Global Economic Monitor 240618

(Introduction)

[Markets]

•   Global: Stocks, US yields gain as data, Fed comments eyed

※   Global shares rise after back-to-back declines

※   US yields climb after sharp weekly drop

※   Multiple Fed speakers due this week

[Indicators]

•   China May Industrial production, etc.: China Economic Data Paints Mixed Picture

•   China May House prices: China’s Housing Market Woes Deepen Despite Stimulus

[World]

•   WSJ: Corporate Tax Rate Spurs Political Fight With More Than $1 Trillion at Stake

•   WSJ: Netanyahu Dissolves Israel’s War Cabinet

•   WSJ: China Launches Anti-Dumping Probe Into Pork Imports From EU, Commerce Ministry Says

•   WSJ: A Big Bond Rally Is Promising Some Help for Home Buyers

•   WSJ: Tesla Sues EV-Battery Supplier Over Alleged Disclosure of Trade Secrets

•   WSJ: FTC to Take Action Against Adobe, Executives for Hidden Fees

•   NYT: How A.I. Is Revolutionizing Drug Development

•   FT: IMF warns of ‘profound concerns’ over rising inequality from AI

•   FT: German union unleashes battle over pay by demanding 7% wage rise

•   FT: ECB chief economist plays down need to intervene in French bond market

•   FT: How Saudi Arabia won back Biden

•   FT: Apple scraps ‘buy now, pay later’ service in the US just months after rollout

•   Bloomberg: Fed’s Harker Sees One Interest-Rate Cut Appropriate for 2024 Based on Outlook

•   Bloomberg: Inflation Must Improve for ECB Cut in September, Vujcic Says

•   Bloomberg: Argentina to Move Real Rates to Positive Territory, IMF Says

•   Bloomberg Businessweek: Trump’s Planned Tariffs Would Tax US Households, Economists Warn

•   Reuters: Global central banks recalibrate as the big policy easing of 2024 fizzles

[Korea]

•   대통령실: 평균 420억 상속하는 955명에게 세금 깎아주자는 대통령실

•   국회: 이재명 “이화영이 北송금 위법 모르는 바보냐”… 與 “언론보도로 진실 드러날까 두려워해”

•   국회: 禹 "18개 상임위 野독식땐 국민의 권리 침해하는것"

•   국회: 원 구성 협치는 없고… 보여주기식 민생 법안 460건 쏟아낸 여야

•   국회: [오늘의 주요일정]국회(6월18일 화요일)

•   민주당: 野, 상속-종부세 개편론에 “세수확충안 먼저”… 당내 “외면 어려워”

•   민주당: ‘기소시 당직정지’ 삭제, 민주 당헌개정 마무리… 이재명 연임 길 열려

•   민주당: 정부 상임위 보이콧에…野, 청문회로 '강제구인'

•   민주당: [단독]“검사를 수사관으로”…민주당, 검찰청 폐지 가닥

•   민주당: "민주당 잘해서 총선 이긴것 아냐"

•   국민의힘: 각본인가, 애드리브인가…헷갈리는 '여권 소통 문법'

•   국민의힘: 與 지지층 59% "차기 당대표 한동훈"

•   국민의힘: 與 "다시 민생속으로"…중대법 2년 유예 발의

•   기재위, 복지위: 野 "만 18세 미만 月 20만원" 아동수당법 개정 추진

•   기재부: 대통령실, 중산층 공략 ‘감세 드라이브’… 기재부, 내달 세제案 반영

•   기재부: 내달 휘발유 41원, 경유는 38원 올라

•   기재부: 개인투자용 국채 20년물 결국 미달… “너무 긴 만기 부담”

•   경제학계: "韓 통화정책·글로벌 최저한세 논의한다”

•   금융위, 산업부: K조선 수출에 은행 총출동…15조 보증지원

•   금감원: 부실 저축은행 3곳 경영실태 점검…본격 구조조정 신호탄

•   예보: 예금보험료 할증 금융사, 작년보다 23개 늘어… 저축은행 실적 부진 탓

•   주금공: [단독] 집값 반등에… 주택연금 가입 줄고 해지 늘었다

•   거래소: 올해 국내주식 거래 ‘단타’ 58%…박스권 장세 장기화 영향

•   금융시장: 코스피, 닷새만에 조정 2,740대 후퇴…코스닥도 하락

•   금융시장: 코픽스 6개월만에 반등 은행 주담대 금리 오른다

•   금융시장: 인수 기업 제멋대로 상폐… 개미는 강제 손절에 운다

•   금융시장: '손해율 134%' 4세대 실손보험 손해율 급증 이유는

•   금융시장: 기업금융, 대출 올인해 2500兆 시장됐지만… 기업 부실에 동반 위험 상승

•   금융시장: PF위기① 태영건설 워크아웃 '추락의 해부'

