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Markets]
※ S&P 500, Nasdaq higher in afternoon trading
※ U.S. dollar index edges up, dollar up vs yen
※ Nvidia shares bounce after recent losses
[Indicators]
• US Apr. Case–Shiller home price: US Home-Price Growth Cools as Buyers Contend With High Rates
[World]
• WSJ: Why Copper Fever Is Breaking
• Bloomberg: China’s Rich Spend Millions on Shanghai Property
• Bloomberg Businessweek: As Inflation Retreats, It’s Time for the Fed, BoE and ECB to Acknowledge Errors
[Korea]
• 대통령실: 尹 “北-러 조약 시대착오적… 유엔 결의 위반” 정면비판
• 대통령실: [단독] 과기부 장관에 박성중, 국무조정실장엔 김완섭 거론
• 국회: [오늘의 주요일정]국회(6월26일 수요일)
• 민주당: '또대명 전대'에 이인영 소환한 민주당
• 국민의힘: 사의 표명한 추경호 강화도·백령도 칩거
• 기재위(김태년): 與 앞지른 野 "반도체 100조 지원"
• 기재위(차규근): [단독]1주택자 종부세 기준 12억→16억 인상시 1주택자 세수 ‘반토막’
• 기재부: 원·엔화 추락에…한일 공동 "적절한 조치"
• 기재부: 지자체에 4급 자리 내놓으라는 기재부[마감 후]
• 기재부, 산업부: [단독]정부, 반도체 클러스터 '전력 공급' 통큰 지원 나선다
• 경제연구소: "코스피 주요 상장사 20곳 중 1곳만 집중투표제 시행"
• 금감원: 금감원, 채권개미 노린 '편법 영업' 단속
• 금융시장: 한숨 돌린 코스피, 엔비디아發 된서리에도 사흘만에 반등
• 금융시장: "레고랜드發 '회사채 시장 양극화', 올 들어 해소 시작"
• 산업부: 안덕근 "동해 가스전 검증 충분히 받아"
• 부동산시장: "文정부 때보다 더 비싸"…서울 아파트, 역대 최고가 찍었다
• 선관위: [단독] 총선 여론조사에 144억 쏟아부은 여야
• 경찰: 화성 배터리 공장, 첫 31초간 4차례 폭발
• 법사위(이성윤): [단독] ‘조민 입시비리 위증 혐의’ 前서울대 직원, 지금은 이성윤 보좌관
• 국군: 오늘 연평·백령도서 6년 만에 포 쏜다
• 서울시: 서울학생인권조례 끝내 폐지
• 서울시: [단독]GTX A 삼성역 개발 공사, 6번째 유찰
[Opinions]
• Project Syndicate(Anne O. Krueger): Ending the Protectionist Scourge Would Benefit All
• Project Syndicate(James K. Galbraith): Industrial Policy Is a Nostalgic Pipe Dream
• Project Syndicate(Jeffrey Frankel): Tariffs on Chinese Cleantech Jeopardize the Green Transition
• Project Syndicate(Todd G. Buchholz): Todd G. Buchholz Says More…
• WSJ(//): Bidenomics, Also Known as MMT
• WSJ(Alan S. Blinder): The Economy Is Good. Why Don’t People Know It?
