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Markets]
[Indicators]
• US May Export·Import prices: US imported inflation subdued; consumer sentiment slides to seven-month low
• US Jun. Consumer sentiment: US Consumer Sentiment Unexpectedly Falls to Seven-Month Low
• US Weekly Rig count: US drillers cut oil and gas rig count to lowest since January 2022 -Baker Hughes
• China May New Yuan loans: China Credit Gets a Lift From Bond Sales as Loan Growth Slows
• Japan Benchmark rate: Bank of Japan Plans to Reduce Bond Buying, Yen Weakens
• India May WPI: India's May inflation accelerates to 7.55 pct-govt
• India May Balance of trade: India’s Trade Deficit Widens in May as Imports Continue to Climb
• Brazil Apr. Economic activity: Brazil’s Economic Activity Flatlines
• Russia May CPI: Russia Inflation Hits New 2024 Peak, Pressuring Central Bank
[World]
[Korea]
• 대통령실: KTX 20년만에 첫 수출, 우즈베크 달린다
• 대통령실: 중앙아시아 3국 순방 마친 尹… 핵심광물 공급망 확보 성과
• 당정: 당정, 신생아 특례대출 소득기준 완화 검토
• 국회: [오늘의 주요일정]국회(6월17일 월요일)
• 민주당: ‘2특검-4국조’ 동시에 몰아치는 野
• 민주당: 이재명, 이달말 대표 사퇴후 연임 도전 밝힐듯
• 민주당: "판사 탄핵하자" 개딸 서명운동
• 민주당: "세수 펑크인데 부자감세"…프레임 짜는 野
• 민주당: [단독] 민주, 조세개혁TF 비공개 가동
• 국민의힘: 與 "김정숙 타지마할 일정 당시 청와대 요청으로 추가"
• 국민의힘: 與 '국가채무비율 45% 이하 유지' 재정건전화법 발의
• 기재위: 野 ‘부자 감세’ 반대에 밸류업 모두 제자리
• 기재위(오기형): “부동산 PF 위기 극복, 주택 시스템 구조 개선해야”
• 기재부: “내수회복·물가둔화”…정부, 한은과 딴판
• 기재부: [단독]상법개정 이어 'M&A성과 공시' 쇼크
• 기재부: 달러 외평채' 3년만에 발행 재개
• 한은: 금리 언제 내리나…한은 선택의 시간
• 한은, 기재부: '새벽 2시' 외환시장 개방 코앞…연장시간 거래 활발한 은행에 '인센티브'
• 정무위(천준호): [단독] 천준호 “김건희 여사 명품백 수수 관련 청문회 추진하겠다”
• 금융위: 자영업자 지역·매출따라 세분화해 맞춤 지원
• 금융위: ‘변동금리’ 내달부터 대출한도 더 줄어든다
• 금융위: “소액연체 287만명, 신용회복 지원 혜택 봤다”
• 금감원: 배임죄 폐지론 불쑥 꺼낸 금감원장
• 금감원: 금감원 '주식 부정거래' LG家 장녀 의혹 조사
• 금감원: 금감원, 캐피털社 가계·PF대출 무더기 경고
• 산은: 에어인천, 아시아나 화물사업부 1조원에 인수
• 금융시장: 코스피, 나흘 연속 올라 연중 최고가 마감…2년만 최고
• 금융시장: 저축은행, 상반기에만 부실채권 1조 정리
• 금융시장: 서민금융 최후 보루 대부업도 줄폐업
• 금융사: 고금리에 국내선 호황·해외선 죽쑤는 은행들
• 공정위: 쿠팡 로켓배송 축소 검토에 소비자 '갑론을박'
• 공정위: 쿠팡 "공정위가 국제관행을 제재"
• 공정위: [단독] “집단휴진 공정거래법 위반 적극 적용”
• 한수원: 한수원, 체코 원전 수주 막판 총력전
• 부동산시장: '노도강'도 꿈틀…영끌족 다시 움직인다
• 행안위(한병도): [단독]종부세 감세에 지방세수 2조6천억 ‘뚝’···“폐지 땐 지방 재정 직격탄”