•   공정위: 정부, 공정위에 의협 신고... “개원의들 담합에 동원”

•   공정위: 공정위, 기업결합 영업양수 신고 기준액 50억→100억원

•   보훈부: [단독] 기업 '보훈기부' 활짝…올 4월까지 81억 '최고'

•   산업부: [단독] 정부도 깜짝 놀란 AI發 반도체 호황… 올해 수출 목표 1300억달러로 높여 [세종팀의 정책워치]

•   비금융사: 수수료 56만원→183만원' 껑충…일해도 남는 게 없다[배달앱의습격]

•   국토부: 리츠 규제 확 풀어 '자금난' 신도시 개발한다

•   국토부: [단독] 아내와 집 공동명의로 바꿨다 졸지에 범법자 ‘날벼락’…국토부 보완책 마련한다

•   부동산시장: “주택 인허가·착공 급감…내년 이후 집값 급등할 수도”

•   행안위(양부남): 구멍 뚫린 공공기관…매달 10곳 개인정보 유출 '역대 최다'

•   경찰: ‘명품백 의혹’ 최재영 목사, 명예훼손·선거법 위반 경찰 조사

•   법사위: 채 상병 수사 외압 ‘키맨들’ 청문회 총출동

•   검찰: 한동훈 출마 임박에… 친윤 “檢중간간부에 불과하던 사람” 공세

•   검찰: 檢, ‘대선앞 허위 인터뷰 의혹’ 김만배-신학림 구속영장

•   검찰: 檢, 김정숙 여사 ‘인도 출장’ 수사 착수

•   검찰: [단독] ‘도이치 주가조작’ 변경 공소장…‘부탁받고 매도 자제’에 방조 혐의

•   법원: 최태원, 1.3조 분할 판결에 “치명적 오류”… 법원, 판결문 수정

•   법원: ‘한동훈 명예훼손’ 유시민 벌금 500만원 확정

•   법원: [단독] 법원 “노동부의 현장조사 거부한 노조에 과태료 부과는 부당”

•   공수처: 법무관리관, 대통령실에 ‘채 상병 사건’ 이후 10여차례 대면보고

•   교육부: 중고생 영어 실력은 느는데…고교 수학 ‘기초학력 미달’ 증가

•   언론계: 언론단체, 李 애완견 발언에 “언론자유 부정 망발”

•   국방부: 신원식 "한미일 안보협력, 올해 안에 문서화"

•   북한: 푸틴 오늘 방북… “北 포탄 절실하지만 핵잠 등 기술이전엔 부담”

•   의료계: 외래진료 4건중 1건 취소… 혈액암센터 예약 올스톱

•   서울시: [단독] 김병민 前 국민의힘 최고위원, 서울시 정무부시장 내정

•   서울시: ‘기후동행카드 7일권’ 내달 출시… 2만원에 서울 대중교통 무제한

•   서울시: 오세훈 "금투세, 개미 투자자만 불리…원점 재검토해야"

•   도봉구: 도봉구 공유부엌 필요한데… '부지 선정 논란' (B tv 서울뉴스)

[Opinions]

•   WSJ(Editorial Board): Donald Trump’s Tips-Tax Gambit

•   NYT(Farah Stockman): The Queen Bee of Bidenomics

•   WP(Heather Long): How Biden’s big mistake on inflation could cost the election

•   FT(Rana Foroohar): How red tape is holding the US back

•   FT(Gideon Rachman): From France to America, the far right is on the march

•   FT(Ruchir Sharma): Why markets like to see new political faces

•   Bloomberg(Editorial Board): China EV Loss in Europe Hurts the Fight Against Climate Change

•   Bloomberg(David Fickling): China Needs a Green Marshall Plan for the Global South

•   Bloomberg(Justin Fox): Strange Things Lurk Under the Hood of the Payroll Numbers

•   Bloomberg(John Authers): US Stocks: Momentum Drawing Mojo From AI and Magnificent Seven

•   Bloomberg(Marcus Ashworth): The Euro Is Trapped Between Devilish Fed and Raging Politic Seas

•   Bloomberg(Andy Mukherjee): India's Fast-Growing Economy Has a Problem

•   Bloomberg(Javier Blas): Saudi Consumption — Not Production — Is Key to Peak Oil

