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Markets]
[Indicators]
• US Jun. NAHB housing market index: US Homebuilder Confidence Slides to Lowest Level This Year
• US Weekly Mortgage rates·applications(MBA): Mortgage demand flattens even as interest rates hit the lowest level since March
• China May CPI, PPI: UK inflation hits Bank of England’s 2% target in May
• Japan May Balance of trade: Japan’s Exports Grow Most Since 2022 on Boost from Weak Yen
• Brazil Benchmark rate: Brazil Central Bank Pauses Cycle of Interest Rate Cuts in Unanimous Decision Sought by Markets
• Indonesia May Balance of trade: Indonesia’s Exports Surge by Most in a Year on Metal Shipments
[World]
[Korea]
• 저고위: 폐지한다던 종부세로 저출생 대책?…재원부터 엇박자
• 국회: [오늘의 주요일정]국회(6월20일 목요일)
• 기재부: 최상목 "상속세 할증 꼭 폐지"
• 기재부: "농산물 수입·유통구조 개선…물가 잡을것"
• 통계청: 달라진 소비, 지표도 싹 바꿔야 한다[생생확대경]
• 금융위, 금감원: 금융당국, 신협 부실채권 정리 지원사격
• 금감원: 이복현 “우리銀 횡령사고 본점 책임 물을 것”
• 금융시장: 한전채 발행 1% 늘면 우량채 거래 0.2%P 줄어
• 금융시장: 주주가치 극대화라 쓰고 먹튀라 읽는다
• 공정위: 공정위, ‘집단휴진 강제 의혹’ 의협 조사 착수
• 비금융사: [단독] 대한항공, 승객들에 일방 예약 변경 통보
• 부동산시장: "서울 전셋값 더 오른다…'이때' 집사라" 전문가 100명 조언
• 과방위: 野 ‘방송4법 처리’ 소위 안거쳐 위법 논란
• 인터넷진흥원: [단독] 폭증한 스팸 문자, 문자 위탁 발송 업체 줄줄이 해킹
• 북한: ‘한반도 유사시 러시아 개입’ 길 열었다
[Opinions]
• Project Syndicate(Shang-Jin Wei): The Global Implications of EU Tariffs on Chinese EVs
• WSJ(Editorial Board): Soaring U.S. Debt Is a Spending Problem
• WSJ(Sadanand Dhume): India Could Help the U.S. to Tech Victory Over China
• WSJ(Steven J. Davis): Working at Home Helped Whip Inflation
• NYT(Bret Stephens): How Capitalism Went Off the Rails
• FT(Editorial Board): Business leaders’ myopic reversal on Donald Trump
• Bloomberg(Daniel Moss): China Will Struggle to Undo US Dominance
• Bloomberg(Javier Blas): China Is Targeting Europe's Soft (Pork) Belly
• 매경(사설): 尹 저출생회의 매달 주재, 임기 끝까지 지속해 성과내야
• 매경(사설): 북·러 "침략당하면 지원·군사협력 확대" 韓위협땐 대가 각오를
• 매경(사설): 엎치락뒤치락하는 美 시총 1위 … 혁신경쟁의 징표다
• 한경(사설): 북-러 '악마의 거래'에 우리 정부 탓하는 민주당
• 한경(사설): '주 52시간 유연화 반대' 이재명, 기업 현장부터 둘러보라
• 한경(사설): 인구 비상사태…저출생대책 실감나게 펼쳐야
• 서경(사설): 인구 ‘국가비상사태’…저출생 총력 대응 위해 민관정이 뜻 모아야
• 서경(사설): 與 ‘어대한’ 줄 세우기 당권 싸움 벗어나 쇄신과 비전 경쟁하라
• 서경(사설): 엔비디아 시총 1위, 혁신하고 초격차 기술 확보해야 살아남는다
• 서경(이혜진): '중산층 세금' 개편, 이번엔 믿어도 될까
• 조선(사설): 황당 괴담 없어지는 데 8년이나 걸린 나라
• 조선(사설): 0~4세 인구가 북한보다 적다니, 국가 비상사태다
• 조선(사설): 北 포탄 얻자고 對韓적대 러시아, 대가 치르게 해야
• 중앙(사설): 북·러 정상의 ‘위험한 거래’, 국제적 고립을 자초할 뿐이다
• 중앙(사설): ‘선택과 집중’했지만 아직 복지 중심인 저출생 대책
• 중앙(장덕진): 감세, 설득의 논리가 있는가
• 동아(사설): 韓 의식주 물가 OECD 1.6배… 구조적 문제 누적된 탓
• 동아(사설): 개악된 ‘노란봉투법’ 들고나온 野
• 동아(사설): 창의력은 세계 정상급, 자신감은 바닥권인 韓 청소년들
• 문화(사설): 엔비디아 시총 세계 1위… AI 경쟁력 강화 더 절실해졌다
• 문화(사설): 너무 비싼 식료품, 농산물 보호 정책 전면 재검토할 때
• 문화(사설): 푸틴의 기괴한 방북과 ‘유엔 북핵 제재’ 허물기 야합
• 한국(사설): 아직도 결혼에만 묶여 있는 저출생 대책
• 한국(사설): 한반도 안정과 국제질서 위협하는 김정은과 푸틴의 동맹 거래
• 한국(사설): 엔비디아 시총 1위 비결은 소프트웨어와 생태계의 힘
• 국민(사설): 저출생 국가비상사태 선언… 이번엔 꼭 성과내야
• 국민(사설): 금리 결정은 한은의 독립적 판단에 맡겨라
• 국민(사설): ‘이재명은 아버지’라는 민주당, 사당화 어디까지 가려는가
• 서울(사설): 역대 최고 국가경쟁력… 정치가 발목 잡지 말아야
• 서울(사설): 북러 ‘동맹 복원’, 동북아를 화약고 만들 셈인가
• 서울(사설): ‘저출생 전쟁’에 정부와 여야, 지자체 손 맞잡길
• 세계(사설): 野 과방위 1호 법안 속전속결… ‘방송 장악’ 의도 아닌가
• 세계(사설): 13개 공공기관 경영평가 낙제점, 고강도 구조개혁 시급
• 세계(사설): 북·러 “침략받을 경우 상호지원”, 한·미·일 공조 더 강화해야
• 세계(사설): 인구 국가비상사태 선포, 출산율 반전시킬 마지막 기회다
• 한겨레(사설): ‘방송3법’ 반대 일삼는 국민의힘, 대안부터 내놓으라
• 한겨레(사설): ‘비상사태 선언’ 무색한 저출생 대책, 청년 삶의 질 높여야
• 한겨레(사설): 북·러 결속 자초한 윤 정부, 대외 정책 전면 재검토해야
• 경향(사설): 예상 뛰어넘는 북·러 밀착, 고차원 접근 필요한 한국 외교
• 경향(사설): ‘인구 국가비상사태’ 선언에 못 미치는 저출생 찔끔 대책들
• 경향(사설): 국회 보이콧·전대 이전투구, ‘그들만의 지리멸렬’ 여당
• 경향(임지선): 선을 넘는 자, 누구인가
• 파이낸셜뉴스(사설): 인구 비상사태 선언, 마지막이란 비장한 각오 필요
• 파이낸셜뉴스(사설): 낙제점 공공기관 수두룩, 감독 더 강화해야
• 연합(시론): '침략당하면 상호지원' 약속한 북러…한반도 신냉전 우려된다
• 연합(시론): 인구위기는 '국가비상사태'…모두가 한마음으로 나서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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