질 없어야
• 연합(시론): 실패 두려워하지 않는 도전이 '우주강국' 앞당긴다
• 연합(시론): '감내 힘든 조치들' 北이 자초한 것…대비태세 만전을
• 연합(시론): 사실관계 이견 여전 '초계기 갈등', 봉합으론 부족하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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