• 새마을금고: 위기의 새마을금고 충당금 1.8조 더
• 새마을금고: 새마을금고, PF대출 재개하나…대출액 1년4개월 만에 늘었다
• 경찰: '업무상 배임죄' 작년만 2174건
• 공수처: 공수처, 수사할 사람이 없다
• 교육부: 교육부 “올해 의대생 유급 1명도 없을 것”
• 복지부: 동네병원 ‘18일 휴진’ 신고 4% 그쳐
• 의료계: 서울대병원 교수 55%… “오늘부터 무기한 휴진”
• 도봉구: 도봉구, 21.3km 순환 산책로 조성
[Opinions]
• Project Syndicate(Maurice Obstfeld): The Dangers of a US Capital Inflow Tax
• WSJ(Jason Furman): The Fed Can Take Its Time Taming Inflation
• NYT(Peter Coy): Larry Summers Isn’t Second-Guessing the Government on Inflation
• WP(Fareed Zakaria): Why Europe is falling way behind America’s powerhouse economy
• FT(Martin Sandbu): Europe must work out what role China will play in its decarbonisation agenda
• Bloomberg(Tyler Cowen): Republicans Are Inventors, Democrats Are Innovators
• Bloomberg(Matthew Yglesias): How the Fed Is Helping Make the Case for a Carbon Tax
• 매경(사설): 분출하는 배임죄 폐지론…경영 위축 없어야 밸류업도 가능
• 매경(사설): 유급 막을 유화책 꺼낸 정부, 의대생도 수업 복귀할 때다
• 매경(사설): "거액 기부, 나와의 싸움에서 승리였다"는 벤처 대부의 울림
• 매경(사설): 이재명은 언론 탓 말고 법원서 결백 입증해 보라
• 매경(사설): 대통령실 "종부세 폐지·상속세 인하"… 與 국회 들어가서 공론화를
• 매경(사설): 푸틴 방북 임박…정부, 러·북 무기협력 막을 외교력 발휘해야
• 매경(류영욱): 쿠팡 과징금, 승소보다 중요한 것
• 한경(사설): 李대표 "아프리카 ODA는 없어지는 돈"…세상 좀 넓게 보라
• 한경(사설): '포이즌필' 환영하지만 '이사 의무 확장'과 바꿔치기는 곤란
• 한경(사설): "관세 올려 소득세 폐지"…트럼프發 무역전쟁 대비해야
• 한경(사설): 불붙은 종부세 폐지·상속세 인하…이번에 종지부 찍자
• 한경(사설): 또 제기된 배임죄 폐기론, 국회도 합리적 대안 낼 때
• 한경(사설): 인도 최대 IPO 추진…글로벌 현대자동차의 힘
• 한경(서형교): 새마을금고 혁신 포기하라는 당국자에게
• 서경(사설): 표적수사 금지 등 무더기 ‘방탄’ 입법, ‘최악 국회’ 역풍 각오했나
• 서경(사설): 이사의 ‘주주 충실’ 의무, 과도한 시장 개입 부작용 없게 해야
• 서경(사설): 뇌전증 의사들 휴진 불참…환자 절규 외면 말고 ‘노쇼’ 철회하라
• 서경(사설): 검찰·법원 이어 언론 때리기, ‘李 방탄’ 위해 남 탓만 할 건가
• 서경(사설): 대통령실 “상속세 인하·종부세 개편”…與野 세제 개혁 서둘러라
• 서경(사설): “北 휴전선 장벽 건설”…‘새로운 대응’ 위협에 치밀하게 대비해야
• 서경(황정원): 상속세율 인하가 ‘밸류업’ 지름길
• 조선(사설): 제2 통진당 사태 발생 땐 민주당이 책임져야
• 조선(사설): 상법 개정과 배임죄 완화, 이유 있지만 더 여론 수렴을
• 조선(사설): 푸틴 방북 시기에 복원되는 한·중 안보 대화
• 조선(사설): 대출 급증에, 심상치 않은 서울 아파트 가격
• 조선(사설): 국회 정상화, 종부세 상속세 토론으로 시작해보길
• 조선(사설): 휴전선 장벽으로 北 청년들 韓 동경 못 막아
• 조선(권순완): 쿠팡의 착각
• 중앙(사설): 어떤 이유든 의사가 환자 떠날 권리는 없다
• 중앙(사설): 종부세·상속세 개편, 방향 맞지만 여론 소통이 관건
• 중앙(사설): 이재명 민주당 대표의 위험한 언론관
• 중앙(김학균): 일·중보다 못한 한국의 주주환원, 소액주주 권한 강화 필요
• 동아(사설): 제4이동통신 좌초… 무턱대고 추진하다 그르친 정책 실패
