Global Economic Monitor 240612

(Introduction)

[Markets]

•   Global: S&P 500, Nasdaq notch record closing highs ahead of CPI, Fed decision

[Indicators]

•   Brazil May CPI: Brazil Inflation Speeds Up and Hurts Hopes of Another Interest Rate Cut

[World]

•   WSJ: The Fed Gears Up to Show Its Hand: One Cut, Two or None at All

•   WSJ: Hunter Biden Convicted in Gun Case

•   WSJ: ECB’s Lane Says Euro Moves Haven’t Impacted Inflation

•   WSJ: Russia Taps Unlikely Allies to Help Ship Sanctioned Oil

•   WSJ: OPEC Keeps Robust Oil-Demand Outlook After Output Policy Move

•   WSJ: What the Apple-OpenAI Deal Means for Four Tech Titans

•   WSJ: Apple’s AI Evolution Is Not Quite a Revolution

•   NYT: World Bank Sees Rosier Growth Outlook

•   NYT: Nuclear Power Is Hard. A Climate-Minded Billionaire Wants to Make It Easier.

•   FT: US Fed will cut interest rates just once this year, say economists

•   FT: Could a Labour government break Britain’s planning deadlock?

•   Bloomberg: Consumer Bank Balances Are Still Propping Up Spending, BofA Says

•   Bloomberg: ECB Mustn’t Rush Nor Dally After Decisive Cut, Villeroy Says

•   Bloomberg: ECB Won’t Pre-Commit to Any Path for Interest Rates, Rehn Says

•   Bloomberg: ECB Can’t Declare Victory Over Inflation Yet, Simkus Says

•   Bloomberg: Fiscal Risks Distort Brazilian Swaps to Price In Rate Hikes

•   Bloomberg Businessweek: China’s Economic Powerhouse Is Feeling the Brunt of Its Slowdown

[Korea]

•   대통령실: 尹 “투르크 명마 ‘아할테케’처럼 경협 속도내자”

•   당정: [단독] 기울어진 운동장 공매도 기관 상환연장 횟수 제한

•   당정: 당정, 종부세 완화 속도낸다 12일 세제개편특위 첫 회의

•   국회: [오늘의 국회일정](12일, 수)

•   예정처: 공공기관 빚 700조 처음 넘었다…한전 202조·LH 152조

•   민주당: “7개 상임위장도 내일 선출”… 민주, 與불응땐 독식 태세

•   민주당: 추미애-이성윤-민형배… 野, 주요 상임위마다 ‘尹 저격수’ 배치

•   민주당: [단독] 패트 초단축, 시행령 검열…野 '일방독주 국회법' 4개 발의

•   민주당: 친명 김영진 “이재명 黨 아니다”… 野지지층 “수박”

•   민주당: 민주당 '대법 유죄 받아도 당대표 유지' 길 텄다

•   민주당: [단독]민주당, 오늘 전대준비위 설치…이재명 연임 결단 임박

•   국민의힘: 우왕좌왕 與, 이틀 의총 열고도 “野독주 대응책 오늘 다시 논의”

•   국민의힘: 與 ‘당대표 원톱’ 가닥에… 한동훈에 쏠린 눈

•   기재위(오기형): 巨野, 소액주주 이익 내세워 재벌개혁 입법과제 밀어붙여

•   한은: 경상수지 1년 만에 적자…외국인 배당 등에 4월 -2.9억달러

•   한은: 금통위원 “물가·환율 불안한데 성장은 기대이상”

•   관세청: 6월 초순 수출 5% 감소…반도체 37%↑·승용차 19%↓

•   정무위: 野 "여사 권익위냐"... 명품백 의혹 종결에 권익위 넘버 1·2 고발 검토

•   금융위: [단독] 가계부채 관리에 주담대 갈아타기 ‘뚝’…두달 새 반토막

•   금융위: 금융사별 '임원 책무도' 제출 시기 차등화

•   금융위: 김정각 전 금융위원, 한국증권금융 신임 사장에 선임

•   금감원: 금감원 라이선스 승인 지연에 속앓는 벤처캐피탈

•   금감원: (단독)금감원, 현대카드 '신용정보 불법활용' 의혹 검사

•   산은: "산은, 첨단사업에 100조 금융지원 준비"

•   산은: 태영건설 무상감자 결정…채권자 출자전환도 승인

•   금융시장: 코스피 '찔끔' 올라 연이틀 2,700대…경계감 속 순환매

•   금융시장: [단독] 중기 10곳 중 3곳, 신용 'C학점' 이하…1.7배 빠르게 늘었다 [벼랑 끝 중기·자영업]

•   금융사: 우리은행, LGU+와 손잡고 알뜰폰 진출

•   저고위, KDI: "저출생예산 47조중 절반 엉뚱한곳 쓰여"

