Global Economic Monitor 240613

(Introduction)

[Markets]

•   Global: US stocks hit record highs, dollar pares losses after CPI, Fed decision

[Indicators]

•   US Benchmark rate: Fed Projects Just One Cut This Year Despite Mild Inflation Report

•   US May Fiscal account: US Deficit Grows From a Year Ago Fueled by High Borrowing Costs

•   US Weekly Mortgage rates·applications(MBA): A brief drop in mortgage rates caused a huge surge in demand, but it may be short-lived

•   UK Apr. GDP: UK economy stalls in blow to Rishi Sunak

•   China May CPI, PPI: China Inflation Stays Low Amid Tepid Consumer Spending

※   WSJ: Can China’s Export Machine Run Without the West?

•   India May CPI: India’s Inflation Eases Slightly, Keeping RBI on Guard

[World]

•   WSJ: Do Kwon’s Crypto Firm Agrees to Pay $4.5 Billion Penalty to SEC

•   WSJ: The World Will Be Swimming in Excess Oil by End of This Decade, IEA Says

•   WSJ: Amazon to Invest Billions in Taiwan Cloud Infrastructure

•   WSJ: Property’s Big Short Isn’t Going to Plan

•   NYT: U.S. Expands Sanctions on Russia as G7 Leaders Gather

•   FT: EU to hit Chinese electric cars with tariffs of up to 48%

•   Bloomberg: ECB’s Nagel Says Euro-Zone Core Inflation Is ‘Still Very Sticky’

•   Bloomberg: ECB’s Guindos Says ‘Huge’ Uncertainty Leaves 2024 Rate Path Open

•   Bloomberg: IMF Expects China to Reschedule Billions in Argentina’s Debt

•   Bloomberg: Why Big US Banks Are Resisting Basel III and Bigger ‘Capital Cushions’

•   Bloomberg: OPEC+ Unlikely to Raise Oil Output in 2024, Energy Aspects Says

[Korea]

•   대통령실: 尹 "카자흐 핵심광물 개발, 韓기업에 우선기회"

•   당정: 당정 “종부세 없애면 지방재정 악화”… 대통령실 폐지론과 온도차

•   국회: 여야 ‘오늘 나머지 7개 상임위장 선출’ 대치

•   국회: 與특위 따로, 野상임위 따로… “똑같은 정책 설명 두 번 하나”

•   국회: [오늘의 주요일정]국회(6월13일 목요일)

•   민주당: ‘기소시 직무정지’ 조항 폐지 등 野, ‘李 맞춤’ 당헌개정안 의결… 일부 “왜 지금, 논란 소지 커”

•   민주당: 檢 겨눈 민주, 표적수사 금지법 등 무더기 발의

•   민주당: [단독] 대통령 '김건희 특검법' 거부도 이해충돌‥민주당 내일 개정안 발의

•   국민의힘: 한동훈 당권 도전 채비… 캠프 실무팀 구성 나서

•   국민의힘: 거부권에만 기대는 與 “일상화 각오해야” 목소리 쏟아져

•   국민의힘: [단독]與 상임위 대신 특위… ‘전력망 특별법’ 추진

•   기재위(오기형): 플랫폼 '불공정거래' 행위 근절··· 오기형 의원, 온플법 대표 발의

•   기재부: [단독] '유류세 감면' 석달 추가 연장…인하율은 20%대 초중반으로

•   기재부: 개인투자용 국채, 오늘 첫 청약… “20년물 세전 108% 수익률”

•   기재부: 세수 가뭄에 덩달아 어려워지는 지방 재정… 지방교부세 개편하나

•   한은: 국내기업 10곳중 4곳… 이자 낼 돈도 못 벌어

•   한은: 이창용 “섣부른 금리인하로 물가불안땐 정책비용 더 커져”

•   통계청: 5월 취업자 8만↑, 39개월만에 최소폭…"날씨·휴일 등 영향"

•   정무위: 巨野, 유사 횡재세·플랫폼법 다시 꺼내 들었다

•   금융위: 소액생계비대출 갚으면 무제한 재대출

•   금융위: 기업은행도 가세…'제4 인뱅' 경쟁 치열

•   금융위, 금감원: 정책금융 딜레마…가계빚 10조 불어났다

•   금감원: 이복현 "합리적 경영은 면책" 이사 충실의무 확대 절충안

•   금감원: 홍콩ELS 조정안 수용…배상 속도낸다

•   금융시장: 코스피, FOMC 부담 이기고 2,720선 회복…코스닥은 강보합

•   금융협회: "입증 어려운 보험범죄…합동수사단 설치 시급"

