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Markets]
[Indicators]
• US May Retail sales: US Retail Sales Barely Increase In Sign of Consumer Strain
• US May Industrial production: US Industrial Output Rises More Than Forecast in Broad Advance
• Germany Jun. ZEW economic sentiment: German Investor Confidence Increases Less Than Anticipated
[World]
• FT: Narendra Modi’s government will ‘struggle’ to survive, says Indian opposition leader Rahul Gandhi
• CNBC: The Fed is ‘playing with fire’ by not cutting rates, says creator of ‘Sahm Rule’ recession indicator
[Korea]
• 국회: [오늘의 주요일정]국회(6월19일 수요일)
• 국민의힘: 나경원, 전대 출마 관련 “적극적으로 생각”
• 국민의힘: 與 “더불어명심당이냐…국회가 李 로펌” 파상 공세
• 기재위(오기형): 가계 연체이자 납부액 105억, 1년새 36% 뛰었다
• 기재위(오기형): 서울 철도지하화 목소리 키우는 野…"지하형·데크형 구분 개발"
• 기재부: “승용차가 사치품입니까… 시대착오 개소세 고쳐야”
• 금융위: 디지털금융정책관 정규화…금융위, 가상자산과도 신설
• 금융위, 금감원: 부실 저축은행 솎아낸다…수도권 M&A도 허용
• 서금원: 햇살론 도움됐나?…8년 만에 '효과 분석' 나온다
• 산은: 산은, KDB생명에 3000억 자금수혈
• 금융시장: 코스피, 美훈풍에 반등 2,760대 회복 마감…2년4개월만
• 금융시장: 대기업 오너일가 지분가치 155조원…자녀세대 지분상속 활발
• 금융시장: 재벌과 공생 덩치 키우더니… 분쟁 부추기고 경영권 위협
• 금융시장: 주담대 금리 디커플링…고정형↓ 변동형↑
• 금융시장: 연체율 관리나선 인뱅 3사…중금리 대출 1년새 반토막
• 국토연: "종부세·양도세 강화, 집값 안정 효과 제한적"
• 경제단체: 무협 "3분기 수출 청신호…선박·반도체 호조 기대감 높아"
• 부동산시장: 서울 평균 거래액 11.5억 5개월만에 1억 이상 뛰어
• 과방위: 野, ‘방송4법’ 국회 과방위 단독 처리
• 복지위: ‘휴진 대란’ 없었다… 동네병원 7곳중 1곳만 참여
• 경기도: 김동연의 경기도, 비명계 ‘망명지’ 됐다
[Opinions]
• WP(Catherine Rampell): All U.S. economists are communists now, says the GOP. Who knew?
• WP(David Ignatius): A wary White House views Russia oil sanctions through lens of inflation
• FT(Mohamed El-Erian): Fed needs to cut interest rates sooner rather than later
• Bloomberg(Tyler Cowen): Housing Affordability: Sunak and Biden Are Making the Same Mistake
• Bloomberg(Marcus Ashworth): French Political Ructions Don't Signal Euro Crisis Redux
• 매경(사설): 이재명의 애완견 된 민주당 의원
• 매경(사설): 野 방송3법 상임위 통과, 언론에 재갈 물리려는 시도다
• 매경(사설): 韓銀 오죽 답답했으면 정부에 농산물 수입 늘리라 충고했겠나