•   KDI: “내수 회복 아직”…정부 진단 뒤집은 KDI

•   조세연: 국가채무 우려에도 증세에는 '반대'…보건·복지 지출은 늘려야

•   소비자원: 삼겹살 1인분, 2만원 넘었다

•   권익위: [단독] 명품백 '사건 종결' 반대표 다수…'1표 차' 수사 송부 면한 윤 대통령

•   권익위: [단독] 어차피 결론은 '종결'이었다?…표결 전부터 '위반없음' 제시

•   권익위: [단독] 김건희 면죄부 권익위, 핵심 ‘최 목사 조사’ 안 했다

•   산자위(김원이): [단독] 액트지오 결과는 12월, 검증 회의는 11월···‘검증단 활동’ 미스터리

•   경제단체: 재계 "식물 이사회 전락할 판" 이사충실의무 확대 강력 반발

•   비금융사: [단독] "한국 재생에너지 없어도 너무 없다"‥아마존 8조 투자 흔들

•   부동산시장: "올 하반기 집값 1.3% 더 떨어진다…전셋값은 상승 전망"

•   최저임금위: 최저임금 3차 회의…'특고' 적용 놓고 논쟁

•   환경부: 공수표 된 ‘수소경제 활성화’… “인프라 구축 없이 속도전만”

•   통일부: 대북전단 단체 만나는 통일부… “상황공유 차원”

•   행안부: [단독] "손실나도 부실채권 팔아라"…행안부 늑장 대응

•   새마을금고: [단독] 위기의 새마을금고…124곳에 '부실 딱지'

•   경찰: [단독]채 상병 사건 ‘명령 진위’ 공방… “수중수색 지시 안해” vs “수색 지속 명령”

•   법사위: 野 ‘입법 독주’… 채 상병 특검, 오늘 법사위 상정

•   법사위(이건태): [단독]“표적수사 의심되면 영장 기각”

•   검찰: 이원석 “金여사 디올백 차질없이 수사, 증거-법리대로 할것”

•   검찰: [단독] 주가조작 2차 주범도 "김 여사 직접 만나 계좌 개설"

•   검찰: [단독]檢, 이르면 오늘 이재명 기소…제3자 뇌물죄 혐의 등

•   검찰: [증인매수 의혹 ①] 쌍방울, 대북송금 핵심 증인 '금품 매수' 정황 포착

•   법원: [단독]법원 “이재명, 이화영이 방북 주도 기대” 최종결재권자로 판단

•   법원: 이재명, 대북송금 기소땐 동시에 4개 재판

•   법원: [단독] “北송금 주가조작용” 국정원 문건…1심 판결은 배척했다

•   법원: [단독] '물가 반영' 공사비 증액 가능해진다…법원 판결 일파만파

•   법원: 법원, 박민 KBS 사장 ‘감사실 물갈이 인사’ 제동

•   법원: [단독]판사 임용 최소경력 ‘10년 이상→5년 이상’ 다시 시도하는 조희대 대법원

•   법원: “노태우 300억 불법자금일것… 딸에게 주는 것이 정의인가”

•   국군: 소총 무장 병력 등 북한군 20∼30명… 확성기 방송 재개한 9일 휴전선 침범

•   서울시: 서울시 '도시계획 조직' 개편…기부채납 관리방식 효율화

•   서울시: "출생률 0%? 여긴 딴세상"…인구 늘어만 가는 '강남공화국'

•   서울시: "녹물 나오는 집 살기 싫어요"…신도시에 주민 뺏기는 '노도강'

•   서울시: 인구 양극화에 강남-강북 재정격차 더 벌어진다

•   서울시: 오세훈 "GS컨소시엄, 위례신사선 포기…강북횡단선, 대안 노선 마련"

[Opinions]

•   Project Syndicate(Indermit Gill, M. Ayhan Kose): Getting the Global Economy Out of the Slow Lane

•   NYT(Paul Krugman, Peter Coy): Is America Getting Interest Rates Wrong?

•   FT(Martin Wolf): Tariffs are bad policy, but good politics

•   Bloomberg(Justin Fox): How Did the US Eclipse Europe in Productivity? Mass Layoffs

•   Bloomberg(John Authers, Richard Abbey, Carolyn Silverman): Fed Meeting: Forget Rate Cuts for Now. Follow the Dots