•   금융사: 국민銀, 3兆 규모 GTX-C 조달 시동…주요 기관에 티저 배포

•   권익위: 권익위 ‘디올백 논란’ 추가 설명도 맹탕… 일부 위원은 “뇌물죄 여지, 사건 이첩을”

•   권익위: [단독] “함정 취재” “뇌물이란 말 쓰지 말라” 권익위 내 ‘윤 사람들’이 종결 주도

•   권익위: [단독] 규정 없어 김건희 사건 종결했다는 권익위, 과거엔 “배우자 알선수재 가능”

•   가스공사: ‘영일만 유전’ 발표뒤 자사주 판 가스公 임원들

•   석유공사: [단독] 우드사이드가 '위험성 높다'던 그곳‥"7개 유망구조에 포함"

•   석유공사: [단독] 임기만료 사장과 은퇴 대상 간부가 '동해 유전' 프로젝트 진행

•   경제단체: 상장사 66% "상법 개정이 M&A 활동 위축시킬 것"

•   비금융사: "포장해 가면 할인 대신 수수료 내라?"… 배민 6.8% 중개료에 열받은 여론

•   국토부: 전문가들, '주택 규제개선안'에 "수급불안 해소 노력"

•   HUG: 악성 미분양 계속 쌓여 모기지보증 9천억 육박

•   새마을금고: 외부감시 '눈가림' 급급한 새마을금고

•   새마을금고: [단독] 새마을금고 '특판 예금' 가입했는데…"파산 위기라니"

•   법사위: 단독 법사위 연 野, 6개 기관 업무보고 의결… “불출석땐 고발”

•   검찰: [단독]檢, 이재명 5번째 기소… ‘대북송금 제3자 뇌물’ 등 혐의

•   검찰: [단독] “문다혜 가족, 이상직 측에 받은 돈 2억원 넘어”

•   검찰: [증인매수 의혹]② 쌍방울 임원 "윗선 지시로 안부수 딸에게 주택 제공"

•   공수처: [단독] 채상병 사건 재이첩 때 ‘임성근 입건 필요’ 암시한 국방부 조사본부

•   기상청: 부안 4.8 지진… 전국 어디도 안전지대 아니다

•   국방부: 채 상병 모친 “7월 1주기前에 진실 밝혀지길”

•   의료계: 세브란스-충북대병원도 “무기한 휴진”… 환자단체 “더 못참아, 고소 고발 검토”

•   서울시: 오세훈 "이승만 기념관 건립 물러섰다는 건 오해"

•   서울시: 전철 언제 뚫리나요?… ‘제2 위례신사선’ 수두룩하다

[Opinions]