• 동아(사설): 정치력도 전략도 투지도 안 보이는 ‘무기력 여당’
• 동아(사설): 공매도 금지 내년 3월까지… 정치에 휘둘려 멍드는 증시
• 동아(사설): 中 밀어내기 수출 위해 배 싹쓸이… 韓 운송 어려워 수출대란
• 동아(사설): 서울대병원 오늘부터 휴진… 환자 신뢰 잃고 뭘 얻으려 하나
• 동아(사설): 한동훈, 총선평가와 미래 비전 내놔야 대표 도전 명분 있다
• 동아(이새샘): 재건축 문법 바뀌어야 도심 주택공급 가능하다
• 문화(사설): 폐기 법안까지 무더기 입법 나선 野, 거부권 유도 아닌가
• 문화(사설): 공정위 거액 과징금에 쿠팡 투자 축소 겁박, 부적절하다
• 문화(사설): 벤처 정신과 아름다운 기부 철학 남기고 떠난 정문술
• 한국(사설): "환자 겁주는 휴진 동참 못해" 이래야 진정한 의사
• 한국(사설): 회사와 주주 이익 가르자는 상법 개정, 법적 명료성 담보돼야
• 한국(사설): 부하에 책임 떠밀고 괴롭힘까지… 이런 군대 어떻게 보내나
• 한국(사설): 언론에 '검찰 애완견'이라는 이재명 대표의 인식
• 한국(사설): 상속·종부세 중산층 부담 살피되 초부자는 신중해야
• 한국(사설): 北 휴전선 일대 장벽 설치, 그 의도 뭐든 헛돈 쓰는 격
• 한국(조소진): '로켓 배송 중단'이라는 쿠팡의 대국민 으름장
• 국민(사설): ‘진료 거부’를 거부한 참의료인들
• 국민(사설): 종부세·상속세 완화, 방향 맞지만 충분히 논의 해야
• 국민(사설): 이재명 대표, 언론에 대한 부당한 공격 그만두라
• 서울(사설): 의사들이 외면한 집단휴진, 의협부터 쇄신하라
• 서울(사설): 느닷없는 北 휴전선 장벽, 대체 어디로 가자는 건가
• 서울(사설): 언론이 ‘검찰 애완견’이라는 거대 야당 대표
• 세계(사설): 北 휴전선 장벽에 푸틴 초청까지… 자멸 부를 도발 멈춰라
• 세계(사설): 중산층 부담 키우는 종부세 폐지·상속세 개편 속도 내야
• 세계(사설): ‘검찰 애완견’ 발언 李 대표, 檢·法 이어 언론까지 겁박하나
• 한겨레(사설): 대대장 따돌림, 장병 “군말없이 죽도록”, 이런 지휘부 믿고 군대 어찌 보내나
• 한겨레(사설): ‘자기 상품’ 많이 팔려고 알고리즘 조작해 검색순위 상위에 올린 쿠팡
• 한겨레(사설): “생명보다 의사증원 반대가 중하냐”는 의대교수의 쓴소리
• 한겨레(사설): 제4이동통신 무산, ‘묻지마 추진’이 자초한 정책 실패
• 한겨레(사설): “생명보다 의사증원 반대가 중하냐”는 의대교수의 쓴소리
• 한겨레(사설): 권익위, 김건희 여사 ‘면죄부’ 관련 자료 즉시 공개해야
• 경향(사설): 정부 종부세·상속세 완화 예고, 지금 부자감세 속도 낼 땐가
• 경향(사설): 환자 곁 지키며 ‘신뢰 버팀목’ 되어주는 의사들
• 경향(사설): ‘기레기·장사치’ 막말하는 인권위원, 언제까지 봐야 하나
• 경향(사설): ‘기레기·장사치’ 막말하는 인권위원, 언제까지 봐야 하나
• 경향(사설): 환자 곁 지키며 ‘신뢰 버팀목’ 되어주는 의사들
• 경향(사설): 정부 종부세·상속세 완화 예고, 지금 부자감세 속도 낼 땐가
• 머니투데이(이경진): 종부세 합헌 결정 이후 개편 논의 더 뜨거워진 이유
• 파이낸셜뉴스(사설): 한계 자영업자 퇴출 도와 서서히 비중 줄여야
• 파이낸셜뉴스(사설): 과도한 상속세 개편 구체화, 여야 전향적 논의를
• 아시아경제(나주석): 법, 많이 만드는 게 능사 아니다
• 이데일리(사설): 현실화한 기후 인플레, 강 건너 불 아니다
• 이데일리(사설): 자원외교 성과 빛난 윤 대통령 중앙아 순방
• 이데일리(최훈길): 상법·금투세 논의, ‘뻥축구’ 방식 안 된다
• 디지털타임스(사설): 종부세·상속세 완화 환영… 세제 대수술로 경제활력 높여야
• 연합(시론): '한동훈 출마' 연일 갑론을박, 與 이래서 민심 얻겠나
• 연합(시론): '소액주주 이익보호' 방향 옳지만 부작용 해소 방안 병행해야
• 연합(시론): 제4이동통신 좌초 가능성, 정부도 책임 있다
• 연합(시론): 언론이 檢애완견이라는 野, 품격 잃으면 설득력도 잃는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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