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Markets]
※ S&P 500 down slightly in early trading
※ U.S. dollar up against the yen, at 38-year high
※ Investors on alert for yen intervention
[Indicators]
• US May New home sales: US New-Home Sales Slump to Slowest Pace Since November
• US Weekly Mortgage rates·applications(MBA): Both mortgage rates and weekly mortgage demand are stuck in place, suggesting a slow summer housing market
• Germany Jul. Ifo Consumer confidence: German Consumer Confidence Retreats on Waning View of Economic Revival
[World]
[Korea]
• 대통령실: 윤석열 대통령 "임기 내 100만명에 심리상담 제공"
• 대통령실: 국세청장 강민수 검토, 경찰청장 조지호-우철문 거론
• 국회: [오늘의 국회일정](27일, 목)
• 국민의힘: 친윤 “결선투표 가면 ‘나경원-원희룡 연대’ 배제 못해”
• 기재위(안도걸): 안도걸 "종부세 국민적 현안 아냐…강남 '똘똘한 한채' 몰릴 우려"
• 기재부: 野 파격 K칩스법 내놨는데…정부는 '신중'
• 기재부, 해수부: [단독]정부, 해운사 ‘톤세제’ 5년 연장…세율은 높이기로
• 통계청: 출생아, 19개월 만에 ‘플러스’
• 정무위: "예금자보호 1억으로" 24년 만에 상향되나
• 금감원: "밸류업 막는 상속세…하반기 대안 마련"
• 금감원: 신협, 담보 부풀려 보험료 200억 더 걷어
• 금감원: 금감원 국·실장 정기인사…키워드는 '안정 속 긴장'
• 금감원: 하마평 무성한 금융연수원장, 금감원 인사에도 영향
• 금융시장: 코스피, 저가 매수세에 2,790선 복귀…반도체株 강세
• 금융사: [단독] 우리금융, 동양·ABL생명 함께 품는다
• 산업부: 기후공습…빨라진 블랙아웃 공포
• 비금융사: [단독] 삼성 D램·낸드 값 15% 이상 올린다
• 부동산시장: 분양가구 절반이 계약해지… 중소건설사 붕괴 위기
• 부동산시장: "공공택지 아파트도 돈 안돼요" 손떼는 건설사들
• 행안위(김성회): “화성 공장 ‘3동’ 다수 인명피해 우려”…소방당국, 3개월 전 ‘화재 위험’ 지적
• 공수처: 국방부 법무관실 “임성근, 혐의자서 제외” 의견냈다
• 과방위: “과방위, 과학·방송 분리를”…AI 전문가의 호소
• 과기부: 출연硏 예산-인건비 자율성 높이고 2년마다 평가
• 의료계: 세브란스 교수들 “오늘부터 무기한 휴진”
• 도봉구: 도봉구 하반기 인사 ‘잡음’ 왜 나와?
[Opinions]
• Project Syndicate(Mark Leonard): Europe’s Coming Paralysis
• Project Syndicate(Mohamed A. El-Erian): The Growth Agenda for the United Kingdom
• WSJ(David Malpass): For Trump as for Clinton, It’s Still the Economy, Stupid
• WSJ(Scott Hodge): To Raise Revenue, Tax the Nonprofits
• FT(Editorial Board): A hotter world is a negative-sum game
• Bloomberg(Bill Dudley): The Real Reason to Worry About the Huge US Budget Deficit
• Bloomberg(Robert Burgess): Economic Doomers Just Dived Into the Shallow End of the Pool
• 매경(사설): 尹 "정신건강 지원"… 日 6% 불과한 자살예방 예산 늘려야