•   WSJ(Editorial Board): Jerome Powell Is a Happy Federal Reserve Chief

•   WSJ(Editorial Board): The FTC Brings Back the 1930s

•   NYT(Paul Krugman): The Federal Reserve Has a Good News Problem

•   Bloomberg(Jonathan Levin): Disinflation Is Happening in All the Right Places

•   매경(사설): 巨野 상임위 단독가동해 특검법 상정, 거부권 명분만 키울 뿐

•   매경(사설): '쪼개기 알바' 급증 부른 주휴수당 과감히 폐지해야

•   매경(사설): 이재명 불법 대북송금 기소, 이화영 유죄 판결의 당연한 귀결

•   매경(송성훈): 이창용 총재 앞에 놓인 두갈래 길

•   한경(사설): 다수당이면 아무 법이나 만들 수 있다는 건가

•   한경(사설): 李대표 대북 송금 기소, 엄정·신속한 재판 중요해졌다

•   한경(사설): '이사 역할' 변경 꾀하는 상법 개정안, 전형적 소탐대실이다

•   한경(김주완): 삼쩜삼 상장 실패가 자기 '트로피'라는 세무사회

•   서경(사설): ‘환갑 축하금’까지 달라는 노조…이러니 기업들 해외로 떠난다

•   서경(사설): ‘대북 송금’ 이재명 기소, ‘檢 창작’ 둘러대지 말고 진실 밝혀라

•   서경(사설): 실업자 증가 쇼크, 기업 활력 높여 일자리 안정 찾아야

•   조선(사설): 평양 간다는 푸틴, ‘레드 라인’ 넘지 말라

•   조선(사설): 저출생 예산 47조 중 절반이 무관, 전면 재조정 검토를

•   조선(사설): 李 대표 재판 대선 前 확정으로 정치 사회 불확실성 없애야

•   중앙(사설): 4개의 ‘이재명 재판’, 판결 늦어지면 대혼란 빠질 수도

•   중앙(사설): 벼랑 끝 중기·자영업…막힌 최저임금 숨통부터 뚫어 보자

•   동아(사설): 정부, ‘주주 충실 의무’ 상법 개정 추진… 소송 천국 만들려 하나

•   동아(사설): ‘대북 송금’ 이재명 기소… 대표 자리 ‘철옹성’ 만드는 민주당

•   동아(사설): 호남 내륙서 예상치 못한 강진… ‘숨은 단층’ 조사 시급하다

•   문화(사설): 李 추가 기소… 사법이 巨野 겁박에 흔들려선 안 된다

•   문화(사설): 자영업대란 위기, 최저임금 묶고 폐업 퇴로도 터줘야

•   문화(사설): 또 제기된 의료사고 처벌 논란과 특례법 제정 시급성

•   한국(사설): '안전지대' 호남 내륙에 4.8 강진... 단층도 모른다니

•   한국(사설): 4개 재판 받게 된 李대표... 법원, 혼란 없게 신속한 판단을

•   한국(사설): 구조개혁 절박성 일깨운 한은 총재, 정부·정치권 반성해야

•   한국(김동욱): 대안 없이 '전세 폐지론'만 띄우는 박상우 장관

•   한국(유혜미): 자영업자 금융 지원 근본적으로 바꿔야

•   국민(사설): 이재명 대표의 사법리스크 언제까지 지켜봐야 하나

•   국민(사설): 지진 안전지대 없는 한반도… 예측 시스템 강화해야

•   국민(사설): 디지털 강국이라는데 디지털 약자 대책은 미흡

•   서울(사설): 이재명 추가 기소… 신속재판만이 헌정 혼란 막는다

•   서울(사설): ‘정청래 법사위’ 독주, 총선 민심 아니다

•   서울(사설): 들썩거리는 전세, 임대차법 개정 적극 검토해야

•   세계(사설): 전국 흔든 부안 4.8 지진, 강하고 잦아지니 철저 대비를

•   세계(사설): 與 대표 경선에 ‘민심’ 반영, 무기력 벗고 쇄신하는 계기 돼야

•   세계(사설): 대북송금 기소된 李, 법원 겁박 말고 엄정 판단 기다릴 때다

•   한겨레(사설): 미 대사도 ‘남북 긴장’ 우려, 정부 ‘전단 단속’ 나서라

•   한겨레(사설): ‘명품백’, 외국인 선물이라 대통령 조사 안했다는 권익위

•   한겨레(사설): 명분 없는 휴진, 그 피해는 또 환자들이 떠안아야 하나

•   경향(사설): 중재·대화 없이 악화일로, ‘의·정 대치 115일’이 말하는 것

•   경향(사설): 채 상병 특검법 국회 상정, 총선 민심대로 진상 빨리 밝혀라

•   경향(사설): 전국이 놀란 부안 4.8 지진, ‘최악 대비’ 국가 방진체계 짜야

•   파이낸셜뉴스(사설): 野 브레이크 없는 폭주 당장 멈추라

•   파이낸셜뉴스(사설): 부안서 규모 4.8 지진, 재난 대응책 재점검을

•   파이낸셜뉴스(전용기): 김주현 금융위원장의 위기대응 수첩

•   이데일리(사설): 득보다 실 큰 '이사 충실 의무' 확대...역기능 따져는 봤나

•   이데일리(사설): 치솟는 외식 물가...삼겹살 외식 한 번도 겁날 정도라니

•   연합(시론): 이재명 대표 추가 기소…공정하게 유무죄 따지면 될 뿐

•   연합(시론): 당심 좇는 민주당, '총선참패 與' 교훈 잊었나