•   Bloomberg(Kathryn Anne Edwards): Applying for a Job Shouldn’t Be Humiliating

•   매경(사설): "집단 휴진은 중증 환자에겐 사형선고"라는 한 의사의 고언

•   매경(사설): 총선후 두달 … 국정운영 공백 부른 개각 지연

•   매경(사설): 서울시 노인 기준 만 70세로 상향, 정부도 적극 검토를

•   매경(이은아): 상속세 대신 유산취득세

•   한경(사설): 국민의힘, 무거운 책임감 갖고 '정책 불모 정당' 벗어나야

•   한경(사설): 징역 9년6개월 이화영…"판단은 역사와 국민 몫"이라는 이재명

•   한경(사설): 최태원 재산분할 재판에 치명적 오류…사법부가 직접 해명하라

•   서경(사설): ‘이재명 사당화’ 당헌 개정, ‘민주’ 당명이 부끄럽지 않나

•   서경(사설): 환자 생명을 정부 압박 도구로 쓰는 것은 정당화할 수 없다

•   서경(사설): 투자 유치 美의 0.5%, ‘AI 3대 강국’ 구호에 그칠 건가

•   조선(사설): 4년 새 77% 늘어난 교사 성희롱, 쉬쉬할 수준 넘었다

•   조선(사설): 자기 목소리 녹취 나와도 법원 겁박, 언론에 막말

•   조선(사설): 노인 아닌 노인 400만, 43년 된 연령 기준 이제 바꿔야

•   조선비즈(최온정): 가계부채 비율, 100% 아래로 내려왔다고 안심하긴 이르다

•   중앙(사설): 의대 증원 반대가 환자 생명보다 중요한가

•   중앙(사설): 꿈틀대는 집값·전셋값, 부동산 시장 불안 잘 관리해야

•   중앙(안장원): 종부세·재건축부담금 겨눈 尹정부…당장 없애기 어려운 까닭

•   동아(사설): “통상임금 항목마다 大法서 판결해야 하는 나라가 어딨나”

•   동아(사설): 실손보험 손해율 128%… ‘비급여’ 개선 없인 의료개혁 어렵다

•   동아(사설): “기부도 죽음도 알리지 말라”

•   문화(사설): 서울대병원 교수들의 ‘진료 파업’은 反생명 反국민

•   문화(사설): 이재명 ‘궤변 수준’ 언론 모독, 그래도 진실 못 덮는다

•   문화(사설): 상속세 인하, 종부세 폐지… 초당적 논의 신속히 나서라

•   한국(사설): 세기의 이혼 재판에 어이없는 판결 정정이라니

•   한국(사설): 휴진 의원 불매 움직임까지, 의사들 느끼는 게 없나

•   한국(사설): 북러 자동군사 개입 논의... 갈림길 선 한러 관계

•   국민(사설): ‘2특검 4국조’ 공식화한 민주당… 민생은 언제 챙기나

•   국민(사설): 대학병원 휴진은 환자의 피해를 강요하는 행위다

•   국민(사설): 사모펀드의 자진 상폐 횡포, 소액주주는 안중에도 없나

•   서울(사설): 집단휴진 의사들에 사회 각계 회초리 들어야

•   서울(사설): 종부세·상속세, 글로벌 기준 부합하도록 개편을

•   서울(사설): 유력 정치인 거짓말 죗값이 고작 500만원이라니

•   세계(사설): 서울시 노인 기준 70세 상향 추진, 정부도 공론화 서두를 때

•   세계(사설): 70여일 만에 ‘재등판 선언’하는 한동훈, 국민 설득 명분 있나

•   세계(사설): 환자들 외면 집단 휴진 의사들에 어떤 식으로든 책임 물어야

•   한겨레(사설): 대통령실 감세 추진, 민생 안 보이고 부자 세금만 보이나

•   한겨레(사설): 다시 강대강 대치, 의료공백 더 악화시킨 의대 교수들

•   한겨레(사설): 이재명 ‘대북송금’ 기사에 “애완견” 발언, 부적절하다

•   경향(사설): 이종섭·임성근 채 상병 청문회 출석, 대통령실도 나오라

•   경향(사설): ‘ILO 의장국’ 자화자찬하는 정부, 낯부끄럽지도 않나

•   경향(사설): ‘참사의 기억·연대’ 일깨우고 서울광장 떠난 이태원 분향소

•   파이낸셜뉴스(사설): 북러 밀착에 한중 대화, 한미일 동맹 강화로 맞서야

•   파이낸셜뉴스(사설): 흔들리는 K조선, 초격차 기술로 영광 재현을

•   헤럴드경제(사설): ‘징벌적 세금’ 정상화는 당연, 여야 민생 논의 시작점 삼길

•   이데일리(사설): 위기의 자영업...구조개혁 없인 악순환 고리 못 끊는다

•   이데일리(사설): 서울시의 노인 기준 70세 변경...정부ㆍ국회도 힘 합쳐야

•   연합(시론): 집단휴진 돌입하는 의료계…국민 피해 진정 외면할 건가

•   연합(시론): '반쪽 국회' 방치 여야, 서둘러 '일하는 국회' 만들라