• 매경(사설): 수도권 매립지 공모 또 무산 … 중앙정부가 직접 조율을
• 매경(사설): 야당의 통큰 반도체 지원법안, 與野 협치 계기로 만들어보라
• 매경(심윤희): 부의 대물림 막으려다 기업이 사라진다면
• 한경(사설): 내년 ODA 9% 증액, 저개발국 원조는 가야 할 길
• 한경(사설): 與보다 센 반도체지원법…모처럼 다수당 역할 하는 野
• 한경(사설): 지역필수의사제 성공하려면 인센티브 정교하게 짜야
• 서경(사설): 흔들리는 한반도 비핵화론…북러 핵동맹 대응 방안 진지한 논의를
• 서경(사설): 전략산업 지원에 여야 없다…K칩스법 조속히 개정하라
• 서경(사설): 역대 가장 더딘 최저임금 심의, 결정 구조 이대로는 안 된다
• 조선(사설): ‘민주당 정권 오면 또 탈원전’ 카이스트 전공 지망생 단 3명
• 조선(사설): 국회 장악 정당이 낸 온갖 기이한 법안들, 혀를 차게 한다
• 조선(사설): 반도체 육성과 지원만큼은 ‘정치화’시키지 말아야
• 조선비즈(김보연): ‘천하제일 횡령대회’ 부추기는 솜방망이 처벌
• 중앙(사설): 분출하는 여당 내 독자 핵무장론, 자제가 바람직하다
• 중앙(사설): 외국인 노동자 100만 명…그들의 안전 보호가 바로 국격
• 동아(사설): 관리 대상서 빠지고, 이틀 전 화재는 쉬쉬… 예고된 참사였다
• 동아(사설): ‘대출 규제’ 코앞 뒤집기… 정책 신뢰도, 가계빚 관리도 빨간불
• 동아(사설): 민주당 “반도체 100조 금융”에 정부 “적극 환영”… 참 모처럼만에
• 문화(사설): 법사위 저질 행태와 입법 폭주, 거부권 명분 더 키운다
• 문화(사설): 태극기 사랑 당연하지만 ‘100미터 게양대’ 재검토해야
• 문화(사설): 여제자에 ‘부적절 편지’ 신임 교총 회장, 사퇴가 正道
• 한국(사설): 초당적 ‘반도체 지원’에 글로벌 공급망 외교도 병행돼야
• 한국(사설): 李에 맞설 당권 주자 한 명 없는 민주당
• 한국(사설): ‘사건 기각 쉽게’ 요구하며 보이콧, 인권위원 자격 있나
• 국민(사설): 여야 최고위원 선거, ‘당대표 박수부대’ 뽑아선 안 돼
• 국민(사설): 신임 교총 회장의 성 비위 전력… 교원단체 수장 자격 있나
• 국민(사설): 고립과 은둔에 빠진 자립준비청년들
• 서울(사설): 모처럼 반가운 與野 반도체 지원 경쟁… 입법 속도를
• 서울(사설): 공급망기본법 시행, 경제안보 ‘워치타워’ 구축해야
• 서울(사설): 외국인 근로자 100만… 안전관리망 촘촘히 다시 짜야
• 세계(사설): ‘설전·퇴장·입법 폭주’ 국회 상임위, 지켜보기가 민망했다
• 세계(사설): 北 잇단 복합적 도발, 국지적 충돌 없게 냉정한 위기 관리를
• 세계(사설): 與보다 통 큰 반도체지원법 꺼낸 野, 정책 협치 물꼬 트길
• 한겨레(사설): 군 7년 만의 서해 사격훈련, 무분별한 긴장조성 말아야
• 한겨레(사설): 방통위 공영방송 이사 교체 강행, 국회 입법권 무시하나
• 한겨레(사설): 화재 무방비가 키운 참사, 일회성 사후점검 그쳐선 안돼
• 경향(사설): 국가주의 발상인 ‘광화문 100미터 태극기’ 부적절하다
• 경향(사설): 분열의 시대, 다양성과 포용이 희망이다
• 경향(사설): 한 해 400건 터지는 ‘화학반응열 화재’, 안전기준 서둘러야
• 파이낸셜뉴스(사설): 적기 시행이 중요한 부채 구조조정
• 파이낸셜뉴스(사설): 야당 파격 K칩스법, 반도체 지원 경쟁 나서라
• 이데일리(사설): 여야의 반도체지원 경쟁, 이런 게 진짜 민생 정치다
• 이데일리(사설): 악화일로의 '고용없는 성장'...서비스업에서 길 찾아야
• 디지털타임스(사설): 다들 죽을 지경인데 34조 이자 수익 낸 은행들, 정상 아니다
• 연합(시론): 전공의 이탈 후 첫 국회 청문회, 의료 정상화에 뜻 모아야
• 연합(시론): 광화문에 '100m 태극기 게양대', 더 많은 국민의 공감 얻어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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