•   Bloomberg(Karishma Vaswani): The Subtle Way China Might Take Over Taiwan

•   매경(사설): 자영업 연체율 11년만에 최고…최저임금 인상 신중해야

•   매경(사설): 법관 처벌·판사 선출제 운운한 민주당, 사법부까지 겁박하나

•   매경(사설): 불법과외한 학생에 높은 실기 점수…음대 비리교수 퇴출을

•   한경(사설): '견제와 균형' 저버린 민주당의 11개 상임위 독식

•   한경(사설): 김건희 여사 관련 권익위 두줄 브리핑, 국민 납득하겠나

•   한경(사설): 전 사업장 퇴직연금 의무화 추진, 강제보다는 자율로 가야

•   한경(정종태): 상속세, 정치적으로 접근할 문제 아니다

•   서경(사설): 소상공인 98% “최저임금 인하·동결”…‘과속 인상 역설’ 되새겨야

•   서경(사설): 온갖 수단 동원해 사법체계 흔드는 巨野, 민주정당이라 할 수 있나

•   서경(사설): 尹 중앙아시아 순방…자원 영토 확대와 시장 다변화 서둘러라

•   조선(사설): 논란 더 키운 국민권익위 ‘명품 백’ 조사

•   조선(사설): 美 ‘핵 확대’ 선회하면 韓 ‘핵 확보’ 기회 찾아야

•   조선(사설): 건설사도 외면한 가덕도 공항 공사, 재앙 될 수 있다

•   중앙(사설): 이재명 대표는 집권해도 이렇게 일방통행만 할 건가

•   중앙(사설): 대통령실 눈치만 본 권익위의 맹탕 ‘명품백’ 결론

•   동아(사설): 10조 가덕도 신공항 부지공사에 건설사들 응찰 외면

•   동아(사설): “배우자에겐 금품 주면 괜찮나?”에 권익위는 뭐라 할 건지

•   동아(사설): 이주호, 대학 총장 ‘관제 동원’… 의정갈등 골만 더 깊게 팔뿐

•   문화(사설): 급기야 ‘이재명의 국회’도 현실화… 국가 퇴행 걱정된다

•   문화(사설): 美는 33년 만에 핵 증강 선회, 韓도 ‘핵 확보’ 失機 말아야

•   문화(사설): 가덕도 공항 부지 공사부터 유찰, 2029년 개항은 백일몽

•   한국(사설): 민주당 독주에 사라진 정치... 국가 기능 부전 우려된다

•   한국(사설): 차장 700억 대리 100억, 우리은행에서 또 터진 횡령

•   한국(사설): 6개월 끌다 “배우자 처벌 조항 없다”... 특검 명분만 더 쌓여

•   국민(사설): 당명에서 ‘민주’ 떼야 할 거대 야당의 의회 폭주

•   국민(사설): 또 터진 은행 거액 횡령사고, 내부 자정 믿을 수 있나

•   국민(사설): 아직도 음대 입시 비리가 계속되고 있다니

•   서울(사설): 국회 틀어쥔 巨野, 이제 검찰·사법부 통제인가

•   서울(사설): 건설업계 손사래 친 가덕도 공항, 속도전 재고를

•   서울(사설): 또 터진 음대 입시 비리, 이것뿐이겠나

•   세계(사설): 상임위 싹쓸이 ‘이재명 국회’ 만든다고 사법리스크 없어지나

•   세계(사설): 또 터진 음대입시비리, 뒷북대책만 내놔선 근절 못 한다

•   세계(사설): 푸틴 방북해 무기거래할 거면 “한·러 관계 회복” 꺼내지 말라

•   한겨레(사설): 소비부진 장기화에 자영업 위기, 정부 어디서 뭘 하나

•   한겨레(사설): 이스라엘·하마스 “전쟁 멈추라”는 안보리 결의 받아야

•   한겨레(사설): 야당 상임위 독식도, 여당 보이콧도 자제해야

•   경향(사설): 대통령 순방 따라 지금 안보실장·1차장 다 나라 비울 땐가

•   경향(사설): 민생·안보 비상인데 ‘반쪽·식물’ 국회, 조기 정상화하라

•   경향(사설): 임대차법 없애자는 국토부 장관, 전세 안정 대책이 먼저다

•   경향(류덕현): 애덤 스미스가 한국에 온다면

•   머니투데이(김은령): 금투세, 시한폭탄 되지 않으려면

•   파이낸셜뉴스(사설): 최저임금 '구분 적용·적정 인상' 결단해야

•   파이낸셜뉴스(사설): 여행적자, K콘텐츠 특수 살리고 인프라 개선을

•   헤럴드경제(사설): ‘소액주주 챙기라’는 밸류업 상법 개정, 득보다 실 크다

•   아시아경제(김철현): 포장 주문 수수료 논란의 이면

•   이데일리(사설): 검찰ㆍ법원까지 전방위 압박...민주, 삼권분립도 우습나

•   이데일리(사설): 생산성 위기 경고한 한은...문제는 혁신의 질에 달렸다

•   연합(시론): 논란 남긴 권익위 '명품가방 의혹' 종결, 검찰은 달라야

•   연합(시론): 국회 시작부터 강대강 대치 여야, 국민은 안중에도 없나