• 한경(사설): 방북 푸틴, 레드라인 넘을 땐 상응 조치 각오해야
• 한경(사설): 꾸준히 개선된 소득 불평등, '헬조선' 양극화 선동 멈춰야
• 한경(사설): 국가경쟁력 갉아먹는 세제, 22대 국회의 최우선 개혁 과제다
• 한경(김윤상): 국채시장 도약을 위한 빌드업 시작됐다
• 서경(사설): “높은 생활비 통화정책만으론 해결 안돼”…구조개선이 근본 대책
• 서경(사설): 북러 ‘위험한 거래’…국제 제재·중국 역할 유도로 ‘뇌관’ 제거해야
• 서경(사설): 국가경쟁력 발목 잡는 세제, 글로벌 스탠더드 맞게 개혁해야
• 서경(김영필): 금리인하 논의, 과속 말아야
• 조선(사설): 선진국보다 터무니없이 비싼 식료품과 서울 집값
• 조선(사설): 민주당 종부세 상속세 개편 입장은 빈말이었나
• 조선(사설): 세계가 AI·반도체 전쟁인데 부족한 우리 인재는 그나마 해외로
• 중앙(사설): 북·러의 위험한 밀착…한반도 정세 악영향 경계한다
• 중앙(사설): 판결 이후 수정해야만 했던 법원의 황당한 실수
• 동아(사설): ‘세기의 이혼 판결’서 나온 황당한 오류와 수정 논란
• 동아(사설): 북-러 ‘준동맹 수준’ 격상… ‘깡패국가들’ 간의 상호 생존 의탁
• 동아(사설): 47년째 ‘사치품 稅’ 무는 자동차… 낡은 세제 확 뜯어고쳐야
• 문화(사설): 민간이 끌어올린 국가경쟁력, 법인·소득세 개혁 급하다
• 문화(사설): ‘방탄 로펌’ 행태 보인 법사위… 국회가 ‘李 애완견’ 되나
• 문화(사설): 재판 신뢰 훼손한 최태원 항소심, 대법원이 바로잡아야
• 한국(사설): 의사 1000명 리베이트, 자정 목소리는 왜 안 들리나
• 한국(사설): 상법 개정과 배임죄 폐지는 맞바꿀 사안 아니다
• 한국(사설): 한동훈의 당권도전, 국민 납득할 명분부터 제시를
• 국민(사설): 북·러 밀착에 무력해진 대북 제재… 실효적 수단 복원해야
• 국민(사설): 문해력 떨어진 아이들… 교육 양극화의 민낯
• 국민(사설): 고려제약 ‘검은 돈’ 의사 1000여명, 이 회사 뿐이겠나
• 서울(사설): 푸틴 방북, 불량국가 의기투합 좌시 못해
• 서울(사설): 희대의 재판에 희대의 착오… 실수라 뭉개면 그만인가
• 서울(사설): 제약사 뒷돈 챙긴 의사들의 대국민 갑질
• 세계(사설): 국가경쟁력 순위 ‘역대 최고’, 규제 풀어 민간 활력 더 키워야
• 세계(사설): 침수 대비 없는 지하차도 수두룩, 바뀌지 않는 안전불감증
• 세계(사설): 푸틴 24년 만에 방북, 한반도 평화위협 ‘신조약’ 체결 우려한다
• 세계(김우철): 낡은 상속세제의 틀 다시 세우자
• 한겨레(사설): 하명수사 자인한 ‘윤 대통령 명예훼손’ 수사
• 한겨레(사설): ‘채 상병 사건’ 증인들, 청문회 출석해 진실 밝혀
• 한겨레(사설): 북-러 ‘전략적 동반자’ 격상, 윤 정부 편향외교 탓은 아닌가
• 경향(사설): 민주당, 새 국회 ‘검찰·언론 개혁’ 입법 정도로 가라
• 경향(사설): 또 업무개시명령 대 총궐기, 의·정 대치 ‘끝과 답’을 원한다
• 경향(강병구): 금투세·종부세·상속세의 세 박자
• 파이낸셜뉴스(사설): 껑충 뛴 국가경쟁력, 정부 효율성은 되레 뒷걸음질
• 파이낸셜뉴스(사설): 미온적 정부 태도 질타한 환자 목소리 되새겨야
• 헤럴드경제(오언석): 동행 특별시와 도봉구의 특별한 정책 동행
• 이데일리(사설): 비상구 없는 인구위기... 패러다임 전환에 미래 있다
• 이데일리(사설): 28년 묵은 상속세, 시대 변화에 맞춰 대폭 손질해야
• 연합(시론): 국가경쟁력 역대 최고…'기업하기 좋은 환경' 더 매진해야
• 연합(시론): 푸틴·김정은의 밀월…러는 금지선 지키고 北은 오판말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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