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Markets]
※ World shares, dollar gain
※ ECB policy meeting on Thursday
※ Canada cuts rates by 25 bps for first time in 4 years
※ India stocks bounce after vote selloff
※ Muted US private payrolls data bolster rate cut bets
[Indicators]
• US May Services PMI(ISM): US Service Providers Chalk Up Strongest Growth in Nine Months
• US Weekly Mortgage rates·applications(MBA): Mortgage demand falls for the second straight week, but all eyes are on Friday’s jobs report
• China May Services PMI(Caixin): China Caixin PMI Signals Fastest Services Activity Growth in 10 Months
[World]
[Korea]
• 대통령실: 주요부처 장·차관 10명 교체… 이르면 이달 말 중폭 개각
• 민주당: 연금 또 꺼내든 이재명 "모수개혁부터 처리"
• 민주당: 상법 개정안 또 낸 민주당
• 민주당: 문재인, 김정숙 印방문 논란에 “치졸한 시비”
• 기재부, 수은: [단독] 수은에 2조 조기투입 … 중동 수주전 실탄지원
• 기재부, 산업부: [단독]HBM 소부장 R&D, 30~50% 稅공제 추진
• 기재부, 중기부: 성과조건부 주식 과세특례, 올해 도입 무산
• 기재부: 청량리역~신내역 잇는 ‘면목선 경전철’ 예타 통과
• 보훈부: 허리 나간 軍… 작년에만 간부 9481명 떠나
• 외통위(김영배): [단독] 김건희 모친 수감 10개월간 변호인 60번 접견
• 법원: '고금리 후폭풍' 부동산 경매 쏟아진다
• 복지부: 줄줄 새는 복지사업…10개 중 3개 깜깜이
• 서울시: 서울광장 ‘이태원 참사 분향소’ 500일만에 이전
[Opinions]
• Project Syndicate(Ian Bremmer): The Road Ahead for Modi and India
• WSJ(Mickey D. Levy, Charles I. Plosser): What the Fed Doesn’t Communicate
• WP(Editorial Board): In India, the voters have spoken. They do not want autocracy.
• 매경(사설): 한·아프리카 정상회의, 중국 대체할 자원공급망 구축 계기로
• 매경(사설): 민주당 상속세 완화 검토, 변죽만 울리지 말고 진정성 보여야
• 매경(사설): 야당만 참석한 국회의장 선출…이런 국회에 4년 맡길수 있나
• 한경(사설): '반도체 전쟁' 착착 준비하는 日…정부·국회·지자체 모두 보고 있나
• 한경(사설): 공익법인 증여세·의결권 규제, 글로벌 스탠더드에 맞게 바꿔야
• 한경(사설): 10년째 소득 3만달러 덫…5만弗 도약이냐, 2만弗 추락이냐
• 서경(사설): ‘방탄’ 위해 ‘법 왜곡 판사 처벌법’까지 꺼내 삼권분립 흔드나
• 서경(사설): 현금복지 부정 수급 방지 시스템 마련해 진짜 취약계층 도와야
• 서경(사설): 참전용사 제대로 예우하는 게 보훈이고 최상의 국방이다
• 조선(사설): 국회 법사위까지 이 대표 방탄 아성으로 되고 있다
• 조선(사설): 집 한 채 중산층도 상속세 걱정, 정상 아니야
• 조선(사설): 이번엔 변협의 집단 이기, 외국에 법률 시장 다 내줄 것
• 중앙(사설): 시작부터 파행…22대 국회, 개원부터 왜 이 모양인가
• 중앙(사설): 또 날아든 기후 위기, 당장 폭우 대비가 시급
• 동아(사설): 여야 각론 다르지만 “상속세 완화”… 개편 기회 반드시 살려야
• 동아(사설): 첫 ‘與 거부 개원국회’서 뽑힌 우원식, ‘정치 복원’ 최우선으로
• 동아(사설): 한-아프리카 경협 첫발… 기업이 뛰어야 ‘신시장’ 열린다
• 문화(사설): 이제야 족쇄 풀린 최전방 군사훈련, 강군 재건 계기 돼야
• 문화(사설): 대구·경북 통합 시동, 광역 행정개편 모델 기대한다
• 문화(사설): 경제관료 얼굴에 먹칠한 홍남기의 나랏빚 추계 조작
• 한국(사설): 원구성 난항에 22대 국회 시작부터 '반쪽 개원'이라니
• 한국(사설): 국방부 첫 보고서도 ‘임성근 혐의’ 인정… 외압 의혹 더 커졌다
• 한국(사설): B-1B 실탄훈련에 서북도서 포사격... 경고음 높인 한미
• 국민(사설): 헌정사상 첫 ‘반쪽’ 개원, 22대 국회 내내 이럴까 걱정된다
• 국민(사설): 1인당 국민총소득 일본 첫 추월…착시 현상 경계해야
• 국민(사설): 민주당의 세제 개편 드라이브, 정책 경쟁 계기 되기를
• 서울(사설): 첫 야당 단독 의장 선출… 반쪽국회로 협치 깰 건가
• 서울(사설): 저출생 대책은 분만의료 인프라 회복부터
• 서울(사설): 초3생이 교감 선생님 뺨 때리는 학교 현실
• 세계(사설): 초등생은 교감, 학부모는 담임 폭행… 교권 보호 시급하다
• 세계(사설): 방송 장악용 3법·‘언론 재갈법’ 재추진하는 野의 반자유 행태
• 세계(사설): ‘반쪽 개원’한 22대 국회… 민주당 원 구성 협상 과욕 버려라
• 한겨레(사설): ‘징벌적 손해배상제’ 또 발의, 비판보도 위축 우려된다
• 한겨레(사설): ‘김 여사 의혹’ 부실 진술서에도 손놨던 이원석 검찰
• 한겨레(사설): 일주일새 빠진 ‘임성근 혐의’, 누가 왜 뺐는지 규명해야
• 경향(사설): 해외서도 우려한 ‘징벌적 손배’, 감탄고토식 언론 입법 말라
• 경향(사설): 국방부 조사본부 ‘채 상병 수사 축소’, 진상과 윗선 밝혀야
• 경향(사설): 산양 990마리 집단 폐사, 시민 정보공개청구로 알아야 했나
• 파이낸셜뉴스(사설): 한-阿 정상회의, 다자외교·경협 모델로 키우자
• 파이낸셜뉴스(사설): 공익법인 규제도 풀어 기부 확산 길 터줘야
• 연합(시론): '반쪽' 출발한 22대 국회…원구성 '협치 정신' 발휘해야
• 연합(시론): 종부세·상속세 합리적 개편 방안, 국회 논의 필요하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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