• WSJ(William A. Galston): The National Debt Crisis Is Coming
• FT(Editorial Board): A deepening stand-off in the South China Sea
• FT(Daniel Yergin): Biden may have a petrol problem
• 매경(사설): DSR 대출 규제 돌연 연기, 집값 과열 부추겨선 안된다
• 매경(사설): 전기차·노트북까지 리튬전지 시대 … 화재 대응 체계 정비를
• 매경(사설): 가덕도 신공항 완공 시점 현실성 있게 조정해야
• 한경(사설): 커지는 북·중·러 핵 위협, 우리도 핵무장 공론화할 때
• 한경(사설): 배터리 선진국에서 벌어진 최악의 참사…외국인 산재 대책 시급하다
• 한경(사설): 가상자산법에도 보호 못 받는 코인 투자, 법적 지위 고민해야
• 한경(조미현): 기업에 '기업 감시' 맡긴 금융위
• 서경(사설): 여야 방송3법·방탄법 정쟁 접고 경제 살리기 입법 집중하라
• 서경(사설): 매뉴얼도 없는 방재 사각지대 여전…땜질 대응에서 벗어나야
• 서경(사설): 北 “무자비한 징벌”…평화 지키는 건 강력한 힘이다
• 조선(사설): 남아도는 지방교육교부금, 필수의료 수가 대폭 인상에 쓰자
• 조선(사설): 배터리 산업은 폭발적 성장, 불 끄는 대책은 전무
• 조선(사설): “아버지” 이어 “대표로 돌아오셔야” 여기가 북한인가
• 중앙(사설): 지각 원 구성…늦은 만큼 민생법안 속도전 나서 주길
• 중앙(사설): 논란의 ‘주주 충실’ 상법 개정안…모호성부터 해소해야
• 동아(사설): 휴진 카드 접는 의사들… 이제 정부 책임이 더 커졌다
• 동아(사설): 항공기 툭하면 고장·회항… 총체적 안전 점검 서둘라
• 동아(사설): 가덕 신공항 2차 입찰도 무산… 무리한 속도전은 안 된다
• 문화(사설): 정부는 상법, 巨野는 노조법 협공… 기업이 동네북인가
• 문화(사설): 배터리공장 참사와 금속화재 법규도 없는 답답한 현실
• 문화(사설): 최저임금 업종별 유연화, 이번엔 반드시 도입해야 한다
• 문화(전삼현): 배임죄 폐지가 답이다
• 한국(사설): 가계빚 급증에 집값 들썩이는데, 대출한도 축소 늦춘다니
• 한국(사설): 참담한 외국인 노동자 희생··· 보호 정책 방치도 차별이다
• 한국(사설): 6·25 74주년에도 핑퐁식 대응... 한반도 안보 큰 그림 절실
• 국민(사설): 배터리 선진국, 배터리 안전은 후진국
• 국민(사설): 가계 대출 규제 연기, 부동산·금융 시장 불안 부채질 우려
• 국민(사설): 與 등원 첫날 野 일방 입법… 싸우지만 말고 민생 챙기라
• 서울(사설): 물로 못 잡는 금속화재 등 신종 화재 대비책 세워야
• 서울(사설): 與는 ‘친윤·비윤’ 대립, 野는 충성 경쟁… 이럴 때인가
• 서울(사설): 제2의 ‘사드 전자파’ 괴담 우려되는 GTX 변전소
• 세계(사설): “상여금 900%↑·주 4.5일제” 막가파식 요구한 현대차 노조
• 세계(사설): 리튬전지 화재 위험 커지는데 대응 매뉴얼도 없다니
• 세계(사설): 尹 대통령 북·러 조약 성토, ‘핵무기 대응력’ 확보 가장 중요
• 한겨레(사설): ‘정책 예측 불가’ 우려 키운 시행 6일 앞 DSR규제 연기
• 한겨레(사설): 선서·증언 거부하고선, ‘청문회가 위법’이라는 이종섭
• 한겨레(사설): 방치된 위험 외주화, 이주노동자 덮친 리튬공장 참사
• 경향(사설): 6·25 날 날아온 오물풍선, 남북 국지전 방지 최우선해야
• 경향(사설): 이론물리학 권위자 중국행, 이 암울한 현실 방관할 건가
• 경향(사설): 화성 참사의 민낯, ‘위험의 이주화’ 국가적 대책 세워야
• 경향(전성인): 이복현 금감원장의 상법 개정 브리핑과 이사의 의무[전성인의 난세직필](27)
• 파이낸셜뉴스(사설): '히트플레이션' 성장에 복병될 수 있다
• 파이낸셜뉴스(사설): 전지공장 대형 화재 유사 참사 막을 대책 세워야
• 헤럴드경제(사설): 집값·가계빚 우려 크다, 금리·대출정책 더 신중해야
• 이데일리(사설): 좀비 지자체 속출...주세의 지방세 전환 검토할 만하다
• 이데일리(사설): 현실화한 히트플레이션, 충격 최소화에 만전 기해야
• 연합(시론): 복합 취약점 드러낸 화성 화재 참사…'핀셋 대책' 세워야
• 연합(시론): 늑장 원 구성한 여야, 시작부터 정쟁만 할 텐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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